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국통일과 세계자주화위업 적극 추진

 

전승 60돐 경축행사에 참가하기 위하여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중화인민공화국대표단을 접견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국통일과 세계자주화위업을 적극 추진시켜나가기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령도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필생의 뜻과 유훈을 관철하여 반드시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하여야 하며 수령님과 장군님의 대외활동전략과 구상을 높이 받들고 적극적인 대외활동을 벌려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적극 이바지하여야 합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필생의 뜻과 유훈을 받들어 조국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조직령도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국통일의 절박성과 그 실현에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들을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주체102(2013)년과 주체103(2014)년 《신년사》김일성동지의 탄생 100돐에 즈음하여 발표하신 론문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다》를 비롯한 여러 고전적로작들과 말씀들에서 조국통일을 실현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들을 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외세에 의하여 북과 남으로 갈라져 오래동안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겪고있는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조국을 통일하는것은 한시도 미룰수 없는 민족지상의 과업이라고 하시면서 북과 남, 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은 조국을 통일하기 위한 정의의 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서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조국통일위업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빛내여나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우리는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민족최대의 숙원인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반드시 실현하여야 한다고 밝히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국통일문제는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풀어나가야 한다고 밝히시였다. 또한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참다운 애국의 기치,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밑에 굳게 단합해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그리고 우리 겨레는 민족의 안전과 평화를 수호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북남사이의 관계개선을 위한 분위기를 마련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진정으로 나라의 통일을 원하고 민족의 평화번영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든 과거를 불문하고 손잡고 나갈것이며 북남관계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하시였다.

그리하여 우리 겨레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통일운동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갈수 있는 강령적지침을 받아안게 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참다운 애국의 기치,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밑에 굳게 단합하여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온 겨레가 위대한 수령님들의 조국통일유훈을 받들고 북남공동선언들을 철저히 고수리행하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는 주체101(2012)년 1월 말 호소문을 통하여 6.15공동선언발표 12돐과 10.4선언발표 5돐을 맞으며 북과 남, 해외동포들이 함께 모여 민족공동의 통일행사들을 성대히 개최할것을 제의하였다.

그러나 남조선의 리명박괴뢰역적패당이 집권기간 민족공동의 통일선언들에 정면도전함으로써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이 무참히 유린되고 민족사에 류례없는 최악의 동족대결사태가 조성되였다.

이로부터 주체101(2012)년 10.4선언발표 5돐을 맞으며 조선중앙통신사는 리명박역적패당에게 종국적파멸의 준엄한 철추를 안기려는 우리 민족의 한결같은 의지를 담아 《북남관계파탄의 5년을 고발한다》는 상보를 발표하였다.

그리하여 반통일세력의 악랄한 도전속에서도 북남공동선언들을 고수리행하기 위한 투쟁이 줄기차게 벌어지게 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의를 표시하기 위하여 찾아온 남조선과 해외동포들을 만나주시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에 이바지한 인사들에게 친서를 보내주시며 온 겨레에게 북남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할 의지를 북돋아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뜻밖에 서거하신후 크나큰 상실의 아픔과 비통한 심정을 누르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의를 표시하기 위하여 찾아온 리희호녀사와 현정은회장을 비롯한 남조선과 해외동포들을 친히 만나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주체102(2013)년 8월 초 남조선의 전 현대그룹 회장 정몽헌선생의 사망 10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그를 추모하는 구두친서를 보내주시였다. 친서에서 원수님께서는 정몽헌선생은 민족화해와 협력의 길을 개척하고 북남관계발전과 조국통일성업을 위해 큰일을 하였다고 하시면서 그의 명복을 기원하며 아울러 현정은회장을 비롯한 정몽헌선생의 가족과 현대그룹의 모든 일이 잘되기를 바란다고 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주체101(2012)년 9월 세계평화련합 총재 문선명선생이 병환으로 서거한것과 관련하여 유가족들에게 조전을 보내시였다. 조전에서 원수님께서는 세계평화련합 총재 문선명선생이 병환으로 서거하였다는 슬픈 소식에 접하여 한학자녀사와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한다고 하시면서 문선명선생은 서거하였지만 민족의 화해와 단합, 나라의 통일과 세계평화를 위하여 기울인 선생의 노력과 공적은 길이 전해지게 될것이라고 하시였다. 원수님께서는 또한 고인의 령전에 화환을 보내주시고 그에게 조국통일상을 수여하도록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그리고 문선명선생의 서거 1년이 되였을 때에는 민족의 화합과 번영, 나라의 통일과 세계평화를 위하여 노력한 문선명선생의 명복을 기원한다고 하시면서 한학자총재를 비롯한 유가족이 선생의 뜻을 계속 이어나가며 세계평화련합의 모든 일이 잘되기를 바란다는 추모의 말씀을 또다시 보내시였다.

친서와 조전은 북남관계발전과 나라의 통일, 민족의 화합과 번영을 위해 노력한 인사들에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의리심과 위대한 수령님들의 필생의 뜻과 유훈을 관철하여 통일위업을 이룩하시려는 그이의 드팀없는 의지를 잘 보여주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세계자주화위업도 적극 추진시켜나가도록 현명하게 령도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축전과 답전, 접견 등을 통하여 전통적인 조중, 조로친선을 더욱 발전시키는데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중친선을 더욱 공고발전시켜나가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나라를 방문하는 중국의 여러 대표단들과의 대외활동을 적극 벌리시였다.

주체101(2012)년 12월 초 우리 나라를 방문하는 중국공산당대표단은 경애하는 원수님을 만나뵈온 자리에서 중국공산당 제18차대회가 진행되였다는것과 전통적인 중조친선협조관계를 끊임없이 공고발전시키는것은 중국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방침이라고 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을 맞으며 조중친선을 더욱 공고발전시켜나가도록 하시였다.

주체102(2013)년 7월 말 전승60돐에 즈음하여 중국인민지원군렬사릉원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선전선에 용약 달려나와 귀중한 생명을 바친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의 고결한 희생정신은 우리 군대와 인민들의 가슴속에 영원히 남아있을것이라고, 중국인민지원군렬사묘는 공동의 위업을 위해 함께 싸운 조중 두 나라 인민들의 전투적우의를 보여주는 력사의 증견자, 조중친선의 상징이라고 하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중국인민지원군 사령부가 자리잡고있던 성흥혁명사적지도 돌아보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로친선관계의 강화발전에도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로씨야련방 대통령에게 보내신 여러차례의 축전들에서 원수님께서는 력사적인 항일대전의 피어린 나날에 마련된 조로친선협조관계가 최고위급에서 합의된 공동문건들의 정신과 두 나라 인민들의 지향과 념원에 맞게 계속 확대발전되리라고 믿는다고 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로외교관계설정 65돐에 즈음하여 로씨야와의 친선관계를 더욱 발전시켜나가도록 하시였다. 주체102(2013)년 10월 중순 조로외교관계설정 65돐에 즈음하여 친선의 정을 안고 우리 나라에 온 로씨야 21세기관현악단의 공연을 관람하신 원수님께서는 조로 두 나라 친선관계발전에 기여하고있는 관현악단의 공연활동을 높이 평가하시였으며 관현악단의 지휘성원들에게 훌륭한 공연을 진행함으로써 우리 인민들을 기쁘게 해준데 대하여 사의를 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로씨야 21세기관현악단 성원들과 함께 모란봉악단과 공훈국가합창단의 합동공연도 관람하시였다. 공연이 끝난 다음 원수님께서는 두 나라 예술인들이 합동공연도 진행하고 교류도 많이 하여 인류의 문화예술고를 풍부히 하는데 이바지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나라의 자주권을 존중하고 우리를 우호적으로 대하는 꾸바와 수리아, 라오스를 비롯한 모든 나라들과의 친선협조관계도 더욱 발전시켜나가도록 하시였다

이처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국통일과 세계자주화위업을 적극 추진시켜나가기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령도하심으로써 온 겨레가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밑에 굳게 단결하여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 힘있게 떨쳐나서게 되였으며 우리 나라의 자주권을 존중하는 세계 모든 나라들과의 선린우호관계가 발전하고 세계반제자주력량과의 단결과 련대성이 더욱 강화되게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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