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민족대단결을 이룩하여야 할 필요성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우리 나라 통일문제의 본질에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나라의 통일문제는 인위적으로 갈라진 민족의 혈맥을 다시 잇고 민족적화합을 이룩하는 문제이며 전국적범위에서 민족의 자주성을 실현하는 문제입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가르치신바와 같이 우리 나라의 통일문제는 인위적으로 갈라진 민족의 혈맥을 다시 잇고 민족적화합을 이룩하는 문제이며 전국적범위에서 민족의 자주성을 실현하는 문제이다.

다시말하여 조국통일문제는

◦ 우리 겨레의 운명에 관한 문제이며

◦ 우리 민족의 생명에 관한 문제이다.

우리 나라의 분렬은 전적으로 외부세력에 의하여 강요된것이며 오늘까지 통일이 실현되지 못하고있는것도 외세의 간섭과 방해책동이 계속되기때문이다.

수령님께서는 조국통일의 과업을 후대들에게 물려주어서는 안된다고 하시면서 반드시 우리 세대에 조국을 통일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민족대단결을 이룩하여야 할 필요성에 대하여 밝히시였다.

- 우리 나라의 통일을 자주적으로, 평화적으로 실현하기 위하여서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나라의 통일은 반드시 자주적으로, 평화적으로 실현되여야 하며 그러자면 온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여야 합니다.》 

조국을 자주적으로, 평화적으로 통일하는 문제는 우리 민족의 대단결을 떠나서는 생각할수 없다.

민족대단결은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의 근본전제이며 또한 그 본질적내용을 이룬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통일위업을 실현하는데서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중요한것은 우리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는것이라고 강조하시였다.

- 우리 민족이  조국통일의 주체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민족의 대단결이 조국통일의 주체를 강화하기 위한 담보라는데 대하여 밝히시였다.

어떤 운동에서든지 주체를 강화하고 주체의 역할을 높여야 승리할수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것은 혁명의 가장 중요한 진리이며 장기간의 혁명투쟁과정에 신념화된 우리의 철학이라고 강조하시였다.

o 조국통일의 주체는 전체 조선민족이다.

조국통일은 우리 민족의 자주적위업이며 조국통일을 실현할수 있는 힘은 우리 민족의 주체적력량이다.

조선민족은 누구나 다 조국통일의 주인이며 따라서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여야 한다.

우리 민족이 조국통일의 주체로서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려면 하나로 굳게 뭉쳐야 한다.

주체의 위력은 다름아닌 단결의 위력이다.

온 민족이 하나로 굳게 뭉쳐 통일의 주체를 강화하는 여기에 조국을 자주적으로, 평화적으로 통일하기 위한 결정적담보가 있다.  

o 전체 조선민족은 조국애와 민족자주정신에 기초하여 굳게 단결하여야 한다.

민족은 력사적으로 형성되고 발전하여온 사람들의 공고한 집단이며 사회생활단위이다.

사람들은 력사적으로 나라와 민족을 단위로 하여 생활하면서 공동으로 운명을 개척하여왔다.

민족문제는 본질에 있어서 민족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는 문제이다.

자주성은 사람의 생명인 동시에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다. 사람이 자주성을 잃으면 죽은 몸이나 다름없는것과 마찬가지로 민족도 자주성을 떠나서는 그 존재와 발전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이 실현되여야 개별적사람들의 자주성이 실현될수 있으며 나라와 민족이 남에게 예속되면 누구든지 망국노의 처지를 면할수 없다. 그것은 나라와 민족의 생명속에 민족의 한 성원으로서의 개인의 생명이 있기때문이다.

바로 이러한것으로 하여 민족은 비록 각이한 계급과 계층으로 이루어져있으나 사람들이 조국을 사랑하고 민족의 자주성을 귀중히 여기게 되며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위하여 단결하여 투쟁하게 되는것이다.

◦ 사람들이 자기 조국을 사랑하고 자기 민족의 자주성을 귀중히 여기는것은 민족의 성원으로서 공통적으로 가지게 되는 사상감정이다.

원래 민족주의는 민족의 리익을 옹호하는 진보적인 사상으로서 발생하였다.

신흥부르죠아지들이 민족주의기치를 들고 민족운동의 선두에 섰던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하여 민족주의가 처음부터 자본가계급의 사상이였다고 볼수는 없다. 봉건주의를 반대하는 부르죠아민족운동시기에는 인민대중의 리익과 신흥부르죠아지의 리익이 기본적으로 일치하였으며 따라서 민족주의는 민족공동의 리익을 반영하였다.

그후 자본주의가 발전하고 부르죠아지가 반동적지배계급으로 되면서 민족주의는 자본가계급의 리익을 옹호하는 사상적도구로 되였다.

부르죠아민족주의는 진정으로 민족의 리익을 옹호하는 참다운 민족주의와는 배치되는 사상이다. 민족의 기생충이라고 볼수 있는 놀고먹는자들이 민족주의를 부르짖으면서 민족주의자로 자처하는것은 한갖 기만에 지나지 않는다.

정신로동을 하든 육체로동을 하든 자기 민족을 위하여 유익한 일을 하는 사람이라야 참다운 민족주의자로 될수 있다.

◦ 우리 나라에서 진정한 민족주의는 곧 애국주의이며 우리 민족은 애국심이 강하고 자주정신이 높은 민족이다.

단일민족국가인 우리 나라에 있어서 진정한 민족주의는 곧 애국주의로 된다.

유구한 세월 한강토우에서 한피줄을 이어받으며 하나의 언어를 가지고 찬란한 민족문화를 꽃피워온 우리 민족은 애국심이 강하고 자주정신이 높은 민족이다.

우리 인민은 언제나 조국을 열렬히 사랑하였으며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지키기 위하여 줄기차게 투쟁하여왔다. 이것은 우리 민족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다.

반일민족해방운동의 탁월한 지도자이신 김형직선생님께서는 일찌기 《지원》의 사상을 내놓으시고 자제분들을 애국주의사상, 민족자주사상으로 교양하시였다.

처음부터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구원하기 위하여 한생을 바칠 각오를 가지고 투쟁의 길에 나서신 수령님의 혁명활동은 민족해방투쟁으로부터 시작되였으며 민족의 주체, 혁명의 주체를 세우기 위하여 투쟁하시는 과정에 우리 혁명의 지도사상인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였다. 

한평생 우리 민족의 자주독립과 번영을 위하여,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위하여 투쟁하신 수령님께서는 우리 인민의 자주성만이 아니라 세계인민들의 자주성을 다같이 옹호하며 우리 나라에서뿐아니라 전세계적범위에서 인간에 의한 인간의 착취와 압박을 없애기 위하여 투쟁하시였다.

자기의 부모형제를 사랑할줄 모르는 사람이 나라와 민족을 사랑한다는것은 생각할수 없는것처럼 자기 민족의 운명에 대하여 무관심한 사람이 세계자주화위업에 충실할수 없다.

참다운 애국자만이 세계자주화위업에 충실한 참다운 국제주의자로 될수 있다. 

◦ 현 력사발전단계에서 나라와 민족을 기본단위로 하여 인민대중의 운명이 개척되여나간다. 

나라와 민족을 기본단위로 하여 인민대중의 운명이 개척되여나가는 현 력사발전단계에서는 마땅히 민족의 주체를 확고히 세우고 민족공동의 리익과 번영을 위하여 온 민족이 단결하여 투쟁하여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는 민족대단결에 기초하여 조국통일을 실현할뿐아니라 조국이 통일된 다음에도 온 민족의 통일단결된 힘에 의거하여 인민의 리상사회를 건설하고 이땅에서 전체 인민이 다같이 끝없는 행복을 누리도록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적민족관에 대하여 새롭게 정식화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자주성을 민족의 생명으로 보고 온 민족이 단결하여 민족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며 민족공동의 번영을 이룩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의 주체적민족관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민족대단결과 조국통일의 주체에 관한 문제의 과학리론적해명과 주체적민족관에 대한 새로운 정식화는 조국통일에 관한 사상리론을 더욱 발전풍부화하는데서 커다란 력사적의의를 가진다.

조국을 자주적으로, 평화적으로 통일하는 문제는 우리 민족의 대단결을 떠나서는 생각할수 없다.

민족대단결은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의 근본전제이며 또한 그 본질적내용을 이룬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조국통일위업을 실현하는데서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중요한것은 우리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는것이라고 강조하시였다.

민족적단합의 전통과 경험이 바로 온 민족이 화합하고 단결하여야 조국통일위업을 반드시 실현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었기때문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제국주의를 반대하는 투쟁에서나 사회주의를 건설하는 투쟁에서나 할것없이 언제나 인민들의 단합된 힘을 믿고 그에 의거하는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여왔습니다. 민족적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인민의 단결된 힘에 의거하여 투쟁한 여기에 지난 기간 혁명과 건설에서 우리가 승리한 비결이 있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o  인민들의 단합된 힘에 의거하여서만 반제투쟁의 승리를 이룩하고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칠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혁명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시는 과정에 민족적단결의 전통을 마련하시였다.

조국해방을 위한 항일혁명투쟁에서 승리한것은 항일유격대와 인민들이 혈연적으로 련결되고 모든 반일애국력량이 굳게 단결하여 투쟁하였기때문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혁명투쟁시기에 각계각층의 애국적인민들을 반일민족통일전선에 묶어세워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일본제국주의와 싸우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25(1936)년에 조직하신 조국광복회는 일제를 반대하고 나라의 독립을 지향하는 광범한 애국적인민들을 망라한 반일민족통일전선조직이였다.

조국광복회에는 혁명가들과 민족주의자들, 로동자, 농민, 지식인, 청년학생들 그리고 량심적인 민족자본가와 종교인을 포함한 각계각층의 반일애국력량이 모두 결속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대중의 단합을 실현하여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를 건설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새 사회건설을 위한 투쟁에서도 민족적대단결을 이룩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을 해방하신 다음 인민들앞에서 하신 개선연설에서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고 민주를 사랑하는 전체 인민이 하나로 굳게 단결하여 힘있는 사람은 힘으로, 지식있는 사람은 지식으로, 돈있는 사람은 돈으로 건국사업에 적극 이바지할것을 호소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각계각층 인민들의 단합된 힘에 의거하여 민주주의 새 조국건설과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치시였다.

새 민주조선을 건설하는가 못하는가 하는 문제가 전적으로 당을 강화하고 민족통일전선을 결성하며 광범한 대중을 당의 두리에 묶어세우는 사업에서 성공하는가 못하는가 하는 문제로 보시고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이룩하신 민족적단결의 전통과 경험에 기초하여 대중단체들을 광범히 조직하고 로동자들은 로동자조직에, 농민들은 농민조직에, 청년들은 청년조직에, 녀성들은 녀성조직에, 문화인들은 문화인조직에 망라시키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주체34(1945)년 11월 30일에 북조선로동조합총련맹이 결성되고 주체35(1946)년 1월 31일에는 북조선농민련맹이, 주체34(1945)년 11월 18일에는 북조선민주녀성동맹이 창립되였으며 이밖에도 각계각층의 광범한 군중을 망라하는 사회단체들이 수많이 조직되여 짧은 기간에 광범한 군중이 당과 수령의 두리에 하나의 정치적력량으로 결속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대중단체조직사업과 함께 민주주의민족통일전선을 결성하는 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민주주의 정당, 사회단체들의 상설적협의기관인 민주주의민족통일전선위원회를 결성할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방침에 따라 주체35(1946)년 7월 22일 북조선민주주의정당, 사회단체대표회의에서는 북조선민주주의민족통일전선 중앙위원회(북조선민전)를 창설하였다. 뒤이어 이해 8월까지에 각 도, 시, 군들에도 민전 각급 위원회들이 조직되였다.

북조선민전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반일민족통일전선운동의 빛나는 혁명전통을 계승한 정치적조직체였다. 북조선민전의 사회정치적기초는 로동계급과 농민의 튼튼한 동맹이였다. 북조선민전의 기본임무는 위대한 수령님의 두리에 모든 애국적민주력량을 단합시켜 조국의 통일독립과 나라의 민주주의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하여 투쟁하는것이였다. 600여만의 각계각층 애국적인민들을 결속한 북조선민전은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과업을 수행하고 혁명적민주기지를 공고히 하며 조국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역할을 놀았다. 북조선민전은 주체38(1949)년 6월에 남조선의 제정당, 사회단체들을 망라한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으로 발전하였다.

그리하여 광범한 군중이 당의 두리에 튼튼히 뭉쳐 새 조국건설을 위한 투쟁에 더욱 힘있게 떨쳐나설수 있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각계각층 인민들의 단합된 힘에 의거하여 민주주의 새 조국건설뿐만아니라 사회주의건설도 힘있게 다그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가 사회주의를 건설하는 목적은 착취와 압박이 없는 사회에서 전체 인민이 다같이 행복하고 보람찬 생활을 누리도록 하려는데 있다고 하시면서 우리가 건설하는 사회주의사회는 말그대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이라고 강조하시였다.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라는것은 전체 인민이 다 나라의 주인으로 되고 사회의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진정한 인민의 사회라는 뜻이다.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지 않는 사회주의는 건설할 필요가 없으며 또한 인민대중의 단합을 이룩하지 않고서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를 건설할수 없다.

o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도 온 민족이 하나로 단결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가 조국을 통일하려는것도 우리 민족의 자주성을 실현하고 민족공동의 발전과 번영을 이룩하며 전체 조선민족이 통일된 하나의 조국에서 다같이 행복하고 보람차게 살도록 하기 위한것입니다. 그러므로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온 민족이 뜻을 합치고 하나로 단결하는것은 당연한것이며 또 그것은 능히 실현될수 있는것입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북남조선의 정당,사회단체 대표들이 조국통일문제를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토의한 력사적인 남북조선 정당, 사회단체 대표자련석회의에 대하여 감회깊이 회고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37(1948)년 4월 19일부터 23일까지 당시 민족앞에 절박하게 나섰던 당면한 구국대책과 나라의 통일문제를 토의하기 위하여 평양에서 남북조선 정당, 사회단체대표자련석회의를 소집하시였다. 

회의에는 남조선에서 리승만의 직계정당을 내놓고는 거의 모든 정당, 사회단체 대표들이 참가하였는데 김구도 회의에 참가하였다.

김구로 말하면 해방전에 《상해림시정부》에 있으면서 공산주의자들을 원쑤처럼 여기던 사람이였지만 민족의 운명과 관련한 중대한 문제를 같은 민족으로서 한자리에 모여앉아 허심탄회하게 토의하자는 우리의 정당한 제의에 공감을 가지고 회의에 참가하였으며 결국 련공련합의 길에 나서게 되였다.

김구는 진정한 공산주의자가 어떤 사람인가 하는것을 잘 몰랐으나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애국자였다.

그는 남북련석회의에서 연설을 잘 하였으며 남조선에 돌아가서도 민족의 단합과 조국통일을 위하여 투쟁하다가 미국놈들과 그 앞잡이들에 의하여 암살되였다.

력사적인 4월 남북련석회의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한자리에 모시고 북과 남의 대표들이 조국통일문제를 토의한 력사적인 첫 대민족회의였으며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자주적조국통일방침과 통일전선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내외에 널리 시위하고 각계각층의 광범한 애국적민주력량을 수령님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치게 한 뜻깊은 회합이였다. 련석회의는 비록 사상과 리념이 다르고 정견과 신앙에서 차이가 있다 하더라도 민족공동의 위업을 위한 투쟁에서는 누구나 단결할수 있으며 온 민족의 대단결로 거족적인 투쟁을 벌린다면 조국통일위업을 성취할수 있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었다.

우리 민족의 자주위업을 실현하는 길에서 이룩한 민족적단합의 전통과 경험을 살려 온 민족이 화합하고 단결하여 투쟁한다면 민족지상의 과업인 조국통일을 반드시 실현할수 있다.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온 민족이 뜻을 합치고 하나로 단결하는것은 당연한것이며 또 그것은 능히 실현될수 있는것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온 민족이 화합하고 하나로 단결한다면 그것이 곧 우리가 바라는 조국통일입니다. 조국을 통일하는데서 기본은 그 어떤 절차나 방법상의 문제에 있는것이 아니라 온 민족의 진정한 화합과 단합을 이룩하는데 있습니다.》

북과 남의 전체 인민들과 해외동포들이 마음을 하나로 합치고 그에 기초하여 민족대단결을 이룩한다면 조국통일을 실현하는데서 기본문제가 해결되게 되며 이 문제가 해결되면 다른 문제들은 자연히 쉽게 해결될수 있을것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민족적단합을 이룩하기 위한 사업에서 상당한 전진이 이루어지고있는데 대하여 밝히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최근에 민족적단합을 이룩하기 위한 사업에서 상당한 전진이 이루어지고있습니다.》

주체79(1990)년에 8.15범민족대회가 열린데 이어 범민족통일음악회도 열리고 북과 남의 통일축구경기와 예술축제도 진행되였으며 주체80(1991)년에는 북과 남이 유일팀을 무어가지고 세계탁구선수권대회와 세계청년축구선수권대회에 공동으로 출전하였다.

이것은 다 우리 민족의 통일열망이 전례없이 높아지고 민족적화합과 단결의 기운이 고조된 결과에 이루어진것이며 여기에서 북과 남, 해외의 동포들은 다같이 기쁨을 느끼고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느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렇게 온 겨레의 마음이 점차 하나로 합쳐지면 결국 온 민족의 대단결이 이루어지고 조국통일이 실현될수 있을것이라고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하나의 민족, 하나의 국가, 두개 제도, 두개 정부에 기초한 우리의 련방제방식의 조국통일방안도 민족의 화합과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것이라는데 대하여 밝히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가 하나의 민족, 하나의 국가, 두개 제도, 두개 정부에 기초한 련방제방식의 조국통일방안을 주장하는것도 참다운 민족의 화합과 통일을 실현하기 위해서입니다.》

우리 나라의 북과 남에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가 존재하고있는 조건에서 민족의 화합과 통일을 이룩하는 길은 련방제방식밖에 없다.

우리 나라의 현 실정에서 누가 누구를 먹는 방법으로 통일을 하려는것은 옳지 않다.

사상과 제도는 누구의 강요에 의해서가 아니라 인민들이 스스로 선택하여야 할 문제이다.

어느 일방이 타방에 사상과 제도를 강요하는 방법으로는 민족의 통일을 실현할수 없을뿐아니라 오히려 민족내부의 대립을 격화시키고 새로운 민족적재난을 빚어내는 결과를 가져올수 있다.

민족내부의 사상과 제도의 차이는 강제적방법으로가 아니라 민족공동의 리익에 기초하여 민족적단결을 강화하는 방법으로 점차 극복해나가야 한다.

오늘 가장 절실한 민족공동의 리익은 외세의 지배와 간섭으로부터 완전히 벗어나 민족의 통일을 이룩하는것이다.

민족내부에 사상과 제도의 차이가 있어도 하나의 민족으로서 통일을 실현할수 있으며 민족공동의 번영을 위하여 서로 협조해나갈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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