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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통일의 3대원칙에 대하여》
제1장 조국통일의 3대원칙에 대하여
3) 평화통일의 원칙

△ 평화통일의 원칙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셋째로, 조국통일은 무력행사에 의거하지 않고 평화적방법으로 실현하여야 합니다.》 

- 조국통일을 평화적방법으로 실현하여야 할 필요성

o 조선에서 또다시 전쟁이 일어난다면 우리 민족은 큰 재난을 겪게 될것이기때문이다.

o 같은 민족끼리 싸움을 하여서는 안되기때문이다.

- 조국을 평화적으로 통일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

o 북과 남이 가지고있는 군대를 줄이는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북과 남의 군대를 대폭 줄여야 한다는것을 이미 공개연설을 통하여 여러번 천명하시였다.

군대를 줄여야 북과 남사이의 긴장상태를 완화할수 있으며 군사적부담도 덜수 있다.

o 북과 남이 다같이 노력하여 우리 나라를 북과 남으로 갈라놓고있는 군사분계선을 없애는것이다.

군사분계선을 사이에 두고 쌍방의 많은 무력이 서로 대치되여있는 상태에서는 전쟁의 위험을 면할수 없으며 잘못하여 한곳에서 총소리를 내면 쌍방사이에 싸움이 붙을수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앞으로 북과 남이 잘 협의하여 서로 무력을 사용하지 않을데 대하여 담보하고 그것을 실천에 옮기면 군사분계선일대에 있는 쌍방의 군사시설들과 군사인원들이 필요없게 될것이며 군사분계선자체도 없앨수 있을것이라고 하시면서 자위의 중요성에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지금 북과 남이 각각 자위를 주장하고있는데 서로 상대방을 반대하기 위한 《자위》를 하여서는 안된다, 북과 남은 힘을 합쳐 외래침략을 반대하기 위한 자위를 하여야 한다, 우리 공화국의 자위는 어디까지나 우리 민족에 대한 외래침략을 반대하기 위한 자위이다, 우리는 자기 나라와 자기 민족에 대한 외부세력의 침략을 절대로 허용할수 없다고 하시였다.

미제국주의자들이 우리 공화국의 령해에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를 침입시켰을 때 우리의 인민군해병들은 그 간첩선을 나포하였으며 이것은 조국을 보위할 사명을 지닌 인민군대의 응당한 자위적조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앞으로 어떤 외래침략자가 우리 나라를 침략한다면 북과 남은 힘을 합쳐 침략자들을 물리쳐야 한다, 전체 조선민족이 힘을 합친다면 그 어떤 침략자도 능히 쳐부실수 있다고 확신에 넘쳐 교시하시였다. 

북과 남은 공동의 노력으로 군사적대치상태를 없애고 긴장상태를 완화함으로써 조선에서 다시는 전쟁이 일어나지 않게 하여야 하며 그를 위하여서는 조국을 평화적으로 통일하여야 한다.

외세의 간섭이 없이 자주적으로 통일을 실현하며 사상과 리념, 제도의 차이를 초월하여 민족적대단결을 도모하고 갈라진 조국을 무력행사에 의거하지 않고 평화적방법으로 통일할데 대한 세가지 원칙은 조국통일문제해결의 출발점으로, 기초로 된다.

북과 남이 공동으로 협의하고 견해의 일치를 본 조국통일의 3대원칙은 조국통일문제를 우리 민족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해결할수 있는 가장 정당한 원칙이다.

우리는 반드시 이 3대원칙에 기초하여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여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통일의 기본원칙이 합의된 조건에서 어떻게 하면 온 민족을 하나로 합치고 조국을 통일하겠는가 하는 구체적인 방도를 찾아야 한다고, 북과 남이 자주, 민족대단결, 평화통일의 3대원칙에 기초하여 깊이 연구하고 진지하게 협의하면 조국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좋은 방도를 찾아낼수 있을것이라고 하시였다.

o 북과 남사이의 정치협상을 더욱 발전시켜야 할 필요성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합리적인 방도를 모색하기 위해서이다.

o 북과 남사이의 정치협상을 더욱 발전시켜야 하며 접촉과 대화를 더 활발히 진행하여야 한다.

북과 남사이에 정치협상이 시작된것만큼 앞으로 그것을 더욱 발전시켜 훌륭한 열매를 맺도록 하여야 한다.

• 서로 오해하고있는 문제들을 비롯하여 조국을 통일하는데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다 내놓고 협의하여야 한다.

무슨 문제든지 의견이 있는것은 털어놓고 의논하여야지 서로 딴주머니에 감추어두고있으면 문제를 풀수 없다. 비록 자그마한 오해라도 생기면 제때에 내놓고 협의하여 풀어야 한다.

• 북과 남사이의 대화는 어디까지나 서로 리해를 깊이하며 공통점을 찾고 단결을 강화하는 원칙에서 하여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을 통일하기 위한 방도를 찾는데서 우리와 남측이 주장하는것이 다를수 있다, 그렇기때문에 누구의 주장이 옳은가 하는것을 가지고 론쟁도 할수 있을것이다, 그러나 론쟁은 어디까지나 공통점을 찾고 단결과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론쟁으로 되여야지 분렬을 위한 론쟁으로 되여서는 안된다고 하시였다. 

북과 남사이의 관계를 옳게 조절하며 조국을 통일하는데서 나서는 여러가지 문제들을 성과적으로 풀기 위하여 북과 남의 공동위원회 같은것을 조직하여 운영하여도 좋을것이다.

수령님께서는 공동위원회를 조직하여 실제적인 조절사업을 하여야지 그저 일반적인 대화만 하여가지고는 민족의 단결과 조국의 통일을 위한 사업에서 큰 전진을 가져올수 없다고 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공동위원회는 북과 남의 당국이 각각 임명하는 고위당국자를 공동위원장으로 하고 필요한 성원들을 망라하여 조직하면 될것이다, 비행기를 타면 평양과 서울사이를 잠간사이에 오고갈수 있으므로 평양에 오기도 하고 서울에 가기도 하면서 공동위원회를 운영할수 있을것이라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공동위원회를 조직하면 거기에서 조절하여야 할 문제들이 많다고 하시면서 공동위원회는 북과 남이 서로 상대방을 비방중상하지 않을데 대한 문제, 군사적충돌을 방지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북과 남사이의 관계에서 나서는 여러가지 문제들을 제때에 협의하여 조절하며 서로 자기 의사를 강요하려 하지 말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단결의 목적에 맞게 리해를 같이할 때까지 진지하게 협의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평양과 서울사이에 직통전화를 놓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전화를 통하여 수시로 협의할수도 있을것이다. 

조국통일에 방해되거나 서로 오해할수 있는 자그마한 문제라도 생기면 인차 전화로 알아보고 협의하여 제때에 풀어야 한다.

- 조국통일3대원칙의 선포가 가지는 의의

북과 남사이에 합의된 조국통일의 3대원칙은 전체 조선민족이 공동으로 실현하여야 할 통일강령으로 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통일의 3대원칙을 세상에 선포하여 전체 조선민족과 세계인민들이 그것을 알도록 하는것이 좋겠다고 하시면서 조국통일3대원칙을 발표하는것은 우리 인민들을 교양하는데도 좋고 세상사람들에게 조선민족의 단결을 시위하는데도 좋다, 북과 남이 합의한 통일강령을 발표하면 국내외의 모든 동포들이 분렬된 조국을 자주적으로, 민족대단결의 원칙에서 평화적으로 통일하려 한다는것을 알고 일치한 견해를 가지게 될것이며 각계각층인민들이 커다란 고무를 받게 될것이라고 교시하시였다.

민족공동의 통일강령이 발표되면 세계인민들은 조선민족이 단결된 위대한 민족이라는것을 알게 될것이며 우리 나라의 통일을 반대하는 외부세력들은 조선민족을 영원히 분렬시키려 하여도 결코 그렇게 할수 없다는것을 똑똑히 깨닫게 될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사람은 애국자가 되여야지 매국자가 되여서는 안되며 하루를 살아도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리로운 일을 하여야 영예스럽고 사는 보람이 있는것이라고 교시하시였다.

북과 남, 해외의 7천만겨레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원칙이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하여 북과 남이 공동으로 합의하고 내외에 선포한 가장 공명정대한 원칙이라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원칙에서 조국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민족사적위업수행에 조선민족으로서의 본분과 사명을 다해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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