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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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자》
2. 온 민족이 대단결을 이룩하는데서 나서는 과업

 

배달민족회 회장 최덕신을 만나주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조선민족은 북에 있건 남에 있건 해외에 있건 관계없이 그리고 로동자, 농민, 지식인과 청년학생, 정치인, 경제인, 종교인, 군인 할것없이 모두다 민족공동의 위업인 조국통일을 실현하기 위하여 단결하여 투쟁하여야 합니다.》

온 민족의 진정한 화합과 단결을 이룩하기 위하여서는;

- 로동자, 농민, 지식인들이 서로 협조하고 단결하여 민족의 강력한 자주적주체를 이루어야 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인민이 지난 기간 새 조국건설에서 그러하였던것처럼 북과 남, 해외에 있는 각계각층의 모든 동포들이 단결하여 힘있는 사람은 힘으로, 지식있는 사람은 지식으로, 돈있는 사람은 돈으로 조국통일위업에 이바지하여야 합니다.》

로동자와 농민, 지식인은 민족의 기본력량이다.

로동자, 농민, 지식인들이 각각 자기의 특색을 살리면서 서로 협조하고 단결하면 민족의 강력한 자주적주체를 이룰수 있으며 조국통일위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다.

로동자, 농민들은 지식인들과 힘을 합치고 지식인들은 로동자, 농민들과 운명을 하나로 결부시킴으로써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주체로서의 역할을 수행하여야 한다.

지식인의 역할을 과소평가하거나 그들을 편협하게 대하는것은 옳은것이 못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당을 창건하실 때 로동자, 농민들과 함께 지식인들을 당의 한 구성부분으로 규정하시였다.

 마치와 낫과 붓이 새겨져있는 우리 당의 마크는 당을 구성하고있는 로동자, 농민, 지식인을 상징하는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새 사회건설을 시작하실 때 지식인들을 일제에게 복무하였다고 하여 배척한것이 아니라 그들의 애국심과 민족자주정신을 믿고 적극 포섭하시였으며 전국각지에 흩어져있던 지식인들을 나라의 귀중한 보배로 여기고 한사람 한사람 찾아내여 새 조국건설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도록 적극 내세워주시였다.

하기에 우리의 지식인들은 우리 당을 신뢰하고 따랐으며 당과 운명을 같이하여왔다.

그들은 새 민주조선건설에 자기들의 힘과 재능을 다 바쳤을뿐아니라 미제의 침략을 반대하는 조국해방전쟁에도 참가하여 잘 싸웠으며 전후 사회주의혁명과 사회주의건설에서도 한몫 단단히 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오늘 남조선의 지식인들도 조국통일을 위하여 잘 투쟁하고있다고 교시하시였다. 

남조선의 청년학생들은 열렬한 애국정신과 견결한 반미자주정신을 가지고 남조선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핵심적이며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있었다.

수령님께서는 자주, 민주, 조국통일을 위하여 귀중한 청춘을 서슴없이 바쳐가며 영웅적으로 싸우고있는 남조선청년학생들은 우리 민족의 자랑으로 되고있다고 그들의 투쟁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 각이한 생활경위를 가지고 각이한 조건에서 생활하고있는 사람들을 대담하게 포섭하는 원칙을 견지하여야 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남조선에는 로동자, 농민, 인테리와 함께 각이한 생활경위를 가지고 각이한 조건에서 생활하고있는 사람들이 적지않은데 이런 사람들도 소홀히 하여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민족반역자를 내놓고는 모든 사람들을 대담하게 포섭하는 원칙에서 민족적단결을 이룩해나가야 한다.

◦ 종교에 대한 옳바른 리해를 가지고 종교를 믿는 사람들과의 사업을 잘하는것이다.

사람들이 종교를 믿게 되는것은 대체로 현실생활에서의 고통과 불행을 숙명적인것으로 받아들이고 래세에 가서라도 행복한 생활을 누려보자는 념원으로부터 출발한것이므로 종교를 믿는 사람을 나쁘다고 할수 없다.

나쁜것은 사람들로 하여금 현실생활에 대하여 환멸을 느끼도록 만드는 반인민적인 정치이며 인민들의 자주의식을 마비시키고 저들의 지배에 순종시키기 위한 수단으로 종교를 악용하는 반동통치배들이다.

진보적인 종교인들은 사람들이 서로 사랑하면서 화목하게 살것을 바라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오늘 남조선종교인들은 외래침략자들이 우리 민족을 인위적으로 분렬시켜놓고 통일을 요구하는 사람들을 총칼로 탄압하는데 대하여 반대하고있다고 하시면서 남조선종교인들이 조국통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고있는것을 높이 평가하여야 하며 그들과 단결하여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국군》장병들이 제국주의자들과 그 앞잡이들의 반민족적이며 반인민적인 정체를 똑바로 꿰뚫어보고 자기 민족과 인민의 편에 확고히 서도록 하며 자주, 민주, 조국통일을 위한 길에서 부모형제들과 함께 나아가도록 하는것이 중요하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남조선에서 민족의 아들딸들인 청년들이 《국군》에 들어가 미국사람들의 지휘밑에 미국의 신식민주의적지배와 민족분렬정책의 도구로 복무하고있는것은 가슴아픈 일이라고 하시였다.

◦ 나라와 민족앞에 죄를 지은 사람이라 하더라도 잘못을 뉘우치고 조국통일을 위한 애국의 길에 나선다면 과거를 백지화하는것이다.

통일은 애국이고 분렬은 매국이다.

조선민족으로서 조국통일을 바라고 조국통일을 위하여 노력하는 사람은 애국자이며 외세와 한짝이 되여 조국통일을 반대하고 분렬을 추구하는 사람은 매국노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러한 기준에서 조국통일을 지지하는 사람들과는 다 단결하여 한대오에서 나아가야 한다고, 설사 한때는 조국통일을 반대하고 나라와 민족앞에 죄를 지은 사람이라 하더라도 잘못을 뉘우치고 조국통일을 위한 애국의 길에 나선다면 과거를 백지화하고 그와 단결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지난날 민족앞에 떳떳치 못하게 살아온 사람들가운데서 과거와 결별하고 민족의 단합과 조국통일을 위한 애국의 길에 나선 사람들이 적지않다고 하시면서 그런 사람들가운데 한사람이였던 최덕신선생에 대해서 회고하시였다.

다 알고있는바와 같이 최덕신선생은 지난날 남조선에서 《국군》 군단장도 하고 《외무부장관》도 하던 사람으로서 남조선의 군부와 정계의 요직에 있으면서 친미반공의 길을 걸어왔지만 점차 집권자들의 매국적이며 반통일적인 처사에 환멸을 느끼게 되였으며 민족을 위한 참된 길을 걷기 위하여 해외에 망명하였다.

최덕신선생은 해외에서 망명생활을 하면서 남조선사회의 자주화, 민주화를 실현하고 조국을 통일하기 위한 애국활동을 벌렸다. 그는 해외에 있으면서 여러차례에 걸쳐 조국을 방문하는 과정에 어느 길이 진정한 애국애족의 길인가 하는것을 깊이 깨닫게 되였다.

그는 우리 공화국이 자주, 자립, 자위의 나라로서 조선민족의 높은 긍지와 존엄을 당당히 떨치고있는 모습을 보고 감동되였으며 조국과 민족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과거를 묻지 않고 정견과 주의주장, 신앙에 관계없이 다 포섭하여 함께 손잡고 나아가는 우리의 정당하고 일관성있는 정책과 민족대단결로선에 공감하게 되였다.

그는 민족주의자로서 그리고 천도교인으로서 일생동안 동경하고 모색하던 지상천국을 조국에서 찾게 되였다고 하면서 여생을 조국과 민족을 위한 정의로운 위업에 바칠 결심을 품고 조국에 영주할것을 청원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지난날에는 비록 우리와 상반되는 길을 걸어왔으나 과거와 결별하고 조국과 민족을 위한 길에서 새 출발을 하겠다는 그의 희망을 적극 지지하여주시고 민족의 대단결과 조국통일을 위하여 그와 손잡고 함께 일하기로 하였다고 하시였다.

최덕신선생은 조국의 품에 안긴후 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조국의 륭성발전과 민족의 대단결을 위하여, 조국통일을 위하여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헌신적으로 사업하였다.

최덕신선생은 고대하던 조국통일의 날을 보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으나 생의 말년에 조국통일운동대오에 서서 겨레와 함께 나아감으로써 인민들의 사랑을 받는 애국렬사로서 영생할수 있게 되였으며 내외동포들에게 민족의 화합과 대단결의 참뜻을 깨우쳐주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우리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자》에서 밝히신 북과 남, 해외에 있는 각계각층 모든 동포들의 단결을 이룩하기 위한 과업은 자주적평화통일운동을 더욱 힘차게 전진시켜나가야 할 우리 겨레모두를 민족대단합에로 힘있게 추동하는 고무적기치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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