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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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족은 누구나 조국통일에 모든것을 복종시켜야 한다》

   

재미교포녀류기자 문명자를 만나주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조선민족은 누구나 조국통일에 모든것을 복종시켜야 한다》는 주체83(1994)년 4월 21일 재미교포녀류기자와 하신 담화이다.

 

로작의 기본체계

1. 조미관계와 조국통일문제에 대하여

2. 우리 력사학자들이 우리 나라의 력사를 옳게 해명하도록 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는데 대하여

 

1.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조미관계와 조국통일문제에 대하여 밝히시였다.

△ 조미사이에 존재하는 불미스러운 관계가 청산되고 정상적인 관계가 이루어져야 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 우리 나라와 미국사이에는 오래동안 불미스러운 관계가 지속되고있습니다. 우리는 조미사이에 존재하는 이러한 불미스러운 관계가 청산되고 정상적인 관계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미국은 우리와의 대결관념을 버리고 선택의 자유를 존중하는 원칙에서 우리 나라와의 관계를 정상화하여야 한다. 

o 미국이 우리에게 나쁘게 행동할 조건이 없기때문이다.

o 미국이 우리와 힘으로 겨루어보려고 해서는 문제가 풀리지 않기때문이다.

미국이 우리와 힘으로 겨루어보려고 하다가 실패하면 세상사람들앞에서 체면이나 깎이웠지 얻을것이 없다.

o 미국이 우리 나라와의 관계를 개선하면 아시아에서 자기의 명분을 세우는데도 좋기때문이다.

- 조미관계가 개선되면 우리의 조국통일위업도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조미관계가 개선되여 두 나라가 서로 사이좋게 지내게 되면 조국통일을 실현하는데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이 순조롭게 해결될수 있다.

그러나 미국은 남조선에서 물러가려하지 않고있다.

미국이 어떻게 해서든지 남조선에 그냥 남아있으려고 하는것은 우리 공화국북반부를 견제하자는데도 목적이 있지만 보다 중요하게는 남조선을 저들의 군사기지로 리용하여 중국과 일본, 로씨야를 견제하자는데 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조미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방도에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o 미국사람들이 우리에 대하여 잘 알도록 하는것이 중요하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지금 미국사람들이 우리에 대하여 잘 모르고있는데로부터 여러모로 오해하고있다고 하시였다.

미국사람들이 우리에 대하여 잘 알도록 하는데서 중요한것은;

• 우리가 결코 그 누구에게 해되는 일을 하지 않으며 남의것을 그대로 본따거나 남이 하자는대로 하지도 않는다는것이다.

우리 인민은 지난 기간 일제와 미제를 반대하는 전쟁도 하고 새 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간고한 투쟁도 하는 과정에 실지 체험을 통하여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자기의 신념에 따라 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가는것이 제일 좋다는것을 알고있기때문에 남에게 맹종맹동하지 않는다.

미국사람들은 우리 나라가 그 어떤 외세에도 추종하지않는 당당한 자주독립국가이라는것을 알아야 한다.

우리 나라가 비록 분렬되여있지만 전체 인민이 당과 수령의 두리에 일심단결되여 있고 모든 문제를 우리 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가고있기때문에 그 누구도 감히 우리에게 이래라저래라 하지 못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지금 세계적으로 우리 나라처럼 자주적으로, 민주주의적으로 나가는 나라는 얼마 없다고 하시면서 미국사람들이 진실로 자주와 민주를 바란다면 우리와 사귀지 못할 조건이 없다고 하시였다.

• 우리 나라가 통일되면 자주적이며 쁠럭불가담적인 중립국가로 된다는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지금 큰 나라들이 조선반도를 탐내며 노리고있는 조건에서 통일된 조선은 오스트리아나 스위스처럼 중립국가로 되는것이 제일 좋다고 하시면서 우리 나라가 통일된 다음 자주적이며 쁠럭불가담적인 중립국가로 되면 걱정할것이 없다고 하시였다.

o 미국사람들이 우리의 조국통일방침에 대하여 옳은 인식을 가지는것이다.

• 우리는 련방제를 실시하는 방법으로 조국을 통일하자는것이지 결코 남조선을 사회주의화하자는것이 아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북과 남에 있는 사상과 제도를 그대로 두고 련방제를 실시하는 방법으로 조국을 통일하자는것이지 남조선을 사회주의화하자는것이 아닙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남조선에서 사회주의를 실시하자면 남조선사람들이 그것을 자기의 리념으로 받아들이고 지지해나서야지 억지로 내리먹이는식으로 해서는 안된다고, 우리는 련방제방식으로 조국을 통일한 다음에도 남조선에서 자본주의를 하든, 반자본주의를 하든 상관하지 않을것이라고 하시면서 문익환목사가 평양에 왔을 때의 일을 이야기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78(1989)년 공화국북반부를 방문한 문익환목사를 친히 접견하여주시고 그에게 우리의 련방제통일방안에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으로부터 우리의 련방제통일방안에 대하여 전달받은 문익환목사는 련방제를 찬성한다고 하면서 련방제를 실시하면 남조선의 자본가들은 어떻게 되는가고 말씀올렸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에게 우리는 남조선의 모든 자본가들을 다 반대하는것이 아니라 나라와 민족을 팔아먹고 인민들을 못살게 구는 악덕자본가만 반대한다, 지금 남조선청년학생들이 악덕자본가를 타도하라는 구호를 웨치면서 투쟁하고있는데 그것은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악덕자본가만 반대하지 진정으로 나라와 민족의 발전을 바라는 민족자본가는 배척하지 않는다, 이것은 우리가 해방직후부터 일관하게 견지해오는 립장이라고 하시면서 자신께서 해방후 평양에 개선하여 하신 연설내용을 알려주시였다.

20성상에 걸치는 간고한 항일혁명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시고 조국에 개선하여 그토록 그립던 고향 만경대에도 들리지 못하시고 조국인민들에게 개선인사도 하지 못하신채 새 조국건설사업에 몸을 잠그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34(1945)년 10월 10일 당창건을 선포하신후인 10월 14일에야 해방된 조국인민들에게 개선연설을 하시려고 평양공설운동장(지금의 김일성경기장)으로 나오시였다.

당시 40만명의 평양시민뿐아니라 주변지역과 멀리 황해도를 비롯한 여러 도들에서도 위대한 수령님의 연설을 들으려 기차로, 자동차로 물밀듯이 모여와 운동장은 물론 모란봉에까지 사람들이 하얗게 모여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때 주석단에 오르시여 원고없이 연설하시면서 전민족이 단결하여 힘있는 사람은 힘으로, 지식있는 사람은 지식으로, 돈있는 사람은 돈으로 새 조국건설에 이바지할것을 호소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문익환목사에게 그때 자신께서 하신 연설을 우리 인민들이 화강석에 새겨 개선문옆에 세웠는데 우리는 앞으로도 이 립장을 견지해나갈것이라고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들은 문익환목사는 남조선의 자본가문제때문에 신경을 써왔는데 이제는 모든것이 명백하게 되였다고 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가 남조선에 사회주의를 내리먹이면 거기에 자본을 투자한 다른 나라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을것이라고 하시면서 우리는 련방제를 실시하는 경우에도 남조선에 있는 다른 나라 자본을 그대로 허용할것이라고 하시였다.

• 우리가 련방제조국통일을 주장하지만 당장 남조선에서 미군을 다 몰아내자는것이 아니라는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북과 남사이에 화해와 불가침에 관한 합의서가 채택되고 우리가 남조선을 《적화》하려 하지 않는다는것을 명백히 천명한 조건에서 미군이 남조선에 남아있을 명분이 없다고 하시면서 미국이 중국이나 일본, 로씨야를 견제하기 위해 남조선에서 물러가려하지 않는데 우리는 미군이 남조선에서 당장 철수하지 않겠으면 단계적으로라도 철수할것을 요구하고있다고 강조하시였다.

그리고 북과 남이 화해하여 군대를 줄이면 미군도 단계적으로 철수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북과 남의 군대를 점차적으로 줄여 각각 한 10만명 정도로 축소될 때에는 미군이 완전히 철수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미관계가 개선되고 북과 남이 화해를 하면 제각기 맺은 동맹관계를 페기하여야 한다는데 대해서도 밝히시였다.

△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지난 기간 조국통일을 위하여 할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지난 기간 조국통일을 위하여 할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나라의 분렬로 하여 우리 민족이 당하는 불행을 무엇보다도 가슴아파시였으며 후대들에게 통일된 조국을 물려주시려고 생의 마지막시각까지 온갖 심혈을 다바치시였다.  

-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남조선에서 《문민정권》이 출현한 이후 그들의 립장과 태도에 깊은 주의를 돌리시고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작성하여 발표하시였다.

주체83(1994)년 당시 남조선집권자는 취임연설에서 어느 동맹국도 민족보다 나을수 없다고 하면서  위대한 수령님과 백두산에서 만나도 좋고 한나산에서 만나도 좋다고 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가 민족을 동맹국보다 우위에 놓는다는 연설을 하였기때문에 그와 손을 잡을수 있겠다고 생각하시고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작성하시여 최고인민회의에서 발표하시였다고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은 조국광복회10대강령을 계승발전시킨 전민족적인 통일강령입니다.》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은 온 민족의 단결을 이룩하여 조국통일의 주체적력량을 강화하기 위한 정치강령이다.

이 강령에는 민족대단결의 목표와 리념적기초, 단결의 원칙과 방도가 전면적으로 명시되여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은 조국광복회10대강령을 계승발전시킨 전민족적인 통일강령이다.

-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혁명의 첫시기부터 통일전선을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해오시였다.

항일혁명의 첫시기부터 모든 반일애국력량과의 통일단결을 실현하기 위하여 노력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21(1932)년 4월 25일에 반일인민유격대를 창건하시고 안도현성에서 5.1절을 맞으며 열병행진을 조직하시였다.

그후 통화에 있는 량세봉독립군부대와의 통일전선을 실현하기 위하여 남만으로 진출하신 수령님께서는 량세봉을 만나시여 반일인민유격대와 독립군이 서로 힘을 합쳐 일제와 싸우자고 하시였다. 그러나 량세봉독립군부대와의 통일전선은 일제밀정놈의 방해책동으로 말미암아 실현되지 못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후에도 독립군부대들과의 통일전선을 실현하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였지만 주체25(1936)년까지는 큰성과를 이룩하지 못하였다고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때 민족대단결을 실현할수 있는 강령을 내놓아야 하겠다고 생각하시였으며 주체25(1936)년에 반일민족통일전선체인 조국광복회를 창립하시고 조국광복회10대강령을 발표하시였다.

조국광복회10대강령은 로동자, 농민은 물론 량심적인 민족자본가와 종교인을 비롯한 모든 반일애국력량을 조국해방의 기치아래 하나로 굳게 묶어세울수 있게 한 민족대단결강령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광복회10대강령에 기초하여 독립군부대들과도 단결하고 여러 민족주의단체성원들과도 단결하고 천도교인을 비롯하여 종교인들과도 단결하여 일제와 싸워이겼다고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광복회10대강령의 계승발전인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발표하신후 그것을 남조선의 각계인사들에게 편지로 보내도록 하시고 남측에 북남최고위급 특사교환도 제기하도록 하시였으나 당시 남조선집권자는 미국사람들과 한짝이 되여 핵무기를 가진 사람과는 악수할수 없다고 하면서 북남최고위급 특사를 교환할데 대한 우리의 제의마저 반대하였다고 하시였다.

재미교포녀류기자는  한때  민족을   배반하였던  사람이라도  자기의   잘못을   뉘우치면  용납하시겠는가고  말씀올렸는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얼마든지 그렇게 할수 있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자신께서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에서 지난날 민족을 배반하였던 사람도 과거를 뉘우치고 애국의 길에 나서면 관용으로 대하여야 한다고 하신데 대해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조선민족이라면 누구나 다 조국통일에 모든것을 복종시켜야 한다는데 대하여 밝히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오늘 우리 민족앞에 나서고있는 최대의 과업은 조국통일을 실현하는것입니다. 조선민족이라면 누구나 다 조국통일에 모든것을 복종시켜야 합니다.》

반세기이상이나 갈라져 살아온 북과 남사이에 사상과 제도의 차이를 비롯하여 여러가지 차이가 있지만 그러한 차이보다 하나의 민족으로서의 민족적공통성이 훨씬 더 크다. 민족의 각이한 계급, 계층의 요구와 리해관계도 서로 다르지만 우리 민족앞에 1차적으로 나서는 민족적과업은 조국통일이며 모든것을 조국통일위업에 복종시켜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 누구도 조국통일을 외면하고 자기의 리익만을 추구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언제인가 누가 자신께 조국이 통일된 다음에 대통령을 하는것이 어떤가고 하기에 지금단계에서는 조국통일이 중요하지 누가 어떤 직위를 차지하는가 하는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고 하신데 대하여 이야기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한강토우에서 화목하게 살아오면서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창조하여온 용감하고 슬기로운 단일민족이라고, 우리 민족은 갈라져 살수 없으며 통일된 조국에서 하나의 민족으로 살아야 한다고 하시였다.  

2. 우리 나라 력사학자들이 우리 나라의 력사를 옳게 해명하도록 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는데 대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단군릉을 발굴하고 단군유골의 년대를 과학적으로 확증한것은 우리 나라 력사연구에서 큰 의의를 가집니다. 지금까지 신화적인 존재로 전하여오던 단군이 실재한 인물로 고증됨으로써 우리 민족은 단군을 원시조로 하는 단일민족이며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를 가진 슬기로운 민족이라는것을 온 세상에 자랑할수 있게 되였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우리 나라 력사학자들과 해당부문 일군들에게 단군에 대한 연구사업을 잘 하며 단군릉을 발굴해보도록 하시였다.

△ 주체82(1993)년에 우리 나라 고고학자들은 평양시 강동군에서 단군릉을 발굴하고 거기에서 단군과 그의 안해의 유골을 찾아냈다.

전문가들이 단군의 유골을 검증한데 의하면 그것이 5011년전의것이라는것이 확증되였다. 단군의 유골에 대한 년대확증은 세계적으로 공인된 최신형 측정기구와 검측방법으로 하였기때문에 과학적이다.

단군릉을 발굴하고 단군유골의 년대를 과학적으로 확증한것은 우리 나라 력사연구에서 큰 의의를 가진다.

지금까지 신화적인 존재로 전해오던 단군이 실재한 인물로 고증됨으로써 우리 민족은 단군을 원시조로 하는 단일민족이며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를 가진 슬기로운 민족이라는것을 온 세상에 자랑할수 있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단군이 5000년전에 고조선을 세운것이 엄연한 력사적사실임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고조선의 건국시조와 건국년대가 외곡되여온것은 전적으로 일제의 조선민족말살정책과 봉건시대사가들의 사대주의의 후과이라는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지난날 조선을 강점한 일제는 《동조동근》을 부르짖으면서 우리 나라의 건국년대가 일본의 건국년대보다 뒤떨어졌다는것을 보여주기 위하여 단군의 력사를 전면적으로 말살하였다.

그러나 단군의 유골이 발굴되고 그 년대가 과학적으로 밝혀짐으로써 우리 민족이 동방에서 처음으로 나라를 세운 슬기로운 민족이라는데 대하여 누구도 감히 시비할수 없게 되였다.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고구려의 력사도 옳게 해명하도록 하신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고구려는 광활한 령토를 차지한 동방천년강국이였습니다.》    

고구려는 광활한 령토를 차지한 동방천년강국이였으나 우리 력사학자들은 고구려의 력사에 대하여 옳게 리해하지 못하고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고구려력사에 대하여 다시 잘 연구해볼데 대하여 주신 과업을 높이 받들고 우리 력사학자들이 연구를 심화시킨 결과 고구려력사에 대하여서도 바로 해명하게 되였다.

그전에 우리 나라 삼국시기의 력사는 신라에 의하여 삼국이 통일된것으로 되여있었다.

그러나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김일성종합대학에서 혁명활동을 벌리시던 시기 신라에 의한 삼국통일론의 부당성을 론증하고 바로잡아주시였다.

△ 우리 나라에서 1억 5 000만년전에 산 시조새의 화석이 발굴됨으로써 우리 나라가 조류의 발생지라는것이 밝혀졌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나라에서 1억 5 000만년전에 산것이라고 하는 시조새의 화석이 발굴되였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그것을 《조선시조새》라고 부르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런것을 보면 우리 나라는 인류의 발상지일뿐아니라 조류의 발상지라고도 말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단군을 원시조로 하는 우리 민족은 일찌기 금속활자와 거북선을 만들고 첨성대를 일떠세웠다고, 북과 남이 하나로 통일되면 우리 나라는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강력하고 존엄있는 자주독립국가로 될것이며 단군의 후예들인 7천만 우리 겨레는 삼천리금수강산에서 자자손손 복락을 누리며 살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조선민족은 누구나 조국통일에 모든것을 복종시켜야 한다》는 조미관계문제와 조국통일문제 그리고 우리 나라 력사문제 등에 과학적이며 심오한 해명을 줌으로써 우리 민족으로 하여금 조선민족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조국통일운동에 적극 떨쳐나서게 하는데서 커다란 리론실천적의의를 가진다.

우리 온 겨레는 조국과 민족앞에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조선의 영원한 수령으로, 주체의 태양으로 높이 모신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앞당겨오기 위하여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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