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김정일주의​창시의 사회력사적조건

김일성-김정일주의는 새로운 력사적시대, 자주시대와 조선혁명의 사회력사적조건을 반영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1930년대에 창시하신 독창적인 혁명사상이다.

 

김일성-김정일주의는 선행한 모든 시대와 근본적으로 구별되는 력사의 새시대인 오늘의 시대, 주체시대의 사회력사적조건에 기초하고 그 요구를 가장 정확히 반영하고있는 위대한 혁명사상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일성주의는 우리 시대, 주체시대의 요구를 가장 정확히 반영하여나온 완전히 독창적이며 새로운 혁명사상입니다.》 

사람들은 끊임없이 발전해온 력사를 더듬을 때마다 그 갈피들을 각이한 시대로 규정해왔다.

지금까지 시대라는 말은 사회생활에서 여러가지 기준에 따라 각이하게 쓰이여왔다. 인간이 창조하고 리용한 도구를 기준에 놓고 석기시대, 청동기시대, 철기시대, 기계제산업시대, 콤퓨터시대라고 하거나 과학기술의 발전성과를 기준으로 하여 자동화시대, 생물공학의 시대, 우주시대라고 하며 생산방식 특히 생산수단에 대한 소유관계에 따라 원시시대, 봉건시대, 자본주의시대라고 하는것은 그러한 실례로 된다.

 

인류력사의 발전과정을 가장 과학적으로 갈라보는 기준은 사회력사발전에서 인민대중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이다.

오늘의 시대는 인민대중의 지위와 역할에서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난 새로운 력사적시대, 주체시대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혁명투쟁의 길에 나서시였을 때 착취와 억압을 반대하는 로동계급과 인민대중의 투쟁에서는 새로운 전환이 일어나고있었다.

19세기 중엽 유럽의 여러 나라들에서 자본주의적관계의 발생발전과 함께 력사무대에 등장한 로동계급이 자본을 반대하는 투쟁에 조직적으로 떨쳐나섬으로써 력사의 새시대가 태동하기 시작하였다.

력사의 주체인 인민대중이 세계와 자기 운명의 주인이 되여 력사를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개척해나가는 주체시대는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인류력사발전의 필연적결과이다.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바로 인민대중이 세계와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등장하여 세계를 개조하고 자기 운명을 개척해나가는 주체시대의 요구를 정확히 반영하여 창시되였다.

 

 

ㅡ 주체시대는 매개 나라의 혁명가들과 인민들에게 자기 나라 혁명의 주인은 어디까지나 자기자신이며 자기의 자주적권리를 그 누구에게 양보할수도 빼앗길수도 없다는 확고한 사상관점과 립장을 심어줄수 있는 세계관을 밝혀줄것을 요구하였다.

 

세계는 물질로 이루어져있고 그것은 자체의 법칙에 따라 변화발전한다는 유물변증법의 원리를 사회력사에까지 적용한 선행한 로동계급의 철학사상으로는 사람들에게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서의 자각과 립장을 직접적으로 안겨줄수 없었다. 종교의 악몽에서 깨여난다고 해서 저절로 과학적인 진리를 체득할수 없으며 숙명의 올가미를 벗어던진다고 해서 단번에 혁명가가 될수는 없다. 선행철학으로는 인민대중에게 운명개척의 참다운 무기를 줄수 없었다.

 

모든 나라와 민족이 다 자기 운명의 주인이 되여 자주적으로 혁명투쟁을 벌려나가는 새로운 시대적요구는 오직 자기 운명의 주인은 자기자신이라는것을 직접적으로 밝혀주는 새로운 사상이 창시됨으로써만 충족될수 있었다.

ㅡ 주체시대는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의 모든 단계, 모든 분야의 혁명리론을 전면적으로 밝혀줄것을 요구하였다.

선행한 혁명리론은 발전된 유럽의 자본주의나라들을 력사적전제로 하여 전개되였다. 따라서 선행리론에서는 식민지, 반식민지나라들의 조건에서 민족해방, 반봉건혁명을 어떻게 수행하고 사회주의에로 나가며 사회주의제도가 수립된 후에는 어떻게 혁명을 계속하여 자연과 사회와 인간을 다같이 개조해나가겠는가 하는 문제가 밝혀진것이 없었다. 이것은 당시 로동계급의 혁명리론에서 하나의 큰 공백이였다.

새로운 시대적조건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민족해방, 계급해방, 인간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성과적으로 인도할수 있는 새로운 혁명의 지도리론을 요구하였다.

ㅡ 주체시대는 이와 함께 혁명투쟁에 떨쳐나선 광범한 인민대중을 능숙하게 조직동원할수 있는 과학적인 령도방법을 제시하여줄것을 절실히 요구하였다.

 

인민대중이 자기 운명을 개척하기 위한 투쟁의 담당자인것은 사실이다. 그렇다고 하여 그들이 스스로 운명개척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서는것은 아니며 자연발생적으로 진행되는 투쟁이 성과를 거둘수 없다는것은 자명하다. 인민대중의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의 승리는 오직 그들을 옳바로 이끌어줄수 있는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령도방법에 의하여서만 담보된다.

 

자본주의멸망의 객관적필연성을 론증하여야 할 시대적과제를 안고있던 선행한 혁명사상에서는 령도방법문제에 응당한 관심을 돌리지 못한데로부터 그것을 혁명사상의 독자적인 구성체계로 규정하지 못하였다.

주체시대는 선행한 혁명사상의 틀에서 대담하게 벗어나 령도방법에 관한 문제를 혁명사상의 독자적인 구성체계로 내세우고 그에 전면적이며 과학적인 해답을 주는 지도방법을 밝힐것을 절실히 요구하였다.

새로운 력사적시대, 주체시대의 이러한 요구를 과학적으로 반영하고 그에 옳바른 해답을 준 새롭고 독창적인 혁명사상이 바로 김일성-김정일주의이다.

김일성-김정일주의는 주체시대의 요구를 반영한것으로 하여 인민대중을 중심에 놓고 전개한 주체의 사상, 리론, 방법의 전일적인 체계를 이루게 되였다. 이것으로 하여 김일성-김정일주의는 인류력사발전의 새시대, 주체시대의 위대한 지도사상으로 될수 있었던것이다.

 

김일성-김정일주의는 조선혁명이라는 구체적조건에 기초하고있으며 그 요구를 반영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조선혁명은 인민대중이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혁명의 앞길을 개척해나갈것을 더욱 절실히 요구하였습니다.

주체사상은 조선혁명의 이러한 실천적요구에 기초하여 창시되였습니다.》

김일성-김정일주의가 나온 사회력사적조건으로 되는 조선혁명은 력사에 류례없이 복잡하고 간고한 혁명으로 특징지어졌다.

 

 

항일혁명투쟁탑

 

원래 혁명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짓밟는 온갖 낡고 부패한것을 때려부시고 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에 맞는 새로운것을 창조해나가는 거창한 사업으로서 복잡하고 간고하다. 력사를 돌이켜보아도 지금까지 순탄하게만 발전하여온 혁명은 없었다.

 

하지만 조선혁명과 같이 복잡하고 간고한 혁명은 일찌기 그 어디에도 있어본적이 없었다. 조선혁명의 복잡성과 간고성은 우리 나라가 처한 지리적환경과 조건과 일정한 련관을 가지고있다.

지난날 광활한 아시아를 지배하려고 꿈꾸던 제국주의자들이 조선은 대륙이라는 고기덩어리에 박힌 단검, 비수이므로 아시아를 지배하자면 먼저 조선을 지배하여야 한다고 떠벌이면서 그 목적실현을 위해 전력을 다해왔다는것은 너무나도 잘 알려진 사실이다.

조선혁명의 복잡성과 간고성은 우리 혁명이 그 개척기로부터 시작하여 전과정에 항상 제국주의강적과의 결사항전속에서, 지배주의세력과의 대결속에서 전진하지 않으면 안되게 된것과도 중요하게 관련되여있었다.

혁명이 개척되던 첫시기에 우리가 맞서야 할 적은 《동양의 맹주》로 자처하면서 아시아와 세계를 제패하려고 미친듯이 날뛰던 군국주의일본이였다.

 

 

우리 나라는 일제침략의 첫 희생물이 되여 20세기초에 완전한 식민지로 굴러떨어지고말았다.

조선혁명의 복잡성과 간고성은 특히 우리 나라에 사대주의가 뿌리깊이 남아있으면서 혁명발전을 집요하게 가로막아나선것과도 중요하게 관련되여있었다.

류례없이 복잡하고 간고한 조선혁명은 그 어느 혁명보다도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혁명과 건설을 벌려나갈것을 절실히 요구하였다.

조선혁명이 제기한 이러한 요구는 세계적범위에서 인민대중이 세계와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등장하여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살아나가는 새로운 시대적요구의 집중적인 표현이였다.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바로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혁명의 앞길을 개척해나갈것을 요구하는 조선혁명의 실천적요구를 반영하여 창시되였다.

김일성-김정일주의는 자주적으로 혁명할것을 요구하는 조선혁명의 실천적요구를 반영하여 창시되였다.

자주적으로 혁명할것을 절실히 바라는 조선혁명의 실천적요구를 반영한 김일성-김정일주의는 자주를 생명선으로 삼고 자주로 일관된 자주의 혁명사상이다.

김일성-김정일주의는 창조적으로 혁명할것을 요구하는 조선혁명의 실천적요구를 반영하여 창시되였다.

조선혁명은 지난시기에는 제기조차 될수 없었던 수많은 문제들을 새롭게 제기하고있었다.

 

조선혁명은 식민지반봉건사회의 락후한 처지에서부터 출발하여 반제민족해방혁명의 과업과 반봉건민주주의혁명의 과업을 동시에 수행하며 뒤떨어진 사회경제적조건에서 사회주의혁명을 수행하고 그후에도 사회주의건설의 여러 단계를 거쳐야 하는 복잡다단한 혁명이였다. 그러나 이러한 복잡한 문제들에 부닥쳐보지도 못하고 전개된 기성의 리론과 다른 나라의 경험은 여기에 아무런 해답도 줄수 없었다.

 

김일성-김정일주의는 진리의 기준은 기성리론과 남의 경험이 아니라 자기 나라의 구체적실정과 자기 인민의 혁명실천이며 도식과 모방을 배격하고 모든 문제를 자기 머리로 창조적으로 풀어나가야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고 완성해나갈수 있다는것을 뚜렷이 밝혀주었다.

가장 간고하고 복잡한 혁명인것으로 하여 그 어느 혁명보다도 자주와 창조를 절실히 요구하는 조선혁명의 실천속에서 창시된것으로 하여 김일성-김정일주의는 탄생을 선언하는 첫시기부터 가장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혁명의 지도사상으로, 시대를 향도하는 불멸의 전투적기치로 될수 있었다.

이처럼 김일성-김정일주의는 새로운 시대인 주체시대와 조선혁명의 실천적요구를 사회력사적조건으로 하여 창시되였다.

 

혁명일화:《우리의 힘으로 조선혁명을 완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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