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절 주체사상의 기초원리

주체사상을 진수로 하여 모든 사상과 리론이 전개되고 전일적으로 체계화되여있는 여기에 김일성-김정일주의의 독창성과 위대성이 있으며 필승불패의 원천이 있다.

주체사상은 사람을 철학적해명의 중심에 놓고 사람의 운명문제에 해답을 주는것을 사명으로 하는 철학사상이다.

주체사상은 사람중심의 새로운 철학적원리를 밝혀준다.

주체사상의 철학적원리는 주체사상에서 초석을 이루는 원리이다.

주체사상의 모든 체계와 내용은 주체사상의 철학적원리에 기초하여 전개되고 그것으로 관통되여있다.

주체사상의 철학적원리는 세계에서 사람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을 밝힌 주체사상의 기초원리와 사람의 본질적특성, 세계에 대한 사람중심의 견해와 관점, 립장을 밝힌 원리를 담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수령님께서 가르치신바와 같이 주체사상은 사람이 모든것의 주인이며 모든것을 결정한다는 철학적원리에 기초하고있습니다.》

주체사상은 사람이 모든것의 주인이며 모든것을 결정한다는 철학적원리에 기초하고있다.

주체사상의 전반체계와 내용은 사람이 모든것의 주인이며 모든것을 결정한다는 철학적원리에 기초하여 전개되고있다.

사람이 모든것의 주인이며 모든것을 결정한다는 철학적원리는 주체사상이 새롭게 제기한 철학의 근본문제에 해답을 준 원리이다.

1) 주체사상이 새롭게 제기한 철학의 근본문제

 

 

철학의 근본문제는 세계관을 세우는데서 선차적으로 풀어야 할 가장 기초적이며 출발적인 문제이다.

철학의 근본문제를 무엇으로 보고 그것을 어떻게 해결하는가에 따라 철학의 성격, 그 전반체계와 내용이 달라진다.

종래철학이 제기한 철학의 근본문제는 물질과 의식,존재와 사유의 관계문제이다.

이와는 달리 주체사상이 제기한 철학의 근본문제는 세계에서 사람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문제이다.

주체사상은 세계의 시원문제가 유물론적으로 밝혀진 조건에서 사람과 세계와의 관계문제 다시말하여 세계에서 사람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문제를 철학의 근본문제로 새롭게 제기하였다.

세계에서 사람이 차지하는 지위문제는 사람이 주위세계를 지배하는 주인인가 아닌가 하는 문제이며 세계발전에서 사람이 노는 역할문제는 사람의 활동이 세계발전에서 어떤 작용을 하는가 하는 문제이다.

세계에서 사람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문제는 철학의 사명과 자주시대의 요구를 반영하여 제기된 철학의 근본문제이다.

주체사상에 의하여 새롭게 제기된 철학의 근본문제는 사람이 모든것의 주인이며 모든것을 결정한다는 철학적원리가 밝혀짐으로써 과학적으로 해명되게 되였다.

2) 주체사상의 기초원리의 본질적내용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주체철학은 사람이 모든것의 주인이며 모든것을 결정한다는 철학적원리를 밝힘으로써 세계에서 사람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문제에 가장 정확한 해답을 주었습니다.》

주체사상의 기초원리는 사람이 모든것의 주인이며 모든것을 결정한다는것이다.

사람이 모든것의 주인이며 모든것을 결정한다는 주체사상의 기초원리는 세계에서 사람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을 가장 정확히 밝혀주는 원리이다.

주체사상의 기초원리는 두가지 본질적내용을 담고있다.

① 사람은 모든것의 주인이라는것이다.

이것은 세계에서 사람이 차지하는 지위를 밝힌것이다.

사람이 모든것의 주인이라는것은 사람이 세계와 자기 운명의 주인이라는것이다.

- 사람은 세계의 주인이다.

사람이 세계의 주인이라는것은 사람이 자연과 사회의 주인이라는것이다. 다시말하여 사람이 자연과 사회에 종속되여 사는것이 아니라 자기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자연과 사회를 복종시키면서 사는 자연과 사회의 지배자라는것이다.

세계는 사람과 사람을 둘러싸고있는 자연과 사회로 이루어져있다. 이 가운데서 주인은 사람이다.

사람은 자연을 자기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복종시키면서 사는 자연의 주인이다.

자연은 인간의 생존과 발전에 필요한 인간생활의 물질적원천이지만 자연의 모든 사물현상들은 결코 그대로 사람에게 복무하지 않는다.

그러나 사람은 자연에 종속되여 사는 존재가 아니다. 사람은 자연의 운동법칙을 과학적으로 인식한데 기초하여 자연을 주동적으로 개조함으로써 자기에게 복무하도록 만들어나간다.

사람은 사회를 지배하면서 사는 사회의 주인이다.

사람은 사회적존재로서 사회를 떠나서는 생존할수도 발전할수도 없다.

그러나 사람은 사회적환경에 그저 순응하면서 사는것이 아니라 사회적관계가 자기를 위하여 복무하도록 만든다.

사람들은 수천년간 존재하여온 착취제도에 순응하여온것이 아니라 자기의 투쟁으로 그것을 청산하고 인간에 의한 인간의 착취, 계급에 의한 계급의 지배가 종국적으로 청산되고 인민이 주인이 되는 새 사회를 건설하였다.

사람은 자연과 사회를 지배하면서 살아가는 유일한 존재이다.

생명물질은 어느것이나 다 외부세계에 의존해서만 개체와 종을 보존하고 살아갈수 있다.

사람이 자연과 사회에 종속되여 사는 존재인것이 아니라 자연과 사회를 자기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복종시키면서 사는 자주적존재라는 의미에서 사람을 세계의 주인이라고 하는것이다.

- 사람은 자기 운명의 주인이다.

사람이 자기 운명의 주인이라는것은 사람이 자기 운명을 자신이 책임지고 자기의 의사대로 개척해나가는 존재라는것이다.

사람이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되는것은 사람이 세계의 주인이기때문이다.

사람은 세계의 주인이기때문에 사람의 운명은 사람자신에 의하여 좌우된다.

사람은 자연과 사회를 자기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복무하게 만드는것을 통하여 자신의 운명을 개척한다.

사람은 세계의 주인인것으로 하여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된다.

주체사상의 기초원리의 본질적내용은;

② 사람이 모든것을 결정한다는것이다.

이것은 세계를 개조변혁하는데서 사람이 노는 역할을 밝힌것이다.

사람이 모든것을 결정한다는것은 사람이 세계를 개조변혁하고 자기 운명을 개척하는데서 결정적역할을 한다는것이다.

- 사람은 세계를 개조변혁하는데서 결정적역할을 한다.

사람이 세계를 개조변혁하는데서 결정적역할을 한다는것은 사람이 자연과 사회를 개조변혁하는 결정적존재라는것이다.

사람은 자연을 개조변혁하는데서 결정적역할을 한다.

사람은 자연지리적조건을 유리하게 개변하며 그것을 효과적으로 리용한다. 사람은 물질기술적수단을 만들어 리용함으로써 자연을 성과적으로 개조해나간다.

사람은 사회를 개조하는데서 결정적역할을 한다.

사람은 사회법칙을 옳바로 인식리용하여 사회를 발전시켜나간다. 사람은 사회를 개조변혁하기 위한 객관적조건을 성숙시키고 사회를 개조발전시켜나간다.

사람은 자연과 사회를 개조변혁해나가는 유일한 존재이다.

자연을 개조하고 사회를 변혁하는데서 유리한 객관적조건과 위력한 물질적수단은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 그렇다고 하여 세계의 개조변혁이 객관적조건이나 물질적수단에 의하여 결정되는것은 아니다.

자연과 사회를 개조변혁하는데 작용하는 객관적조건이나 물질적수단을 어떻게 마련하고 얼마나 효과적으로 리용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사람에 의하여 좌우된다.

사람이 주위세계에 순응하여 사는것이 아니라 자연과 사회를 개조하고 변혁하면서 사는 창조적인 존재라는 의미에서 사람은 세계를 개조변혁하는데서 결정적역할을 한다고 하는것이다.

- 사람은 자기 운명을 개척하는데서 결정적역할을 한다.

사람이 자기 운명을 개척하는데서 결정적역할을 한다는것은 사람의 운명개척에서 사람자신의 역할이 결정적작용을 한다는것이다.

사람이 자기 운명을 개척하는데서 결정적역할을 하게 되는것은 사람이 세계의 개조발전에서 결정적역할을 하기때문이다.

세계에는 그 개조자인 사람을 대신하여 사람의 운명을 개척하여줄수 있는 그 어떤 존재도 없다.

사람이 세계를 개조변혁하는 과정에 그 운명이 개척되게 된다. 사람은 세계의 개조발전에서 결정적역할을 하므로 자기 운명을 개척하는데서도 결정적역할을 하게 된다.

사람이 세계에서 차지하는 주인의 지위와 사람이 세계의 개조발전에서 노는 결정적역할은 서로 뗄수 없이 련관되여있다.

사람이 세계에서 차지하는 주인의 지위는 사람이 세계의 개조발전에서 노는 결정적역할에 의하여 담보되며 사람이 세계의 개조발전에서 노는 결정적역할은 세계에서 사람이 차지하는 주인의 지위에 의하여 규정된다.

따라서 사람이 모든것의 주인이라는것과 사람이 모든것을 결정한다는것은 하나로 통일되여 주체사상의 기초원리를 이룬다.

김일성-김정일주의에 의하여 사람이 모든것의 주인이며 모든것을 결정한다는 주체사상의 기초원리가 과학적으로 밝혀짐으로써 세계에서 사람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에 대한 가장 정확한 해명이 주어지게 되였다.

3) 사람이 모든것의 주인이며 모든것을 결정한다는 주체사상의 기초원리는 가장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철학적원리.

- 주체사상의 기초원리는 현실세계의 근본특징을 정확히 반영하고있는 가장 과학적인 원리이다.

철학적원리의 과학성은 그것이 현실을 얼마나 정확히 반영하였는가 하는데 있다.

사람이 모든것의 주인이며 모든것을 결정한다는 주체사상의 기초원리는 사람이 주인의 지위를 차지하고있으며 사람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활동에 의하여 끊임없이 개조발전되여나가는 현실세계의 본질적특징을 그대로 반영하고있다.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에서 세계가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도 있지만 기본은 세계에 대한 사람의 주동적인 작용과 역할이다.

사람의 주동적인 작용과 역할에 의하여 세계가 사람에게 미치는 불리한 영향은 극복되여 유리한 환경과 조건이 마련되고 더욱 효과적으로 리용되면서 세계가 사람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개조발전되고 사람에게 더욱더 지배되게 된다.

세계의 유일한 지배자,개조자로서의 사람이 세계에서 차지하는 주인의 지위와 세계의 개조발전에서 노는 결정적역할은 력사가 전진함에 따라 더욱 높아진다.

세계의 주인으로서의 사람의 지위와 역할이 비상히 높아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사람이 모든것의 주인이며 모든것을 결정한다는 주체사상의 기초원리의 정당성,과학성을 더욱 힘있게 확증해주고있다.

- 주체사상의 기초원리는 인간의 운명개척의 길을 정확히 밝혀주는 가장 혁명적인 철학적원리이다.

철학적원리의 혁명성은 인간의 운명개척의 길을 얼마나 정확히 밝혀주는가 하는데 있다.

사람이 모든것의 주인이며 모든것을 결정한다는 철학적원리는 온갖 예속과 구속에서 벗어나 세계의 주인,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살려는 근로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를 집중적으로 반영하고있다.

그리고 사람이 모든것의 주인이며 모든것을 결정한다는 철학적원리에는 사람이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서 자기 운명을 자기 손에 틀어쥐고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개척해나가야 한다는 인간의 운명개척의 근본방도가 명시되여있다.

이것은 주체사상의 기초원리가 인간의 운명개척의 길을 정확히 밝혀주는 가장 혁명적인 원리라는것을 말하여준다.

사람이 모든것의 주인이며 모든것을 결정한다는 사람위주의 철학적원리는 가장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세계관을 세울수 있게 하는 기초로, 초석으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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