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김정일주의기본(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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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편 주체의 혁명리론
제2장 민족해방,계급해방혁명
제2절 사회주의혁명

주체의 혁명리론은 사회주의혁명에 관한 리론과 전략전술을 전면적으로 새롭게 밝혀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회주의혁명은 사람에 의한 사람의 착취를 종국적으로 없애며 사회발전의 새로운 길을 열어놓는 인류력사상 가장 심각한 사회적변혁입니다.》

 

 

 

1) 사회주의혁명의 본질과 필연성

(1) 사회주의혁명의 본질

사회주의혁명은 본질에 있어서 사람에 의한 사람의 착취를 종국적으로 청산하고 인민대중의 사회정치적자주성을 실현하며 사회발전의 새로운 넓은 길을 열어놓는 혁명이다.

- 사회주의혁명은 력사상 처음으로 사람에 의한 사람의 착취를 종국적으로 청산하고 인민대중의 사회정치적자주성을 실현하는 혁명이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실현에서 선차적으로 나서는 문제는 사회정치적자주성을 실현하는것이다.

인민대중의 사회정치적자주성을 실현하자면 착취계급과 착취제도자체를 청산하고 그들을 국가와 사회의 참다운 주인으로 만들어야 한다.

인류력사에 있었던 노예폭동이나 부르죠아혁명은 한 착취제도를 다른 착취제도로 바꾸는데 그치고 사람에 의한 사람의 착취 그자체를 청산하지는 못하였다.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도 사람에 의한 사람의 착취를 완전히 청산하지는 못한다.

사회주의혁명은 바로 온갖 착취계급과 착취제도를 완전히 청산하고 근로인민대중을 사회의 모든것의 참다운 주인으로 되게 함으로써 전사회적범위에서 인민대중의 사회정치적자주성을 참답게 실현하는 혁명이다.

- 사회주의혁명은 사회발전의 새로운 길을 열어놓는 혁명이다.

사회주의혁명은 근로인민대중을 국가와 사회의 모든것의 참다운 주인으로 만듦으로써 온 사회의 통일단결을 비상히 강화하고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지혜와 힘을 최대로 발양시킬수 있게 한다.

그리고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를 근로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에 맞게 전면적으로 개조하고 발전시켜나갈수 있는 정치적 및 사회경제적조건들을 마련한다.

(2) 사회주의혁명의 필연성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로동계급이 령도하는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이 사회주의혁명에로 계속 이행하는것은 혁명발전의 합법칙적과정입니다.》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을 수행한 다음 사회주의혁명에로 계속 이행하는것은 혁명발전의 필수적요구이다.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이 사회주의혁명에로 계속 이행하는것은;

- 착취와 압박의 사회적근원을 종국적으로 없애고 근로인민대중을 사회의 모든것의 참다운 주인으로 만들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과업이 완수되면 근로인민대중은 제국주의적, 봉건적착취와 억압에서 해방되지만 온갖 착취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한다.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이 수행된 다음에도 국영경제를 기본으로 하는 사회주의적경제형태와 함께 도시의 자본주의적상공업과 농촌의 부농경리로 이루어지는 자본주의적경제형태, 농촌의 개인경리와 도시수공업경리로 이루어지는 소상품경제형태가 있게 된다.

개인주의와 사적소유에 기초하고있는 경제형태들이 있는 조건에서는 인민대중이 착취와 압박에서 완전히 벗어날수 없다.

그러므로 인민대중이 온갖 착취와 억압에서 완전히 벗어나 사회의 모든것의 참다운 주인으로 되자면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을 수행한 다음 계속하여 사회주의혁명을 하여야 한다.

- 사회의 생산력을 낡은 생산관계의 구속에서 해방하고 나라의 전반적경제를 빨리 발전시키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이 수행되면 근로농민적토지소유관계가 확립되고 사회주의경제형태가 생겨남으로써 사회의 생산력이 빨리 발전할수 있는 조건이 마련되게 된다.

그러나 자본주의적경제형태와 소상품경제형태가 남아있는 조건에서는 사회의 생산력이 사적소유에 기초한 낡은 생산관계의 구속에서 완전히 벗어날수 없으며 나라의 전반적인 경제를 계획적으로 빨리 발전시킬수 없다.

사회의 생산력을 낡은 생산관계의 구속에서 완전히 해방하고 나라의 전반적경제를 계획적으로 빨리 발전시키려면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을 완수한 다음 계속하여 전사회적범위에서 사회주의경제제도를 확립하기 위한 사회주의혁명을 수행하여야 한다.

- 로농동맹에 기초한 전체 인민의 통일단결을 강화하며 혁명의 정치적지반을 공고히 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이 수행되면 로농동맹에 기초한 전체 인민의 통일단결이 한층 강화된다. 그러나 각계각층의 인민들이 처한 사회경제적처지에서 일정한 차이가 있는것만큼 아직 인민대중의 통일단결은 하나의 공통된 지향에 기초한 통일단결로 되지 못한다.

로농동맹에 기초한 전체 인민의 통일단결을 더욱 공고히 하고 혁명의 주체를 강화하기 위하여서는 전사회적범위에서 단일한 사회주의소유를 확립하여 모든 사회성원들을 다 사회주의적근로자로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 인민대중의 통일단결이 사회주의에 대한 공통된 지향과 요구에 기초한 공고한 통일단결로 되며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하나의 사회정치적생명체를 이룬 혁명의 주체로 결속되게 된다.

사적소유에 기초한 낡은 생산관계를 사회주의적으로 개조하여야 반동들과 낡은 사상이 발붙일수 있는 틈을 없애고 혁명의 정치적지반을 공고히 할수 있다.

2) 사회주의혁명의 기본과업과 방도

주체의 혁명리론은 사회주의혁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도 전면적으로 밝혀준다.

① 사회주의정권을 세워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회주의를 실현하는데서 선차적으로 나서는 문제는 로동계급이 령도하는 인민의 정권을 세우는것입니다. 인민의 정권을 세워야 그것을 무기로 하여 사회주의혁명을 할수 있고 사회주의건설도 할수 있습니다.》

사회주의정권은 사회주의혁명의 위력한 정치적무기이다.

- 사회주의혁명을 수행하는데서 사회주의정권을 세우는것이 선차적인 문제로 나서는것은:

◦ 사회주의혁명이 치렬한 계급투쟁을 동반하기때문이다.

사회주의혁명은 도시와 농촌에서 착취계급을 완전히 청산하기 위한 가장 치렬한 사회적변혁인것만큼 반혁명세력의 필사적인 반항에 부닥치게 된다. 반동적착취계급은 사회주의혁명을 반대하여 온갖 책동을 다한다.

이러한 조건에서 사회주의혁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자면 반드시 계급투쟁의 무기인 사회주의정권부터 세워야 한다.

◦ 사회주의정권에 의해서만 농민을 비롯한 소생산자들을 사회주의의 길로 옳바로 이끌수 있기때문이다.

농민을 비롯한 소생산자들은 로동계급의 지도방조밑에서만 새로운 사회주의경리를 창설하기 위한 투쟁에 목적의식적으로 참가하여 사회주의의 길에 들어설수 있다.

농민을 비롯한 소생산자들을 사회주의의 길로 이끌기 위한 로동계급의 지도방조는 사회주의정권에 의하여 실현된다.

- 사회주의정권을 세우기 위한 방도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을 수행한 나라들에서 사회주의정권을 수립하는 옳바른 방도는 이미 세워진 인민민주주의정권을 사회주의정권으로 강화발전시키는것이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사회주의혁명을 수행하는 경우에는 혁명적폭력으로 부르죠아정권을 뒤집어엎고 새로운 사회주의정권을 세우게 된다.

그러나 식민지, 반식민지였던 나라들에서는 이미 세워진 인민민주주의정권을 공고발전시키는 방법으로 사회주의정권을 세우게 된다.

이것은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을 수행한 나라들에서 사회주의정권을 수립할수 있는 가장 옳바른 방도이다.

그것은;

◦ 인민민주주의정권의 계급적본질, 인민적성격과 관련된다.

인민민주주의정권은 로동계급이 령도하고 광범한 인민대중의 통일전선에 의거하는 정권이다.

이 정권은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의 과업을 수행하는 전과정에 로동계급의 계급적요구를 철저히 관철하며 사회주의를 지향한다.

인민민주주의정권은 사회의 기본계급인 로동계급과 농민을 비롯한 광범한 근로인민대중을 망라하고 그들의 리익을 위하여 투쟁하는 정권인것으로 하여 대중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게 된다.

인민민주주의정권과 사회주의정권은 그 계급적본질과 인민적성격에서 공통성을 가지며 이러한 조건에서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을 수행하고 사회주의혁명에로 이행한다고 하여 인민대중자신이 세운 인민민주주의정권과 다른 정권을 세울 필요가 없다.

◦ 민주주의혁명을 수행하는 과정에 인민민주주의정권을 사회주의정권으로 강화발전시킬수 있는 유리한 조건과 가능성이 충분히 마련되는것과도 관련된다.

민주주의적개혁을 통하여 로동계급의 령도적지위가 더욱 높아지고 로농동맹에 기초한 인민대중의 통일단결이 강화되며 사회주의적경제형태가 생겨나고 그것이 인민경제에서 노는 역할도 높아진다.

이것은 인민민주주의정권을 사회주의혁명의 임무를 수행하는 사회주의정권으로 강화발전시킬수 있게 하는 유리한 조건과 가능성으로 된다.

우리 나라에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내놓으신 독창적인 인민정권건설로선에 따라 인민민주주의정권을 선거를 통하여 법적으로 공고화하는 방법으로 사회주의정권으로 강화발전시킴으로써 사회주의정권을 세우는 문제를 빛나게 해결하였다.

② 도시와 농촌에서 낡은 생산관계를 사회주의적으로 개조하여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도시와 농촌에서 낡은 생산관계를 사회주의적으로 개조하는것은 사회주의혁명의 기본과업입니다.》

도시와 농촌에서 낡은 생산관계를 사회주의적으로 개조하는것은 사회주의혁명의 기본과업의 하나이다.

사회주의혁명을 완수하자면 사회주의정권을 무기로 하여 낡은 생산관계를 사회주의적으로 개조하고 사회주의적생산관계의 유일적지배를 확립하여야 한다.

- 개인농민경리를 사회주의적으로 개조하여야 한다.

개인농민경리의 사회주의적개조는 농업협동화를 통하여 실현된다.

농업협동화는 농촌에서 개인농민경리를 사회주의적집단경리로 개조함으로써 농민들을 온갖 형태의 착취와 압박에서 영원히 해방하고 농업생산력을 사적소유에 기초한 낡은 생산관계의 구속에서 완전히 해방하는 사회적변혁이다.

◦ 개인농민경리를 협동화하는것은 사회주의혁명의 필수적요구이다.

개인농민경리를 협동화하여야;

; 농촌에서 사회주의적생산관계를 확립하고 착취와 빈궁의 근원을 완전히 없앨수 있으며 농업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고 농업생산력을 빨리 발전시킬수 있다.

; 개인농민경리를 협동화하여야 농민들을 사회주의경제체계에 망라시킴으로써 로농동맹을 새로운 토대우에서 더욱 강화할수 있으며 혁명의 정치적지반을 공고히 할수 있다.

◦ 개인농민경리의 사회주의적개조를 실현하기 위하여서는;

; 농촌경리의 기술적개조에 앞서 경리형태를 사회주의적으로 개조하여야 한다.

개인농민경리를 협동화하는 옳바른 길은 농촌경리의 기술적개조에 앞서 경리형태를 사회주의적으로 개조하는것이다.

농촌경리의 기술적개조에 앞서 경리형태를 사회주의적으로 개조하는것은 농업협동화실현의 결정적조건과 공동경리의 우월성에 대한 과학적해명에 기초한 가장 정확한 농업협동화방침이다.

그것은;

우선 농업협동화 실현의 결정적조건에 대한 과학적해명에 기초하고있다.

종래까지는 유물사관의 원리에 기초하여 사회주의공업화가 실현되고 농촌에 현대적농기계를 대량적으로 공급할수 있게 될 때 농촌경리의 협동화를 실현하는것이 하나의 공식으로 되여왔다.

사회적변혁을 요구하는것도 사람들이며 그것을 수행하는것도 사람들자신이다.

농업협동화를 실현하는데서 결정적조건은 농촌경리가 현대적기술로 장비되여있는가 하는데 있는것이 아니라 농업협동화가 그 주체인 농민들자신의 생활적요구로 나서고있는가,그것을 맡아할만 한 혁명력량이 준비되여있는가 하는데 있다.

농촌경리의 담당자이며 주인인 농민들자신이 협동화를 절박하게 요구하고 그것을 맡아할수 있는 력량이 준비된 조건에서는 현대적농기계가 없다고 하여 공업화가 실현될 때까지 농촌경리의 사회주의적개조를 미룰 필요가 없다.

생산력과 기술의 발전수준이 비교적 낮다 할지라도 농민대중이 낡은 생산관계의 개조를 절실히 요구하며 그것을 맡아할만 한 혁명력량이 준비되여있는 조건에서는 농업협동화를 능히 할수 있다.

또한 사회주의적집단경리의 우월성을 과학적으로 타산한데 기초하고있다.

사회주의적집단경리는 그것이 비록 수공업적기술에 토대하고있다 하더라도 개별적소농경리에서는 이룩할수 없는 경리의 개선을 가져오며 로동생산능률을 훨씬 높일수 있게 한다.

농촌경리의 기술적개조에 앞서 경리형태를 사회주의적으로 개조하는것은 공업의 발전수준이 비교적 낮은 조건에서도 농업생산력을 빨리 발전시키고 농촌기술혁명을 적극 추진시킬수 있는 기본조건으로 된다.

; 농업협동화운동을 옳게 조직전개하여야 한다.

농업협동화운동을 조직전개하는데서 중요한것은;

우선 자원성의 원칙을 지키는것이다.

농업협동화운동은 농민들자신이 협동화의 정당성과 우월성을 깨닫고 자원적으로 참가할 때에만 성과적으로 진행될수 있다.

농업협동화운동에서 자원성의 원칙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하여서는 로동계급의 당이 농민들에 대한 사상교양을 강화하는 한편 농민들의 준비정도와 경제형편을 고려하여 협동화의 단계와 규모, 형태와 방법 등을 옳게 규정하며 농민들에게 협동경리의 정당성과 우월성을 실물로 보여주기 위한 여러가지 조치들을 취하는것이 중요하다.

또한 정확한 계급정책을 실시하고 협동화운동에 대한 당과 국가의 지도방조를 강화하는것이다.

- 개인상공업을 사회주의적으로 개조하여야 한다.

개인상공업의 사회주의적개조는 도시에 남아있는 착취의 근원을 종국적으로 없애고 중소기업가, 상인들과 수공업자들을 사회주의길로 이끌기 위한 사회적변혁이다.

농촌경리를 협동화하는것과 함께 개인상공업을 사회주의적으로 개조하는것은 사회주의혁명의 중요한 과업이다.

농촌경리를 협동화할뿐아니라 개인상공업을 사회주의적으로 개조하여야 도시와 농촌에서 낡은 생산관계의 사회주의적개조를 완성하고 사회주의적생산관계의 유일적지배를 확립할수 있다.

개인상공업에는 도시의 수공업과 자본주의적상공업이 포함된다.

◦ 도시수공업을 사회주의적으로 개조하여야 한다.

도시수공업을 사회주의적으로 개조하는 일반적인 방법은 그것을 협동화하는것이다.

수공업자들의 사회주의적개조는 그들의 사회경제적처지로 하여 옳게 이끌기만 하면 비교적 쉽게 해결될수 있다.

◦ 자본주의적상공업을 사회주의적으로 개조하여야 한다.

개인상공업의 사회주의적개조에서 중소기업가, 상인들의 사회주의적개조가 매우 어렵고 복잡한 문제로 나선다.

자본주의적상공업을 사회주의적으로 개조하는 가장 옳바른 길은 자본주의적상공업자들을 수탈하지 않고 제한, 리용하면서 점차 사회주의적으로 개조하는것이다.

지난 시기에는 사회주의혁명단계에서 부르죠아일반을 수탈의 방법으로 청산하는것이 일반적인것으로 되여있었다.

주체의 혁명리론은 사회주의혁명시기의 계급적력량관계와 자본주의적상공업자들의 실태에 대한 정확한 분석에 기초하여 그들을 수탈하지 않고 제한, 리용하면서 점차 사회주의적으로 개조하는 길을 밝혀준다.

;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을 거친 나라들에서는 로동계급의 손에 정권이 장악되여있고 반혁명세력에 비한 혁명력량의 압도적우세가 보장되고있는 조건에서 사회주의혁명을 수행하게 된다.

;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시기 당의 로선을 받들던 민족자본가,자본주의적상공업자들은 사회주의혁명시기에 와서도 당을 따라나서게 된다.

; 농촌을 포함한 인민경제의 모든 부문에서 사회주의적경제형태가 지배적인 지위를 차지하게 되는 조건에서 자본주의적상공업자들은 국가에 의존하지 않고서는 자기의 경리를 유지해나갈수 없으며 따라서 사회주의를 접수하는 길로 나가지 않을수 없다.

자본주의적상공업을 사회주의적으로 개조하는 효과적인 방도는 그것을 국가의 지도방조밑에 여러가지 형태의 협동경리를 통하여 개조하는것이다.

자본주의적상공업의 사회주의적개조를 성과적으로 실현하기 위하여서는 경리형태의 개조와 인간개조를 밀접히 결합시켜 진행하여야 한다.

사회관계의 주인은 사람이며 그 개조의 주체도 사람이다.

생산관계를 사회주의적으로 개조한다고 하여 경리형태의 개조에만 치중하고 사람들이 가지고있는 소소유적, 착취적근성을 그대로 내버려둔다면 사회주의적사회관계를 성과적으로 확립할수 없으며 설사 세웠다 하더라도 공고한것으로 만들수 없다.

경리형태의 개조와 인간개조를 밀접히 결합시켜야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에 적극 참가하였던 각계각층의 광범한 사람들을 일시적인 동반자가 아니라 혁명의 영원한 동행자로 만들어 사회주의길로 끝까지 이끌어줄수 있다.

이것은 인간에 대한 가장 진실하고 뜨거운 사랑과 믿음의 표시이다.

생산관계의 사회주의적개조를 성과적으로 실현하기 위하여서는 농촌경리의 협동화와 자본주의적상공업의 사회주의적개조를 병행하여 진행하여야 한다.

자본주의적상공업은 소상품생산을 중요한 발판으로 삼고있으며 농촌의 개인경리와 련결되여있다.

개인경리가 남아있는 농촌은 도시의 자본주의적상공업을 위한 농산물원료의 공급지인 동시에 공업상품의 판매시장으로서 중간착취의 중요한 대상으로 된다.

특히 부농들속에서 나타나는 상적행위는 자본주의적상공업과 밀접히 련결되여있다.

이러한 조건에서 농촌경리의 협동화와 자본주의적상공업의 사회주의적개조를 병행하여 밀고나가야만 전사회적으로 가장 짧은 시일안에 사회주의적생산관계의 유일적지배를 확립하기 위한 사회적변혁을 성과적으로 이룩할수 있다.

도시와 농촌에서 생산관계의 사회주의적개조가 완성되여 사회주의혁명이 승리하게 되면 착취와 압박이 종국적으로 청산되고 인민대중이 사회의 모든것의 주인으로 되는 가장 선진적인 사회주의제도가 서게 된다.

주체의 혁명리론에 의하여 인민대중을 중심에 놓고 사회주의혁명에 관한 리론이 새롭게 밝혀짐으로써 계급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완수하고 인민대중의 사회정치적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가장 옳바른 길이 열려지게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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