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혁명활동(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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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수령영생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 조직령도
1)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추모행사와 영결식을
엄숙히 거행하기 위한 사업 조직령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군대와 인민이 하늘처럼 믿고 따르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뜻밖에 서거하신 후 크나큰 상실의 아픔과 비통한 심정을 강의한 의지로 이겨내시면서 추모행사와 영결식의 전과정을 지도해주시였으며 모든 행사가 우리 인민들에게 수령영생의 신념을 억세게 심어주고 위대한 장군님을 어버이로 모신 혼연일체의 참모습을 온 세상에 과시하는 과정으로 되도록 현명하게 령도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한평생 오로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시면서도 자신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남기지 않으시고 순간의 휴식도 없이 초강도강행군길을 이어가시다가 달리는 렬차에서 순직하신 장군님과 같으신 그런 령도자는 이 세상에 없습니다.》

 

주체100(2011)년 12월 17일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나라의 통일과  세계의 자주화를 위하여  불철주야 정력적으로 활동하시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초강도의 현지지도강행군길을 이어가시다가 겹쌓인 정신육체적과로로 하여 오전 8시 30분 야전렬차에서 순직하시였다.

장구한 혁명령도의 전기간 인민을 제일로 아끼고 사랑하시며 언제나 인민들과 고락을 함께 하시고 사회주의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와 심혈을 바치시며 초강도현지지도강행군을 이어오신 위대한 장군님은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였다.

 

※ 위대한 장군님의 전생애는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드시고 강철의 의지와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전인미답의 험난한 초행길을 헤쳐오신 위대한 혁명가의 가장 빛나는 한생이시였으며 오로지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바쳐오신 절세의 애국자의 한생이시였다.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수행에서 전환적국면이 열리고 우리 혁명이 중첩되는 난관과 시련을 뚫고 승승장구하고있던 력사적인 시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 너무도 갑자기, 너무도 애석하게 서거하신것은 우리 당과 혁명에 있어서 최대의 손실이였으며 우리 인민과 겨레의 가장 큰 슬픔이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추모행사를 최상의 수준에서 엄숙히 거행하도록 세심히 이끌어주시였다.

 

※ 주체100(2011)년 12월 19일 낮 12시 위대한 장군님께서 서거하시였다는것을 알린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에게 고함》이 중대방송으로 보도되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위원장으로 하는 국가장의위원회구성과 12월 17일부터 29일까지를 애도기간으로 한다는 국가장의위원회 공보가 발표되였다. 하늘이 무너지는것과 같은 민족대국상의 비보에 접한 그 순간부터 온 나라는 피눈물의 바다로 변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위대한 장군님을 추모하시면서 인민들과 슬픔을 함께 하시였다.

 

※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국가장의위원회의 공보에 따라 조객을 맞이하는 첫날인 12월 20일 당과 군대, 국가의 지도간부들과 함께 조의식장에 나오시여 가장 비통한 심정으로 위대한 장군님의 령전에 묵상하시고 령구를 돌아보시였으며 장군님의 령전에서 호상을 서시면서 민족의 어버이를 목메여 부르며 피눈물을 뿌리는 각계층 인민들과 슬픔을 함께 하시였다. 그리고 12월 23일과 24일, 26일에도 위대한 장군님의 령전을 찾으시여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시하시고 위대한 장군님께 조의를 표시하려고 찾아오는 각계층 인민들과 해외동포들을 맞이하시며 슬픔을 함께 하시였다. 

 

ㅡ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상을 모신 야외조의식장을 꾸려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영원한 태양의 모습이 새겨지게 하시였다.

 

중대보도에 접한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은 금시 태양이 꺼지고 하늘이 무너지는듯싶은 현실앞에서 몸부림치며 통곡하였고 위대한 장군님을 목메여 부르고 또 부르며 가장 비통한 심정으로 애도의 뜻을 표시하였다.

 

 

청천벽력같은 비보에 접하여 애통함을 금치 못하는 인민들

 

※ 민족대국상의 비보가 전해진 12월 19일 낮 12시부터 21일 오후 5시까지사이에만도 전국적으로 연 4 392만 9 000여명이 수도 평양과 도소재지들, 시, 군들에 모신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과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영상작품 그리고 어버이수령님의 현지교시판과 위대한 장군님의 현지교시판 등 각지의 조의식장을 찾아 화환과 꽃다발, 꽃송이들을 진정하고 애도의 뜻을 표시하였으며 연 271만 4 000여명의 일군들과 인민군군인들,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호상을 섰다.

 

피눈물의 바다속에서 우리 인민이 가슴아픈 죄책감으로 더욱 몸부림친것은 생전에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 하나 모시지 못한것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주체100(2011)년 12월 19일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절절히 그리는 우리 인민들의 간절한 소망을 깊이 헤아리시고 자신께서 소중히 간직하고계시던 어버이장군님의 태양상초상화를 내려보내주시여 평양시와 각 도소재지들에 야외조의식장을 꾸리고 조의행사를 진행하도록 긴급조치를 취해주시였다.

 

※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상을 대형초상화로 정중히 형상하여 평양시의 김일성광장과 4.25문화회관, 평양체육관과 당창건기념탑, 평양교예극장과 하나음악정보쎈터 그리고 각 도소재지들에 모시고 야외조의식장을 꾸리도록 하시였다. 이것은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충정을 최상의 높이에서 지니시고 민족의 어버이의 한없이 자애로운 영상을 절절히 그리는 우리 인민들의 한결같은 념원과 소망을 깊이 헤아리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만이 취하실수 있는 조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충정에 의하여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상초상화를 모신 야외조의식장이 꾸려짐으로써 사무치게 그리운 자애로운 어버이의 태양의 영상이 천만군민의 심장속에 새겨지고 수령영생의 신념을 더욱 깊이 심어주게 되였다.

 

ㅡ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애도기간 위대한 장군님의 인민사랑의 정치가 그대로 이어지도록 하시였다.

 

※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생애의 마지막시기에 뜻깊은 주체101(2012)년 새해를 맞으며 수도시민들에게 물고기를 공급할데 대한 사랑의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애도기간에 어버이장군님의 사랑이 깃든 물고기를 수도시민들에게 공급하도록 하시였다. 그리하여 위대한 장군님의 은정이 깃든 물고기가 평양시의 모든 구역, 동들에 있는 수산물상점들을 통하여 수도시민들에게 일시에 공급되는 사랑의 전설이 펼쳐졌다.

 

※ 위대한 장군님의 뜨거운 은정이 깃든 물고기를 받아안고 수도시민들은 모두가 오열을 터뜨리며 민족의 어버이를 잃은 비통한 이 시각 누가 이런 사랑을 생각이나 하였겠는가고 하면서 장군님을 목메여 부르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어버이장군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고 격정에 넘쳐 웨쳤다.

 

ㅡ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추운 겨울날 조의식장을 찾고 호상을 서는 각계층 인민들의 편의를 최우선적으로 보장하도록 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애도기간 인민들의 리익을 철저히 옹호하고 편의를 우선적으로 보장하는데 중심을 두고 모든 행사들을 조직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면서 의료보장대책과 더운물보장대책을 따라세우도록 하시였다.

 

※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12월 24일 평양시의 조의식장들에 14만송이의 생화와 15t의 흰종이를 보내주시여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상에 올릴 꽃다발과 화환을 만들어 조의식장을 찾는 인민들에게 보장하도록 하시였으며 추위속에서 조의를 표시하고 호상을 서고있는 각계층 인민들이 몸을 덥히는데 쓰는 복부용발열배띠 6만개와  발을 덥히는데 쓰는 발열깔창 1만개를 보내주시였다. 12월 25일에는 조의식장을 찾는 수도시민들을 위한 의료봉사사업에 특별한 관심을 돌리도록 하시였으며 많은 량의 사탕가루와 산꿀, 콩우유가루를 비롯한 식료품들을 보내주시여 봉사해주도록 하시였다.  그리고 수도시민들을 위한 운행뻐스들이  24시간 운행하며 야외조의식장들에  동원된 대형뻐스들이  온도를 보장할수 있게  연료를 공급해주도록 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취해주신 사랑의 조치들은 한평생 인민을 제일로 사랑하시고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인민사랑의 력사가 계속 이어지게 하고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우리 장군님은 우리의 마음속에 영생하신다는 신념을 더욱 굳게 간직하게 하였다. 

 

△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우리 인민의 숭고한 도덕의리와 혼연일체의 모습이 영결행사를 통하여 과시되도록 하시였다.

 

ㅡ 경애하는 원수님의 깊은 관심과 세심한 지도밑에 주체100(2011)년 12월 28일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는 위대한 장군님과 영결하는 의식이 엄숙히 거행되였다.

 

위대한 장군님을 모신 령구차는 쏟아지는 눈발속에서도 장군님과 영결하기 위하여 100여리 연도에 떨쳐나선 수백만 각계층 군중들, 인민군장병들이 인산인해를 이루고있는 수도의 거리로 향하였다.

영생불멸의 혁명송가김정일장군의 노래》

 

김정일장군의 노래》가 장중하게 주악되는 속에 해빛같이 환하게 웃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상이 모셔진 차를 앞세우고 령구차가 나타나자 통절하고 애절한 울음소리가 터지고 어버이장군님을 절절히 부르고 부르는 웨침소리가 하늘땅에 가득 차넘치였으며 거리는 삽시에 눈물의 바다를 이루었다. 룡흥네거리로부터 혁신거리, 영웅거리, 천리마거리를 지나 통일거리에 이르는 기간에만도 령구차행렬은 위대한 장군님 가시면 안됩니다라고 몸부림치며 막아서는 군중들로 하여 몇번이나 속도를 늦추지 않으면 안되였다. 각계층 인민들은 위대한 장군님, 이 눈속에서 어디로 가십니까, 못가십니다라고 목놓아 웨치며 령구차를 막아나섰고 령구차가 멀리 보이지 않을 때까지 따라 달리며 몸부림쳤다. 

 

 

어버이장군님과 영결하는 우리 인민들

 

위대한 장군님의 령구를 모신 령구차는 장군님을 잃은 크나큰 슬픔에 가슴치며 목메여 흐느끼는 수백만 평양시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눈물의 바래움을 받으며 령구가 안치될 장소에 도착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령구에 조선인민군 륙군, 해군, 항공 및 반항공군, 로농적위군 명예위병대 대장이 영접보고를 드리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령구에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시하시여 삼가 인사를 드리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령구를 안치하는 시각 조선인민군 군인들이 21차의 조포, 조총을 쏜데 이어 장군님의 영생을 기원하여 조선인민군 륙군, 해군, 항공 및 반항공군, 로농적위군 의장대, 군기종대의 분렬행진이 진행되였다.

 

민족의 어버이와 가장 비통한 눈물속에 영결한 영결식은 위대한 장군님과 뗄래야 뗄수 없는 혼연일체를 이룬 우리 인민의 숭고한 도덕의리와 불패의 일심단결을 과시한것으로 하여 세계를 경탄시켰다. 

 

ㅡ 주체100(2011)년 12월 29일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는 중앙추도대회가 엄숙히 거행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비통한 마음을 안으시고 중앙추도대회주석단에 나오시였다.

 

 

※ 전체 참가자들은 가장 경건한 마음을 안고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와 심혈을 다 바쳐오신 위대한 장군님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이어 불멸의 혁명송가김정일장군의 노래》가 장중하게 주악되고 추도사와 함께 연설들이 있었다.  추도대회참가자들은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의 기치높이 우리 당과 군대, 국가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당과 군대, 국가로 강화발전시키시고 강성부흥의 만년토대를 마련하여주신 어버이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며 오열을 금치 못하였다. 그리고 오늘의 슬픔을 천백배의 힘과 용기로 바꾸어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다그치고 나라의 통일과 온 세계의 자주화를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감으로써 위대한 장군님의 생전의 뜻을 기어이 실현하고야말 굳은 맹세를 다지였다. 중앙추도대회는 《인터나쇼날》노래주악으로 끝났다. 조포소리가 울리는 가운데 추도대회 참가자들은 우리 당과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영생을 기원하여 묵상하였다.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중앙추도대회가 엄숙히 거행되는 시각에 전국각지의 도, 시, 군들에서도 일제히 추도대회가 진행되였다.

추도대회가 끝난 후 위대한 장군님을 추모하여 수도 평양과 각지에서 조포를 쏘고 낮 12시 기관차, 선박들을 비롯한 고동을 울릴수 있는 모든 단위들에서 일제히 고동을 울리는 속에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같이 환하신 모습을 그려보며 장군님의 영생을 기원하여 3분동안 묵상하였다. 

 

ㅡ 애도기간 온 겨레와 전인류가 우리 인민과 함께 슬퍼하고 조의를 표시하였다.

 

남조선의 각계각층 인민들은 파쑈폭압을 물리치고 곳곳에서 여러가지 추도모임과 애도행사를 벌렸으며 총련을 비롯한 해외교포조직들과 동포들은 조전과 화환들을 보내오고 조의행사들을 가지였다.

사상과 정견, 피부와 언어가 다른 세계 수억만 인민들도 인류의 태양이신 위대한 장군님을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추모하였다.

 

※ 애도기간 120여개 나라의 당 및 국가, 정부수반들과 정당, 사회단체 그리고 정계, 사회계, 경제계의 고위인사들, 국제기구, 주체사상연구조직, 친선 및 련대성조직대표들이 3 000여건의 조전을 보내여왔으며 수많은 나라의 당 및 국가, 정부수반, 정당, 기관, 단체와 인사들의 경모의 마음이 어린 4 100여개의 화환과 꽃바구니 등이 위대한 장군님의 령전과 김일성광장, 우리 나라 재외대표부들에 모신 장군님의 태양상과 초상화에 진정되였다. 190여개 나라와 유엔을 비롯한 국제기구들, 우리와 적대관계에 있는 나라들에서까지 위대한 장군님의 서거에 가장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시하고 당 및 국가, 정부수반들의 조의방문, 조기게양을 비롯한 각종 조의행사들이 엄숙히 거행되였다.  세계 150여개 나라와 지역의  1만여개 출판보도물들이  위대한  장군님의 서거와 관련하여 외국국가수반의 조의행사보도전례에서 벗어나 시시각각 속보로 취급하면서 련일 특집하였다. 

 

이처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세심한 지도속에 전민족적, 전세계적판도에서 진행된 추모행사의 전과정은 우리 민족과 인류가 얼마나 위대한 령도자를 모시고있었는가를 심장으로 절감한 나날이였으며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위대한 장군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신념이 가슴깊이 새겨진 나날이였다.

 

                       ※ 일화: ❖ 대국상의 나날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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