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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통일의 3대원칙에 대하여》
제1장 조국통일의 3대원칙에 대하여
2) 민족대단결의 원칙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둘째로, 사상과 리념, 제도의 차이를 초월하여 민족적대단결을 도모하여야 합니다.》  

민족적대단결을 도모해야 할 필요성

우리 나라의 통일문제가 누가 누구에게 이기는가 지는가하는 문제가 아니라 외세에 의하여 갈라진 민족의 단합을 이룩하고 민족의 자주권을 실현하는 문제이기때문이다.

조국통일을 실현하기 위하여서는 어떻게 하면 북과 남사이의 단합을 이룩하고 민족의 대단결을 도모하겠는가 하는데로부터 출발하여야 한다.

민족적대단결을 도모하려면 북과 남이 자기의 사상과 제도를 초월하여야 하며 서로 상대방을 적대시하는 정책을 쓰지 말아야 한다.

- 우리 나라의 북과 남에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가 존재하고있는 조건에서 북과 남이 서로 자기의 사상과 제도를 상대방에 강요하려 하여서는 안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는 남조선에 사회주의제도와 사회주의사상을 강요하려 하지 않는다, 남조선당국자들도 《승공통일》을 하겠다고 하거나 사회주의를 하지 말라고 우리에게 강요하지 말아야 한다, 다시말하여 《반공》의 구호를 버려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 북과 남은 단결을 방해하는 적대시정책을 버리고 공통점을 찾기 위하여 공동으로 노력하여야 한다.

만일 북과 남이 공통점을 찾으려 하지 않고 서로 적대시하면서 지난날의 일을 가지고 네가 옳으니 내가 옳으니 하고 시비를 가르려 한다면 북과 남사이의 간격은 점점 커지게 되고 조국통일은 더 늦어지게 될것이며 이렇게 되면 결국 조국과 민족앞에 엄중한 죄를 짓게 될것이다.

북과 남이 진심으로 단결하려는 념원으로부터 출발하여 공동으로 노력한다면 얼마든지 공통점을 찾을수 있다.

우리는 조국통일을 앞당기기 위하여 그러한 공통점을 찾으려고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북과 남사이에 존재하는 공통점을 하나하나 찾고 그에 기초하여 단결을 이룩한다면 조국통일을 앞당길수 있을것이다.

△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

- 북과 남사이에 오해와 불신임을 없애는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나라가 오래동안 분렬되여있었기때문에 북과 남사이에는 차이나는것도 많고 서로 오해하고 불신임하는 점도 많다, 서로 오해하고 불신임하는 조건에서는 민족의 진정한 단합을 이룩할수 없다고 하시면서 한가정도 부부사이의 두터운 신임이 없이는 이루어질수 없으며 부부사이라도 서로 신임하지 않으면 같이 살지 못하고 결국에는 리혼까지 하게 된다고 하시였다. 

북과 남은 서로의 오해와 불신임을 없애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야 한다.

북과 남사이의 오해와 불신임을 없애려면 북과 남의 당국자들과 여러 인사들이 자주 접촉하고 진지하게 대화를 하여야 한다.

서로 만나서 무슨 문제든지 다 내놓고 진지하게 의논한다면 오해를 풀수 있으며 신임을 두터이 할수 있다.

접촉과 대화를 통하여 오해를 풀고 신임을 두터이해나가면 비록 사상과 리념이 다르고 제도와 신앙에서 차이가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초월하여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할수 있다.

- 북과 남이 서로 상대방을 비방중상하지 않도록 하는것이다.

단결하고 합작하려면 서로 존중하여야지 비방중상하여서는 안된다.

서로 상대방을 비방중상하는 일을 계속하면 북과 남이 가까와질수 없으며 오히려 간격이 더 벌어지게 될것이다. 그러므로 북과 남은 서로 욕질을 하면서 비방중상하는것부터 없애야 한다.

- 북과 남사이의 경제적합작을 실현하는것이다.

북과 남이 경제적으로 합작하고 유무상통하면 당면하게 나서는 경제문제들을 더 잘 해결할수 있으며 다른 나라의 자본을 끌어들이지 않고 자체의 힘으로 민족경제를 빨리 발전시켜나갈수 있다.

북과 남이 합작하여 민족경제를 발전시키면 우리 나라는 발전되였다고 하는 다른 나라들보다 더 잘사는 나라로 될수 있을것이다.

- 대외관계에서도 북과 남이 공동으로 나가는것이다.

대외관계에서 북과 남이 공동으로 나가야 우리 민족의 단결을 시위할수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북과 남이 다같이 민족을 사랑하고 조국을 통일하려는 립장에 선다면 사상과 제도, 정견과 신앙의 차이가 있다 하더라도 민족적대단결을 도모할수 있다는데 대하여 다시금 강조하시였다.

사상과 제도가 서로 다른 나라들과 민족들도 친선관계를 맺고 좋게 지내는데 하나의 피줄을 이은 같은 민족끼리 사상과 제도가 다르다고 하여 단결하고 합작하지 못할 조건은 없다.

사회주의를 신봉하는가, 민족주의를 신봉하는가, 자본주의를 신봉하는가 하는것은 민족적대단결을 이룩하는데 장애로 될수 없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는 남조선에 있는 민족주의자들과 자본가들을 반대하지 않는다고 하시면서 남조선의 자본가들은 거의다 민족자본가들이라고, 우리는 지난 시기부터 민족자본가들에 대하여서는 보호하는 정책을 실시하여왔다고 강조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우리는 나라의 통일을 위하여 민족주의자들과 민족자본가들을 포함한 남조선의 각계각층과 단결하고 합작하여나갈것이라고 천명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독창적인 민족대단결사상은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조국통일을 위한 길에서 하나로 굳게 뭉칠수 있는 가장 과학적이며 공명정대한 기초로 된다.

위대한 수령님의 민족대단결사상은 철저한 민족자주, 숭고한 애국애족의 사상이며 가장 폭넓은 민족대단합의 사상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민족대단결사상이 철저한 민족자주, 숭고한 애국애족의 사상이며 또 가장 폭넓은 민족대단합의 사상으로 되는것은 한마디로 그것이 주체사상이 처음으로 밝힌 민족발전의 합법칙성과 민족적단결의 기초에 관한 과학적인 사상에 의거하고있는것과 관련된다.

주체사상은 력사상 처음으로 나라와 민족은 사람들의 삶의 터전이고 운명개척의 기본단위라는것을 과학적으로 밝혔다.

사람에게 있어서 자주성은 생명이며 자주성을 실현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바로 매 사람의 운명문제로 나선다.

사람은 사회적집단속에서만 자기의 운명을 개척해나갈수 있다.

사람의 운명개척의 가장 포괄적이며 기본적인 단위는 나라와 민족이며 나라와 민족을 떠난 개인의 운명이란 있을수 없다.

나라와 민족의 생명속에 개인의 생명도 있다.

자주성은 매 사람에게서 생명으로 될뿐아니라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기도 하다.

나라와 민족을 떠나서는 누구도 살아갈수 없으며 민족의 자주성이 보장되지 않고서는 민족의 어느 계급, 계층도 자기 운명을 바로 개척해나갈수 없다.

어떤 민족이나 력사적으로 형성되고 공고화된 민족성을 가지며 계급, 계층의 차이를 초월하는 민족공동의 요구와 리익을 가지고있다.

그러므로 민족성과 민족의 공통된 리해관계는 민족의 각이한 계급, 계층을 광범히 묶어세우는 민족적단결의 기초로 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민족대단결사상은 철저한 민족자주의 사상, 숭고한 애국애족의 사상이며 가장 폭넓은 민족단합의 사상인것으로 하여 오늘도 거대한 생활력과 감화력으로 온 겨레를 조국통일위업실현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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