김일성-김정일주의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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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편 주체의 혁명리론
제3장 사회주의건설
제1절 사회주의의 본질적우월성과 그 승리의 필연성
2.사회주의승리의 필연성

주체의 사회주의리론은 인민대중을 중심에 놓고 사회주의의 승리의 필연성을 새롭게 밝혀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회주의는 그 과학성과 진리성으로 하여 반드시 승리한다.》

사회주의에로의 길은 제국주의자들과 계급적원쑤들과의 치렬한 투쟁을 벌리면서 전인미답의 길을 헤쳐나가야 하는것만큼 항시적으로 시련과 난관을 동반하며 전진도상에서 일시적인 우여곡절도 겪을수 있다.

그러나 사회주의는 그 과학성과 진리성으로 하여 반드시 승리하게 된다.

 

 

 

 △ 사회주의가 승리하는것은 그 무엇으로써도 막을수 없는 력사발전의 법칙이다.

사회주의가 반드시 승리하게 되는것은;

① 사회주의가 력사의 주체인 인민대중의 지향이고 의지이기때문이다.

-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의 지향이다.

사회발전, 력사발전의 방향은 그 어떤 개인에 의하여서가 아니라 력사의 주체인 인민대중에 의하여 결정된다.

인민대중은 그 본성에 있어서 자주성을 지향한다. 자주성을 지향한다는것은 곧 사회주의에로 나아간다는것이다.

그것은 인민대중의 근본지향이며 요구인 자주성은 인간에 의한 인간의 착취를 끝장내고 사람들을 온갖 구속과 예속에서 종국적으로 해방시켜주는 사회주의에 의하여서만 실현될수 있기때문이다.

결국 사회주의는 그 누가 머리속에서 고안해낸것이 아니라 자주성을 본성으로 하는 인민대중이 스스로 선택하고 지향해나가는것이다.

력사의 주체인 인민대중의 자주적본성이 변할수 없는것만큼 사회주의에 대한 인민대중의 지향도 변할수 없으며 따라서 사회주의는 반드시 승리하게 된다.

-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의 지향인 동시에 의지이다.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의 단순한 념원이 아니다.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이 장구한 기간 자주성을 위한 투쟁을 벌려오는 과정에 력사의 의지로 간직한 요구이며 리념이다.

오늘의 인민들은 사회주의를 념원하고 리론으로만 알고있던 지난날의 인민이 아니며 착취와 압박이 없는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실생활을 통하여 체험한 인민이다.

참다운 혁명가들과 날로 각성되여가는 인민들은 제국주의자들과 그 추종자들의 책동을 앉아 보고만 있지 않으며 자본주의, 제국주의에 대한 저주와 항거의 목소리를 높이고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에 적극적으로 떨쳐나서고있다.

사회주의를 실현하려는 인민대중의 의지는 사회적인간의 자주적념원과 력사발전의 합법칙적요구를 반영하고있는것으로 하여 그 어떤 힘으로도 꺾을수 없다.

시대와 력사가 발전하고 인민대중의 자주의식이 높아질수록, 제국주의자들의 지배주의적책동이 강화되면 될수록 사회주의를 반드시 실현하고야말 인민대중의 의지는 더욱더 억세여지고있다.

현실은 사회주의가 인민대중의 변할수 없는 지향이고 의지이며 이것으로 하여 그 승리는 확정적이라는것을 뚜렷이 실증하여주고있다.

② 개인주의에 기초한 사회가 집단주의에 기초한 사회에로 넘어가는것이 인류사회발전의 필연적요구이기때문이다.

개인주의에 기초한 사회가 집단주의에 기초한 사회에로 넘어가는것은 인류사회발전의 필연적요구이다.

그것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이 개인주의에 기초한 사회에서는 실현될수 없고 집단주의에 기초한 사회에서만 실현될수 있기때문이다.

- 개인주의에 기초한 적대계급사회에서는 인민대중의 자주성이 실현될수 없다.

사적소유와 그에 의하여 산생되는 개인주의에 기초한 사회는 불피코 사회를 적대되는 계급으로 분렬시키고 계급적대립과 사회적불평등을 가져오며 인민대중에 대한 소수 지배계급의 착취와 압박을 동반하게 된다.

개인주의는 온갖 예속과 불평등, 대립과 갈등을 낳고 인간의 자주성을 유린하며 사회의 건전한 발전을 저애한다. 특히 자본주의사회는 개인주의를 극소수 자본가들의 무제한한 탐욕으로 전환시키고 개인주의에 기초한 사회의 적대적모순을 극도에 이르게 한다.

- 인민대중의 자주성은 오직 집단주의에 기초한 사회에서만 원만히 실현된다.

집단주의는 인간의 자주성을 철저히 옹호하고 협력과 단결로 사회발전을 힘있게 추동한다.

사람은 사회적집단을 이루고 활동해야 생존하고 발전할수 있으며 사회성원들의 집단적협력에 의해서만 자연과 사회를 개조하고 자주적요구를 실현할수 있다.

사회주의사회는 집단주의에 기초한 사회이다. 그런것으로 하여 인민대중의 자주성은 사회주의사회에서만 훌륭히 실현된다.

인민대중은 장구한 력사적기간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려왔으며 이 과정에 계급사회의 교체가 진행되고 자주성을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이 발전하였다.

그러나 적대계급사회의 교체는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억압하는 형태에서의 변화를 가져왔을뿐 인민대중은 사회정치적예속에서 해방되지 못하였다.

그것은 적대계급사회가 다 개인주의에 기초한 사회였기때문이다.

력사는 개인주의에 기초한 사회에서는 인민대중의 자주성이 실현될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자면 개인주의에 기초한 사회로부터 집단주의에 기초한 사회, 사회주의에로 넘어가야 한다는것이 인류사회발전의 력사적총화이다.

개인주의에 기초한 사회가 집단주의에 기초한 사회로 넘어가는것이 력사발전의 필연적요구로 되고있는것으로 하여 사회주의는 반드시 승리하게 된다.

③ 새것이 승리하고 낡은것이 멸망하는것이 력사발전의 법칙이기때문이다.

력사발전과정에서 새것이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는데 이바지하는것이며 낡은것이란 인민대중의 자주성의 실현을 억제하는것이다.

자주성을 위한 인민대중의 력사는 낡은것을 없애고 새것을 창조하기 위한 투쟁의 력사이며 이 과정에서 새것은 반드시 낡은것을 이기고 승리하게 된다.

사회주의는 새것이며 착취사회, 자본주의는 낡은것이다.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은 낡은 착취사회를 영영 청산하고 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에 맞는 새로운 사회를 창조하기 위한 투쟁, 새것과 낡은것과의 투쟁이다.

이 투쟁과정에서 낡고 반동적인 착취사회가 멸망하고 새롭고 선진적인 사회주의가 승리하게 되는것은 력사발전의 법칙이다.

새것이 처음에는 낡은것과의 투쟁에서 우여곡절을 겪을수 있다.

새것의 탄생과 승리는 언제나 진통을 겪는 법이다.

그러나 새것은 사회발전의 미래를 대표하는것으로 하여 낡은것을 짓부시고 반드시 승리하게 된다.

인류력사가 인민대중의 자주적지향과 요구에 따라 사회주의길로 나아가는것은 현시대의 기본흐름이다. 력사의 수레바퀴는 언제나 앞으로 전진하는 법이다.

전진도상에 장애에 부닥친다고 하여 력사가 되돌아서 거꾸로 흐르는 법은 없다.

오늘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이 사회주의에로 나아가는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념원을 막아보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지만 사회주의는 력사의 모진 시련과 난관, 우여곡절을 이겨내면서 승승장구해나가고있다.

 △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이룩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여야 한다.

사회주의의 승리가 필연적이지만 그것은 저절로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다.

자연에서는 법칙이 사람의 활동과는 관계없이 자연발생적으로 작용하지만 사회에서는 법칙이 사람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이며 의식적인 활동을 통하여 작용한다.

모든 사회법칙은 사람의 활동을 통하여 작용하는것만큼 사람이 어떻게 활동하는가에 따라 법칙이 순조롭게 작용할수도 있고 그 작용이 억제되거나 제한될수도 있다.

혁명하는 사람들은 사회주의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굳은 신념을 가지고 사회주의의 승리를 위하여 끝까지 투쟁해 나가야 한다.

주체의 혁명리론에 의하여 사회주의의 본질적우월성과 그 승리의 필연성이 새롭게 과학적으로 밝혀짐으로써 인민대중이 사회주의를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그 승리를 위하여 적극적으로 투쟁해나갈수 있는 위력한 사상적무기가 마련되게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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