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혁명선배를 존대하는것은 혁명의 요구이며
혁명가들이 지녀야 할 숭고한 도덕의리

 

 혁명렬사릉을 현지지도하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불후의 고전적로작 《혁명선배를 존대하는것은 혁명가들의 숭고한 도덕의리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84(1995)년 12월 25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 《로동신문》에 발표하신 담화이다.

로작의 기본사상;

숭고한 도덕의리로 혁명선렬들이 추켜든 혁명의 붉은기를 대를 이어 높이 들고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이룩해나가야 한다는것이다.

로작에 밝혀진 주요사상;

로작에는 혁명선배존대의 본질에 관한 사상, 혁명선배를 존대하는것은 혁명의 요구이며 혁명가들이 지녀야 할 숭고한 도덕의리라는 사상,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혁명적의리의 최고표현이라는 사상, 수령과 혁명선배들을 모독하고 그들의 업적을 말살함으로써 사회주의를 말아먹은 혁명의 배신자들의 책동, 우리 인민의 고상한 혁명적도덕의리의 전통에 관한 사상, 우리 사회에서 높이 발현되고있는 숭고한 혁명적도덕의리에 관한 사상, 우리 인민이 가장 고상한 정신도덕적풍모를 지니게 된 요인, 도덕교양을 강화하여 온 사회에 혁명적도덕기풍을 확립해나갈데 대한 사상, 혁명적도덕과 배치되는 낡고 반동적인 도덕과 생활풍조를 반대하는 투쟁을 강화할데 대한 사상 등이 밝혀져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로작의 앞부분에서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혁명선배들에 대한 관점과 태도를 바로 세우는것이 매우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는데 대하여 밝히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혁명선배들에 대한 관점과 태도를 바로 세우는것은 사회주의운동의 발전을 위하여 매우 중요한 문제로 나섭니다.》  

 - 우리 혁명의 경험으로 보아 매우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우리 나라에서는 혁명선배들을 존대하고 그들이 이룩한 혁명업적을 고수하고 발전시킴으로써 복잡한 환경속에서도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고있다.

우리 나라에서 주체혁명의 시원이 열린 때로부터 80여년의 력사가 흘렀다.

이 성스러운 혁명의 길에서 인민의 자유와 조국의 자주독립, 사회주의의 승리를 위하여 여러 세대가 고귀한 피와 땀을 바쳤으며 수많은 혁명가들이 위훈을 세우고 빛나는 업적을 쌓았다.

우리 인민은 앞선 세대 혁명가들을 혁명선배로 존대하며 그들의 혁명정신과 투쟁업적을 더없이 귀중히 여기고있으며 선배들이 개척한 혁명위업을 충실히 계승발전시켜나가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것이 우리 인민이 대를 이어 빛내여나가는 숭고한 도덕의리이며 우리 혁명이 복잡한 환경속에서도 끄떡없이 승승장구하고있는 근본요인의 하나라고 강조하시였다.

- 세계사회주의운동의 심각한 교훈으로 보아 매우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세계사회주의운동의 력사는 혁명선배들을 존대하고 그들이 이룩한 혁명업적을 고수하고 발전시켜나갈 때 혁명이 승리적으로 전진하게 되며 혁명선배들을 저버리고 그들의 업적을 부정할 때에는 혁명이 중도반단되고 좌절되게 된다는 심각한 교훈을 주고있다고 하시였다.

지난 시기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일부 나라들에서 당과 국가의 지도적지위를 차지한 기회주의자들에 의하여 혁명선배들을 모독하고 그들의 업적을 말살하는 배신행위가 감행됨으로써 사회주의의 영상이 흐려졌으며 끝내는 사회주의제도자체가 허물어지게 되였다.

이러한 경험과 교훈에 기초해서 혁명선배들에 대한 관점과 태도를 바로 세우는것은 사회주의운동의 발전을 위하여 매우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선렬들이 추켜든 혁명의 붉은기를 대를 이어 높이 들고 나갈 때에만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이 승리를 이룩할수 있다고 하시였다.

1.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혁명선배를 어떻게 대하는가 하는것은 혁명에 대한 태도문제이며 혁명의 운명과 관련되는 중대한 문제이라는데 대하여 밝히시였다.

혁명선배를 존대하는것은 혁명의 요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회주의위업은 세대에 세대를 이어 선배들이 이룩한 혁명업적을 후대들이 계승발전시켜나가는 과정을 통하여 전진하며 완성되게 됩니다. 혁명선배에 대한 태도는 혁명에 대한 태도문제이며 그것은 혁명의 운명과 관련되는 중대한 문제입니다.》  

 - 혁명선배를 존대하는것이 혁명의 요구로 되는 근거

사회주의위업이 세대에 세대를 이어 혁명선배들이 이룩한 혁명업적을 후대들이 계승발전시켜나가는 과정을 통해 전진하며 완성되게 되기때문이다.

그래서 혁명선배에 대한 태도는 혁명에 대한 태도문제로, 혁명의 운명과 관련되는 중대한 문제로 되는것이다.

- 혁명선배를 존대한다는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혁명위업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바쳐 투쟁한 혁명가들을 적극 내세운다는것.

◦ 그들의 혁명사상과 혁명업적을 옹호고수하며 계승발전시켜나간다는것.

이것은 혁명선배를 존대한다는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하는것을 새롭게 밝힌 독창적인 정식화이다.

이 로작이 발표되기전까지만 하여도 혁명선배를 존대한다고 하면 주로 인간적으로 존경하는것으로 리해하였다. 말하자면 혁명선배를 존대하는데서 그들의 사상과 업적을 옹호고수하고 계승발전시키는 내용은 론의조차 되지 않았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 로작에서 처음으로 혁명선배를 존대하는 문제를 그들을 적극 내세워주는것과 함께 그들의 숭고한 사상과 리념, 혁명업적을 귀중히 여기고 전면적으로 계승발전시키는 문제로 규정하시였다.

이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니고계시는 혁명선배에 대한 관점과 태도가 얼마나 숭고한 경지에 이르고있는가 하는것을 그대로 말해주고있다.

- 혁명선배들의 숭고한 혁명사상과 그들이 간고한 투쟁을 통하여 이룩한 업적은 혁명의 전취물이며 혁명위업의 계승완성을 위한 고귀한 밑천으로 된다.

혁명선배들의 혁명사상과 그들이 이룩한 업적이 혁명의 전취물이며 혁명위업계승의 고귀한 밑천으로 되기때문에 혁명의 계주봉을 넘겨받는 모든 세대들이 혁명선배들의 사상과 업적을 옹호고수하고 계승발전시켜야 혁명위업이 대를 이어 전진하며 빛나게 완성될수 있다.

혁명선배들의 투쟁과 업적을 허무주의적으로 대하며 부정하는것은 혁명의 길에서 물러서며 혁명을 배반하는것으로 된다.

더우기 혁명선배들을 헐뜯고 그들의 사상과 업적을 모독하는것은 혁명을 모독하는것이며 혁명의 원쑤들앞에 아부굴종하는것이다.

이로부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동계급의 당은 혁명에 대한 무한한 헌신성과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혁명선렬들이 개척하고 전진시켜온 사회주의위업을 변함없이 계승발전시켜나가야 하며 혁명선배들을 내세우고 그들의 사상과 업적으로 인민들을 교양하는데 깊은 주의를 돌려야 한다고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혁명선배를 어떻게 대하는가 하는것이 혁명에 대한 태도문제이며 혁명의 운명과 관련되는 중대한 문제라는것을 새롭게 밝히신것은 로동계급의 혁명리론에서 새로운 경지를 개척한 독창적인 사상이며 사회주의위업수행에 불멸의 기여를 한 력사적공적으로 된다.

지난 시기 선행리론은 로동계급의 혁명위업이 짧은 력사적기간에 완성될수 있다고 본데로부터 혁명선배들의 사상과 업적을 계승하는 문제, 혁명전통문제 등을 혁명의 근본문제로 제기할수 없었다.

이 리론이 밝혀짐으로써 혁명선배들을 존대하며 그들의 사상과 업적을 계승발전시켜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기 위한 또 하나의 위력한 무기가 마련되게 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혁명선배들을 어떻게 대하는가 하는것은 혁명에 대한 태도문제인 동시에 혁명가들의 도덕의리에 관한 문제입니다.》  

혁명가들은 숭고한 도덕의리를 지녀야 한다는데 대하여

도덕의리는 혁명가의 품격을 규정하는 기본징표의 하나이다.

-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가는 혁명사상을 신념으로 간직할뿐아니라 숭고한 도덕의리를 지닌 참다운 인간적풍모의 소유자로 되여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량심과 의리는 인간의 고유한 미덕이며 사람들을 자각적이고 아름다운 행동에로 추동하는 정신적힘의 원천이다.

따라서 혁명가는 혁명사상을 신념으로 간직할뿐아니라 숭고한 도덕의리를 지닌 참다운 인간적풍모의 소유자로 되여야 한다.

선진적인 사상을 가지고있다 하더라도 량심이 없고 도덕의리를 지킬줄 모르는 사람은 고상한 인간적풍모를 갖출수 없으며 참다운 혁명가로 될수 없다.

-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착취사회에서는 참다운 도덕이 발전할수 없고 지배할수 없다고 교시하시였다.

낡은 사회에서도 량심있는 사람들은 도덕의리를 귀중히 여기고 그것으로 사람의 인격적가치를 평가하였으며 도덕의리에 어긋나는 행동을 사람답지 못한 행동으로 보았다.

그러나 착취사회에서는 참다운 도덕이 발전할수 없고 지배할수 없다.

근거;

◦ 착취사회의 기초로 되고있는 개인주의가 진실한 도덕의리와 량립될수 없기때문이다.

◦ 착취계급과 피착취계급사이에는 도덕의리적관계가 이루어질수 없기때문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도덕적위선은 착취계급의 본색이며 도덕적부패는 부르죠아사회의 필연적산물이라고 하시였다.

-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가장 고결한 인간적풍모의 소유자는 인민을 사랑하고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위하여 투쟁하는 참다운 혁명가들이라고 교시하시였다.

사람에 대한 사랑과 믿음은 참다운 인간관계, 인간도덕의 기초이며 자기자신보다 남을 위하고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헌신하는것은 인간의 고상한 도덕의리이다.

참다운 혁명가들은 사람을 귀중히 여기고 인민을 사랑하며 개인의 리익보다 사회와 집단의 리익을 더 귀중히 여기기때문에 사리와 공명을 위해서가 아니라 인민을 위하여,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는것이다.

숭고한 인간애를 지니고 동지들과 인민들을 끝없이 사랑하며 혁명적량심과 고상한 도덕의리심을 가지고 오직 인민을 위하여,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바쳐 투쟁하는 사람들이 참다운 혁명가들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을 사랑할줄 모르고 인민의 리익을 외면하며 량심과 의리가 없고 인정미도 없는 사람은 참다운 혁명가로 될수 없다고 하시였다.

혁명선배를 존대하는것은 혁명가들에게 있어서 어길수 없는 혁명적의리라는데 대하여

근거;

- 혁명의 선배와 후배사이의 관계가 동지적관계이기때문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의 선배와 후배사이의 관계는 혁명을 먼저 하고 후에 하는 차이가 있지만 혁명의 한길에서 싸워나가는 혁명가들사이의 동지적관계라고 하시였다.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가 주로 육체적생명을 주고받는 혈육의 관계라면 혁명가들사이의 관계는 혁명의 한길에서 뜻을 같이하고 생사운명을 같이하며 육체적생명보다 더 귀중한 사회정치적생명을 빛내여나가는 혁명동지들사이의 관계이다.

때문에 혁명가들사이의 관계는 동지적사랑과 혁명적의리에 기초한 참다운 인간관계로 된다.

혁명동지를 가장 열렬히 사랑하며 동지들사이의 혁명적의리를 지키는것을 숭고한 의무로, 영예로 여기는것이 참다운 혁명가의 도덕관이며 도덕적풍모이다. 그렇기때문에 혁명가들은 혁명동지를 배반하고 동지들과의 관계에서 량심과 의리를 저버리는것을 가장 치욕스러운 배신행위로 여기는것이다.

- 혁명선배들이 후대들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바쳐 투쟁한 혁명의 선구자들이기때문이다.

혁명의 선구자들이며 혁명위업을 위하여 생을 바치고 공적을 남긴 혁명선배들을 후대들이 존대하는것은 혁명가들사이의 도덕의리에서도 더 숭고한 도덕의리라고 말할수 있다.

혁명선렬들은 자기 개인의 리익이나 명예를 위해서가 아니라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후대들의 행복을 위하여 목숨도 서슴없이 바쳐싸웠으며 고귀한 혁명업적을 쌓았다.

혁명투사들이 생사를 가르는 결전장이나 단두대에서 최후를 마치면서도 《미래를 사랑하라!》고 웨친것은 바로 후대들을 사랑하였기때문이다.

혁명선렬들의 영웅적투쟁에 의하여 혁명의 길이 열리고 혁명의 전취물이 마련되였으며 인민들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새 생활이 꽃펴날수 있었다.

때문에 후대들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바쳐 투쟁한 혁명선배들을 존대하는것은 후세대사람들이 마땅히 지켜야 할 혁명적의리이며 숭고한 도덕적의무로 된다.

혁명가들은 혁명선배들을 존대하는 이러한 혁명적의리를 숭고한 높이에서 지닐 때에만 참다운 혁명가로 될수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로작에서 밝히신 도덕의리가 혁명가의 품격을 이루는 기본징표이며 혁명선배를 존대하는것이 혁명가들에게 있어서 어길수 없는 혁명적의리로 된다는 사상은 주체의 사회주의도덕관의 원리를 새롭게 밝힌 독창적인 사상이다.

선행리론에서는 혁명가의 품격에서 주로 계급성과 혁명성만 언급되고 도덕의리는 도외시되여있었다.

더우기 세계사회주의운동에서 계급투쟁 일면만 강조되다나니 도덕의리문제는 마치 혁명성과 별개의 문제인것처럼 보았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도덕의리를 혁명가의 품격을 이루는 본질적내용의 하나로 규정하시고 혁명가들이야말로 가장 고결한 인간적풍모의 소유자라는것을 밝히심으로써 혁명가들의 도덕의리문제를 가장 정확히 해결할수 있는 리론적기초가 마련되였다.

그리고 혁명가는 혁명성만 가지면 된다고 보던 견해의 일면성이 철저히 극복되게 되였으며 혁명가의 인격적가치와 인간적풍모가 최상의 경지에 이르게 되였다. 선행리론에서는 또한 혁명선배들에 대한 도덕의리를 지키는 문제가 제기되지 못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 로작에서 혁명선배들을 존대하는것이 혁명가들에게 있어서 어길수 없는 혁명적의리로 된다는것을 해명하심으로써 참다운 혁명가의 도덕관을 완성해 나갈수 있는 지침이 마련되게 되였으며 사회주의도덕건설의 새로운 길이 펼쳐지게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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