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김정일주의기본
목록으로
제2편 주체의 혁명리론
제1장 혁명의 원리와 원칙
제5절 혁명과 건설의 근본원칙
2.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는 원칙

1)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는것은 혁명과 건설에서 견지하여야 할 근본원칙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는것은 혁명과 건설에서 견지하여야 할 근본원칙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는것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견지하여야 할 근본원칙이다.》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견지한다는것의 의미.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을 견지한다는것은 자기 나라, 자기 민족의 운명과 인민대중의 운명을 인민대중자신이 주인이 되여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개척해나간다는것이다.

다시말하여 그것은 나라와 민족의 운명개척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자기 인민의 요구에 맞게 자기 인민의 힘으로 풀어나간다는것이다.

혁명과 건설에서 민족성을 살린다는것은 자기 민족의 고유하고 우수한 특성을 보존발전시키고 그것을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구현해나간다는것이다. 다시말하여 그것은 자기 민족의 사상감정과 우수한 기질, 전통을 지키고 적극 살려나간다는것이다.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는것이 혁명과 건설에서 견지하여야 할 근본원칙으로 되는 근거.

- 그것이 혁명과 건설을 그 자주적본성과 력사적, 현실적조건에 맞게 수행해나가기 위한 원칙적요구이기때문이다.

혁명은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에 의하여 전진하고 완성되는 자주적인 위업이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혁명위업은 나라와 민족을 단위로 하여 진행된다.

나라와 민족은 사람들의 삶의 터전이고 운명개척의 기본단위이며 인민대중의 운명은 나라와 민족의 운명과 뗄수 없이 결합되여있다.

인민대중이 민족국가를 단위로 하여 살아가고 운명을 개척해나가는 조건에서 나라와 민족을 떠나서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으며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이 보장되지 않고는 인민대중의 자주성이 실현될수 없다.

사회적인간은 계급과 계층의 성원인 동시에 민족의 성원이며 계급성과 함께 민족성을 가진다.

매개 민족에게는 력사적으로 형성되고 공고화된 고유한 문화와 전통이 있는것만큼 민족성을 무시하여서는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을 옳게 실현할수 없다.

인민대중은 오직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이 보장되고 민족성이 높이 발양될 때에만 자기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자기 운명을 성과적으로 개척해나갈수 있다.

혁명은 계급적위업인 동시에 민족의 발전과 번영을 위한 위업이다.

사회주의사회의 발전완성과정은 근로인민대중의 계급적요구와 리익을 실현하는 과정인 동시에 나라의 부강발전과 민족의 번영을 이룩해나가는 과정이다.

어느 민족에게나 민족성원의 절대다수를 차지하는것이 근로인민대중인것만큼 주체성과 민족성을 무시하면 불피코 근로인민대중의 계급적요구도 제대로 실현할수 없게 된다.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 때에만 혁명과 건설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며 민족의 자주적발전과 번영을 보장하는 참다운 위업으로 될수 있다.

- 그것이 모든 나라 인민들의 공통된 요구이며 지향이기때문이다.

모든 나라와 민족성원들은 자기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넋을 지키려고 하며 자기 민족의 번영을 바란다. 이것은 민족성원들의 공통된 심리이다.

자기 조국과 자기 민족을 사랑하고 귀중히 여기지 않는 인민은 없으며 민족의 존엄과 넋이 짓밟히고 무시당하는것을 좋아할 인민이란 있을수 없다.

그것은 나라와 민족의 운명이자 개인의 운명이며 나라와 민족의 생명속에 개인의 생명이 있기때문이다.

나라와 민족이 예속과 지배를 당하게 되면 그 민족성원들도 노예의 처지에 놓이게 된다. 그러므로 모든 나라 인민들은 다 자기 조국과 민족의 자주성을 철저히 지킬것을 요구하며 자기 민족의 우수하고 고유한 특성을 고수하고 적극 보존발전시키는데 절실한 리해관계를 가진다.

사회주의가 인민들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내리고 인민대중의 열렬한 공감과 지지, 신뢰속에 전진해나가도록 하자면 혁명과 건설의 전과정에 주체성과 민족성을 견지하여 나라의 존엄과 민족의 넋을 지켜나가야 한다.

- 그것이 국제적단결과 련대성을 강화하고 세계혁명운동의 발전에 참답게 이바지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기때문이다.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은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공동의 위업인것만큼 국제적단결과 련대성을 강화하여야 승리할수 있다.

국제적단결과 련대성은 자주성을 지향하는 나라와 민족들사이에 서로 지지하고 협조하는 관계이며 그것은 매개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발전이 보장되고 자주성을 서로 존중하는 기초우에서만 진실로 자원적이고 공고한 관계로 발전할수 있다.

자주성에 기초한 단결과 협조는 나라와 민족들사이의 참다운 국제주의적관계이다.

주체성과 민족성이 억제되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이 유린될 때에는 나라들사이, 민족들사이에 불평등과 불화가 생기고 단결과 협조가 이루어질수 없다.

사회주의위업은 민족적위업인 동시에 국제적위업이다.

세계사회주의위업은 매개 나라에서 혁명이 승리하고 발전하는 과정을 통하여 전진하며 완성되여나간다.

매개 나라 당과 인민이 주체성과 민족성을 견지하여 자기 나라 혁명과 건설을 잘하여야 세계사회주의위업도 승리적으로 전진할수 있다.

2)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기 위한 중요요구

① 애국애족의 립장을 지키는것이다.

애국애족의 립장을 지키는것은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견지하기 위한 선결조건이다.

인민대중이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고 귀중히 여기는 사상감정을 가져야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자기자신의 힘으로 개척해나가려는 립장과 태도를 가질수 있고 나라와 민족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애국적열의도 높이 발휘할수 있다.

애국애족의 립장을 견지하는데서 중요한것은;

- 혁명하는 사람들이 나라와 민족을 끝없이 사랑하고 귀중히 여기는것이다.

개인의 운명은 나라와 민족의 운명과 뗄수 없이 련결되여있다. 나라와 민족을 떠나서는 누구도 살아갈수 없고 운명을 개척해나갈수 없다.

그러므로 자기 운명을 참답게 개척하려는 사람은 나라와 민족을 삶의 터전으로, 행복의 보금자리로 여기고 열렬히 사랑하여야 하며 나라와 민족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는데서 인생의 보람과 가치를 찾아야 한다.

- 혁명을 이끌어나가는 당이 나라와 민족을 귀중히 여기고 그 운명을 책임지는 립장에 서는것이다.

이것은 혁명하는 당이 자기의 령도적사명을 다하기 위한 근본조건으로 된다.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는 당은 모든 사고와 활동에서 언제나 나라와 민족을 중시하는 립장을 견지하여야 하며 인민대중의 애국애족의 투쟁을 옳게 이끌어 나라와 민족의 리익을 견결히 수호하고 조국의 부강발전과 번영을 이룩해나가야 한다.

②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혁명과 건설을 자기 식으로 하는것이다.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혁명과 건설을 자기 식으로 하는것은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해나가기 위한 기본요구이다.

민족자주의 원칙은 나라와 민족의 운명개척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독자적으로 결심하고 처리해나가는것이다.

나라와 민족의 운명개척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독자적으로 결심하고 처리하는것은 누구도 침해할수 없는 혁명하는 당과 인민의 자주적권리이다.

매개 나라 혁명과 건설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처리할 권한은 오직 그 나라 당과 인민에게 있다.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혁명과 건설을 자기 식으로 하는데서 중요한것은;

- 혁명하는 당과 인민이 외세의 간섭과 압력을 단호히 배격하고 독자적인 결심과 판단에 따라 자기 문제를 자신의 요구와 리익에 맞게 결정하는것이다.

외세의 압력에 눌리워 자기의 주견과 신념을 고수하지 못하는것은 예속의 길, 망국의 길이다. 이것은 제국주의자들과 지배주의자들의 의사를 따르고 그들의 비위를 맞추면서 살아가던 나라와 민족들이 처한 파국적운명이 확증하여준다.

혁명하는 당과 인민은 제국주의자들과 지배주의자들의 압력이 클수록 자기의 주견을 확고히 내세워야 하며 자신이 결정한 로선과 정책을 끝까지 관철해나가야 한다.

혁명하는 당과 인민은 아무리 엄혹한 난관과 시련에 부닥쳐도 자기 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신념을 버리지 말아야 하며 견인불발의 의지와 투쟁으로 자기가 택한 길, 자주의 길로 변함없이 걸어나가야 한다.

- 혁명과 건설에서 언제나 자기 식의 방법과 방도를 찾고 그에 철저히 의거하는것이다.

사회주의를 건설하는 당과 인민은 국가사회제도를 관리하고 사회생활을 조직하는데서 자본주의적인 《서방식》을 절대로 허용하지 말아야 하며 정치, 경제, 문화를 비롯한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혁명적이고 민족적인 자기 식을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

③ 주체적력량을 튼튼히 마련하는것이다.

주체적력량은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고 구현할수 있게 하는 실제적담보이다.

주체적력량을 마련한다는것은 자체의 정치적력량과 함께 경제적력량, 군사적력량을 마련하고 강화한다는것이다.

강력한 주체적력량을 갖춘 나라와 인민만이 주체성과 민족성을 지켜낼수 있으며 원쑤들의 악랄한 반사회주의책동에 대처하면서 인민대중의 근본리익을 고수하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발전과 부강번영을 이룩해나갈수 있다.

주체적력량을 마련하기 위하여서는;

- 자체의 튼튼한 정치적력량을 꾸려야 한다.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자면 모든 면에서 자체의 력량을 마련하여야 하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정치적력량, 혁명의 주체를 튼튼히 꾸리는것이다. 혁명의 주체를 튼튼히 꾸리는것은 반제투쟁에서나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나 모든 승리의 근본담보이다.

혁명의 주체의 위력은 단결에 있다.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위한 투쟁에서는 민족공동의 요구와 리익에 기초하여 민족대단결을 이룩하는것이 중요하다.

사회주의사회에서 민족적단결은 당과 수령을 중심으로 하는 온 사회의 사상의지적단결로, 일심단결로 되여야 한다.

- 자체의 군사적, 경제적력량을 튼튼히 마련하는것이다.

자체의 튼튼한 군사력과 경제력을 갖추지 못한 나라와 민족은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해나갈수 없다.

강한 군사력과 함께 위력한 국가경제력을 가져야 미제를 비롯한 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적책동을 짓부시고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고 구현할수 있다.

그러므로 당의 선군정치를 철저히 구현하고 무적필승의 군사력을 마련하며 인민경제의 현대화, 정보화를 적극 다그쳐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위력한 국가경제력을 마련하여야 한다.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높이는것이다.

인민들의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높이는것은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고 살려나가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인민들이 자기 민족의 우수한 모든것에 대한 사랑의 감정이 높고 자기 민족자체의 힘으로 자기 운명을 능히 개척할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면 자기 민족을 깔보고 업수이 여기는 민족허무주의와 큰 나라를 섬기면서 남의 힘에 의거하여 자기 문제를 해결하려는 사대주의가 생겨날수 없다.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은 민족의 부강번영을 위한 정신적원천이다.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이 높으면 자기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굳건히 지키게 되며 높은 각오와 의지를 발휘하여 민족의 번영을 이룩해나가게 된다.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높이는데서 중요한것은;

- 민족자주의식을 확립하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적극 벌리는것이다.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은 민족애와 민족자주정신의 발현이다.

혁명하는 당은 인민들속에서 민족자주의식을 확립하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적극 벌려 나라와 민족에 대한 사랑의 감정과 나라와 민족을 지키고 더욱 발전시키려는 관점과 립장, 각오를 가지도록 하여야 한다.

- 민족의 우수성을 옳게 살리고 적극 내세우는것이다.

모든 민족에게는 다 자체의 우수성이 있으며 그것을 살리고 내세우려는 지향과 요구가 있다.

혁명하는 당은 자기 민족의 우수성을 옳게 보고 그것을 적극 내세워야 인민들속에서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높일수 있다.

◦ 민족문화유산을 옳게 계승발전시켜야 한다.

민족의 우수성을 옳게 살려나가려면 민족문화유산을 귀중히 여기는 립장을 가져야 하며 민족문화유산에 대한 허무주의적태도와 복고주의적경향을 다같이 배격하고 민족적립장과 계급적립장, 력사주의원칙과 현대성의 원칙을 옳게 결합시켜 낡은것, 사회주의에 맞지 않는것은 버리고 진보적이고 인민적인것을 내세우고 발전시켜나가야 한다.

◦ 민족의 새로운 우수성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야 한다.

유산으로 내려오는 민족의 우수성에 기초하여 새로운 우수성들을 창조해나갈 때 민족의 우수성은 더욱 개화발전하게 되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높이는데서 그것이 노는 역할도 커지게 된다.

사회주의를 건설하는 당은 혁명과 건설을 성과적으로 추진시켜 정치와 경제, 사상과 문화, 도덕의 모든 분야에 걸쳐 민족의 새로운 우수성들을 끊임없이 창조함으로써 인민들속에서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높여나가야 한다.

⑤ 제국주의, 지배주의를 반대하여 투쟁하는것이다.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기 위한 투쟁은 곧 제국주의, 지배주의를 반대하는 투쟁이다.

제국주의자들은 지금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이 시련을 겪고있는것을 기화로 다른 나라와 민족의 주체성과 민족성을 말살하고 저들의 지배주의적야망을 실현하기 위하여 더욱 로골적으로 책동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의 지배주의적책동을 반대하는 투쟁을 떠나서는 현시기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발전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으며 인민들이 다시금 식민지노예의 운명에 굴러떨어지는것을 막을수 없다.

- 제국주의에 대한 환상과 공포를 철저히 없애고 제국주의자들과 용감히 맞서 투쟁하여야 한다.

-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하고 교활한 민족말살정책 특히 《세계화》책동과 그것을 합리화하는 반동리론을 철저히 짓부셔버려야 한다.

제국주의자들은 과학과 기술이 급속히 발전하고 나라들사이의 경제교류가 세계적범위에서 활발히 진행되고있는 오늘의 조건에서 자주적인 민족독립국가건설리념이나 조국애, 민족애같은것은 《시대에 뒤떨어진 민족적편견》이며 《세계화》, 《일체화》가 시대의 흐름이라고 떠들고있다. 매개 나라와 민족들이 자기의 사상과 제도, 자기의 문화를 가지고 자기 운명을 개척해나가는 오늘의 시대에서 정치, 경제, 사상문화를 포괄하는 세계의 《일체화》란 있을수 없다. 제국주의자들의 《세계화》, 《일체화》책동은 세계를 미국식 《자유세계》, 《민주주의세계》로 만들어 미국이 모든 나라와 민족들을 지배하고 예속시키자는데 그 목적이 있다.

우리 당과 인민의 투쟁경험은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을 견지하고 민족성을 살려나갈 때에만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발전과 부강번영을 이룩해나갈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내리적재 하시겠습니까?내리적재
보안문자     
가+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