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김정일주의기본(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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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편 주체사상
제1장 주체사상의 철학적원리
제4절 세계를 대하는 주체적관점과 립장
1) 사람의 리익으로부터 출발하여 세계를 대하는 관점과 립장

주체사상은 사람을 중심으로 세계를 대하는 관점과 립장을 새롭게 밝혀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주체사상은 세계의 주인으로서의 사람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에 기초하여 세계를 대하는 관점과 립장을 새롭게 밝혔습니다.

주체사상이 밝힌 세계에 대한 관점과 립장은 세계의 주인인 사람을 중심으로 세계를 대하는 관점과 립장입니다.》

일반적으로 세계를 대하는 관점과 립장은 인식과 실천활동에서 견지하여야 할 가장 일반적인 방법론이다.

사람의 인식활동과 실천활동은 일정한 방법론에 의거하여 진행된다.

사람의 모든 인식활동과 실천활동에서 의거하여야 할 방법론에는 구체적인 방법론과 일반적인 방법론이 있다.

여기서 가장 일반적인 방법론을 철학적방법론이라고 한다.

사람의 모든 활동에서 지켜야 할 철학적방법론이 바로 세계를 대하는 관점과 립장이다.

주체사상이 밝힌 세계에 대한 관점과 립장은 세계의 주인인 사람을 중심으로 세계를 대하는 관점과 립장이다.

세계의 주인인 사람을 중심으로 세계를 대하는 관점과 립장에는 사람의 리익으로부터 출발하여 세계를 대하는 관점과 립장, 사람의 활동을 기본으로 하여 세계의 변화발전에 대하는 관점과 립장이 있다.

 

 

 

사람의 리익으로부터 출발하여 세계를 대하는 관점과 립장의 본질적내용

사람을 중심으로 세계를 대하는 관점과 립장은 세계의 주인인 사람의 리익으로부터 출발하여 세계를 대하는 관점과 립장이다.

- 본질

사람의 리익으로부터 출발하여 세계를 대한다는것은 사람을 위하여 더잘 복무하게 하는 견지에서 세계를 대한다는것이다.

다시말하여 사람의 활동에서 자주적요구와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그것을 기준으로 하여 모든 사물현상의 가치를 평가하고 사람의 리익을 실현하는데 이바지하도록 처리해나간다는것이다.

사람이 세계를 인식하고 개조하는것은 그 자체에 목적이 있는것이 아니라 자기의 리익을 실현하려는데 있다.

그런데 세계를 이루는 다양한 사물현상들은 사람의 주관적의사에 의존하지 않는 객관적인것이며 거기에는 사람에게 필요한것, 리로운것도 있고 불필요하고 해로운것도 있다.

그런것만큼 사람은 모든 활동에서 세계의 다양한 사물현상들이 자기의 리익에 맞는가 맞지 않는가 하는것을 평가하고 그에 맞게 처리해나가지 않으면 안된다.

사람이 자기의 리익을 기준으로 하여 세계의 다양한 사물현상들을 평가하고 처리해나가야 필요하고 리로운것은 리용하고 불필요하고 해로운것은 극복하기 위한 방도를 탐구할수 있다. 그리고 자기에게 불리한것은 유리한것으로,유리한것은 보다 더 유리한것으로 개조하여야 세계의 모든것을 자신을 위하여 더잘 복무하도록 만들수 있다.

모든 인식과 실천활동에서 세계의 다양한 사물현상들을 단순히 사람과는 관계없는 객관적인것으로만 보지 않고 그것을 사람의 리익실현과 관계있다고 보고 사람의 리익을 기준으로 하여 그 가치를 평가하고 처리해나간다는데 사람의 리익으로부터 출발하여 세계를 대하는 관점과 립장의 본질적내용이 있다.

사람의 리익으로부터 출발하여 세계를 보고 대한다는것은 다름아닌 인민대중의 리익의 견지에서 세계를 보고 대한다는것이다.

모든 인식과 실천활동의 기준으로서의 사람의 리익은 개인적치부욕이나 출세욕과 같은 탐욕적인 리익이 아니라 자연과 사회의 온갖 구속과 예속에서 벗어나 자주적으로 살며 발전하려는 사회적인간의 리익, 그것을 집중적으로 체현하고있는 인민대중의 리익이다.

- 사람의 리익으로부터 출발하여 세계를 대하여야 하는 근거

그것은 한마디로 말하여 사람이 세계의 주인이며 세계에서 가장 귀중한 존재이기때문이다.

물론 사람들이 살아가자면 여러가지 생활자료가 있어야 한다. 그러나 그것들은 다 사람을 위하여 필요한 수단과 조건일따름이다.

말하자면 사람과 사람의 리익이 제일 귀중하기때문에 사람에게 필요한 모든것이 다 귀중한것이다.

세계에서 가장 귀중한것은 사람이며 세계에는 사람의 리익보다 더 귀중한것이 없다.

세계의 모든 사물현상은 사람을 위하여 복무하는 한에서만 가치를 가진다. 그러므로 세계의 주인인 사람의 리익으로부터 출발하여 세계의 모든것을 보고 대하여야 한다.

언제인가 우리 경제일군들이 위대한 수령님께 묘향산에서 일제놈들이 운영하던 금광을 개발하자는 의견을 제기한바 있었다.

그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묘향산의 금광에서 천만금이 나온다고 해도 묘향산의 아름다운 경치와 바꿀수 없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금광을 계속 운영하면 자연의 아름다운 경치가 파괴되고 맑은 강물도 오염될수 있다고 하시면서 묘향산을 더 잘 꾸려 인민들의 문화휴식터로 만들도록 하시였다.

이것은 사람, 인민대중의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그로부터 출발하여 모든것을 보고 대하시는 어버이수령님의 주체적인 관점과 립장을 그대로 보여준다.

- 사람의 리익으로부터 출발하여 세계를 대하는데서 나서는 기본요구

• 모든 활동에서 사람의 자주적권리와 리익을 옹호하는것을 최고의 원칙으로 내세우는것이다.

모든 활동에서 사람의 자주적권리와 리익을 옹호하는것을 최고의 원칙으로 내세운다는것은 인식과 실천활동에서 사람의 자주적권리와 리익을 옹호하는것을 근본목적으로 삼는다는것이다.

사람의 모든 활동은 인간의 자주적권리와 리익으로부터 출발하며 그 실현에로 지향된다.

그런것만큼 사람은 인식과 실천활동에서 사람의 자주적권리와 리익을 옹호하는것을 근본목적으로 삼아야 한다.

• 인식과 실천활동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사람의 자주적지향과 요구를 실현하는데 복종시키는것이다.

인식과 실천활동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사람의 자주적지향과 요구를 실현하는데 복종시킨다는것은 인식과 실천활동이 사람의 자주적인 생활에 이바지하게 하는 방향에서 진행되게 한다는것이다.

모든 활동에서 사람의 자주적권리와 리익을 옹호하는것을 근본목적으로 내세운다고 하여 그것이 저절로 실현되는것은 아니다.

이것은 자연과 사회를 인식하고 개조하는 활동을 그에 복종시켜나갈 때에만 성과적으로 실현될수 있다.

그러므로 인식과 실천활동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사람의 자주적지향과 요구를 실현하는데 복종시켜야 한다.

사람의 리익으로부터 출발하여 세계를 대하는 관점과 립장은 우리 당에 의하여 빛나게 구현되고있다.

우리 당, 조선로동당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인민대중의 리익을 옹호하는것을 자기 활동의 최고원칙으로 내세우고 언제나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을 실현하는데 복종시켜 풀어나가고있다.

일찌기 인민대중을 가장 귀중하고 힘있는 존재로 여기시고 《이민위천》의 숭고한 리념을 좌우명으로 간주해오시며 세계정치사에 인민을 위한 참다운 정치의 새로운 장을 펼쳐오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고매한 인민적품성은 오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모시여 우리 인민, 우리 민족의 마음속에 더욱더 뜨겁게 안겨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인민에 대한 헌신의 로고속에 훌륭히 일떠선 창전거리며 릉라인민유원지, 릉라곱등어관, 인민야외빙상장, 로라스케트장 등은 조형화, 예술화측면에서도 세상에 자랑할만한것이지만 평범한 인민들 누구나 마음껏 향유할수 있는 이 세상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귀중한 재부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인민에 대한 사랑과 헌신은 단지 대기념비적창조물들에만 깃들어있는것이 아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창전거리에 새로 입사한 평범한 로동자가정을 찾으시여 조상전례의 풍습대로 몸소 마련하신 성냥과 함께 생활용품들과 문화기재들을 안겨주시고 아이들의 볼을 쓰다듬어 주시며 소박한 그림도 보아주시고 친히 그림그리는 방법도 일일이 가르쳐주시며 친부모의 사랑을 베풀어주신 이야기를 비롯하여 원수님의 다심하고 세심하신 인민사랑의 전설같은 이야기는 날에 날마다 끊임없이 꽃펴나고있다.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는것. 이것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지니고계시는 인민적천품의 최고정화이고 결정체이다.

정녕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은 인민을 위해 한평생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들 그대로이시며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 인민의 령도자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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