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릉은 우리 민족의 유구한 력사를 길이 전하는
귀중한 국보이다》

 

 

조선민족의 원시조인 단군릉을 개건확장할데 대한 교시를 주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주체82(1993)년 9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단군릉이 훌륭히 개건된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단군릉설계와 건설을 잘하였습니다. 총체적으로 볼 때 단군릉을 훌륭하게 개건하였습니다.》 

단군릉은 평양시 강동군 강동읍에서 서쪽으로 좀 떨어진 대박산의 동남쪽 경사면기슭에 자리잡고있으며 그 동북쪽에는 아달산이 있다.

 

 

 

단       군       릉

 

대박산은 단군을 상징하는 《박달》에서 유래된것이며 아달산은 《삼국유사》에 나오는 단군이 도읍을 정하였다는 《아사달》과 관련되여나온 이름이다.

-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단군릉을 돌아보시면서 릉에 돌을 잘 쌓은데 대하여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단군릉을 로동당시대에 개건하는것만큼 손색이 없어야 하며 돌이음짬으로 석수가 흘러나오지 않게 하여 먼후날에 가서도 릉을 쌓은 돌이 원색그대로 보존되도록 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단군릉의 내부가 잘 꾸려진데 대하여 교시하시였다.

 단군릉의 묘실에 단군의 초상을 걸어놓고 유골을 나무관안에 넣어 안치한것은 잘하였다고, 묘실에 안치한 단군의 유골은 일상적으로 개방하여 참관자들에게 보여주지 말고 특별한 경우에만 개방하여 보게 할수도 있다고 하시면서 다른 나라들에서 어떻게 하고있는가 하는것도 알아보고 묘실의 유골문제를 연구하여 유골영구보존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단군릉의 묘실에 있는 설명문은 우리 나라 글로만 쓰지 말고 중어, 일어, 영어를 비롯한 다른 나라 글로도 써놓아야 한다고 하시였다.

-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단군릉의 외부가 잘 꾸려진데 대하여 교시하시였다.

 단군릉에 세운 신하상들을 비롯하여 돌조각상들과 단군릉개건비문이 잘되였다고 하시면서 돌문주를 자연돌형식으로 만들어세운것이 보기좋다고 하시였다.

 돌문주에 다섯잎담장덩굴을 올리지 말고 이끼가 돋아 자연미가 나게 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하시였다.

-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단군릉설계와 건설을 잘한데 대하여서도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아주 만족하다고 하시면서 총체적으로 볼 때 단군릉을 훌륭하게 개건하였다고, 단군릉건설자들이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을 받들고 1년도 못되는 짧은 기간에 방대한 건설공사를 해제꼈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단군릉건설자들이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을 제일먼저 관철하였다고, 단군릉건설자들이 수고하였다고 거듭 치하하시고 단군릉건설자들에게 자신의 감사를 전달하고 그들에게 표창도 하고 평가도 잘해주어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단군을 우리 민족의 원시조로 찾아주시고 시조릉을 훌륭하게 개건하도록 하신데 대하여 교시하시였다.

오랜 세월 신화로만 전해오던 단군을 우리 민족의 원시조로 찾아주신분은 바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이시다.

우리 민족의 원시조인 단군은 신화적인 인물로만 알려져있었고 게다가 일제의 단군말살책동으로 하여 단군조선의 력사는 과학적으로 해명되지 못하고있었다.

지난날 일본제국주의자들은 조선을 강점한 다음 단군과 관련한 력사책들과 우리 나라 고대사와 관련한 책들을 빼앗아 불태워버렸으며 나중에는 조선민족을 말살하기 위하여 《동조동근론》까지 들고나왔다.

일제의 간악한 단군말살책동으로 말미암아 우리 나라의 귀중한 단군력사자료와 민족문화유산들이 없어지게 되였으며 이로 말미암아 1990년대 초까지만 하여도 많은 력사학자들이 단군이 신화적인물이라는 기성관념에 사로잡혀있었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주체82(1993)년 2월 천리혜안의 예지로 강동군에 있는 단군릉을 개발할데 대한 과업을 주시였다.

그리하여 단군릉발굴사업이 진행되고 여기에서 단군의 유골과 유물을 찾게 되였다.

최신설비들로 년대측정을 한 결과 발굴된 유골이 5011년전의것으로 확증되고 단군이 신화적인물이 아니라 실재한 인물이며 평양을 수도로 정하고 첫 고조선국가를 세운 시조라는것이 과학적으로 해명되게 되였다.

수령님께서는 단군릉을 후손만대에 길이 전할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건축물로 웅장하게 개건할것을 발기하시고 단군릉의 규모와 형식, 무덤의 내부구조, 무덤칸에 단군과 그 안해의 유골을 전시하는 문제, 릉밖에 놓을 각종 시설물들에 이르기까지 릉건설에서 나서는 여러가지 문제들에 대하여 환히 밝혀주시였다. 

주체82(1993)년 9월 27일에는 80고령의 몸으로 친히 강동땅을 찾으시여 단군릉을 돌아보시고 앞이 환히 트인 대박산기슭의 명당자리에 개건할 릉터를 잡아주시였다.

수령님께서는 그후에도 현지지도의 길을 걸으시고 대외활동을 벌리시는 매우 분망한 속에서도 단군릉건설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무려 40여차례에 걸쳐 강령적교시를 주시였다.

서거하시기 이틀전인 주체83(1994)년 7월 6일에는 경제부문 책임일군들의 협의회를 지도하시면서 겹쌓인 피로도 무릅쓰시고 단군릉의 최종형성도안을 보아주시고는 릉을 빨리 건설하여 남조선과 해외동포들이 와보도록 할데 대하여 간곡히 교시하시였다.

이처럼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도 단군릉을 훌륭히 개건하기 위하여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실로 우리 수령님은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한없이 뜨거운 민족애를 지니시고 지난날 억압받고 천대받던 우리 민족을 이 세상에서 가장 슬기롭고 존엄있는 민족으로 내세워주시기 위해 고귀한 한생을 바쳐오시면서 우리 민족을 위하여 하실수 있는 모든것을 다 하시였고 민족에게 주실수 있는것을 다 주신 민족의 위대한 어버이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수령님께서는 단군릉개건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몸소 릉자리까지 잡아주시였다고, 수령님께서 잡아주신 단군릉자리는 명당자리이라고 교시하시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단군을 우리 민족의 원시조로 찾아주시고 단군릉을 훌륭하게 개건하도록 하심으로써 우리 민족의 유구한 력사와 슬기를 대를 이어가며 길이 전할수 있게 되였다고, 이것은 우리 민족의 대경사이며 력사적인 사변이라고 강조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어버이수령님께서 훌륭하게 개건된 단군릉을 보시였더라면 대단히 기뻐하시였을것이라고 하시면서 우리가 단군릉을 좀더 빨리 완공하였더라면 수령님께 보여드릴수 있었겠는데 그렇게 하지 못하였다고 못내 가슴아파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력사적로작 《단군릉은 우리 민족의 유구한 력사를 길이 전하는 귀중한 국보이다》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단군릉을 우리 민족의 원시조로 찾아주시고 시조릉을 훌륭하게 개건하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생전에 바라신대로 단군릉을 빠른 기간에 오늘과 같이 웅장하게 일떠세우신분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이시다.

단군릉을 시조릉답게 훌륭히 개건할데 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활짝 꽃피우시기 위해 주체82(1993)년 9월에 당과 국가의 책임일군들로 단군릉복구위원회를 무어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릉건설에 필요한 막대한 자재와 설비들을 책임적으로 보장해주도록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더우기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민족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을 잃은 커다란 슬픔에 잠겨 땅을 치며 통곡하던 주체83(1994)년 7월 중순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헤아릴수 없는 상실의 아픔이 그 누구보다도 크셨지만 단군릉복구위원회사업을 맡아보는 일군들을 만나시여 수령님께서 7월 6일에 주신 단군릉건설과 관련한 유훈교시를 철저히 관철하여 릉건설을 다그쳐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후에도 단군릉개건사업을 적극 지원하도록 세심히 지도하여주시였다.

비록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개건된 단군릉을 보시지 못하고 애석하게도 우리 곁을 떠나셨지만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단군릉건설을 드팀없이 추진하도록 현명하게 령도하시였기에 릉은 불과 1년도 못되는 짧은 기간에 수령님의 생전의 뜻대로 훌륭하게 개건될수 있었다.

오늘 우리 인민이 민족의 원시조를 찾고 단군릉을 웅장하게 개건함으로써 5천년의 유구한 력사와 민족의 단일성을 만방에 떳떳이 자랑할수 있게 된것은 숭고한 민족애를 지니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수령님의 높으신 뜻과 열렬한 민족애를 그대로 이어받으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때문이다.

우리 7천만겨레는 민족의 원시조를 찾아주시고 시조릉을 훌륭히 일떠세우도록 해주신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그 불멸의 업적을 세세년년 영원히 전해갈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단군릉을 더 잘 꾸려야 하겠습니다.》   

-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단군릉을 시조릉답게 잘 꾸릴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당시까지만 하여도 야산에 릉만 건설하여놓다보니 단군릉이 고적다운감이 나지 않았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단군이 반만년전에 실재하였던 우리 민족의 시조왕인것만큼 단군릉을 고적다운감이 나게 잘 꾸려야 하며 단군릉건설과 관련하여 계획한 공사가운데서 미진된것들을 빨리 완공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단군릉의 참관시설들을 잘 꾸려야 한다고 하시였다.

 해외동포들과 다른 나라 사람들을 비롯하여 참관자들이 많이 올수 있는것만큼 접수실과 응접실을 비롯하여 참관에 필요한 시설들을 빨리 꾸려야 한다고 하시였다.

-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단군릉주변에 나무를 많이 심어야 한다고 하시였다.

• 릉주변에 잔솔나무를 심었는데 원림총계획도를 만들고 그에 따라 나무를 심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키큰 나무는 어느 구역에 심고 키작은 나무는 어느 구역으로 심으며 또 어떤 나무들은 어느 때까지 얼마나 심는다는 식으로 잘 타산하여 원림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하시였다.

• 우회도로 같은데는 작은 나무를 심지 말고 큰 나무를 심어 여름에 참관하려 오는 사람들이 나무아래에서 휴식할수 있게 그늘을 지어주어야 한다고 세심히 가르쳐주시면서 단군릉관리소 건물주변에도 큰 나무를 심어 건물이 보이지 않도록 하는것이 좋다고, 단군릉은 대를 이어 후대들에게 물려줄 귀중한 국보인것만큼 자그마한 손색도 없게 꾸릴뿐아니라 그 보존관리사업도 잘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단군릉참관사업을 널리 하도록 할데 대하여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나라 사람들은 물론 다른 나라 사람들에게 단군릉을 참관시키기 위한 사업을 잘 조직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우리 나라에 오는 다른 나라 관광객들에게는 력사문화유적을 많이 보여주어야 한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단군릉을 중심으로 하여 이 지대에 있는 력사문화유적들을 잘 꾸리고 우리 나라에 오는 다른 나라 관광객들이 여기에 와서 력사문화유적들을 돌아보게 하여야 한다고, 그렇게 하면 다른 나라 사람들에게 우리 나라가 동방문화의 발원지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줄수 있다고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류문화의 발상지의 하나인 우리 나라에는 력사문화유적과 유물이 많다고 하시면서 우리는 그것을 적극 발굴하여야 하며 특히 평양시주변에 있는 단군과 관련한 유적들을 다 발굴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력사문화유적과 유물을 발굴하는것은 복고주의가 아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는 유적유물을 더 많이 발굴하여 민족문화유산을 풍부히 하고 그것을 옳게 계승발전시켜야 한다고 하시면서 우리 당은 복고주의와 허무주의를 반대하고 민족문화유산을 우리 인민의 감정과 혁명의 리익에 맞게 계승발전시킬데 대한 방침을 내놓았다, 우리는 당의 방침대로 민족문화유산을 적극 발굴하고 계승발전시킴으로써 우리 인민들이 오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가진 슬기로운 민족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깊이 간직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간곡히 가르쳐주시였다.

-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단군릉주변에 상점을 꾸려놓고 참관자들에게 기념이 될수 있게 공예품과 조각품, 엽서, 화첩 같은것을 팔아주면 좋을것이라고 하시였다.

 조각품은 돌이나 나무로 단군릉에 세운 인물상들을 형상하여 만들수 있으며 화첩은 단군릉과 관련한 대상들을 잘 찍어서 만들수 있다고 하시면서 공예품과 조각품은 만수대창작사에 과업을 주면 잘 만들것이라고, 단군릉과 관련한 조각품과 화첩은 단군릉에 와야만 살수 있게 해야 한다고 그 방도에 대해서도 하나하나 세심히 가르쳐주시였다.

-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평양에서 단군릉까지 오는 도로주변과 단군릉주변에 있는 마을을 풍치에 어울리게 잘 꾸려야 한다고 하시였다.

씨리카트벽돌살림집을 아담하게 잘 짓는것이 좋겠다고 하시면서 이와 함께 농업시설물들도 보기좋게 정리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단군릉으로 오는 도로주변에 짓는 살림집들에는 과일나무를 비롯한 여러가지 나무를 많이 심도록 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살림집주변에 나무를 심지 않으면 집이 너무 빤히 들여다보여 좋지 않다고, 살림집주변에 과일나무를 심는것은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을 관철하는 사업이라시며 수령님께서는 이미 오래전에 농촌살림집주변에 과일나무를 5그루이상씩 심을데 대하여 교시하시였다고 하시였다.

-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단군릉에서 발굴된 유물을 모조품으로 만들어 조선중앙력사박물관에 전시하여놓을데 대하여서와 중요한 력사문화유적과 유물들에는 누구나 볼수 있게 그 유래와 주요내용을 쓴 설명문이나 설명판을 만들어놓아야 한다고 하시였다.

-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천도교인들이 단군릉에 와서 제사를 지내겠다고 하면 그렇게 하도록 하여야 하며 그 장면을 TV방송으로 방영도 하게 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오늘 단군릉은 유서깊은 평양의 대박산마루에 거연히 솟아 오랜 세월 신화로만 전해오던 단군을 우리 민족의 원시조로 찾아주시고 시조릉을 훌륭하게 일떠세워주신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빛나는 업적을 길이 전해가고있다.

단군으로부터 시작된 우리 민족은 본래의 모습대로 하나로 되여야 하며 우리 겨레가 조상대대로 살아온 우리 조국은 반드시 하나로 이어져야 한다.

북과 남, 해외의 7천만겨레는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과 민족우선, 민족중시, 민족단합의 립장에 서서 전민족적대단합으로 조국통일의 새로운 국면을 열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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