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과 남이 힘을 합쳐 나라의 평화와 통일의 길을 열어나가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로작 《북과 남이 힘을 합쳐 나라의 평화와 통일의 길을 열어나가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로작 《북과 남이 힘을 합쳐 나라의 평화와 통일의 길을 열어나가자》는 주체81(1992)년 2월 20일 북남고위급회담 쌍방대표단 성원들과 하신 담화이다.

 

로작의 기본사상은 북과 남 온 겨레가 힘을 합쳐 민족의 최대숙원인 조국통일의 길을 열어나가야 한다는것이다.

 

로작의 기본체계

첫째로, 《북남사이의 화해와 불가침 및 협력, 교류에 관한 합의서》와 《조선반도의 비핵화에 관한 공동선언》이 발효를 보게 된것은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지향하는데서 하나의 리정표로 되는 획기적사변이라는데 대하여

둘째로,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기 위한 방도에 대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북남사이의 화해와 불가침 및 협력, 교류에 관한 합의서》와 《조선반도의 비핵화에 관한 공동선언》이 발효를 보게 된것은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지향하는데서 하나의 리정표로 되는 획기적사변이라는데 대해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지금 북과 남, 해외의 모든 조선동포들은 여러분들의 회담성과를 두고 민족공동의 성과로, 민족적리념의 력사적승리로 여기면서 이를 열렬히 지지환영하고있습니다. 이번 제6차 북남고위급회담을 계기로 우리 겨레는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향하여 참으로 귀중한 첫걸음을 내디디였습니다. 이 걸음은 이제 멈추어서도 안되고 주춤해서도 안되며 반드시 래일의 통일에로 이어져야 합니다.》 

- 1992년 2월 북남합의서와 공동선언이 발표됨으로써 북과 남은 불신과 대결로 이어진 과거와 결별하고 화해의 새 전기를 마련하게 되였으며 전쟁의 위험을 가시고 나라의 평화와 평화통일의 밝은 전망을 내다볼수 있게 되였다.

- 북과 남이 서로 싸우지 않고 화해하고 협력하면서 함께 통일을 향해 나갈데 대하여 서약한것은 어떤 외부세력도, 사상과 제도의 그 어떤 차이도 수천년동안 한피줄을 이어온 우리 민족을 갈라놓을수 없다는것을 뚜렷이 확증하여주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기 위한 방도에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 자주적립장을 철저히 견지하여야 한다.

외세에 의하여 빚어진 우리 나라의 분렬은 어떤 경우에도 우리 민족 스스로의 힘으로 끝장내야 한다

나라가 북과 남으로 갈라져있는 상태에서 어느 일방이 외세의 힘에 의존하고 외세의 간섭을 허용한다면 그것은 대결하려는 자세이지 통일하려는 자세라고 볼수 없다. 그러한 자세로써는 북과 남의 합의사항도 제대로 리행할수 없으며 서로 책임질수 있고 신뢰할수 있는 대화도 하기 어렵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서로 화해를 약속한 이상 이제는 대결관념을 버리고 외세에 의존할것이 아니라 동족을 신뢰하고 민족자주력량에 의거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 평화문제의 해결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고 나라의 평화를 보장하기 위한 실제적인 조치를 취하여야 한다.

○ 군비경쟁을 중지하고 군축을 실현해야 한다.

불가침의 가장 믿음직한 담보도 여기에 있고 북침과 《남침》 위구를 완전히 가시는 길도 바로 여기에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제는 나라안에 외국군대도 있을 필요가 없으며 외국의 군사기지도 있을 조건이 없다고 하시면서 우리는 이 문제에서 이제는 결단을 내릴 때가 되였다고 하시였다.

○ 조선반도의 핵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는 주변의 큰 나라들과 핵대결을 할 생각이 없다고 하시면서 민족의 대단결을 도모하는것은 북남합의서의 기본정신이라고 교시하시였다.

- 사상과 제도의 차이를 초월하여 민족대단결을 실현하여야 한다.

사상과 리념이 다르다고 하여 서로 배척하고 이단시하는것은 민족을 사분오렬시키는 결과밖에 가져올것이 없다.

사상과 제도의 차이를 초월하여 민족대단결을 실현하자면

○ 민족공동의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거기에 모든것을 복종시켜야 하며 조국애와 민족자주정신에 기초하여 단결하여야 한다.

조선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민족공동의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거기에 모든것을 복종시켜야 하며 조국애와 민족자주정신에 기초하여 단결하여야 한다.

○ 폭넓은 민족대단결과 애국애족을 지향하는 정치를 실현하여야 한다.

사상의 장벽, 제도의 장벽을 허물어버리고 온 민족을 단합시키는 폭넓은 민족대단결과 애국애족을 지향하는 정치를 실시하여야 한다.

민족의 단합은 조국통일의 근본전제이며 위력한 담보이다.

우리 나라의 통일문제는 본질에 있어서 전국적범위에서 민족의 자주권을 확립하기 위한 자주권실현문제인 동시에 갈라진 민족의 혈맥을 다시 잇고 북과 남이 하나의 민족으로서 화합하고 단결하는 문제이다.

단결은 힘이며 모든 승리의 담보이다. 온 민족이 하나로 굳게 뭉쳐 통일애국력량의 힘을 백방으로 강화해야 내외분렬주의세력의 반통일도전을 짓부시고 북남관계발전과 나라의 공고한 평화, 민족공동의 번영을 적극 추동할수 있다.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시대는 민족단합의 시대이다. 자주통일, 평화번영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사상과 리념, 제도의 차이를 초월하여 통일애국의 기치밑에 대단합을 실현해야 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민족대단결의 기치아래 온 겨레를 굳게 묶어세우시여 조국통일의 주체적력량을 강화하시고 통일운동을 전민족적인 애국운동으로 확대발전시키시였다.

민족대단결은 조국통일의 근본전제이며 그 본질적내용을 이룬다. 북과 남이 화합하고 전민족이 단결하면 그것이 곧 조국통일이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통일위업실현에서 전민족적인 통일전선형성이 가지는 의의를 깊이 통찰하시고 그 실현을 위해 끊임없는 로고와 심혈을 바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민족대통일전선을 형성할데 대한 방침을 내놓으시고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조직적인 련대와 련합을 활성화하도록 하심으로써 전체 조선민족을 통일애국의 기치아래 굳게 묶어세우시였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통일위업실현의 길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높이 받들어 통일애국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감으로써 절세의 위인들의 필생의 념원이였던 조국통일위업을 기어이 성취하여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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