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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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통일의 3대원칙에 대하여》

 

  

 

조국통일3대원칙을 천명하시는 위대한 김일성동지

 

 

이 로작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61(1972)년 5월 3일과  11월 3일 북과 남사이의 고위급정치회담에 참가한 남조선측대표들과 하신 담화이다.

조국통일3대원칙은 우리 민족이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언제나 튼튼히 의거하여야 할 근본초석이며 북과 남이 7.4공동성명을 통하여 확인하고 내외에 엄숙히 선포한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으로서 여기에는 절세의 위인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숭고한 애국의지가 구현되여있다.

조국통일3대원칙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내놓으신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과 함께 조국통일의 3대기둥, 3대헌장을 이룬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로작 《조국통일의 3대원칙에 대하여》는 크게 두개의 장으로 되여있다.

 

제1장 《조국통일의 3대원칙에 대하여》

제2장 《북과 남사이의 합작을 실현할데 대하여》

 

△  로작 제1장의 앞부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북과 남사이의 고위급정치회담이 이루어지게 된 경위와 조국통일의 절박성, 조국통일문제를 해결하자면 왜 근본원칙을 옳게 세워야 하는가 하는 문제들에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 북과 남사이의 고위급정치회담이 이루어지게 된 경위

천리혜안의 예지와 숭고한 조국애와 민족애를 지니시고 조국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놓기 위하여 온갖 심혈을 다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60(1971)년 8월 6일에 하신 연설에서 남조선의 《민주공화당》을 포함한 모든 정당, 사회단체 및 개별적인사들과 아무때나 접촉할 용의가 있다는 폭넓은 북남협상방침을 천명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연설하신 다음 며칠 지나서 남조선측이 북남적십자단체들사이에 회담을 하자고 응해나섬으로써 북남적십자단체들사이의 예비회담이 시작되였으며 그것을 실머리로 하여 북과 남사이에 고위급정치회담이 이루어지게 되였다.

오래동안 격페되여있던 북과 남사이에 접촉과 대화의 문이 열리고 고위급대표들이 직접 만나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눌수 있게 된것은 조국통일문제를 해결하는데서 커다란 전진으로 되였다.

- 조국통일의 절박성;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조국을 하루빨리 통일하지 못하고 분렬을 지속시킨다면 우리 민족은 렬강들의 롱락물로 될수 있으며 두개의 민족으로 영원히 갈라질수 있습니다.》   

민족을 특징짓는 가장 중요한 표징은 언어와 문화생활의 공통성이다.

한피줄을 이어받은 사람들이라 하더라도 말과 글이 다르고 문화와 풍습이 다르면 같은 민족이라고 할수 없다.

우리 나라가 오래동안 분렬되여 있다보니 벌써 북과 남사이에는 말도 달라져가고 문화와 생활양식도 달라져가고있다.  민족의 분렬이 오래가면 갈수록 언어와 생활양식에서의 차이는 더욱더 커지게 된다.

해방후 공화국북반부에서는 일부 사람들이 글자개혁을 하자고 주장한 일이 있었지만 수령님께서는 그것을 반대하시였다.

조국이 통일되지 못한 조건에서 글자개혁을 하면 조선민족이 두개의 민족으로 영원히 갈라질수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때 언어학자들에게 글자개혁을 하려면 조국이 통일된 다음에 하여야지 그전에 하여서는 절대로 안된다고 말씀해주시였다.

조국이 분렬된 상태에서 어느 한쪽이 글자개혁을 하면 북과 남이 서로 다른 글자를 쓰게 될것이며 그렇게 되면 결국 우리 민족은 두개의 민족으로 완전히 갈라질수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는 조선민족이 두개의 민족으로 영원히 갈라지는것을 허용할수 없으며 하루빨리 조국을 통일하여 통일된 조국을 후대들에게 넘겨주어야 한다고 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민족의 분렬을 끝장내고 조국을 통일하면 우리 나라는 5천만의 인구와 찬란한 민족문화, 위력한 민족경제를 가진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강대국으로 될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 민족은 하루빨리 조국을 통일하여야 한다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조국통일문제를 해결하자면 통일문제해결의 기초로 될수 있는 근본원칙을 옳게 세워야 한다.

- 조국통일문제해결의 기초로 될수 있는 근본원칙을 세워야 할 필요성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조국을 통일하기 위하여서는 통일문제해결의 기초로 될수 있는 근본원칙을 옳게 세워야 합니다. 이것이 가장 중요한 문제입니다. 쌍방이 합의하여 세운 근본원칙이 있어야 북과 남이 조국통일을 위하여 공동으로 노력할수 있으며 조국을 통일하는데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성과적으로 풀어나갈수 있습니다.》 

쌍방이 합의하여 세운 근본원칙이 있어야

• 북과 남이 조국통일을 위하여 공동으로 노력할수 있다.

• 조국을 통일하는데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성과적으로 풀어나갈수 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로작에서 통일문제해결의 기초로 될수 있는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을 근본원칙으로 하는 조국통일3대원칙과 이를 구현하기 위한 방도로서 북과 남사이의 정치, 경제, 문화분야들에서의 합작을 실현하는 문제에 대하여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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