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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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장 위대한 수령님의 새 조국건설령도보좌, 주체위업계승의 시원마련
제2절 변함없는 친위전사
2. 수령님의 건강보장과 사업보좌를 철직으로
잊지 않으신 수령님의 꿈이야기​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사업을 빈틈없이 보좌해드리기 위하여 온갖 심혈을 다 기울이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사업을 보좌해드리시기 위해 얼마나 마음을 쓰시였는가 하는데 대해서는 훌륭한 서재를 만들도록 하신 한가지 사실만 보아도 잘 알수 있다.

 

김정숙동지께서 위대한 수령님께 서재를 마련해드리기로 결심하신것은 항일무장투쟁시기부터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해방을 위한 결전을 준비하시던 때의 어느날에 여러가지 책들이 가득찬 서재에 계시는 꿈을 꾸신적이 있었다. 그때 꿈이야기를 들은 항일혁명투사들은 대통령이 되실 꿈이라면서 기뻐하였다. 그때로부터 한두달만 아닌 오랜 세월이 흐르면서 항일투사들은 그 꿈이야기를 잊어버렸고 수령님자신께서도 잊고계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만은 그 꿈이야기를 잊지 않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밤늦게 퇴근하시여서도 여러가지 서적들과 신문, 잡지들을 보시며 필요한 자료들을 연구하군 하시였다. 하지만 그때까지 저택에는 서재가 따로없어 응접실을 서재로도 리용하시였다.

 

주체36(1947)년 4월 어느날 김정숙동지께서는 한 일군을 만나시여 위대한 수령님의 서재를 꾸릴 방도를 의논하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벌써 서재를 어느 방에 어떤 형식으로 꾸리겠는가 하는것을 다 구상하고계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그 구상을 일군에게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시면서 설계를 한번 잘 만들어보라고 이르시였다.

 

며칠이 지난후 김정숙동지께서는 완성된 설계도면을 보시고 갖추어놓을 비품에 대해서, 책장과 책상의 위치와 그 크기를 방의 구조와 대비하시면서 하나하나 가늠해보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설계가 아주 잘되였다고 하시면서 그대로 서재를 꾸리면 위대한 수령님께서도 기뻐하실것 같다고 하시면서 빨리 착수하자고 말씀하시였다. 그리고 서재를 꾸리는데 필요한 자재명세도 보아주시고 필요한 비품들을 정성들여 만들데 대해서 강조하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바쁘신 시간을 보내시면서도 서재를 꾸리는 일을 매일과 같이 보살펴주시였다.

김정숙동지의 세심한 보살피심에 의해 서재는 며칠사이에 훌륭히 꾸려졌다.

 

서재가 꾸려지자 김정숙동지께서는 책장에 책들을 종류별로 꽂아넣으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신문과 잡지 그리고 문건들을 차례차례 정리하시였다. 그리고 위대한 수령님께서 찍으신 사진들을 년도순위로 한장씩 구분해놓은 다음 사진밑에 간단한 해설문을 적어넣는 방법으로 사진첩을 완성하도록 하시였다.

 

마지막으로 사진첩들을 정리할 때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사진첩에 붙이지 않고 따로 보관해두셨던 한장의 사진을 내놓으시였다. 항일무장투쟁시기 김정숙동지께서 주체30(1941)년 3월 1일 타향에서 봄을 맞으시며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찍으신 잊지 못할 군복차림의 사진이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그날 일군들의 거듭되는 청에 못이겨 수난많던 어린시절의 이야기로부터 시작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직령도하시는 조선인민혁명군에 입대하여 투쟁하시던 이야기를 감명깊게 들려주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가슴깊이 새기고 전투나 지하공작임무수행에서 있는 힘과 지혜를 다하느라고 했지만 모든것을 수령님의 의도대로 원만히 수행하지 못하는것 같아서 안타까운 때가 한두번이 아니였다고 이야기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산에서 식량이 떨어져 수령님께 식사를 제대로 대접하지 못하는 때가 제일 안타까왔다고 하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을 몸가까이 모시고 싸울수 있게 된 영예와 긍지는 헤아릴수 없이 컸지만 수령님의 신변안전과 건강에 대하여 조국과 인민앞에 책임지고있다는 무거운 의무감이 심장깊이 새겨져 언제한번 마음놓을 날이 없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한장밖에 없는 사진이라고 하시면서 그 사진을 따로 잘 보관해두라고 이르시였다.

일군들이 항일무장투쟁시기의 다른 사적물이 있으면 그것도 넘겨주실것을 청드리였다.

 

 

김정숙동지께서 사용하시던 권총

 

김정숙동지께서는 그 청을 기꺼이 받아들이고 오래동안 소중히 간직해오신 한자루의 권총을 넘겨주시며 일군들에게 이건 수령님께서 저에게 선물로 주신 총이니 앞으로 혁명박물관에 내놓을수 있을것 같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무렵 위대한 수령님께서도 앞으로 박물관이나 해당한 기관이 나오면 넘겨주라고 하시면서 항일무장투쟁시기에 사용하시던 한문자로 김일성이라고 존함을 새긴 네모난 나무도장을 일군들에게 넘겨주시였었다.

 

서재를 다 정리하고나신 김정숙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 서재를 꾸린데 대하여 말씀드리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서재를 돌아보시면서 서재도 잘 꾸리고 도서분류도 잘하고 신문, 잡지들도 리용하기 편리하게 배치하였다고 만족해하시였다. 그리고 김정숙동지와 함께 새로 꾸려진 서재에서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이 서재에서 많은 책들을 보시였고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도 이 서재에서 책을 보시고 중요한 자료들을 발취하여 보고드림으로써 위대한 수령님의 정책작성에 많은 도움을 드리시였다.

 

이처럼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사업을 보좌해드리는데 모든것을 다 바치신 참다운 친위전사이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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