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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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통일3대원칙을 관철하기 위하여 견결히 투쟁하자》
2. 조국통일3대원칙을 관철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

 

 

판문각앞에서 열광적인 환호를 올리는 초병들에게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조국통일3대원칙을 관철하기 위한 과업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앞으로 조국통일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투쟁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시고 남북공동성명에서 확인된 조국통일3대원칙을 관철하는것을 기본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합니다.》  

조국통일문제를 외세의 간섭이 없이 민족자결의 원칙에서 자주적으로 해결하며 무력행사에 의거하지 않고 평화적방법으로 조국을 통일하며 사상과 리념, 제도의 차이를 초월하여 온 민족의 대단결을 도모할데 대한 조국통일3대원칙은 우리 민족의 통일념원과 의지를 집대성한 가장 정당한 통일강령이며 민족공동의 통일헌장이다.

북과 남이 조국통일3대원칙에 합의하고 그 리행을 내외에 선포함으로써 우리 인민은 뚜렷한 원칙과 기준을 가지고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갈수 있게 되였다.

조국통일3대원칙이야말로 통일과 분렬, 애국과 매국을 가르는 시금석이다.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인 조국통일3대원칙이 마련됨으로써 우리는 북남대화를 옳은 방향에서 이끌고나갈수 있는 확고한 기초를 가지게 되였으며 이 원칙을 가지고 통일의 길을 넓혀나갈수 있게 되였다.

우리는 앞으로 어떤 어렵고 복잡한 정황이 조성되더라도 조국통일3대원칙을 확고히 고수하여야 하며 이 원칙에 철저히 의거하여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벌려나가야 한다.

조국통일3대원칙을 관철하는데서 중요한것은;

-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남조선에서 미군을 철수시키며 일본군국주의의 재침책동을 저지파탄시키기 위하여 투쟁하는것이다.

지금 우리 나라의 자주권을 침해하며 조국통일을 가로막고있는 외세는 남조선을 강점하고있는 미제국주의이며 우리 나라에 대한 재침야망을 실현해보려고 날뛰고있는 일본군국주의세력이다.

공화국북반부에는 그 어떤 외국군대도 없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남조선당국자들이 외세에 의존하거나 외세의 간섭을 받음이 없이 나라의 통일을 자주적으로 이룩하자는데 대하여 동의한것만큼 우리가 미군철거문제를 강하게 들고나가야 한다는데 대하여 밝히시였다.

당시 남조선위정자들은 《북으로부터의 남침위협》이 있기때문에 남조선에 미군이 있어야 한다고 하였는데 7.4공동성명에서 조국통일을 무력행사에 의거하지 않고 평화적방법으로 실현하여야 한다는것을 확인하였으므로 그 구실도 더는 통하지 않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는 남조선당국자들에게 미국군대를 남조선에서 철거시키며 남조선과 미국사이의 《호상방위조약》을 비롯한 침략적이며 매국적인 《조약》과 《협정》들을 페기하라고 들이대야 한다고 하시였다. 이와 함께 미제의 비호밑에 되살아난 일본군국주의의 재침책동을 반대해나서도록 남조선당국자들에게 촉구해야 한다고 하시였다.

당시 남조선당국자들은 외세에 의존함이 없이 조국을 자주적으로 통일할데 대한 원칙에 동의하고서도 유엔은 외세로 생각하지 않는다느니, 남조선에 있는 《유엔군》은 외세가 아니라느니 하는 얼토당토않은 소리를 줴치고있었다. 유엔이 외세가 아니라고 하는것은 사대매국적인 외세의존정책을 합리화해보려는 궤변에 지나지 않으며 이것은 조국통일을 자주적으로 할데 대한 기본원칙을 줴버리고 앞으로도 계속 외세에 매달리려는 속심을 스스로 드러내놓은것으로밖에 달리 해석할수 없었다.

- 우리 나라에서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이 터질수 있는 근원을 없애기 위한 실제적조치를 취하는것이다.

무력에 의한 통일은 우리 민족의 리익에 배치되는것이며 세계인민들의 념원에도 맞지 않는다.

우리 당은 시종일관 조국통일을 평화적방법으로 실현할데 대하여 주장하였으며 그 관철을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하여왔다.

미제국주의자들과 그에 추종하는 남조선반동세력의 침략정책으로 말미암아 우리 인민은 3년동안에 걸친 전쟁의 참화를 겪었으며 오늘까지도 군사적긴장상태가 지속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나라에서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을 방지하려면 7.4공동성명의 정신에 맞게 북과 남이 서로 상대방을 반대하여 무력을 행사하지 않을데 대한 협정을 맺어야 한다고 하시였다.

그리고 전쟁의 화근인 미제침략군대를 남조선에서 철수시킨 기초우에서 북과 남의 무력을 대폭 축소하여야 하며 쌍방이 정세를 첨예화시킬수 있는 행위를 하지 않도록 하고 군사적충돌을 방지하기 위한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여야 한다고 밝히시였다.

이러한 실제적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면 조국통일을 평화적방법으로 실현할데 대하여 선언하였다 하더라도 그것은 빈말로 되고말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남조선당국자들이 조국통일3대원칙에 동의하였지만 그들에게 진심으로 조국을 평화적으로 통일하려는 의사가 있는가 하는데 대해서는 믿기 어렵다고 하시였다.

당시 남조선당국자들은 북남대화를 성공적으로 밀고나가기 위해서는 힘으로 뒤받침해야 한다고 하면서 《총력안보체제》를 더욱 강화할데 대하여 떠들어댔으며 공화국북반부에 대한 비방중상을 중지하지 않고 계속하고있었다. 뿐만아니라 《산악지대 비상훈련》이요, 《유격훈련》이요, 《도하작전훈련》이요 하면서 여러가지 군사연습을 련이어 벌려놓고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7.4공동성명이 발표된 다음 남조선에서 벌어지고있는 이러한 소동은 우리를 자극하고 정세를 계속 긴장시키려는 고의적인 행동이라고밖에 달리는 볼수 없다고 강조하시였다.

- 사상과 리념, 제도의 차이를 초월하여 민족대단결을 이룩하는것이다.

우리에게는 일제의 식민지통치를 반대하는 간고한 항일대전의 나날에 사상과 정견, 신앙과 재산 등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단결하여 싸움으로써 민족해방의 력사적위업을 빛나게 이룩하였으며 해방후 미제의 부추김을 받은 리승만역도에 의하여 조작된 《5.10단선》을 전체 조선민족의 단결된 힘으로 좌절시키고 통일의지를 내외에 힘있게 시위한 자랑스러운 전통을 가지고있다.

 

력사에 의하여 검증된 자랑스러운 전통을 계승하여 북과 남, 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이 사상과 리념, 제도의 차이를 초월하여 굳게 뭉칠 때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은 반드시 이룩되고야 말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남조선사회를 민주화하고 인민들에게 민주주의적자유와 권리를 보장하라고 하는것은 결코 내정간섭이 아니며 남조선의 자본주의제도를 바꾸라는 요구가 아니라고 하시였다.

남조선의 파쑈통치배들은 당시 이른바 《남침위협》의 구실밑에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조국통일을 요구하는 애국적인민들을 수많이 체포, 투옥하였으며 야당들에 대한 탄압을 강화하였다.

남조선파쑈도당이 《비상사태》를 선포한것은 북남적십자단체들의 예비회담이 열린것을 계기로 남조선인민들속에서 평화통일기운이 급격히 높아지자 거기에 겁을 먹고 통일기운을 말살하려는데 목적이 있었으며 《남침위협》이라는것은 《비상사태》를 선포하기 위한 구실에 지나지 않았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가 《남침》할 의사가 없다는것을 여러번 천명하였고 더우기 북남공동성명에서 평화적방법으로 조국을 통일하자고 약속한것만큼 남조선당국자들은 마땅히 《남침위협》을 구실로 하여 선포한 《비상사태》를 철페하여야 하며 조국통일을 요구하는 인민들에 대한 탄압을 중지하고 정당, 사회단체들의 활동의 자유를 보장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북남공동성명에 천명된 민족대단결의 원칙은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사상과 정견, 신앙과 당파의 차이를 초월하여 모두 한데 뭉치자는것이므로 《보안법》같은 파쑈악법들도 마땅히 없애버려야 한다.

그렇게 하는것은 조국통일3대원칙과 북남공동성명의 합의사항들을 리행하기 위하여 나서는 필수적요구이다. 조국통일3대원칙과 북남공동성명의 기본정신에 충실하려는 사람이라면 이러한 요구들을 반대하거나 거부할 리유가 없다.

그러나 당시 남조선당국자들은 《보안법》을 페기할수 없다고 하였으며 살인재판을 벌려놓고 조국통일을 위하여 몸바쳐 싸운 애국자들에게 극형과 중형을 들씌우는 범죄행위를 감행하였다.

이것은 조국통일3대원칙에 대한 로골적인 도전행위이다.

자주통일에 살기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7.4공동성명과 6.15북남공동선언, 10.4선언들을 철저히 옹호고수하고 그 리행에 거족적으로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 조국통일3대원칙을 관철하기 위한 방도

첫째로, 협상의 대문을 더 크게 열고 모처럼 마련된 북남협상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는것이다.

- 정치협상을 확대발전시키는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남북협상에서 중요한것은 정치협상을 확대발전시키는것입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60(1971)년부터 진행되고있던 북남적십자단체들의 회담에 대하여 언급하시고 정치협상을 확대발전시키기 위하여 나서는 구체적문제들에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정치협상을 확대발전시키는데서 중요한것은;

ㅇ 남조선당국자들과 정치협상을 하는것이다.

1970년대 초 북남고위급회담이 열리기전까지 남조선당국자들은 북과의 정치협상을 반대하였다. 그들은 조국통일문제를 해결하는데서 이른바 《단계론》을 주장하면서 우선 서신거래와 같은 인도적교류를 실현하고 그 다음 경제, 문화 교류를 하며 그 다음단계에서 북남정치협상을 하여 통일문제를 해결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런데 북남고위급회담이 진행되고 조국통일3대원칙을 기본내용으로 하는 7.4공동성명이 발표됨으로써 그들이 내세운 《단계론》은 깨여졌으며 정치협상이 인도적교류나 경제, 문화 교류보다 먼저 시작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남조선당국자들과의 정치협상에서는

• 북과 남이 합의한대로 북남조절위원회를 하루빨리 구성하고 운영하도록 하여야 하며 그것을 통하여 북남관계의 개선과 조국통일을 위하여 나서는 중요한 문제들을 협의하여 풀어야 한다고 하시였다.

• 북남대화에서는 언제나 민족공동의 리익으로부터 출발하여 북과 남사이의 공통점을 찾고 차이점을 뒤로 미루는 원칙에서 대화를 성공에로 이끌어나가야 한다고 하시였다.

ㅇ 북남정치협상이 다무적인 협상으로 되도록 하는것이다.

북남정치협상을 다무적인 협상으로 발전시켜야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전민족적인 사업으로 전환시킬수 있으며 남조선위정자들이 조국통일3대원칙과 7.4공동성명을 제멋대로 어기거나 우롱하지 못하게 할수 있었다.

- 북남경제교류와 체육, 문화 교류를 광범히 진행하는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가능한 모든 분야에서 접촉과 교류를 실현하여 북남사이에 될수록 많은 사람들이 서로 래왕하며 접촉할수 있게 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북남사이에 사람들이 자유롭게 래왕하면서 긴밀히 접촉하고 광범히 협상하여야 오래동안 격페되여있은데로부터 생긴 불신과 오해를 풀고 리해를 넓혀나갈수 있으며 나아가서 민족적단합을 이룩할수 있다.

또한 서로 접촉하고 래왕하는 과정을 통하여 사람들이 북과 남의 현실을 더잘 알게 되고 조국통일문제에 대하여 보다 옳바른 인식을 가지게 될것이다.

둘째로, 반통일분자들의 어떠한 도발과 대결책동에도 대응할수 있는 준비를 튼튼히 갖추는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조국통일3대원칙을 구현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은 애국과 매국, 민족자주정신과 외세의존사상간의 심각한 투쟁입니다.》  

경험은 민족의 통일열망이 고조되고 북과 남사이이에 긴장완화의 징조가 보일 때마다 대결소동을 벌리고 정세를 긴장시키는것이 반통일분자들의 상투적수법이라는것을 보여준다.

당시 남조선위정자들이 조국통일3대원칙을 협의하고서도 《대화있는 대결》을 떠들고있는 조건에서 그들의 도발과 대결정책에 대응할수 있는 준비를 튼튼히 갖추어야 하였다.

반통일분렬주의자들의 도발과 대결책동에 대응할수 있는 준비를 갖추는데서 중요한것은;

•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정치사상적으로 더욱 튼튼히 준비시키는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공화국북반부의 전체 인민들이 우리 당의 혁명사상으로 무장하고 당의 두리에 굳게 단결되여 있다고 하여 우리 내부에 부르죠아사상이 침습할수 없고 우리 사회에서 자본주의적요소가 되살아날수 없다고 생각하면 그것은 잘못이라고 하시면서 긴장성을 늦추고 당원들과 근로자들에 대한 교양사업을 소홀히 할 때에는 부르죠아사상이 침습할수 있고 자본주의적요소가 되살아날수 있으며 그렇게 되면 이미 쟁취한 혁명의 전취물을 위험에 빠뜨릴수도 있다는것을 명심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우리는 현정세의 요구에 맞게 당원들과 근로자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더욱 심화시켜 그들을 우리 당의 유일사상인 주체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켜야 하며 광범한 대중을 당의 두리에 굳게 묶어세워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 사회주의경제건설을 힘있게 다그쳐 나라의 경제적위력을 더욱 강화하며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키는것이다.

공화국북반부에 수립된 사회주의제도는 자본주의제도보다 비할바없이 우월하다.

우리의 사회주의제도가 우월하다는데 대하여서는 우리 나라를 방문하는 다른 나라 사람들이 한결같이 말하고있으며 북남적십자단체들의 예비회담에 참가한 남측대표들까지 인정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의 사회주의제도가 우월하지만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남김없이 발양시키자면 우리가 여러 분야에서 더많은 일을 하여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특히 사회주의경제건설을 더잘하여 우리 사회의 물질적기초를 더욱 튼튼히 하고 인민들의 생활을 더욱 윤택하게 하며 누가 와보아도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가 좋다는것을 진심으로 느낄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셋째로, 세계의 광범한 인민들이 우리 민족의 통일위업을 적극 지지성원하도록 하며 미제를 비롯한 제국주의자들의 방해책동에 대하여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는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남조선위정자들이 7.4공동성명의 기본정신과 합의내용에 어긋나는 언행을 하고있는 배후에는 미국이 있다는것을 까밝히시였다.

당시 미제는 아시아에서는 아시아사람끼리 싸우게 하고 조선에서는 조선사람끼리 싸우게 하는 전술을 쓰고있으며 남조선위정자들에게 북남협상을 하되 현재의 분렬상태를 계속 유지할것을 요구하고있었다.

그것은 미제가 7.4공동성명이 발표된 다음 취하고있는 태도에서 여실히 나타나고있었다.

미제는 7.4공동성명이 발표되자마자 북남사이의 평화통일에 대한 회담이 진행된다고 해도 미국은 남조선군대를 현대화하기 위한 계획을 계속 추진할것이라느니, 남조선에 주둔하고있는 미군을 축감할 계획이 없다느니 하면서 남조선에 대한 군사적강점을 계속 유지하려는 의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았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런데로부터;

• 세계인민들에게 우리 당의 자주적평화통일로선을 널리 선전하며 조선의 통일을 반대하고 남조선을 계속 강점하려는 미제의 침략과 간섭책동을 폭로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지난날에는 물론이고 오늘까지도 미제국주의자들과 그 앞잡이들이 벌려온 기만적인 《남침》소동과 우리에 대한 악선전으로 하여 세계의 적지않은 사람들은 우리 당의 자주적평화통일정책에 대하여 잘 알지 못하고있을뿐아니라 우리가 무력으로 《적화통일》을 하려 하는것으로 잘못 인식하고있다.

그러므로 조국통일3대원칙과 7.4공동성명을 세계인민들속에 널리 소개선전하여 그들로 하여금 우리 나라의 정세를 긴장시키고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가로막고있는것이 다름아닌 미제국주의자들과 그 앞잡이들이라는것을 똑똑히 알도록 하여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대외선전과 대외활동을 적극적으로 벌려 세계진보적인민들이 공동으로 미제국주의자들에게 압력을 가하여 그들이 남조선에서 자기의 침략무력을 철수하며 우리 나라의 통일문제에 간섭하지 못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 세계진보적인민들이 일본군국주의자들의 남조선재침책동에 대하여서도 주목을 돌리도록 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일본은 우리 나라가 영원히 남북으로 분렬되여있을것을 바라고있으며 남조선에 다시 기여들 기회만 노리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는 지난날 일본군국주의자들이 감행한 야만적인 침략행위와 오늘 그들이 품고있는 재침야망을 낱낱이 폭로하고 일본군국주의자들을 세계인민들로부터 고립시키며 남조선에 다시 기여들지 못하게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조국통일3대원칙을 확고히 고수하며 그에 의거하여 조국통일위업을 이룩하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철의 신념과 의지가 그대로 반영되여있는 이 로작은 조국통일의 근본초석을 굳건히 다져주는 강령적지침으로서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들과 온 겨레를 힘있게 고무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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