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김정일주의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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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편 주체의 혁명리론
제1장 혁명의 원리와 원칙
제5절 혁명과 건설의 근본원칙
3. 선군혁명원칙

1) 선군혁명원칙은 혁명위업수행에서 일관하게 견지하여야 할 근본원칙

선군혁명원칙은 혁명위업수행에서 일관하게 견지하여야 할 근본원칙이다.

선군혁명원칙은 군사선행의 원칙과 선군후로의 원칙을 포괄하고있다.

 

 

① 군사선행의 원칙

선군혁명원칙에서 중요한것은 군사선행의 원칙이다.

- 군사선행의 원칙은 한마디로 말하여 혁명과 건설을 밀고나가는데서 군사를 다른 모든 사업에 확고히 앞세우며 거기에 가장 큰 힘을 넣을데 대한 원칙이다.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는 수많은 절박하고도 중대한 문제들이 제기된다.

당을 창건하고 정권을 세우며 경제와 문화를 발전시키는 등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제기되는 수많은 문제들을 원만히 해결하지 않고서는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할수 없다.

이 모든 사업가운데서 군사를 가장 선차적인 사업으로 내세우는것이 군사선행의 원칙이다.

군사선행의 원칙은;

혁명과 건설에서 군사를 다른 모든 사업에 확고히 앞세우는 원칙이다.

혁명과 건설에서 군사를 앞세운다는것은 혁명과 건설에서 제기되는 모든 사업가운데서 군사를 가장 중요한 사업으로 내세우고 여기에 선차적의의를 부여한다는것이다.

◦ 군사에 최대의 힘을 넣는 원칙이다.

군사에 최대의 힘을 넣는다는것은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군사에 복종시키고 군사문제해결에 나라의 정치, 경제적힘을 비롯한 모든 력량을 집중한다는것이다.

- 군사선행의 원칙은 혁명과 건설에서 견지하여야 할 근본원칙이다.

군사선행의 원칙이 혁명과 건설에서 견지하여야 할 근본원칙으로 되는것은;

◦ 그것이 강력한 군사력을 마련하는 확고한 담보이기때문이다.

강력한 군사력을 마련하는것은 혁명의 개척과 그 승리적전진을 이룩하기 위한 근본조건이다. 제국주의와 온갖 원쑤들과의 치렬한 군사적대결속에서 진행되는 혁명운동은 강력한 군사력에 의거하여서만 성과적으로 개척되고 전진한다.

군사선행의 원칙은 우선 군사력을 최단시일내에 신속히 강화할수 있게 한다.

강력한 군사력을 마련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의 하나는 군사를 첫자리에 놓고 여기에 힘을 집중하여 빠른 시일안에 나라의 전반적군사력을 급속히 강화하며 그 수준을 끊임없이 높여나가는것이다.

그 어떤 정황에서나 제국주의와 원쑤들의 새 전쟁도발책동을 일격에 격파하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지키고 혁명과 건설을 밀고나가자면 강력한 군사력을 최단시일내에 마련하고 그 수준을 끊임없이 높여나가야 한다.

강력한 군사력을 최단시일내에 신속히 강화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군사에 대한 관점을 어떻게 가지며 대중이 이 사업에 어떻게 동원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강력한 군사력을 마련하는 사업에서도 그 직접적담당자는 어디까지나 사람이며 결정적역할을 하는것도 사람이다.

군사선행의 원칙은 모든 문제를 군사중시의 관점에서 보고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군사와 관련된 문제부터 해결하고 군사에 필요한것부터 우선적으로 보장하며 국방력강화를 주선으로 틀어쥐고나가도록 함으로써 가장 빠른 기간에 전반적군사력을 비상히 강화할수 있게 한다.

그리고 온 사회에 군사중시의 기풍이 차넘치게 하여 전체 인민이 언제나 긴장되고 동원된 태세로 살며 투쟁하도록 함으로써 군사력을 끊임없이 높은 수준에서 공고화해나갈수 있게 한다.

군사선행의 원칙은 또한 군사력의 질적수준을 비상히 높이고 그에 대한 량적수요를 제때에 원만히 보장할수 있게 한다.

강력한 군사력을 마련하자면 군사력의 질적수준을 응당한 높이에 올려세우며 정세변화의 요구에 맞게 그에 대한 량적수요를 제때에 원만히 보장하여야 한다.

혁명무력을 질적으로 강화하고 군수생산능력을 확대강화하는것은 적아간의 군사적력량관계에서 결정적우세를 보장하고 적들의 그 어떤 침략책동에도 신축성있게 대처할수 있는 강력한 군사력을 마련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군사력의 질적수준과 그 량적수요를 제때에 원만히 보장하자면 군사선행의 원칙을 철저히 견지하여야 한다.

군사선행의 원칙은 모든 사업을 군사력강화와 결부시키고 그에 적극 이바지하는 방향에서 진행하도록 함으로써 군사력의 질적수준을 전반적으로 빨리 높일수 있게 하며 혁명군대의 수적장성과 전투기술기재들에 대한 량적수요를 제때에 원만히 보장할수 있게 한다.

◦ 그것이 나라의 전반적인 국력을 강화하는 근본담보이기때문이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하기 위한 혁명운동은 강력한 국력에 의하여 담보될 때 그 종국적목적을 달성할수 있다.

; 군사선행의 원칙은 국력의 튼튼한 기초를 마련할수 있게 한다.

나라의 국력을 강화하자면 그것을 담보하는 기초부터 마련하여야 한다.

국력의 튼튼한 기초를 마련하는 길은 군사선행의 원칙을 철저히 견지하는데 있다.

국력의 기초를 이루는 과학기술을 발전시키는 사업은 군사과학기술의 발전과 밀접히 련관되여있다.

오늘 군사과학기술은 그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을 대표하는것으로 인정되고있다.

이것은 군사에 첫째가는 힘을 넣어 군사과학기술을 적극 발전시키는것이 나라의 전반적과학기술을 발전시키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는것을 말해준다.

국력의 물질적기초를 이루는 경제를 발전시키는 사업도 국방공업의 발전과 뗄수 없이 련관되여있다. 경제발전의 기둥을 이루는 중공업의 발전은 국방공업의 발전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국방공업이 발전하면 이 부문의 최신과학기술이 중공업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보급되고 중공업제품에 대한 수요가 빨리 늘어나게 되여 중공업의 발전을 추동한다. 이로부터 군사에 힘을 넣어 국방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게 되면 중공업의 발전을 추동함으로써 나라의 전반적경제를 빠른 시일안에 급속히 추켜세울수 있다.

오늘의 세계에서 군사적힘을 키우지 않고 경제발전을 이룩해보겠다고 하는것은 도적에게 집을 통채로 내맡기고 발편잠을 자면서 벼락부자가 될 허황한 꿈을 꾸는것이나 같다.

군사선행의 원칙은 군사과학기술의 우선적발전과 국방공업의 우선적발전에 필요한 인적 및 물적자원을 집중적으로 보장하여주고 이 부문에 종사하는 과학자, 기술자, 생산자들의 열의를 불러일으켜 나라의 과학기술과 경제력을 빨리 발전시킬수 있게 한다.

; 군사선행의 원칙은 전반적국력을 최상의 수준에서 마련할수 있게 한다.

국력을 최상의 수준에서 갖추자면 나라의 정치사상적위력과 경제력, 과학기술적위력 등 국력을 이루는 모든 요소들을 전반적으로 강화하여야 한다.

군사선행의 원칙은 국력강화에 필요한 모든 조건을 구비하고 국력을 전반적으로 최상의 수준에서 강화할수 있게 한다.

군대를 핵심, 기둥으로 하는 혁명의 주체의 강화는 나라의 정치사상적위력의 강화를 의미하며 국방공업의 강력한 물질경제적토대의 축성은 나라의 경제력강화로 된다.

그리고 군사력의 현대화에 필요한 과학기술적문제의 성과적해결은 나라의 과학기술적위력의 강화를 의미한다.

결국 군사선행의 원칙을 철저히 견지하여야 전반적국력을 비상히 강화하고 인민대중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훌륭히 보장할수 있다.

이것은 군사선행의 원칙을 견지하는데 군력을 기본으로 하는 강력한 국력을 마련하여 그 어떤 외세의 압력이나 간섭에도 끄떡없이 자기의 신념과 결심에 따라, 자기 나라 혁명의 요구와 자기 인민의 근본리익에 맞게 혁명과 건설을 다그쳐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있다는것을 말해준다.

우리 혁명의 실천적경험은 군사를 제일국사로 내세우고 여기에 선차적힘을 넣을 때 부강조국건설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고 나라의 전반적국력을 강화하여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수 있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혁명적당은 혁명과 건설을 수행하는 전행정에서 군사선행의 원칙을 근본원칙으로 확고히 틀어쥐고 일관하게 관철해나가야 한다.

선군후로의 원칙

선군혁명원칙에서 중요한것은 다음으로 선군후로의 원칙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당은 시대의 발전과 변화된 사회계급관계를 깊이 분석한데 기초하여 혁명운동력사에서 처음으로 선군후로의 사상을 내놓고 인민군대를 혁명의 핵심부대, 주력군으로 내세웠습니다.》

선군후로의 원칙은 한마디로 말하여 혁명군대를 혁명과 건설에서 주력군으로 내세우는 원칙이다.

혁명의 주력군은 혁명의 주체를 이루는 혁명력량가운데서 핵심적지위를 차지하고 선봉적, 주도적역할을 하는 혁명집단이다.

사회의 여러 계급과 계층, 사회적집단가운데서 가장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집단인 혁명군대를 혁명의 핵심부대, 주력군으로 내세우는 원칙이 바로 선군후로의 원칙이다.

선군후로의 원칙은;

혁명대오를 꾸리는데서 혁명군대를 핵심으로, 본보기로 내세우는 원칙이다.

혁명대오를 꾸리고 그 역할을 높여나가는데서 혁명군대를 핵심으로, 본보기로 내세운다는것은 혁명군대를 사회의 모든 계급과 계층, 사회적집단들을 혁명의 주체로 튼튼히 결속시키는데서 의거하여야 할 기본력량으로 내세운다는것이다.

혁명군대의 핵심적이며 선도자적역할을 높여 혁명과 건설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 원칙이다.

혁명군대의 핵심적이며 선도자적역할을 높여 혁명과 건설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풀어나간다는것은 혁명군대를 혁명과 건설의 선봉대, 돌격대로 내세우며 혁명군대의 혁명정신과 투쟁기풍, 일본새를 혁명과 건설을 창조하는 추동력으로 내세운다는것이다.

선군후로의 원칙은 혁명의 주력군문제에 대한 새로운 주체적견해와 관점에 기초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당이 선군정치를 펴면서 로동계급이 아니라 인민군대를 혁명의 주력군으로 내세운것은 혁명의 주력군문제, 혁명과 건설에서 혁명군대의 역할문제에 대한 새로운 견해, 새로운 관점에서 출발한것입니다.》

혁명의 주력군에 관한 문제는 혁명의 주체를 강화하고 그 역할을 높여 혁명운동을 발전시켜나가는데서 나서는 기본문제의 하나이다. 혁명의 주력군을 어떻게 내세우는가 하는데 따라 혁명운동전반의 성패가 좌우되게 된다.

사회의 어느 계급, 어느 사회적집단이 혁명의 주력군으로 되는가 하는것은 그가 혁명과 건설에서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 그의 혁명성과 조직성, 전투력에 의하여 규정된다.

가장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사상정신적풍모를 지닌것으로 하여 혁명의 운명을 좌우하는 기본전선, 제일생명선을 담당하며 혁명과 건설에서 핵심적, 주도적역할을 하는 혁명집단만이 혁명의 주력군으로 될수 있다.

이러한 견해와 관점에서 볼 때 현시기 혁명의 주력군으로 될수 있는 유일한 집단은 혁명군대이다.

혁명군대는 혁명의 제일생명선인 반제군사전선을 지켜서고 총대로 당과 혁명, 사회주의조국과 인민을 수호하는 가장 위력한 집단이다.

혁명군대는 혁명의 제일생명선을 맡고있을뿐아니라 혁명과 건설의 제일 어렵고 힘든 전선들마다에서 승리의 돌파구를 열어제낌으로써 가장 적극적이고 선봉적인 역할을 하는 혁명의 기둥부대이다.

혁명군대는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과 조국과 혁명, 인민에 대한 헌신성, 계급적원쑤에 대한 비타협적인 투쟁정신과 견인불발의 의지, 완강한 공격정신에서 다른 집단들의 본보기로 되는 가장 혁명적인 집단이다. 혁명군대는 사회의 어느 집단보다도 당과 혁명에 무한히 충실한 사상과 신념의 강군이며 가장 조직화된 전투대오이다.

혁명과 건설에서 차지하는 중요한 지위와 역할로 보나 혁명성과 조직성, 전투력으로 보나 혁명군대보다 더 강한 집단은 없으며 따라서 혁명군대는 혁명의 주력군으로 된다.

선군후로의 원칙은 혁명과 건설에서 일관하게 견지하여야 할 근본원칙이다.

선군후로의 원칙이 혁명과 건설에서 견지하여야 할 근본원칙으로 되는것은;

◦ 그것이 혁명의 주체를 튼튼히 꾸리기 위한 근본담보이기때문이다.

혁명의 개척과 승패는 혁명의 주체를 어떻게 강화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혁명의 주체의 위력은 그 핵심을 이루는 사회적집단에 의하여 크게 좌우된다.

혁명의 핵심력량을 옳게 내세워야 사회의 각이한 계급, 계층, 사회적집단들을 하나의 혁명력량으로 굳게 결속하여 혁명의 주체를 튼튼히 꾸릴수 있다.

선군후로의 원칙은 혁명군대를 혁명의 주체의 핵심력량으로 내세움으로써 혁명의 주체를 비상히 강화하여나갈수 있게 한다.

선군후로의 원칙은;

; 수령에 대한 충실성에 기초한 혁명대오의 사상의지적단합을 백방으로 강화할수 있게 한다.

선군후로의 원칙은 수령의 사상과 위업에 무한히 충실한 집단인 혁명군대를 핵심으로, 본보기로 내세움으로써 수령을 중심으로 하여 전민이 철통같이 뭉치게 하고 혁명대오가 수령의 사상과 령도에 대한 충실성이 가장 숭고한 높이에 이른 공고한 사상의지적통일체로 강화발전하게 한다.

; 혁명대오의 조직적단결을 비상히 강화할수 있게 한다.

혁명의 주체를 튼튼히 꾸리는데서 중요한것은 혁명대오를 강한 조직성과 규률성을 가진 집단으로 꾸리는것이다.

선군후로의 원칙은 혁명군대를 본보기로 내세워 혁명대오안에 수령의 명령, 지시를 결사관철하는 강철같은 규률을 세울수 있게 한다.

선군후로의 원칙은 가장 조직화되고 규률성있는 집단인 혁명군대를 본보기로 내세워 혁명대오를 수령의 명령, 지시에 따라 하나와 같이 움직이며 모든 사업과 생활을 강철같은 규률과 질서에 따라 조직진행하는 공고한 조직적통일체로 강화발전되게 한다.

◦ 그것이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사업을 혁명적으로, 전투적으로 벌려나가기 위한 확고한 담보이기때문이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혁명위업은 사회주의건설을 통하여 완성된다.

사회주의건설은 온갖 낡고 뒤떨어진것을 청산하고 인민대중에게 존엄있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한 거창한 사업이다.

따라서 혁명과 건설을 성과적으로 수행해나가기 위하여서는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사업을 혁명적으로, 전투적으로 벌려나가야 한다.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사업을 혁명적으로, 전투적으로 벌려나가자면 선군후로의 원칙을 철저히 견지하여야 한다.

선군후로의 원칙은;

; 혁명성과 전투력이 가장 강하고 높은 혁명군대를 사회주의건설의 선봉대로 내세움으로써 혁명군대가 앞장에 서서 사회주의건설의 진격로를 열어나가도록 한다.

; 혁명군대의 투쟁기풍과 일본새가 온 사회에 차넘치게 함으로써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창조와 투쟁에로 고무추동한다.

선군후로의 원칙을 고수하고 철저히 구현하는데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을 성과적으로 다그쳐나가기 위한 확고한 담보가 있다.

2) 선군혁명원칙을 구현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요구

혁명군대를 수령에게 끝없이 충실한 혁명강군으로 만드는것이다.

혁명군대를 수령에게 끝없이 충실한 혁명강군으로 만드는것은 선군혁명원칙을 구현하는데서 나서는 가장 중요한 요구이다.

혁명군대를 수령에게 끝없이 충실한 혁명강군으로 만들어야 그들이 선군혁명의 제일기둥, 믿음직한 척후대, 억척의 지지점으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할수 있으며 혁명과 건설에서 자기의 위력을 남김없이 발휘할수 있다.

혁명군대는 수령의 군대, 최고사령관의 군대이다.

최고사령관의 령도는 혁명군대의 생명이며 그 불패성과 위력의 원천이다.

수령의 군대, 최고사령관의 군대로서 총대로 최고사령관을 제일선에서 견결히 옹호보위하며 최고사령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데 혁명군대의 근본사명이 있다.

혁명군대를 수령에게 끝없이 충실한 혁명강군으로 키우기 위하여서는;

- 혁명군대를 수령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며 수령을 위하여 한목숨 서슴없이 바쳐싸우는 수령결사옹위의 총폭탄대오로 키워야 한다.

- 우리 당의 주체적인 군사사상과 로선을 군사정치사업에 철저히 구현하고 최고사령관의 명령, 지시에 따라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혁명적령군체계를 더욱 철저히 확립함으로써 수령과 사상도, 숨결도, 발걸음도 함께 해나가는 사상적순결체, 조직적전일체가 되게 하여야 한다.

- 모든 군인들을 백전백승의 김일성김정일전략전술과 대담무쌍한 공격방식, 완벽한 실전능력을 체득한 진짜배기싸움군들로 키우며 지휘관들의 작전능력과 전투지휘능력을 끊임없이 높여 수령의 군대, 최고사령관의 군대로서의 사상정신적풍모와 전투적기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지니도록 하여야 한다.

- 혁명군대에서 《전군이 진정한 전우가 되자!》라는 구호밑에 관병일치의 전통적미풍을 더욱 활짝 꽃피우며 우리 사회의 밑뿌리이며 선군혁명의 천하지대본인 군민일치를 빛나게 실현하여 군민대단결을 반석같이 다져나가야 한다.

② 온 사회에 군사를 중시하는 사회적기풍을 철저히 세우는것이다.

온 사회에 군사중시기풍을 철저히 세우는것은 선군혁명원칙을 전면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군사는 전당적, 전국가적, 전인민적사업이다. 온 사회에 군사를 중시하는 사회적기풍을 철저히 세워야 나라의 전반적사업을 선군의 원칙에서 성과적으로 풀어나갈수 있다.

온 사회에 군사를 중시하는 사회적기풍을 세우기 위하여서는;

-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 인민군대를 강화하고 국방공업을 발전시키는데 요구되는것을 최우선적으로 보장하여야 한다.

- 전민무장화, 전국요새화를 실현할데 대한 당의 로선을 철저히 관철하여 민간무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온 나라를 난공불락의 요새로 만들어야 한다.

- 모든 부문과 단위, 전체 인민이 군대를 친혈육처럼 사랑하고 물심량면으로 성의껏 원호하는 기풍을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③ 전사회적으로 군대가 창조한 혁명적군인정신과 투쟁기풍을 따라배우기 위한 운동을 힘있게 벌리는것이다.

선군시대를 상징하고 대표하는 인민군대의 혁명적군인정신과 투쟁기풍으로 전반적사회주의건설을 혁명적으로, 전투적으로 밀고나가려는데 선군혁명원칙의 근본요구의 하나가 있다.

전당, 전군, 전민이 당과 수령의 두리에 일심단결되여 인민군대의 혁명적군인정신과 투쟁기풍으로 살며 싸워나갈 때 이 세상에 우리를 당할 강적이 없고 우리가 점령하지 못할 요새가 없다.

인민군대의 혁명적군인정신과 투쟁기풍을 따라배우기 위하여서는;

- 전사회적으로 인민군군인들속에서 높이 발휘되고있는 수령결사옹위정신, 결사관철의 정신, 영웅적희생정신의 생동한 모범을 널리 선전하고 모든 근로자들이 인민군군인들처럼 당과 수령을 위하여,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몸바쳐 투쟁하도록 하여야 한다.

- 인민군대의 강한 조직성과 규률성, 혁명적동지애와 락천적인 생활기풍, 알뜰한 살림살이기풍을 모든 분야에 철저히 구현하도록 하여야 한다.

혁명적당은 혁명과 건설의 전기간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을 철저히 옹호하고 구현해나갈데 대한 원칙과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데 대한 원칙, 군사선행, 선군후로의 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하여야 한다.

혁명과 건설을 해나가는 과정에 그 환경과 조건이 변하는것만큼 혁명적당은 언제나 변화된 환경과 조건에 맞게 로선과 정책을 창조적으로 발전시켜나가야 한다. 그렇지만 어떤 경우에도 혁명적원칙에서 벗어나서는 안된다.

혁명투쟁의 환경과 조건이 아무리 달라진다 해도 인민대중의 자주적본성이 변할수 없는것처럼 혁명의 근본리념과 요구는 달라질수 없다. 혁명적원칙을 버리는것은 곧 투항과 변절을 의미한다.

혁명적당은 혁명과 건설의 전과정에 혁명의 근본원칙을 고수하고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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