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분렬을 방지하고 조국을 통일하자》

해외동포음악가 윤이상을 만나주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이 로작은 내외분렬주의자들의 《두개 조선》조작책동을 짓부시고 조국통일3대원칙에 따라 온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나라의 통일을 자주적으로 실현할수 있는 길을 뚜렷이 밝혀준 불후의 고전적로작이다.

 

로작이 발표되던 당시의 력사적환경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당시 내외분렬주의자들의 악랄한 《두개 조선》조작책동으로 말미암아 우리 민족앞에 영구분렬의 위험이 조성되였던 시기에 이 로작을 발표하시였다.

지난 세기 70년대 초에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폭넓은 북남협상방침에 의하여 격페되였던 북남사이에 처음으로 접촉과 대화가 마련되고 드디여 주체61(1972)년 7월 4일 조국통일3대원칙을 기본내용으로 하는 공동성명이 채택발표됨으로써 우리 겨레는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되였다.

7.4공동성명의 발표를 계기로 전민족적범위에서 민족적단합과 통일기운이 급격히 높아지게 되자 원래부터 나라의 통일과 민족의 운명은 안중에도 없던 남조선의 분렬주의자들은 미제의 부추김밑에 우리 측의 공명정대한 방안들을 모두 거부하면서 대화의 앞길에 엄중한 난관을 조성하였다.

남조선통치배들은 7.4공동성명이 발표된 첫날부터 그것을 《믿을수 없는 종이장》이라고 하면서 《대화있는 대결》, 《대화있는 경쟁》, 《대화있는 공존》을 들고나왔다.

한편 대화의 막뒤에서 미제침략군의 영구주둔을 애걸하고 전쟁준비를 다그쳤으며 1972년 10월에는 파쑈적인 《유신체제》를 꾸며내고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해 투쟁하는 애국자들과 인민들을 야수적으로 탄압학살하였다.

그리고 1973년 6월 23일에는 남조선당국자가 《특별성명》이라는것을 발표하여 조국의 분렬을 영구화할데 대한 정책을 공공연히 선포하였다.

이로 말미암아 모처럼 마련된 통일을 위한 대화는 결렬상태에 빠지고 우리 민족이 영영 둘로 갈라질 위험이 조성되였다.

천리혜안의 선견지명으로 남조선분렬주의자들의 반통일적이고 매국배족적인 책동의 심각성을 환히 꿰뚫어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62(1973)년 6월 23일 분렬주의자들이 《두개 조선》을 정책으로 선포한 바로 그날에 체스꼬슬로벤스꼬사회주의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을 환영하는 평양시군중대회에서 이 불후의 고전적로작 《민족의 분렬을 방지하고 조국을 통일하자》를 발표하시였다.

△ 전후 체스꼬인민이 이룩한 성과와 두 나라의 공통된 경험에 대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로작의 앞부분에서 제2차 세계대전후 체스꼬인민이 이룩한 성과에 대하여서와 두 나라는 전후 서로 다른 조건에서 사회주의건설의 길에 들어섰으나 근로자들에게 참다운 자유와 독립, 행복과 번영을 보장하여주는 유일한 길은 사회주의길이라는것이 두나라의 공통된 경험이라는데 대하여 교시하시였다.

△ 당시의 국내외정세는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로 하여금 자주적평화통일방침을 새롭게 제시할것을 요구하고있다는데 대하여

- 당시 미국은 《평화》의 간판밑에 세계 여러곳에서 침략과 간섭책동을 계속하고있었으며 큰 나라들과의 관계를 개선하고 작은 나라들을 힘으로 내리눌러 자기의 식민지패권을 유지하려 하고있었다.

당시 조선, 캄보쟈, 윁남, 라오스, 일련의 아랍나라들 그리고 꾸바와 그밖의 세계 여러 나라들에 대하여 감행하고있던 미국의 침략과 간섭책동은 그것을 잘 말해주고있다.

- 미국은 아시아에서 전면적으로 파산몰락되고있던 자기의 식민지지배체계를 수습하기 위한 중요한 지탱점으로서 남조선을 언제까지나 틀어쥐려하고있었다.

미국은 당시 《닉슨주의》에 따라 량면전술을 쓰면서 7.4공동성명이 발표되고 조선의 북과 남사이에 대화가 시작된 이후에도 조선의 분렬을 영구화하고 《두개 조선》을 만들려는 책동을 버리지 않고있었다.

- 미제의 이러한 책동에 발맞추어 남조선당국자들도 역시 량면전술을 쓰고있었다.

그들은 한편으로는 《평화통일》의 간판을 내세우고 다른 한편으로는 《대화있는 대결》, 《대화있는 경쟁》, 《대화있는 공존》을 공공연히 부르짖으면서 분렬의 영구화를 꾀하고있었으며 군사력증강에 온갖 힘을 다 돌리고있었다.

바로 이 모든것으로 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일관한 성의있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조선의 북과 남사이의 대화는 제대로 진척되지 못하고있었으며 통일의 앞길에는 의연히 큰 난관이 가로놓이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61(1972)년 11월 북과 남사이의 고위급정치회담에 참가한 남조선측 대표들과 하신 담화에서 북과 남은 대화를 하는데 머무를것이 아니라 한걸음 더 나아가서 합작을 실현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정치, 경제, 문화분야에서 합작을 실현하는데서 나서는 중요문제들에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그러나 미제의 부추김밑에 남조선통치배들은 우리 측의 공명정대한 방안들을 모두 거부하면서 대화의 앞길에 엄중한 난관을 조성하였으며 주체62(1973)년 6월 23일에는 《두개 조선》을 정책으로 선포하기에 이르렀다.

미제와 남조선괴뢰도당의 엄중한 분렬주의적책동으로 말미암아 한해전인 주체61(1972)년 7월 4일에 력사적인 공동성명의 발표로 우리 민족앞에 열려졌던 조국통일의 밝은 전망은 다시 흐려지게 되였다.

조성된 난국을 타개하고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위업을 촉진하기 위하여서는 남조선당국자들이 들고나온 반민족적인 주장을 제때에 짓부셔버리고 온 민족앞에 조국통일의 확고한 전망과 뚜렷한 방도를 제시하는것이 필요하였다.

△ 조국통일5대방침 제시

1. 북과 남사이의 군사적대치상태를 해소하고 긴장상태를 가시는것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1. 오늘 조선의 북과 남사이의 관계를 개선하고 조국의 평화적통일을 촉진시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먼저 북과 남사이의 군사적대치상태를 해소하고 긴장상태를 가셔야 합니다.》

북과 남사이의 군사적대치상태를 해소하고 긴장상태를 가시는것은 북남사이의 오해와 불신을 풀고 호상 리해와 신임을 두터이하며 민족적대단결의 분위기를 마련하고 북남관계를 개선하며 나라의 평화적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가장 긴절하고도 관건적인 문제이다.

북과 남이 방대한 무력을 가지고 군사적으로 대치하여있는것은 그자체가 우리 나라의 평화를 위협하는 큰 요인으로 되고있을뿐아니라 오해와 불신을 낳는 근원으로 되고있다.

이 근본적인 문제가 풀려야만 북과 남사이의 긴장상태와 불신임을 없애고 신뢰의 분위기를 조성할수 있으며 호상 신뢰의 기초우에서 모든 문제를 성과적으로 해결해나갈수 있다.

속에 칼을 품고 평화통일을 하겠다고 하며 대화를 한다는것 자체가 어울리지 않는다.

속에 품고있는 칼을 내놓지 않고서는 서로 믿음의 분위기를 마련할수 없으며 북과 남사이의 합작과 교류를 실현하는 문제를 비롯하여 나라의 통일과 관련된 크고작은 어떤 문제도 원만히 풀어나갈수 없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나라의 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첫걸음으로서 무력증강과 군비경쟁의 중지, 모든 외국군대의 철거, 군대와 군비의 축소, 외국으로부터의 무기반입의 중지, 평화협정의 체결을 내용으로 하는 5개항목의 제안을 여러차례에 걸쳐 남조선당국에 제기하시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당국자들은 이 긴절한 문제를 뒤로 미루고 부차적문제들이나 이러저러한 단계를 거쳐 점차적으로 해결하자고 하였다.

이것은 진실로 호상 신임을 두터이하고 민족적대단결을 도모하자는것이 아니며 민족분렬의 쓰라린 상처를 그대로 두고 나라의 분렬을 유지하며 고정화하자는것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남조선당국자들이 참말로 평화통일을 바라고 통일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하려 한다면 이러한 립장을 버리고 군사적대치상태를 해소하는 길로 나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북과 남사이의 군사적대치상태를 해소하고 긴장상태를 가실데 대한 방침은 북남관계의 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와 평화통일에 대한 우리 인민의 한결같은 념원과 지향을 정확히 반영한 가장 현실적이며 정당한 방안으로 된다.

2. 북과 남사이에 정치, 군사, 외교, 경제, 문화의 여러 분야에 걸쳐 다방면적인 합작과 교류를 실현하는것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2. 남북관계를 개선하고 나라의 통일을 촉진시키기 위하여서는 북과 남사이에 정치, 군사, 외교, 경제, 문화의 여러 분야에 걸쳐 다방면적인 합작과 교류를 실현하여야 합니다.》 

북과 남사이의 다방면적인 합작과 교류는 끊어졌던 민족적뉴대를 다시 잇고 통일의 전제조건을 마련하는데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북과 남사이의 다방면적인 합작과 교류가 실현되여야 북과 남사이에 맺게 될 평화협정도 보다 공고히 할수 있다.

당시 남조선당국자들은 말로는 서로 사회를 《완전히 개방》하자고 하면서도 실제에 있어서는 북남간의 온갖 장벽을 무너뜨리는것을 두려워하였으며 북과 남사이의 교류와 합작을 극력 반대하여 나섰다.

남조선당국자들은 동족끼리 합작하는것이 아니라 외세와 결탁하고 외래독점자본을 제한없이 끌어들여 남조선경제를 완전히 예속경제로 전변시키고있었으며 심지어는 외국에서도 《오물단지》로 배척당하고있는 공해산업까지 끌어들여 우리의 아름다운 금수강산을 더럽히고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남조선당국자들이 민족적량심을 조금이라도 가지고있다면 마땅히 우리 나라의 자연부원을 공동으로 개발하여 우리 민족에 리롭게 경제를 발전시키며 모든 분야에서 민족적합작을 실현하는데로 나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시였다.

3. 북과 남의 광범한 각계각층 인민들이 조국통일을 위한 거족적인 애국사업에 참여할수 있도록 하는것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3. 나라의 통일문제를 우리 인민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해결하기 위하여서는 북과 남의 광범한 각계각층 인민들이 조국통일을 위한 거족적인 애국사업에 참여할수 있도록 하는것이 필요합니다.》 

조국통일을 위한 북과 남사이의 대화는 다만 북과 남의 당국자들사이의 범위에만 그칠것이 아니라 전민족적인 범위에서 벌어져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를 위하여 공화국북반부의 로동자, 근로농민, 지식인, 청년학생, 병사들과 남조선의 로동자, 농민, 청년학생, 지식인, 군인, 민족자본가, 소자산계급과 같은 북과 남의 각계각층 인민들과 각 정당, 사회단체대표들로 구성되는 대민족회의를 소집하며 여기에서 나라의 통일문제를 광범히 협의하여 해결할것을 제의하시였다.

4. 단일국호에 의한 남북련방제를 실시하는것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4. 오늘 나라의 통일을 앞당기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것은 단일국호에 의한 남북련방제를 실시하는것입니다.》 

나라의 완전한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방도에는 여러가지가 있을수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성된 조건에서 대민족회의를 소집하고 민족적단결을 이룩한데 기초하여 북과 남에 현존하는 두 제도는 당분간 그대로 두고 련방제를 실시하는것이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가장 합리적인 방도로 된다고 천명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련방제를 실시하는 경우 련방국가의 국호는 우리 나라에 존재하였던 통일국가로서 세계에 널리 알려진 고려라는 이름을 살려 고려련방공화국이라고 하는것이 좋을것이라고 하시면서 이것은 북남쌍방이 다같이 접수될수 있는 좋은 국호로 될것이라고, 고려련방공화국의 창설은 나라의 분렬을 막고 북과 남사이의 련계와 합작을 전면적으로 실현하며 완전한 통일을 앞당기는 길에서 결정적인 국면을 열어놓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시였다.

5. 대외관계분야에서도 북과 남이 공동으로 나가는것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5. 우리는 분렬이 고착되여 우리 나라가 <두개 조선>으로 영원히 갈라지는것을 막아야 하며 대외관계분야에서도 북과 남이 공동으로 나가야 한다고 인정합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는 물론 우리 공화국에 대하여 우호적으로 대하는 모든 나라들과 평등, 호혜의 원칙에서 국가관계를 발전시키고있지만 이것을 《두개 조선》을 조작하는데 리용하려는 온갖 책동을 견결히 반대한다고 하시면서 우리는 유엔에도 북과 남이 각각 들어가서는 안된다고 주장하며 나라의 통일이 이루어지기전에 유엔에 들어가려고 한다면 적어도 련방제라도 실현된 다음 고려련방공화국의 국호를 가지고 하나의 국가로 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유엔가입문제와는 달리 유엔에서 조선에 관한 문제가 상정토의되는 경우에는 응당 우리 공화국대표가 당사자로서 거기에 참가하여 발언을 하여야 할것이라고 하시였다.

우리 민족은 유구한 력사를 통하여 하나의 문화와 하나의 언어를 가지고 살아온 하나의 민족으로서 결코 둘로 갈라져 살수 없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북과 남사이의 군사적대치상태의 해소와 긴장상태의 완화, 북과 남사이의 다방면적인 합작과 교류의 실현, 북과 남의 각계각층 인민들과 각 정당, 사회단체 대표들로 구성되는 대민족회의의 소집, 고려련방공화국의 단일국호에 의한 남북련방제의 실시, 단일한 고려련방공화국 국호에 의한 유엔가입을 내용으로 하는 조국통일방안이 실현된다면 공동성명의 원칙에 따라 우리 인민과 세계인민의 공통된 념원에 맞게 평화적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는데서 위대한 전환을 가져오게 될것이다.

△ 조국통일5대방침을 실현하기 위한 방도

- 남조선당국자들이 우리의 새로운 공정한 통일제안에 성의를 가지고 대하는것이다.

- 미국이 남조선에서 하루빨리 자기의 군대를 철거시키며 우리 나라에 대한 침략과 간섭책동을 그만두는것이다.

미국이 큰 나라들과만 관계를 개선하고 작은 나라들을 하나하나 먹어들어갈수 있다고 생각하거나 이른바 《반공》의 간판밑에 인민의 버림을 받는 앞잡이들을 부축하여주는것으로써 자기의 식민지지배권을 유지할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큰 잘못이다. 미국의 이러한 정책은 도리여 세계의 대다수 나라 인민들의 항거와 증오를 불러일으키고 자신의 파멸과정을 앞당길뿐이다.

- 유엔이 남조선에 와있는 미국군대에게서 《유엔군》의 모자를 벗기며 그들을 철거시키고 유엔남조선 《통일부흥위원단》을 해체함으로써 자주와 평화를 지향하는 현시대의 추세에 맞게 지난 시기 유엔에서 만들어낸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가로막는 모든 장애물들을 제거하는것이다.

- 일본군국주의자들 역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적대시정책과 남조선재침야망을 이루어보려는 교활한 책동을 그만두는것이다.

국제무대에서 우리 나라에 대한 미제의 내정간섭책동에 의연히 적극적으로 추종하여 앞장에서 날뛰고있는것은 다름아닌 일본군국주의자들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본군국주의자들은 현실을 똑바로 보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버려야 하며 틈을 타서 남조선재침야망을 이루어보려는 교활한 책동을 그만둘데 대하여 다시금 경고한다고 엄숙히 천명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끝으로 외세의 간섭을 배격하고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정당한 투쟁은 세계의 모든 평화애호인민들의 지지성원을 받고있다고 하시면서 우리는 앞으로도 반제투쟁의 혁명적기치를 높이 들고 세계의 모든 평화애호인민들과 단결하여 평화와 민주주의, 민족적독립과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억세게 투쟁하여나갈것이라고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밝혀주신 조국통일5대방침은 전체 조선민족의 절절한 통일념원과 지향을 반영하여 나라의 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구체적인 대책과 방도들을 제시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로 온 민족을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불멸의 고무적기치로 되였다.

△ 조국통일5대방침의 정당성

- 우리 나라의 통일문제에 대한 외세의 간섭을 배격하고 북과 남의 화해와 전민족의 대단결로 조국통일을 이룩할수 있게 하는 주체적인 통일강령, 민족단합의 정치대강이다.

- 북과 남에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가 존재하는 우리 나라의 현실적조건과 통일을 갈망하는 온 민족의 한결같은 지향에 맞게 조국통일위업실현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호상존중과 공존, 공영, 공리의 원칙에서 공정하고 순조롭게 실현할수 있게 하는 지극히 합리적인 통일방안이다.

△ 조국통일5대방침의 발표가 가지는 의의

- 조국통일5대방침이 발표됨으로써 조선에서 누가 진정으로 분렬을 반대하고 통일을 원하며 누가 통일을 반대하고 분렬을 추구하는가 하는것이 더욱 명백하여졌다는데 있다.

- 안팎의 분렬주의자들에 대한 커다란 타격으로 되였다는데 있다.

조국통일5대방침은 진실로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고 조국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받아들일수 있는 가장 공명정대하고 합리적인 방안이며 그것을 실현하는것은 온 민족의 공통된 지향과 념원에 맞게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할수 있게 하는 유일한 길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통일5대방침을 제시해주심으로써 우리 민족은 가장 정당하고 현실적인 조국통일의 리정표를 가지고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가게 되였으며 반민족적이고 반통일적인 분렬선언은 세상에 나오자마자 빛도 보지 못하게 되고 분렬주의자들은 안팎으로 더욱 고립배격당하게 되였다.

조국통일5대방침의 제시는 우리 민족앞에 가로놓인 영구분렬의 위험을 가시고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킨 력사적인 사변으로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국통일위업에 쌓아올리신 또 하나의 특출한 공적으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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