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민족대단결5대방침

첫째로, 민족의 대단결은 철저히 민족자주의 원칙에 기초하여야 한다는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민족의 대단결은 철저히 민족자주의 원칙에 기초하여야 합니다.》

민족자주의 원칙은 본질에 있어서 자주성을 민족의 생명으로 여기고 그를 견결히 고수하며 실현해나가는 원칙이다.

다시말하여 사대와 외세의존, 외세의 온갖 지배와 예속을 견결히 반대배격하고 민족의 운명개척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자기 민족의 요구와 리익에 맞게 민족자체의 판단과 결심에 따라 민족의 주체적힘으로 해결해나가는 원칙이다.

왜 민족자주의 원칙에 기초하여 민족대단결을 이룩하여야 하는가.

- 민족의 자주성은 민족의 생명이며 자주성을 지키는것은 민족의 생존과 발전을 위한 근본담보이기때문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민족의 자주성은 민족의 생명이며 자주성을 지키는것은 민족의 생존과 발전을 위한 근본담보입니다.》  

민족의 자주성은 민족의 생명이다. 사람이 자주성을 잃으면 죽은 몸이나 다름없는것처럼 민족도 자주성을 떠나서는 그 발전과 번영은 물론 존재자체도 생각할수 없다. 자주성을 민족의 생명이라고 하는것은 그것이 민족의 존재와 발전, 그 운명을 결정하는 가장 본질적인 의의를 가지는 속성으로 되기때문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민족자주의 원칙을 견지하여야 민족의 권리와 리익을 수호할수 있고 민족의 운명을 민족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갈수 있으며 국제무대에서 자주권을 당당히 행사하고 완전한 평등과 호혜의 원칙에서 대외관계를 발전시킬수 있다고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민족의 자주성에 민족의 존엄과 영예가 있고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이 있으며 민족의 불굴의 의지와 기상이 있다고 하시면서 민족이 자주성을 잃고 외세의 지배와 예속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민족의 권리와 리익, 민족성과 민족의 존엄이 짓밟히고 민족적천대와 멸시, 망국노의 운명을 면할수 없다고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로작에서 밝혀주신 민족의 자주성에 민족의 존엄과 영예, 민족적긍지와 자부심, 불굴의 의지와 기상이 있다는데 대하여 장군님께서 펼쳐주신 선군정치를 구체적인 실례로 들어 설명할수 있다.

우리는 오늘과 같이 복잡하고 첨예한 정세속에서도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혁명과 건설을 우리의 사상과 신념에 따라 우리 나라의 실정과 우리 혁명의 리익에 맞게 우리 식으로 정정당당하게 해나가고있다. 우리가 정치에서 자주적대를 강하게 세우고 온갖 외세의 간섭과 압력을 단호히 물리치며 그 무엇에도 구애되지 않고 모든 일을 우리가 마음먹은대로, 우리의 배짱대로 내밀고있는것은 우리에게 위대한 장군님께서 펼쳐주신 선군정치가 있고 강한 군사력이 있으며 백승의 전략전술이 있기때문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펼쳐주신 선군정치로 하여 우리의 자주성이 확고히 담보되며 사회주의 우리 조국이 자주의 강국으로 그 존엄과 영예, 권위와 위용을 높이 떨치고있다. 선군정치는 혁명과 건설을 우리 자체의 힘으로 우리 나라 실정에 맞게 우리 식으로 해나갈수 있게 하는 독창적인 정치방식이며 그 어떤 엄혹한 정세와 시련속에서도 혁명과 건설의 승리를 이룩해나갈수 있게 하는 만능의 보검이다.

우리 당이 추켜든 선군의 기치는 북과 남, 해외의 온 민족에게 민족자주의식과 자존심, 민족적긍지와 영예감을 높여주며 민족의 통일과 륭성번영의 앞길을 열어나가는 위대한 민족적기치로 되고있다.

- 민족자주의 원칙이 민족문제해결의 핵이며 전민족대단결의 기초의 기초이기때문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민족자주의 원칙은 민족문제해결의 핵이며 전민족대단결의 기초의 기초입니다.》  

핵이란 어떤 사물현상의 중심이 되고 가장 본질적인 측면을 이루며 다른것들의 존재, 발전을 규정하는 역할을 하는것을 비겨 이르는 말이며 기초란 사물현상의 밑바탕에 놓여 그의 공고성을 담보해주는것을 이르는 말이다. 기초의 기초라는것은 사물이나 현상의 기초에서도 근본을 이루는 초석으로 되면서 이여의 기초들과의 관계에서 규제적역할을 하는 기초를 의미한다.

전민족대단결의 기초의 기초라는것은 민족대단결의 근본을 이루는 초석으로 되면서 민족적화합과 단합을 실현하는데서 기초로 되는 민족성과 애국애족의 정신 그리고 민족공동의 요구와 리해관계 등을 규제하는 지위에 있는 기초를 말한다.

민족자주의 원칙은 민족성원들이 민족이라는 운명공동체로 공고하게 결합되여 끊임없이 강화발전해 나갈수 있게 하는 근본바탕이다. 따라서 민족자주의 원칙은 민족문제해결의 핵으로, 전민족대단결의 기초의 기초로 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외세의 지배와 예속을 반대하고 민족의 자주성을 지키기 위하여 민족이 단결하여 투쟁하는것이라고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전민족대단결을 위한 우리의 투쟁은 바로 전국적범위에서 민족의 자주권을 확립하기 위한 투쟁이며 민족의 주체적력량으로 조국통일위업을 이룩하고 통일조국의 자주적발전과 민족공동의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이라고 하시면서 민족의 대단결도 조국통일도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지키기 위한것이라고 하시였다.

- 민족자주의 원칙이 애국애족과 매국배족, 통일로선과 분렬로선을 가르는 시금석이기때문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민족자주의 원칙은 애국애족과 매국배족, 통일로선과 분렬로선을 가르는 시금석입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외세의존을 추구하면서 자주요, 북과 남의 화해요, 단합이요 하는것은 빈말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시였다.

외세에 추종하는자들이 《자주》요, 민족의 《리익》이요 하는것은 황당무계한 궤변이 아닐수 없다. 사대와 외세의존은 망국의 길이고 민족을 굴욕과 도탄속에 밀어넣는 죄악의 길이라는것은 우리 민족의 수난의 력사가 보여주는 심각한 교훈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로작에서 밝히신바와 같이 애국애족과 매국배족이 량립될수 없는것처럼 민족자주와 외세의존은 량립될수 없는것이다.

진정으로 북남사이의 화해와 민족의 단합, 조국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외세의존의 길로 나설것이 아니라 민족자주의 길로 나가야 한다.

- 민족적단결은 어디까지나 민족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기 위한 단결이며 민족자주의 원칙을 떠나서 민족의 단결에 대하여 말할수 없기때문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민족적단결은 어디까지나 민족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기 위한 단결이며 민족자주의 원칙을 떠나서 민족의 단결에 대하여 말할수 없습니다.》  

민족이 화합하고 단결하는 궁극적목적은 어디까지나 민족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는데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오직 민족자주의 원칙에 기초하여 전민족대단결을 이룩할 때에만 우리 민족이 자기 운명의 참다운 주인으로 될수 있고 조국통일과 민족번영의 위대한 추동력으로, 결정적력량으로 될수 있다고 하시면서 그러므로 우리는 사대와 외세의존을 철저히 반대배격하고 민족자주의 원칙에 기초하여 민족대단결을 이룩해나가야 한다고 하시였다.

우리 나라의 분렬이 외세에 근원을 두고있고 외세가 조국통일의 가장 주되는 장애물로 되고있는 조건에서 통일문제를 해결하는데서 외세에 의존하는것은 나라와 민족의 분렬을 영구화하려는 미제의 전략에 추종하는 매국배족행위로밖에 되지 않는다.

누구든지 민족을 등지고 외세에 의존하거나 외세에 추종하는길로 나간다면 민족의 버림을 받게 될것이며 력사의 심판을 면치 못하게 될것이다.

우리 민족은 오직 민족자주의 원칙에 기초해서 전민족대단결을 이룩할 때에만 자기운명의 참다운 주인으로 될수 있고 조국통일과 민족번영의 위대한 추동력으로, 결정적력량으로 될수 있다. 따라서 북과 남, 해외의 우리 겨레는 사대와 외세의존을 배격하고 민족자주의 원칙에 기초해서 민족대단결을 이룩해나가기 위한 투쟁에 힘차게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둘째로, 애국애족의 기치, 조국통일의 기치밑에 온 민족이 단결하는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애국애족의 기치, 조국통일의 기치밑에 온 민족이 단결하여야 합니다.》  

- 애국애족의 기치, 조국통일의 기치밑에 온 민족이 단결하여야 할 필요성.

◦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고 자기의 민족성을 귀중히 여기는것이 민족성원들의 공통된 심리이며 사상감정이기때문이다.

우리 민족은 자기 조국과 민족을 열렬히 사랑하며 민족의 넋을 소중히 간직하고 이어나가는 민족성이 강한 민족이다. 우리 민족의 애국애족의 정신과 고유한 민족적기질은 온 민족의 대단결을 위한 튼튼한 사상정신적기초로 된다. 더우기 민족분렬의 온갖 불행과 고통을 겪을대로 다 겪어온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조국통일은 최대의 민족적요구로 나서고있으며 조국통일의 기치는 민족공동의 투쟁의 기치, 전민족대단결의 기치로 되고있다.

◦ 북과 남사이에 여러가지 차이가 있지만 오늘 우리 민족앞에 1차적으로 나서는 민족적과업은 조국통일이기때문이다.

북남사이의 사상과 제도의 차이를 절대화하고 개별적계급, 계층의 리익을 전면에 내세우면서 민족적공통성과 민족공동의 리익을 외면한다면 민족의 대단결도 조국통일도 실현할수 없다.

북과 남, 해외의 온 민족이 사상과 제도, 정견과 신앙의 차이에 관계없이 계급, 계층의 리해관계를 뛰여넘어 애국애족의 기치, 조국통일의 기치아래 굳게 단결하여야 한다.

로동자, 농민, 지식인, 청년학생, 도시소자산계급, 민족자본가와 정치인, 경제인, 문화인, 종교인 할것없이 민족의 모든 성원들이 조국통일을 위하여 단결하여 투쟁하여야 하며 조국통일위업에 적극 기여하여야 한다.

- 애국애족의 기치, 조국통일의 기치밑에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는데서 지키고있는 우리의 확고한 립장과 일관한 정책.

그것은 온 민족의 대단결을 위하여 사상과 제도, 계급과 계층에 관계없이 민족의 넋을 귀중히 여기고 간직하는 모든 사람,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을 다 포섭하고 단합시키는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우리가 펴나가는 광폭정치는 만사람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주는 숭고한 인간애의 정치이며 민족의 모든 계급, 계층을 나라와 민족의 공동위업을 위하여 굳게 묶어세우는 가장 폭넓은 애국애족의 정치이라고 밝혀주시였다.

- 애국애족의 기치, 조국통일의 기치밑에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기 위한 방도.

민족적단합과 조국통일의 길에서 민족적량심을 가지고 조국통일을 지향하는 사람이라면 누구이든 그와 단결하여 조국통일의 한 대오에서 손잡고나가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비록 과거에는 민족을 배반하고 잘못된 길을 걸었지만 오늘에 와서 진심으로 지난날의 과오를 뉘우치고 조국통일위업에 이바지하려는 사람들은 과거불문의 원칙에서 관용으로 대하며 조국통일을 위하여 함께 나아갈것이라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우리는 남조선의 집권상층이나 여당과 야당인사들, 대자본가, 군장성들도 민족공동의 리익을 귀중히 여기고 나라의 통일을 바란다면 그들과도 민족대단결의 기치밑에 단합할것이라고 하시였다.

◦ 일단 손을 잡은 사람들과는 조국통일의 길에서뿐아니라 통일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에서도 힘을 합쳐나가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는 일단 손을 잡은 사람들과는 조국통일의 길에서뿐아니라 통일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에서도 힘을 합쳐나갈것이며 조국통일에 공헌한 사람들에 대해서는 민족의 이름으로 높이 평가할것이라고 하시였다.

 

셋째로, 북과 남사이의 관계를 개선하는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자면 북과 남사이의 관계를 개선하여야 합니다.》  

- 북남사이의 관계를 개선하여야 할 필요성.

◦ 북과 남사이의 관계를 불신과 대결의 관계로부터 신뢰와 화해의 관계로 전환시키는것이 민족적단합과 조국통일을 실현하는데서 절실한 요구로 나서고있기때문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력대 남조선당국자들은 동족을 적대시하고 민족내부에 반목과 불화를 조장하는 반북대결정책으로 북과 남의 화합을 가로막고 각방으로 민족의 대단결을 저해하였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남조선당국자들이 우리를 적대시하는 반북대결정책을 계속 추구한다면 북과 남사이에 신뢰와 화해의 분위기를 조성할수 없을뿐아니라 긴장을 격화시키고 돌이킬수 없는 결과를 초래할수 있다고 교시하시였다.

◦ 북과 남에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가 존재하는 조건에서 상대방의 사상과 제도를 부인하면 대결을 피할수 없기때문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북과 남은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의 존재를 인정하는 기초우에서 화합을 이룩하고 공존, 공영, 공리를 도모하면서 조국통일의 길을 함께 열어나가야 한다고 하시였다.

- 북남사이의 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방도.

◦ 남조선당국자들이 애국애족의 립장에서 반북대결정책을 련북화해정책으로 바꾸어 민족의 화해와 단합의 길로 나와야 한다.

누구든지 외세를 등에 업고 외세와 《공조》하면서 동족을 적대시하고 반북대결정책을 추구한다면 인민들의 저주와 규탄을 받게 될것이며 력사의 심판을 면치 못하게 될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남조선의 력대사대매국통치자들의 비참한 말로가 이것을 보여주고있다고 하시면서 남조선당국자들이 선행통치자들의 전철을 밟지 않으려면 그들의 말로에서 교훈을 찾고 반북대결의 낡은 과거와 결별하는 용단을 내려야 할것이라고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계속하여 남조선당국자들이 정책전환을 하여 반북대결정책을 련북화해정책으로 바꾼다면 북남관계가 신뢰와 화해의 관계로 발전하게 될것이며 민족적단합과 조국통일을 실현하는데서 새로운 국면이 열리게 될것이라고 하시였다.

◦ 남조선에서 민족적단합과 조국통일을 가로막는 파쑈적이며 반통일적인 법률과 기구를 철페하고 온갖 정치적장벽을 없애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남조선당국자들에 대한 우리의 립장은 명백하다고 하시면서 우리가 남조선의 력대통치자들을 반대한것은 그들이 집권자라고 해서 그런것이 아니다, 우리가 반대한것은 남조선력대통치자들의 외세의존정책과 반통일정책, 매국배족행위이라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계속하여 남조선당국자들이 진정으로 애국애족의 립장, 련북단합의 립장에 선다면 그들과 민족의 운명을 함께 개척해나갈것이라고 하시였다.

북과 남, 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은 애국애족의 기치, 조국통일의 기치밑에 굳게 단합하여 민족의 힘으로 자주통일, 평화번영을 이룩하기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야 할것이다.

 

넷째로,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반대하고 외세와 결탁한 민족반역자들, 반통일세력을 반대하여 투쟁하는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민족의 대단결을 위하여서는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반대하고 외세와 결탁한 민족반역자들, 반통일세력을 반대하여 투쟁하여야 합니다.》  

-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반대하고 반통일세력을 반대하여 투쟁하여야 할 필요성.

• 외세의 지배와 간섭이 우리 민족의 단합과 조국통일을 가로막는 기본장애이기때문이다.

외세에 의하여 우리 민족이 북과 남으로 갈라졌고 외세의 지배와 간섭으로 하여 오늘까지 나라와 민족이 통일되지 못하고있는것이다.

다른 민족을 분렬하여 통치하는것은 제국주의의 상투적수법이다.

미국은 조국통일에 대한 우리 민족의 요구를 무시하고 자주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면서 우리 민족을 영원히 둘로 갈라놓고 지배하려는 야망을 변함없이 추구하고있다.

미국은 우리 민족내부에 반목과 불화를 조장하고 남조선통치배들을 동족과의 대결에로 부추기며 남조선에 미군을 계속 주둔시키고 끊임없는 군사연습과 무력증강으로 정세를 긴장시키고있다.

• 외세의 지배와 간섭, 안팎의 분렬주의세력을 반대하여 투쟁하지 않고서는 북과 남의 단합과 민족의 대단결도 조국통일도 실현할수 없기때문이다.

 

 

남조선을 강점한 미제침략군

 

외세의 부추김과 조종밑에 력대 남조선통치배들은 분단의 장벽을 쌓고 북과 남사이의 정치, 군사적대결을 격화시켰으며 자주, 민주, 조국통일을 지향하는 남조선인민들을 탄압하고 애국적인 통일민주력량을 분렬, 와해시키려고 온갖 책동을 다하였다.

-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반대하고 반통일세력을 반대하여 투쟁하기 위하여서는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

• 북과 남, 해외의 온 민족은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반대하는 거족적인 투쟁을 벌려 민족적단합과 조국통일을 방해하는 근원을 철저히 없애야 한다.

• 나라와 민족의 운명은 안중에 없이 일신의 부귀영화와 권세를 위하여 외세와 결탁하는 민족반역자들의 반통일정책, 민족분렬책동을 반대하여 적극적으로 투쟁하여야 한다.

• 애국적인 통일민주력량은 분렬주의자들의 교활한 리간, 와해책동에 대하여 경각성을 높이고 그에 단결의 힘으로 맞서나가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고 통일을 지향하는 모든 정당, 단체들, 각계층 인사들과 인민들은 민족적단합과 조국통일의 대업을 지상의 요구로 내세우고 단결을 강화하며 통일애국의 대오를 끊임없이 확대하고 조직적으로 튼튼히 결속해나가야 한다고 하시였다.

 

다섯째로, 북과 남, 해외의 온 민족이 서로 래왕하고 접촉하며 대화를 발전시키고 련대련합을 강화하는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기 위하여서는 북과 남, 해외의 온 민족이 서로 래왕하고 접촉하며 대화를 발전시키고 련대련합을 강화하여야 합니다.》  

- 북과 남, 해외의 온 민족이 래왕과 접촉, 대화와 련대련합을 강화하여야 할 필요성.

그것은 동포들사이의 래왕과 접촉, 대화와 련대련합을 널리 실현하는것이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기 위한 중요한 방도의 하나이기때문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민족내부에 비록 사상과 리념, 정견과 신앙에서 차이가 있다 하더라도 북과 남, 해외의 모든 동포들이 자유로이 래왕하고 접촉하며 대화를 하고 련대련합을 강화해나가면 서로의 리해와 신뢰를 두터이하고 민족공동의 목적을 위하여 뜻과 힘을 합칠수 있다고 하시였다.

- 북과 남, 해외의 온 민족이 래왕과 접촉, 대화와 련대련합을 강화하기 위하여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

• 북과 남사이의 대화를 발전시켜야 한다.

이를 위하여서는;

ㅇ 북과 남사이의 대화를 민족단합을 위한 대화로, 조국통일을 위한 대화로 되게 하여야 한다.

그 누구도 불순한 정치적목적을 추구하거나 나라의 분렬을 고정화하는데 대화의 마당을 리용하지 말아야 한다.

ㅇ 북과 남의 대화를 민족공동의 리익을 앞세우고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결상태를 해소하며 모든것을 조국통일에 복종시키는 원칙에서 진행하도록 하여야 한다.

ㅇ 북남대화를 몇몇 당국자들과 특정한 계급, 계층의 독점물로 되게 하여서는 안되며 그것을 각당, 각파, 각계각층의 의사를 모을수 있는 폭넓은 대화로, 전민족적인 대화로 되게 하여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대화에는 북과 남의 당국자들을 포함하여 각 정당, 사회단체대표들, 각계각층 인사들과 인민들, 해외동포들이 광범히 참가하여야 하며 여러가지 형태의 쌍무적, 다무적인 대화와 협상을 적극 발전시켜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 북과 남 해외의 모든 정당, 단체들, 각계각층 동포들이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련대련합하여 공동행동을 벌려야 한다.

온 민족의 대단결은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련대련합하여 공동행동을 벌리는 과정에 이루어지고 공고화된다.

북과 남, 해외의 모든 정당, 단체들, 각계각층 동포들은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서로 지지하고 보조를 같이하면서 공동행동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우리 민족의 투쟁은 오늘 새로운 력사적단계에 들어서고있다고 하시면서 조국통일의 앞길에 의연히 많은 장애와 난관이 가로놓여있으나 우리는 조국통일의 전도에 대하여 락관하고있다고 하시였다.

우리 민족은 하나이고 우리 조국도 하나이다. 우리 민족은 조국통일의 기치밑에 반드시 대단결을 이룩할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의 마지막부분에서 자신께서는 북과 남, 해외의 온 민족이 굳게 단결하여 투쟁함으로써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지켜 우리 대에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하리라고 확신한다고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로작에서 제시하신 민족대단결5대방침은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고 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다 접수될수 있는 가장 현실적이고 공명정대한 조국통일방안인것으로 하여 발표후 커다란 견인력을 가지고 140여개 나라와 지역, 국제기구 그리고 진보적인민들의 열렬한 지지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중국《인민일보》, 로씨야 이따르-따쓰통신, 꾸바신문《그란마》, 이란신문《이란 뉴스》, 브라질신문《오라 도 뽀보》, 노르웨이신문《프리헤텐》, 적도기네라지오방송 등 신문, 통신, 방송들은 로작을 전문 또는 요지로 보도하였다.

방글라데슈, 인디아, 파키스탄, 리비아, 민주꽁고, 에짚트, 우간다, 가이아나, 메히꼬, 뻬루, 벌가리아, 체스꼬를 비롯한 각국의 출판보도물들도 《김정일각하께서 조선의 평화통일을 촉진시키기 위한 5대방침 제시》, 《조선의 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하나의 리정표》,《새로운 조국통일방침》 등의 제목으로 민족대단결 5대방침을 해설하는 글을 실었다.

또한 위대한 장군님께 민족대단결 5대방침을 지지하여 꾸바, 스리랑카, 인디아, 마다가스까르, 탄자니아, 오스트리아, 뽈스까 등 여러 나라와 지역, 국제기구의 저명한 인사들이 전문과 편지를 드리고 외세에 의하여 갈라진 조국을 민족의 대단결로 자주적으로, 평화적으로 통일하려는 우리 인민의 위업에 련대성을 표시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민족대단결5대방침은 조국통일을 열망하는 남조선과 해외의 우리 겨레를 끝없이 격동시켰으며 그들을 자주통일실현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였다.

참으로 위대한 장군님의 로작은 온 민족이 대단결을 위한 투쟁,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지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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