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예속이 아니라 자립에로​

 

 

천리마동상

 

경제는 사회생활의 물질적기초를 이룬다. 안정되고 건전한 물질생활은 사회제도의 우월성을 규정하는 중요한 척도로 된다.

경제분야에서 자주성을 구현하기 위한 지도적원칙이 다름아닌 경제에서 자립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주체사상을 전면적으로 구현하기 위하여서는 또한 경제에서 자립의 원칙을 철저히 지켜야 합니다.》

 

 

△ 경제에서 자립의 원칙의 본질

경제에서 자립의 원칙을 관철한다는것은 한마디로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한다는것이다. 다시말하여 남에게 예속되지 않고 제발로 걸어나가는 경제, 자기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며 자기 나라의 자원과 자기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발전하는 경제를 건설한다는것을 의미한다. 경제분야에서 남의 《덕》이란 실질적으로는 《빚》이고 그 《빚》을 걸머지게 되면 남의 눈치를 보면서 할말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자기 조국과 민족의 존엄을 지킬수 없다.

 

△ 경제에서 자립의 원칙을 견지해야 할 필요성

○ 나라의 독립을 공고히 하고 자주적으로 살아나갈수 있기때문이다.

○ 사상에서의 주체, 정치에서의 자주, 국방에서의 자위를 확고히 보장하고 인민들에게 유족한 물질생활을 마련하여줄수 있기때문이다.

민족적불평등을 없애고 민족의 전면적인 개화발전을 이룩할수 있으며 완전한 평등과 호혜의 원칙에서 국가들사이의 경제적협조를 확대발전시켜나가며 제국주의자들의 경제적략탈을 막아낼수 있기때문이다.

경제에서 자립의 원칙을 관철하는것은 특히 지난날 제국주의의 지배와 략탈로 하여 경제기술적으로 뒤떨어진 나라들에서 사활적인 문제로 나선다. 이 나라들에서는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하여야 제국주의자들의 경제적예속과 략탈에서 완전히 벗어날수 있으며 자주의 길로 힘차게 전진해나갈수 있다.

 

△ 경제에서 자립의 원칙을 견지하기 위한 요구

○ 경제건설에서 자력갱생의 원칙을 견지하여야 한다.

 

자력갱생은 자기의 힘으로 혁명을 끝까지 하려는 혁명가들의 혁명정신이며 투쟁원칙이다. 경제건설에서 부닥치는 난관을 이겨내고 나라의 륭성과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최선의 방도는 자력갱생에 있다. 경제건설에서 자력갱생의 원칙을 견지해야 자기 인민의 힘과 자기 나라의 자원을 동원하고 자체의 자금과 기술에 의거하여 경제를 주동적으로, 높은 속도로 발전시킬수 있다.

 

자력갱생하지 않고 남의 원조를 받아 경제를 건설하려고 하다가는 다른 나라에 경제적으로 예속될수 있다. 경제적예속은 인민생활향상과 나라의 자주적발전을 가로막는 주되는 장애물이며 정치적예속의 전주곡이다.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 력사를 쥐여짜면 자력갱생이라고도 말할수 있다.

 

 

선전화; 자력갱생은 조선의 창조본때!

 

자력으로 사회주의를 건설하는 나날에 우리 당과 인민은 전대미문의 시련과 난관을 겪었지만 수천년민족사를 다하여서도 누릴수 없었던 모든 영광을 맞이하였다. 우리 인민이 외세의 압력에 굴복하여 자력의 원칙을 포기하였더라면 주체의 사회주의는 지구상에 태여나지도 못하였을것이며 세계사회주의체계의 붕괴와 함께 우리의 국호도 빛을 잃었을것이다. 자력갱생의 궤도우에서 천리마가 날아올랐고 인공지구위성제작 및 발사국, 핵보유국이 탄생하는 민족사적기적이 일어났다.

 

천리마는 이야기하네

 

물론 자력갱생의 원칙에서 경제를 발전시켜나간다는것은 남의 도움을 전혀 받지 않는다거나 수입을 반대한다는것을 의미하는것은 결코 아니다. 경제를 건설하는데서 다른 나라의것을 수입할수는 있어도 수입에 전적으로 의존하는것은 사대주의경향이다. 경제생활에서의 사대주의는 종당에는 나라의 경제를 다른 나라에 예속시키는 결과만을 가져올뿐이다. 남의 도움을 받을수는 있지만 기본은 자기자신의 힘에 의거하여 경제를 건설하고 발전시켜나간다는데 자력갱생의 의미가 있다.

 

경제적자립을 이룩해나가는데서 수입병을 없애는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로 제기된다. 수입병을 없애지 않고서는 나라의 경제를 지식경제시대의 전렬에 올려세울수 없는것은 물론 민족적자존심도 사상진지도 지켜낼수 없다. 자체로 살아가겠다는 각오가 없이 남에게 의존하면 나중에 눈뜨고 사대매국노가 될수 있다.

 

자력갱생하는 길만이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고수하고 자주적으로 경제를 발전시키는 길이며 나라와 민족의 륭성번영을 이룩하는 길이다.

오늘의 자력갱생은 현대적과학기술에 기초한 자력갱생이다. 최신과학기술에 의거하지 않고서는 나라의 경제를 세계적수준에 올려세울수 없다. 현대과학과 기술을 알고 그에 의거하여야 실지 자력갱생을 할수 있으며 더 높이 비약하고 더 빨리 내달릴수 있다.

○ 경제를 다방면적으로, 종합적으로 발전시켜야 한다.

사회주의자립경제는 돈벌이를 목적으로 하는 자본주의경제와는 달리 어디까지나 나라의 물질적수요와 인민의 생활상요구를 충족시키는것을 목적으로 한다. 자립경제는 응당 나라를 부강하게 하고 인민생활을 높일수 있도록 하는 방향에서 다방면적으로, 종합적으로 발전되여야 한다. 이러한 경제를 건설하여야 경제를 공고한 토대우에서 안전하게 빨리 발전시킬수 있다.

○ 경제를 현대적기술로 장비하며 민족기술인재를 대대적으로 키워내야 한다.

기술적자립은 경제적자립의 필수적요구이다. 자체의 발전된 기술이 있어야 나라의 자연부원을 효과적으로 개발리용할수 있으며 인민경제를 다방면적으로 발전시킬수 있다. 경제를 현대적기술로 장비하자면 과학기술발전의 세계적추세와 나라의 현실적조건에 맞게 최첨단과학기술을 빨리 발전시키며 그에 기초하여 경제의 기술개건, 현대화를 실현하여야 한다. 뿐만아니라 민족기술인재를 대대적으로 키워내야 한다.

민족기술인재문제를 해결하는것은 경제기술적자립을 위한 중요한 조건이다. 민족기술인재문제를 해결하여야 자체의 힘으로 경제와 기술을 발전시켜나갈수 있다. 자기의 기술인재들을 많이 키워내지 않고서는 전면적인 기술혁명을 수행할수 없을뿐아니라 나라의 경제적자립성도 보장할수 없다.

 

지난날 제국주의의 예속으로 하여 현대과학기술문명으로부터 멀리 뒤떨어졌던 나라들이 민족기술인재문제를 해결하는것은 새 사회건설에서 특별히 중요한 과업으로 나선다. 경제기술적으로 자립하자면 반드시 근로대중의 문화기술수준과 기술인재들의 질적수준을 더욱 높이고 새로운 기술인재들을 더 많이, 더 훌륭히 키워냄으로써 민족기술인재문제를 해결하여야 한다.

 

현시대는 지식경제시대, 두뇌전의 시대이며 나라의 경제를 발전시키자면 인재가 많아야 한다. 인재가 많으면 나라가 흥하고 인재가 적어지면 나라는 쇠퇴한다.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지식경제시대의 요구에 맞게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에게 충실하고 현대과학기술에 정통한 뛰여난 세계적수준의 인재들을 많이 키워내고있다. 이와 함께 전민과학기술인재화의 구호를 높이 들고 전체 인민이 최첨단과학기술을 소유하고 그것을 능숙히 활용할수 있도록 하고있다.

 

 

나라의 과학기술인재로

 

우리 인민은 누구나 최첨단돌파전은 바로 자기 초소와 일터에서 자기들이 벌려야 한다는것을 자각하고 우리 조국의 모든것을 세계에 없는 사회주의재부로 만들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있다. 특히 과학기술이라는 기관차를 앞세우고 나아가는 자력갱생의 대진군에서 과학자, 기술자들이 자기의 혁명진지를 굳건히 지키도록 하는것과 함께 전사회적인 과학중시기풍, 전민과학기술인재화의 선풍을 세차게 일으켜나가고있다. 바로 여기에 우리 조국이 빠른 기간에 과학기술강국, 경제강국을 건설할수 있는 지름길이 있다.

 

혁명일화: ❖ 경제강국과 과학기술​

더 높이 더 빨리

 

○ 자체의 원료, 연료기지를 튼튼히 꾸려야 한다.

원료와 연료를 남에게 전적으로 의존하는것은 경제의 명줄을 남에게 거는것과 같다. 자립적민족경제는 자체의 원료와 연료에 튼튼히 의거한 경제이다. 원료와 연료를 남에게 의존하는 경제는 제발로 걸어나갈수 없으며 자기 인민을 위하여 복무할수 없다. 경제를 안전하고 전망성있게 발전시키자면 원료, 연료에 대한 수요를 기본적으로 자체로 충족시켜야 한다.

 

물론 경제건설의 일정한 단계에서는 필요한 원료와 연료들을 100% 주체화한다는것이 불가능한 일이지만 전망적으로는 모두 자체의 원료, 연료에 의거하기 위한 목표를 세우고 단계별로 하나하나 관철해나가야 한다. 그래야 원료, 연료의 주체화비중을 최대로 높이고 자립적민족경제의 위력을 끊임없이 높여나갈수 있다.

 

○ 대외무역을 발전시키는것은 경제적자립에 모순되지 않으며 반대로 나라의 경제적자립성과 그 위력을 공고히 하기 위한 중요한 담보로 된다.

 

자립경제는 다른 나라에 의한 경제적지배와 예속을 반대하는것이지 국제적인 경제협조를 부인하는것이 아니다. 자립적민족경제는 결코 페쇄경제가 아니며 대외무역을 배제하지 않는다. 나라들사이에 서로 경제기술적으로 긴밀히 협조하는것은 매개 나라의 경제적자립을 보장하고 경제적위력을 강화하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다른 나라들과 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키자고 하여도 대외무역을 끊임없이 확대발전시켜나가야 한다.

 

○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경제지도와 관리를 개선하며 당의 병진로선을 철저히 관철하여야 한다.

제국주의자들과 그 추종세력들의 무분별한 핵위협과 침략책동에 맞서 우리의 자위적인 핵보유를 영구화하고 그에 토대하여 사회주의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을 철저히 실현하자는데 병진로선을 제시한 우리 당의 의도가 있다.

 

 

선전화; 자력자강의 위대한 동력으로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다그치자!

 

우리 천만군민은 자력자강의 위대한 동력으로 사회주의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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