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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편 주체의 혁명리론
제6장 온 세계의 자주화
제2절 온 세계의 자주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전략

주체의 혁명리론은 온 세계의 자주화를 실현하기 위한 가장 옳바른 투쟁전략을 밝혀준다.

 

 

 

 

온 세계의 자주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전략은;

① 온 세계를 자주화하기 위한 투쟁의 주체를 강화하는것이다.

온 세계를 자주화하기 위하여서는 그 투쟁의 주체부터 강화하여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온 세계를 자주화하기 위한 투쟁에서 주체는 모든 반제자주력량이다.》

매개 나라에서 자주성을 위한 투쟁의 주체는 그 나라 인민이지만 온 세계를 자주화하기 위한 투쟁의 주체는 모든 반제자주력량이다.

온 세계의 자주화를 위한 투쟁의 주체를 이루는 반제자주력량에는 사회주의나라들과 세계사회주의운동, 반제민족해방운동, 쁠럭불가담운동, 세계평화옹호운동 등이 포함된다.

온 세계자주화위업의 주체를 강화하기 위하여서는;

- 반제자주력량의 단결을 이룩하여야 한다.

혁명의 주체의 위력은 단결에 있다.

반제자주력량의 단결은 자주성에 기초하여 이룩되여야 한다.

자주성에 기초하여 단결하는것은 온 세계자주화위업의 주체를 강화하기 위한 기본원칙이다.

자주성에 기초하여 단결하는것은;

◦ 온 세계의 자주화의 본질로부터 흘러나오는 원칙이다.

온 세계의 자주화위업은 모든 나라와 민족이 온갖 형태의 지배와 예속, 간섭과 압력에서 벗어나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서 자주권을 완전히 행사하기 위한 투쟁인것만큼 그것은 모든 나라, 모든 민족이 자주성에 기초하여 단결할것을 요구한다.

오늘 제국주의자들과 온갖 반동세력들이 련합된 세력으로 세계 진보적인류의 자주위업에 도전하고있는 조건에서 큰 나라, 작은 나라, 큰 민족, 작은 민족 할것없이 모든 반제자주력량이 자주성의 기치밑에 굳게 단결하여 공동으로 투쟁하지 않고서는 제국주의, 식민주의, 지배주의세력을 청산할수 없으며 모든 나라와 민족들이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서 자주권을 완전히 행사해나갈수 없다.

세계의 모든 나라, 모든 민족이 자주성의 기치밑에 굳게 단결할 때만이 반제자주력량의 단합된 힘으로 온 세계의 자주화위업을 성과적으로 실현해나갈수 있다.

◦ 우리 시대의 새로운 력사적조건에 맞게 세계의 광범한 인민들을 하나의 혁명력량으로 굳게 묶어세울수 있게 하는 원칙이다.

세계인민들이 자주성을 요구하며 자주의 길로 나가는것은 그 어떤 힘으로도 막을수 없는 시대적추세로 되고있다.

오늘 전세계적범위에서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기 위한 투쟁은 폭넓고 다양하게 벌어지고있으며 이 투쟁에는 그 목적과 리해관계의 공통성으로 하여 세계의 광범한 인민들이 합류되고있다.

여기에는 사회주의나라 인민들뿐아니라 자본주의나라 인민들과 식민지피압박인민들, 식민지예속에서 벗어난 신흥세력나라 인민들, 쁠럭불가담나라 인민들을 비롯하여 광범한 력량이 참가하고있다.

세계인민들이 자주성에 기초하여 굳게 단결할 때 현시대의 추세에 맞게 전세계적범위에서 광범한 인민들을 굳게 묶어세워 제국주의, 지배주의세력에 비한 반제자주력량의 결정적우세를 확고히 보장할수 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제시하신 《자주성을 옹호하는 세계인민들은 단결하자!》라는 구호는 온 세계자주화위업의 주체를 강화하기 위한 기본원칙을 밝힌 독창적인 전략적구호이다.

- 그 주체를 이루는 모든 반제자주력량을 강화하여야 한다.

반제자주력량을 강화하기 위하여서는;

◦ 사회주의나라들과 세계사회주의운동을 강화하여야 한다.

사회주의나라들과 세계사회주의운동을 강화하는것은 반제자주력량을 강화하는데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 사회주의나라들과 세계사회주의운동은 제국주의를 비롯한 모든 반동세력과 대치하고있는 우리 시대의 가장 위력한 혁명력량이다.

사회주의나라들과 세계사회주의운동의 강화는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저지파탄시키고 세계인민들의 자주화위업을 추동하는 결정적요인으로 된다.

사회주의나라들과 세계사회주의운동을 강화하는데서 평양선언을 철저히 구현하는것이 중요하다.

평양선언은 우리 시대의 지도사상인 주체사상, 선군사상을 구현하여 우리 혁명과 건설에서 이룩된 빛나는 성과와 풍부한 경험, 인류의 자주위업의 력사적경험을 심오히 분석총화한데 기초하여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고 전진시켜나가기 위한 길을 밝혀준 위대한 투쟁강령이다.

※ 평양선언은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하려는 확고한 의지를 《사회주의위업을 옹호하고 전진시키자》라는 제목에 반영하여 세계 여러 나라 정당대표들이 주체81(1992)년 4월 20일 평양에서 발표한 선언이다.

선언은 일부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되고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이 마치도 사회주의가 《종말》을 고한듯이 떠들어대고있던 사회주의운동의 시련의 시기에 채택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80돐 경축행사에 참가하기 위하여 평양에 온 세계 여러 나라 공산당, 로동당들을 비롯하여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정당 당수들과 대표들은 조선방문기간에 다무적, 쌍무적접촉을 가지고 평양선언을 채택하기로 하였으며 이를 위하여 평양에 오지 못한 다른 진보적정당들과도 련계를 가지였다.

평양선언은 무엇보다도 자본주의에 비한 사회주의의 본질적우월성과 일부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된 원인을 정확히 밝히였다.

선언에서는 오래전부터 인류가 그려 온 리상이며 인류의 미래를 대표하는 사회인 사회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이 모든것의 주인이 되고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진정한 인민의 사회이며 돈이 모든것을 결정하는 자본주의사회는 인간에 의한 인간의 착취가 지배하고 극소수 착취계급이 주인행세를 하는 《부익부》, 《빈익빈》의 불평등한 사회라고 규정하고 오직 사회주의만이 온갖 형태의 지배와 예속, 사회적불평등을 없애고 인민들에게 실질적으로 자유와 평등, 참다운 민주주의와 인권을 보장해줄수 있다는것을 확언하였다.

선언은 일부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건설이 잘되지 않은것은 그 나라들에서 인민대중의 근본요구에 맞는 사회구조를 수립하지 못하고 과학적사회주의리론의 요구에 맞게 사회주의를 건설하지 못한데 그 원인의 하나가 있다고 하면서 사회주의사회의 전진을 위한 담보는 인민대중을 사회의 진정한 주인으로 만드는데 있으며 그러한 사회는 승리적으로 전진한다는것이 리론적으로, 실천적으로 보여주는 진리이고 현실이라는것을 명문화하였다.

평양선언은 다음으로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당들이 지켜야 할 립장과 원칙을 뚜렷이 명시하였다.

선언은 사회주의위업을 옹호하고 전진시키기 위하여서는 매개 당들이 자주성을 확고히 견지하고 자체의 력량을 튼튼히 꾸려야 한다고 하였다.

선언은 매개 당이 언제, 어떤 환경속에서도 혁명적원칙을 버리지 말아야 하며 사회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나가야 한다는것을 강조하였다.

평양선언은 다음으로 모든 당들이 자주성, 평등의 원칙에서 동지적단결과 협조, 련대성의 뉴대를 강화할것을 공동의 과제로 제기하고 이렇게 하는것은 사회주의를 위한 모든 당들과 진보적력량앞에 나서고있는 국제적의무인 동시에 자기자신의 위업을 위한 일이라는것을 천명하였다.

선언은 끝으로 모두다 사회주의위업에 대한 확고한 신심을 가지고 인류의 미래를 개척하기 위하여 끝까지 투쟁하자고 호소하고 사회주의위업은 필승불패이라고 확언하였다.

평양선언의 발표는 국제사회주의운동에 새로운 활력을 줌으로써 그것을 새로운 궤도에로 전진시키는 력사적계기로 되며 사회주의위업을 위한 인민들의 투쟁력사에서 특기할 사변으로 된다.

평양선언이 발표되자 세계 진보적정당들은 이 선언을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정당들과 인민들의 념원을 반영한 투쟁의 기치》, 《국제공산주의운동의 통일단결의 기치》, 《제2공산당선언》이라고 높이 평가하면서 앞을 다투어 선언에 서명하였다.

그리하여 선언에 서명한 정당들의 수는 오늘 260여개에 달한다.

평양선언은 사회주의가 인류의 리상이며 인류의 미래를 대표하는 사회, 진정한 인민의 사회라는것을 확언하였으며 사회주의위업의 진리성과 정당성, 그 종국적승리의 필연성을 천명하고 사회주의의 종국적승리를 이룩해나갈 위력한 력량이 존재하고있다는것을 온 세계에 선포한것으로서 전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심을 안겨주었다.

평양선언을 사회주의운동의 강령으로 삼고 투쟁해나갈 때 혁명적당들의 국제적단결과 련대성을 더욱 강화하고 사회주의위업을 새로운 과학적기초우에서 힘있게 전진시켜나갈수 있다.

사회주의나라들과 세계사회주의운동을 강화하자면 온갖 기회주의를 철저히 극복하여야 한다.

기회주의는 반혁명적사조로서 사회주의의 혁명적원칙을 거부하고 제국주의와 무원칙하게 타협할뿐아니라 혁명적당들사이의 호상관계의 규범을 유린하면서 다른 나라의 내정에 간섭하며 자기 나라 혁명은 물론 다른 나라의 혁명에까지 해독을 끼친다.

적지 않은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되고 사회주의집권당이 붕괴된것은 중요하게 현대사회민주주의자들의 기회주의적책동과 관련되여있다. 그러므로 사회주의나라들과 세계사회주의운동을 강화하자면 온갖 기회주의를 철저히 극복하여야 한다.

◦ 반제민족해방운동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

반제민족해방운동은 온 세계의 자주화를 위한 투쟁에서 위력한 력량의 하나를 이룬다.

반제민족해방운동은 제국주의의 예속에서 벗어나 민족적독립을 쟁취하고 새 사회를 건설하며 제국주의, 식민주의의 생명선을 끊어버리는 혁명운동이다.

우리 시대의 반제민족해방운동은 크게 민족적독립을 달성하기 위한 인민들의 투쟁과 민족해방위업을 완성하기 위한 인민들의 투쟁으로 이루어진다.

반제민족해방운동을 힘있게 벌려야 지구상에서 제국주의, 식민주의를 종국적으로 청산할수 있다.

아직도 제국주의, 식민주의의 예속밑에 있는 나라 인민들은 반제민족해방투쟁을 힘있게 벌려 나라의 독립을 이룩하여야 한다.

이와 함께 반제민족해방혁명의 과업을 끝까지 수행하여야 한다.

민족해방을 이룩하고 민족적독립을 달성한 나라 인민들은 제국주의와 국내반동세력들의 정치경제적지반을 청산하고 선진적인 사회제도를 수립하며 자립적민족경제와 민족문화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을 적극 벌려 민족적번영을 이룩하여야 한다.

◦ 쁠럭불가담운동을 계속 힘있게 밀고나가야 한다.

쁠럭불가담운동은 자주의 길로 나아가려는 현시대의 기본추세를 반영하고있는 우리 시대의 위력한 반제혁명력량이다.

쁠럭불가담운동은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적쁠럭에 대처하여 온갖 지배와 예속, 침략과 전쟁을 반대하고 자주성을 지향하는 진보적운동이며 자주적인 나라들의 국제적련대성을 강화하기 위한 운동이다.

쁠럭불가담운동을 힘있게 밀고나가는 과정은 곧 온 세계의 자주화를 실현하는 과정으로 된다.

쁠럭불가담운동을 계속 힘있게 밀고나가야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간섭책동을 성과적으로 물리칠수 있으며 국제무대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발전도상나라 인민들의 요구와 리익에 맞게 해결해나갈수 있다.

쁠럭불가담운동을 확대발전시키는것은 오늘 국제무대에서 세력균형이 파괴된것을 기화로 제국주의자들이 반제자주력량을 분렬와해시키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는 조건에서 더욱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쁠럭불가담운동을 힘있게 밀고나가기 위하여서는 모든 쁠럭불가담나라들이 이 운동의 근본리념과 원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쁠럭불가담운동의 근본리념은 반제자주이며 근본원칙은 그 어떤 쁠럭에도 가담하지 않고 자주적으로 나아가는것이다.

쁠럭불가담나라들은 모든 활동에서 언제나 반제자주의 리념과 근본원칙에 충실하며 자주성을 확고히 견지하고 큰 나라를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일이 없도록 하여야 한다.

그리고 정치적으로 단결하고 경제기술적으로 긴밀히 협조하며 낡은 국제경제질서를 철페하고 새로운 국제경제질서를 세우며 국제정치분야에서 렬강들의 특권과 전횡을 없애고 국제사회의 민주화를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하여야 한다.

◦ 세계평화옹호운동을 더욱 확대발전시켜야 한다.

세계평화옹호운동은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반대하여 공동으로 벌리는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집단적인 반전운동이다.

세계평화옹호운동에는 사상과 제도, 정견과 신앙의 차이, 재산의 유무에 관계없이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사랑하는 모든 력량과 평화애호인민들이 참가하고있다. 그러므로 세계평화옹호운동을 확대발전시키는것은 반제자주력량을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방도로 된다.

세계의 평화는 평화애호력량의 단합된 투쟁으로 쟁취하여야 한다. 세계의 모든 평화애호인민들이 일치한 보조로써 제국주의자들의 전쟁책동을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반전운동을 힘있게 벌려야 세계의 평화를 수호할수 있다.

세계의 모든 평화애호인민들은 굳게 단결하여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반대하는 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

② 반제반미투쟁을 적극 벌리는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고 온 세계의 자주화를 실현하는데서 주되는 투쟁대상은 미제를 비롯한 제국주의반동세력이다.》

미제를 비롯한 제국주의반동세력은 온 세계의 자주화를 실현하는데서 주되는 투쟁대상이다. 제국주의는 그 본성에 있어서 다른 나라, 다른 민족에 대한 침략과 략탈을 생존방식으로 한다.

제국주의는 살찌고 배가 부를수록 야망과 탐욕이 더욱더 커지며 다른 나라들에 대한 침략과 략탈행위가 한층 더 집요하고 횡포하여진다. 제국주의를 반대하는 투쟁을 떠나서는 지배와 예속, 침략과 전쟁이 없는 자주화된 새 세계를 건설할수 없다.

오늘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으로 말미암아 공정한 국제관계발전이 저애당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은 지배주의야망을 달성하기 위해 진보적인 나라들의 자주적지향과 발전을 악랄하게 가로막고있다. 작고 뒤떨어진 나라들, 진보적인 나라들에 대한 경제제재, 군사적위협공갈, 무력침공이 가해지고 인민들의 자주권이 무참히 유린당하고있다.

나라들사이의 평등과 공정성의 원칙이 무시되고 강권과 전횡, 이중기준이 허용되는것과 같은 비정상적인 일들이 벌어지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은 그 어느것이나 자주적으로 나가는 나라와 민족들에 대한 자주권유린행위이며 공정한 국제관계발전을 파괴하는 범죄행위이다.

세계의 모든 진보적력량이 미제를 비롯한 제국주의를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하여야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전쟁정책을 저지파탄시킬수 있으며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고 온 세계의 자주화위업의 승리를 앞당길수 있다.

- 반제반미투쟁을 강화하기 위하여서는 미제의 세계제패책동을 분쇄해버려야 한다.

온 세계의 자주화의 첫째가는 투쟁대상, 주타격대상은 미제국주의이다.

미제는 지난날에도 그러하였지만 오늘도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해보려고 더욱더 교활하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

오늘 세계에는 미제에 의하여 침략과 간섭의 위협을 받지 않고있는 지역이나 나라가 거의 없다.

미제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공동의 원쑤이며 온 세계의 자주화위업실현을 가로막는 가장 반동적인 세력이다.

미제의 세계제패책동을 분쇄하기 위한 투쟁을 떠나서는 세계의 공고한 평화와 안전을 수호할수 없으며 민족적독립도 민주주의와 사회주의의 승리도 이룩할수 없다.

그러므로 미제의 세계제패야망을 분쇄하기 위한 투쟁은 세계 모든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의무로, 가장 선차적인 과업으로 된다.

미제에 대한 태도는 혁명적립장과 기회주의적립장을 가르는 시금석이다.

미제에 주되는 창끝을 돌리는것은 오늘 온 세계의 자주화위업실현을 위한 기본전략으로 된다.

미제의 세계제패야망을 분쇄하기 위하여서는;

◦ 미제의 각을 떠야 한다.

미제의 각을 뜬다는것은 혁명하는 나라, 투쟁하는 나라들이 다같이 달라붙어 미제가 침략의 마수를 뻗치는 모든 곳에서 미제를 반대하는 투쟁을 힘있게 벌리며 모든 나라들이 자주성을 견지하고 미제국주의자들에게 추종하지 않는다는것이다.

미제의 각을 뜨는것은 혁명하는 나라, 자주의 길로 나아가는 진보적인민들이 함께 달라붙어 세계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미제국주의에 세찬 공격을 들이대여 그 힘을 분산약화시키고 미제를 종국적으로 멸망시키기 위한 투쟁전략이다.

세계인민들이 모두 함께 달라붙어 미제국주의를 반대하는 투쟁을 힘있게 벌려 이르는 곳마다에서 미제의 각을 뜨게 되면 미제는 결국 멸망하고야만다.

◦ 미제의 오만한 전횡과 강권행위에 정면으로 맞서 견결히 투쟁하여야 한다.

미제는 세계 《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면서 국제법도 국제관례도 무시하고 오만무례한 전횡과 강권행위를 거리낌없이 강행하고있다.

미제의 강도적인 일방주의와 횡포한 군사적강권행위가 허용되면 건전한 국제관계와 질서가 유지될수 없으며 국제무대에서 부정의가 판을 치게 된다.

그러므로 정의를 사랑하는 세계의 모든 진보적인민들은 미제의 오만한 전횡과 강권행위를 절대로 용납하지 말고 단호히 짓부셔버려야 한다.

◦ 미제에 대한 환상을 철저히 배격하여야 한다.

미제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미제와 무원칙하게 타협하는것은 자주의 길로 나아가는 인민대중에 대한 최대의 배신이며 온 세계의 자주화위업을 저애하는 반혁명적행위이다. 미제에 대한 환상은 파멸과 죽음의 길이다.

세계의 모든 나라 인민들은 미제에 대한 사소한 환상도 가지지 말아야 하며 특히 미제의 《원조》에 기대를 거는것과 같은 어리석은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한다.

※ 오늘 일부 나라들에서 나타난 미제에 대한 환상과 양보는 인류에게 많은 교훈을 주고있다.

그것은 우선 미제에게 한걸음을 양보하면 나아가서는 열백걸음을 양보해야 하며 나중에는 죽음밖에 차례질것이 없다는것이다.

이것은 미제에게 자주권이 무참히 짓밟힌 이라크나 아프가니스탄 그리고 에짚트와 리비아사태가 그것을 실증하고있다.

또한 미제가 유화로 나오든 강권을 행사하든 침략자, 략탈자로서의 본성은 절대로 달라지지 않으며 따라서 세계의 진보적인류는 미제와는 언제나 혁명적경각성을 가지고 각성있게 대하여야 한다는것이다.

또한 미제의 책동에 겁을 먹고 굽어들었다고 하여 놈들이 《자비》를 베푼적이 없으며 굽어들수록 놈들은 더욱 횡포해지고 무분별해진다는것이다 .

미제와는 끝장을 볼 때까지 싸워야 하며 싸우면 반드시 이겨야 한다는것이 일부 나라들에서 나타난 미제에 대한 환상과 양보가 인류에게 주는 교훈이다.

- 미제의 앞잡이들과 그 동맹자들을 반대하여 투쟁하여야 한다.

미제는 침략과 전쟁정책을 수행하는데서 저들의 앞잡이들과 동맹자들에 의거하고있다.

미제의 앞잡이들과 동맹자들은 미제국주의의 침략의 길잡이로, 돌격대로 되고있다. 그러므로 미제의 앞잡이들과 그 동맹자들을 반대하여 투쟁하는것은 반제반미투쟁의 중요한 일환으로 된다.

일본군국주의를 반대하여 투쟁하는것은 아시아와 세계의 공고한 평화를 위한 투쟁이며 미제의 아시아전략을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투쟁의 중요한 고리이다.

미제국주의와 종속적동맹관계에 있는 일본군국주의는 오늘 위험한 침략세력으로 등장하였다.

일본군국주의의 재생은 미제의 흉악한 아시아전략의 직접적산물이다.

력사적으로 큰 제국주의세력을 등에 업고 다른 나라를 침략하는데 버릇되여온 일본군국주의는 이른바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해보려는 야망을 가지고 미제의 비호밑에 침략무력을 대대적으로 증강하고있으며 미제의 세계제패전략에 편승하여 자기의 해외팽창야망을 실현해보려고 분별없이 날뛰고있다.

일본군국주의자들은 특히 미제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추종하면서 우리 나라에 대한 악랄한 적대시정책을 실시하고있으며 우리 나라의 통일을 한사코 반대하고 우리 식 사회주의를 압살하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 일본군국주의를 반대하는 투쟁은 아시아와 세계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투쟁이며 미제를 반대하는 투쟁의 중요한 일환으로 된다.

- 국제적인 반제반미통일전선을 형성하여야 한다.

반제반미통일전선을 형성하는것은 반제자주력량을 강화하고 반제반미투쟁을 힘있게 벌리기 위하여 나서는 근본문제의 하나이다.

반제반미공동행동을 이룩하고 반제반미통일전선을 형성하여야 국제적인 범위에서 제국주의, 지배주의세력에 비한 반제자주력량의 결정적우세를 보장하고 미제를 비롯한 제국주의세력을 최대한으로 고립시킬수 있으며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에 대한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간섭책동을 단호히 분쇄해버릴수 있다.

자주성을 지향하는 모든 나라와 민족, 모든 정당들과 진보적력량은 반제반미통일전선을 형성하여 련대와 련합을 이룩하고 반제반미투쟁에서 공동보조, 공동행동을 강화하여야 한다.

혁명하는 나라들과 당들이 자주, 평화, 친선의 리념에 기초한 대외정책을 견지하는것이다.

온 세계의 자주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은 혁명하는 나라들과 당들의 대외정책을 통하여 실현되여나간다.

옳바른 대외정책을 실시하는것은 자주성에 기초한 국제관계를 확립하고 자주화된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한 중요한 담보로 된다.

대외정책이 온 세계의 자주화위업에 이바지하자면 옳바른 리념에 기초하여야 한다. 우리 시대의 요구에 맞는 가장 옳바른 대외정책리념은 자주, 평화, 친선이다.

자주의 리념은 대외관계분야에서 자주시대의 요구와 세계인민들의 자주적본성을 구현한 리념이며 평화의 리념은 침략과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세계에서 살것을 바라는 인민들의 념원을 반영하고있는 리념이다.

친선의 리념은 자주성과 평등의 원칙에 기초하여 서로 돕고 협조하면서 공동의 번영을 이룩할것을 바라는 세계인민들의 지향에 부합되는 리념이다.

자주, 평화, 친선의 기본리념은 결국 자주시대의 요구와 자주성을 지향하는 사회적인간의 본성, 자주화된 새 세계건설의 합법칙성에 맞는 가장 옳바른 대외정책리념이다.

그러므로 혁명하는 나라들과 당들이 대외정책에서 자주, 평화, 친선의 기본리념을 구현하여야 자주성에 기초하여 전진하는 국제관계발전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놓을수 있으며 온 세계의 자주화위업을 성과적으로 다그칠수 있다.

모든 나라와 민족은 자주적인 대외정책을 실시하고 자주권을 존중하는 세계의 모든 나라들과의 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키며 세계의 공고한 평화와 안전을 위하여 적극 투쟁하여야 한다.

- 자주적인 대외정책을 실시하여야 한다.

매개 나라는 자기 나라의 구체적실정과 조건, 인민들의 요구와 리익에 맞는 정책을 작성하고 집행해나가야 하며 대외관계에서 자주적대를 철저히 세워나가야 한다.

자기의 힘을 믿지 않고 남의 도움을 바라거나 남의 처방을 가지고 자기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면 나라와 민족의 번영과 발전은 고사하고 결국에는 지배와 예속의 운명을 강요당하게 된다.

력사의 교훈은 진보와 발전을 지향하는 나라들은 대외관계에서 자주성을 철저히 견지하여야 한다는것을 보여준다.

- 자주권을 존중하는 세계의 모든 나라들과의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발전시켜나가야 한다.

사람들은 관계를 맺고 서로 도우며 교류하는 과정에 친교가 맺어지고 신뢰가 두터워지게 된다. 이와 마찬가지로 나라들사이에도 호상협조와 교류를 발전시켜야 서로 친밀해지고 관계가 깊어지게 된다.

모든 나라와 민족은 자주성과 평등, 호상존중의 원칙에서 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켜나가야 한다.

자기 나라의 자주권을 존중하고 우호적으로 대하는 나라들과는 사상과 제도의 차이에 관계없이 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키며 국제적친선협조관계의 폭을 더욱 넓혀나가야 한다.

친선협조관계를 맺고 발전시키는 나라들이 늘어날수록 세계의 민주화, 자주화가 더욱 다그쳐지게 된다.

- 세계의 공고한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하여 투쟁하여야 한다.

우리 공화국은 시종일관 자주적인 대외정책을 실시하고있다.

자주권존중에 기초한 국제적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키는것은 우리 공화국의 시종일관한 립장이다.

우리는 앞으로도 자주, 평화, 친선의 리념에 따라 대외활동을 활발히 벌림으로써 우리 혁명의 지지자, 동정자대렬을 늘이고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과 조국통일의 유리한 국제적환경을 마련하여야 한다.

주체의 혁명리론에 의하여 온 세계의 자주화를 위한 투쟁전략이 전면적으로 밝혀짐으로써 온 세계의 자주화위업의 승리를 앞당겨나갈수 있는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지침이 마련되게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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