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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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장 위대한 수령님의 새 조국건설령도보좌, 주체위업계승의 시원마련
제3절 정규적혁명무력건설을 위하여
1. 정규무력의 핵심골간육성을 위해
평양학원을 수령님의 학원답게​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는 해방된 조국에서 건군위업수행의 핵심이 될 군사정치일군들을 양성하기 위한 평양학원이 명실공히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학원으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다하도록 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34(1945)년 12월 우리 나라에 조성된 정세와 군건설의 절박성을 과학적으로 통찰하시고 자체의 힘으로 현대적인 정규무력을 건설하는것을 한시도 지체할수 없는 민족의 중대사로 내세우시였다.

 

당시 우리 혁명대오에 기여든 우연분자들은 조국이 통일되기전에 무슨 군대가 필요한가고 떠들었고 사대주의자들은 큰 나라들의 국제적지원이 없이는 자체의 힘으로 정규군을 절대로 건설할수 없다느니, 아직은 쏘련군대가 진주하고있기때문에 시기상조라느니 뭐니 하면서 덮어놓고 정규무력건설을 반대하여 나섰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내외원쑤들의 이러한 방해책동을 단호히 물리치고 당창건위업을 실현하신데 이어 주체적인 정규무력의 핵심골간을 키워내게 될 군사정치학원을 시범적으로 꾸리고 그를 모체로 하여 많은 군사학교들을 창설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가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김책​동지와 함께 남포시에 있는 지울리(당시)의 등판길과 산등성이를 오르내리시며 점심식사도 뒤로 미루신채 평양학원의 위치를 확정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두달도 못되는 사이에 평양학원은 우리 나라에서 첫 군사정치일군양성기관로서의 면모를 훌륭히 갖추게 되였고 마침내 온 세상에 개원을 선포하게 되였다.

 

 

평양학원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는 평양학원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학원으로서의 자기의 성격과 사명에 맞게 창설되도록 하는데 끝없는 로고를 바치시였다.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는 평양학원개원식장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화를 모시는 사업을 적극 밀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화를 모시는 문제는 우리 인민들의 한결같은 념원으로서 건국초기부터 상정되였다.

 

당시 우리 인민들은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민족재생의 새봄을 안아오신 절세의 애국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열렬히 흠모하며 수령님의 초상화를 몸가까이 모시기를 간절히 희망하였다. 그러나 해방후의 혼란된 틈을 리용하여 어중이떠중이들은 사람들을 자기주위에 끌어당기려고 그릇된 《주의주장》과 이른바 자기들의 경력을 내세우고있었다.

 

주체34(1945)년 12월 말 함경북도에서 활동하시던 김정숙동지께서는 평양에 도착하시자 마자 평양학원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화를 모시는 문제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이날 평양학원 원장을 하던 김책동지와 자리를 같이하신 김정숙동지께서는 가정과 사무실, 청사들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화를 모시는 문제는 이미 오래전부터 자신께서 생각해오신 문제라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그이께서는 해방된 오늘 3천만 우리 동포가 끝없이 존경하며 높이 받들어모셔야 할 절세의 위인은 오직 우리 수령님이시라고, 수령님을 높이 받들어모시고 수령님만을 믿고따라야 우리 민족이 무궁번영하고 대대손손 행복을 누려갈수 있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참으로 수령을 모시는 전사의 자세와 립장은 어떠해야 하는가를 심장깊이 새겨주는 뜻깊은 말씀이시였다.

 

김정숙동지의 말씀은 필경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만류하실것같아 이 문제를 안고 고심하던 김책동지에게 큰힘과 용기를 안겨주었다.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칭송하는 구호를 모시는 사업에도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이날 김책동지를 만나시여 초상화를 모시는 사업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세심히 가르쳐주시고나서 개원식장에 모실 구호에 대해서 물어보시였다. 그는 이미 내건 《김일성장군 만세!》구호를 모시겠다는 자신의 생각을 말씀드리였다. 김책동지의 의견을 들으신 김정숙동지께서는 수령님을 영명한 지도자로 높이 칭송하는 우리 인민의 마음을 담아 《우리 민족의 영명한 지도자 김일성장군 만세!》라고 하는것이 좋을것 같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평양학원 개원식때에 위대한 수령님의 초상화와 칭송구호를 모시면 개원식의 의의도 더 커지고 개원식에 참가하는 많은 사람들을 통하여 이 사업을 전국적범위에서 급속히 진행하는데서도 의의가 클것같다고 하시며 초상화와 구호를 학원의 정문과 건국실, 회의실, 사무실, 병실들에도 모시는것이 좋겠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리하여 평양학원개원식장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화와 수령님을 칭송하는 구호를 모시게 되였다.

 

주체35(1946)년 2월 23일 평양학원 개원식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모시고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 참석하시였다. 이 날이 력사에 뚜럿해진것은 두분을 같이 모신 영광과 함께 평양학원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화를 정중히 모시고 수령님을 칭송하는 구호를 게시한 의의깊은 날이기때문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모시고 평양학원 개원식에 참가하신 김정숙동지께서는 학원일군들에게 평양학원은 명실공히 새 조선의 일군들을 키우는 수령님의 학교인것만큼 모든 교육과 교양을 철두철미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지침으로 하여 진행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숙동지의 이 말씀은 평양학원의 성격과 사명을 뚜렷이 밝혀준 귀중한 가르치심이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학원에서 만들어놓은 여러개의 직관물들을 돌아보시면서 학생들의 대부분이 우리 글이나 겨우 해득하는 실정에서 실물, 직관교육을 많이 받아들여 그들의 학습에 도움을 주도록 할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군사교육은 그 어느 나라식도 기계적으로 따라서는 안되며 바로 항일무장투쟁시기 우리가 하던 그대로 조선식으로 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이처럼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세심한 가르치심속에 평양학원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학원으로서의 자기의 성격과 사명에 맞게 꾸려졌으며 모든 교육내용을 수령님의 혁명사상에 기초하여 우리의것을 더 잘 배워줄수 있게 구성하고 교육방법도 새롭게 개선되게 되였다.

 

   ※ 일화;현지에서 정해주신 평양학원터전​ 고쳐주신 일본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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