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김정일주의기본(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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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편 주체사상
제1장 주체사상의 철학적원리
제2절 사람의 본질적특성
1) 사람에 대한 철학적해명의 출발점

사람이 모든것의 주인이며 모든것을 결정한다는 주체사상의 철학적원리는 사람의 본질적특성에 대한 새로운 해명에 기초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주체철학은 처음으로 자주성과 창조성,의식성이 사회적존재인 사람의 본질적특성을 이룬다는것을 밝힘으로써 인간에 대한 완벽한 해명을 주었으며 자연과 사회를 지배하고 개조하는 주인으로서의 사람의 지위와 역할에 대하여 옳바른 철학적해명을 주었습니다.》

사람의 본질적특성을 옳바로 해명하는것은 사람에 대한 과학적리해를 확립하고 세계에서 사람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을 정확히 밝히는데서 나서는 선차적인 문제이다.

주체사상은 사람의 본질적특성을 해명하는것을 중요한 철학적과제의 하나로 제기하고 그것을 새롭게 밝혔다.

 

 

△ 주체사상이 밝힌 사람에 대한 철학적해명의 출발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 사람에 대한 철학적고찰에서는 어디까지나 사람이 사회적존재라는데로부터 출발하여야 합니다.》 

- 사람에 대한 철학적해명에서는 사람이 사회적존재라는데로부터 출발하여야 한다.

사람에 대한 철학적해명이란 세계와의 관계속에서 사람의 본질적특성을 밝힌다는것을 말한다.

사람에 대한 연구는 다른 개별과학들에서도 한다. 그러나 개별과학들에서는 주로 사람의 생리적특성이나 개체심리, 인간활동의 어느 한 측면을 연구한다.

이와는 달리 철학은 세계와의 관계에서 다른 존재들과 근본적으로 구별되는 사람의 본질적특성을 연구한다.

사람은 다른 물질적존재들, 특히 동물과 구별되는 수많은 특성을 가지고있다. 사람이 가지는 수많은 특성들가운데서 근본적인 본질적특성을 밝혀내는데 사람에 대한 철학적해명의 기본목적이 있다.

사람의 본질적특성을 해명하는데서는 그 출발점을 어디에 두는가 하는것이 문제로 나선다.

지난 시기 많은 철학가들이 사람에 대하여 각이한 견해를 내놓았지만 사람의 본질적특성에 대한 옳바른 해명을 줄수 없었던것은 사람에 대한 철학적해명의 출발점을 잘못 정한것과 관련된다.

△ 사람에 대한 철학적해명에서 사람이 사회적존재라는데로부터 출발하여야 하는 근거.

그것은 사람의 본질적특성이 사람이 사회적존재로서 가지는 특성이기때문이다.

사람에 대한 철학적해명에서 사람이 사회적존재라는데로부터 출발할 때에만 자연적, 생물학적존재는 가질수 없는 사람의 본질적특성을 옳게 밝힐수 있다.

만일 사람이 자연적,생물학적존재라는데로부터 출발한다면 사람의 본질적특성을 자연적, 생물학적속성으로 보게 된다.

사람이 사회적존재라는데로부터 출발하여야 사람의 본질적특성을 자연적존재가 가질수 없는 사람의 고유한 사회적속성에서 찾게 된다.

- 사람이 사회적존재라는데 대한 리해를 바로 가져야 한다.

사람이 사회적존재라는것은 사회적집단을 이루고 사회적관계를 맺고 살며 활동하는 존재라는것이다.

사람이 사회적존재라고 할 때 그것은 사람을 자연적존재와 구별하기 위하여 쓰는 말이다.

사회적존재라는데 다른 생물학적존재와 구별되는 사람의 중요한 특성이 있다.

사람은 세계에서 유일한 사회적존재이다.

사회적재부나 사회적관계는 사회적존재가 아니다.

사회적재부나 사회적관계를 사회적존재로 보게 되면 사람과 사회적재부, 사회적관계의 근본적차이를 알수 없게 된다.

주체사상은 사회적존재라는 말자체를 사회적집단을 이루고 사회적관계를 맺고 살며 활동하는 사람의 본질적특성을 규정하는 고유한 의미로 쓴다.

주체사상에서 쓰는 사회적존재라는 말을 기성의 뜻대로 리해하면 사람의 본질적특성에 대한 리해를 모호하게 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

주체사상은 사람이 사회적집단을 이루고 사회적관계를 맺고 살며 활동하는 사회적존재인것으로 하여 세계의 다른 모든 물질적존재들과 근본적으로 구별되는 자기의 고유한 속성을 가지게 된다는것을 과학적으로 천명하였다.

주체사상에 의하여 사람에 대한 철학적해명의 출발점이 과학적으로 밝혀짐으로써 력사상 처음으로 인간에 대한 가장 완벽한 해명을 줄수 있는 지침이 마련되게 되였다. 이것은 인류의 철학적사유의 최대의 발견으로 된다.

하기에 한 해외동포학자는 이 위대한 사변을 두고 자기의 격정을 이렇게 썼다.

《인간은 100|200만년의 력사를 가지고있으나 자기를 모르고 살아왔습니다. B.C. 5세기에 쏘크라테스가 〈인간아, 너 자신을 알라〉고 력사앞에 수수께끼를 내놓았지만 그 누구도 이 수수께끼를 풀지 못하였습니다.

조선의 20세기가 낳은 최고위인이신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령도자님의 철학적발견의 덕분으로 비로소 인간은 자기를 알게 되였습니다.

인간이 자기를 모르고 살아온 〈인간비극시대〉는 끝났습니다.

나는 론문을 읽고 나서 아플로신전기둥에 새긴 〈인간아, 너 자신을 알라〉는 격언을 향해 〈선행한 철학가들이여, 그네들은 인간이 무엇인지 몰랐지만 우리는 김정일령도자님에 의하여 인간을 알았다.〉고 웨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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