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장 조국통일​

 

 

선전화; 존엄높고 부흥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자!

 

❖ 통일의 길을 열자

민족은 사람들의 삶의 터전이며 운명개척의 기본단위이다. 대들보가 무너지면 서까래도 허물어지듯이 민족이 망하면 그속에서 사는 개별적사람들의 운명도 망하기마련이다.

력사의 이 진리를 실지 체험을 통하여 뼈에 사무치게 절감한 민족이 바로 세상에 아리랑민족으로 널리 알려져있는 우리 민족이다.

 

한세기전에 우리 민족은 일제의 식민지노예의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하였다.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를 자랑하던 우리 강토는 일본제군화와 대포바퀴밑에서 짓이겨져 하나의 거대한 감옥으로, 외세의 주린 배를 채워주는 비게덩이로 변하였다. 선조의 뼈가 묻혀있고 나서자란 고향산천이건만 살아 살곳이 없고 죽어 묻힐 곳이 없기에 이 나라의 수많은 아들딸들은 비애와 눈물의 《아리랑》을 부르며 두만강과 현해탄을 건너 산설고 물설은 타향으로 뿔뿔이 흩어졌다.

 

일제에 의해 강요당한 우리 민족의 수난사는 미제에 의해 초래된 민족분렬의 비극으로 오늘까지도 지속되고있다.

 

나라의 절반땅을 강점하고 단일민족이라는 산 유기체를 두동강낸 미제는 남조선에서 민족의 자주권을 여지없이 유린말살하고 동족을 대결과 분렬에로 부추기고있으며 우리 민족의 통일적발전을 가로막고있다.

 

조국통일이야말로 온 겨레의 최대의 숙원이고 더는 미룰수 없는 절박한 과제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통일은 곧 애국이고 조국분렬은 곧 매국입니다.》

오늘의 우리 민족은 사대와 망국을 숙명으로 감수하던 어제날의 조선민족이 아니다. 우리 민족에게는 세기를 두고 지속되는 민족의 수난사에 영원한 종지부를 찍고 민족번영의 무궁한 활로를 펼쳐주는 위대한 지도사상이 있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력사상 처음으로 자주성을 민족의 생명으로 내세우고 애국애족의 정신으로 일관된 민족문제해결의 불멸의 대강을 마련하였다. 여기에는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밑에 외세를 내쫓고 이 땅우에 통일되고 부강번영하는 강국을 일떠세우며 민족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방향과 방도들이 전면적으로 집대성되여있다.

김일성-김정일주의가 밝힌 조국통일운동에 관한 리론은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민족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애국, 애족, 애민의 리념과 가장 희생적인 헌신의 고귀한 결정체이다.

 

 

민족의 분렬과 고통을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신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우리 겨레에게 통일된 조국을 안겨주시기 위해 한평생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여 나라의 자주적통일과 평화번영을 위한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제시하신 주체적인 조국통일로선과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서 이룩된 업적을 옹호고수하시며 자주통일의 투쟁방침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고계신다.

 

오늘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이며 민족최대의 숙원인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며 민족의 광명한 미래를 위한 우리 인민의 장엄한 투쟁의 진두에는 현시대의 가장 걸출한 정치가, 불세출의 선군령장, 민족애, 동포애의 최고화신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서계신다.

민족번영의 불멸의 기치인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가 앞길을 밝히고 민족의 위대한 수호자이시며 승리와 번영의 기치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백전백승의 령도가 있기에 우리 민족의 앞길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며 이 하늘아래, 이 땅에서는 가까운 앞날에 《강성부흥아리랑》과 함께 《통일아리랑》의 노래소리, 조국통일의 우렁찬 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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