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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총대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조선혁명의 영광스러운
력사가 시작된 위대한 사변

 

 

반일인민유격대창건을 선포하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주체21(1932). 4.25 ]

 

 

오늘 우리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조국통일의 새 력사를 써나가기 위한 벅찬 투쟁이 벌어지고있는 력사적인 시기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선인민혁명군을 창건하신 여든여섯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조선인민혁명군 창건절은 건군절과 함께 우리 혁명무력건설사에서 사변적의의를 가지는 뜻깊은 날이다.

이날이 있어 우리 인민은 력사상 처음으로 자기의 진정한 군대를 가지게 되였으며 백두에서 시작된 주체혁명위업을 총대로 개척하고 승리에로 전진해올수 있었다.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자랑하면서도 옳바른 령도를 받지 못하고 자기를 지킬 힘이 없었던탓으로 사대와 망국을 숙명처럼 감수해야만 하였던 비참한 식민지약소민족이 오늘은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자주적인민으로 존엄떨치고있는것은 결코 세월이 가져다준 우연이 아니라 민족의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혁명적무장력인 조선인민혁명군을 창건하시여 주체적인 혁명무력건설의 시원을 열어놓으신데 있다.

하기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적인 혁명무력건설의 시원을 열어놓으신 불멸의 업적에 대해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인민혁명군이 창건됨으로써 우리 인민은 력사상 처음으로 자기의 진정한 군대를 가지게 되였으며 이때로부터 총대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조선혁명의 영광스러운 력사가 시작되였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21(1932)년 4월 25일 안도의 밀림에서 혁명적무장력인 조선인민혁명군을 창건하신것은 주체적인 혁명무력건설사에 특기할 위대한 사변이다. 혁명가요 《유격대행진곡》
 

조선인민혁명군의 창건은 우리 나라 반일민족해방운동의 주류인 무장투쟁을 직접 담당하고 이끌어나갈 원동력을 마련한 위대한 사변이였다.

ㅡ 조선인민혁명군의 창건은 무엇보다도 조선혁명이 나아갈 길은 총대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길이라는것을 더욱 명백히 천명한 력사적사변이였다.

 

혁명투쟁에서 총대의 위력은 혁명사상과 로선에 의하여 담보된다. 옳바른 혁명사상과 로선이 있어야 혁명의 총대를 마련할수 있고 그 위력에 의하여 혁명이 전진하게 된다.

 

일찌기 총대이자 민족의 생명이고 혁명의 승리라는 드팀없는 신념을 지니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식민지민족해방투쟁의 요구에 맞게 상비적혁명무력을 건설할데 대한 독창적인 방침을 제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아버님으로부터 두자루의 권총을 물려받으시면서 총대신념을 굳히시였으며 《ㅌ. ㄷ》의 강령을 작성하시면서 오직 총대에 의해서만 민족해방을 실현할수 있다는 사상을 무르익히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에 기초하여 주체19(1930)년 6월 카륜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보고 《조선혁명의 진로》에서 반혁명적폭력에는 혁명적폭력으로 맞서 싸워야만 빼앗긴 나라를 다시 찾고 혁명의 승리를 이룩할수 있다는 총대중시사상을 천명하시였다. 그리고 이를 구현한 항일무장투쟁로선을 제시하시였다.

조국해방을 오직 무장투쟁을 벌려 달성하시려는 철석의 의지를 지니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20(1931)년 12월 명월구회의에서 유격전의 형식을 기본으로 하여 항일무장투쟁을 조직전개할데 대한 방침과 상비적혁명무력인 반일인민유격대를 창건할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 회의에서 상비적인 혁명무력인 반일인민유격대를 창건할데 대한 문제 그리고 유격전의 형식으로 무장투쟁을 전개할수 있는 유격근거지를 창설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혁명무력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이 방침은 제국주의의 파쑈적폭압속에서 자체의 힘으로 혁명군대를 창건하고 강화발전시켜나갈수 있는 혁명적방침이였다.

조선인민혁명군의 창건은 독창적인 총대중시사상과 무장투쟁로선의 빛나는 결실로써 일제의 야수적탄압속에서 외부의 원조도 없이 오직 자체의 힘으로 혁명군대를 창건하는 그 누구도 걸어보지 못한 전인미답의 길을 열어놓았다.

조선인민혁명군을 창건할데 대한 방침은 이처럼 조선혁명이 나아갈 길은 총대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나아가는 길이라는것을 뚜렷이 확증한 력사적인 사변으로 된다.

ㅡ 조선인민혁명군의 창건은 다음으로 우리 나라 반일민족해방운동의 주류인 무장투쟁을 직접 담당하고 이끌어나갈 주력군의 탄생을 알리는 력사적사변이였다.

 

총대의 위력은 곧 혁명의 총대를 틀어쥔 무장력, 주력군의 위력이다. 혁명의 주력군을 마련하여야 총대의 위력이 담보되고 혁명은 그에 의거하여야 승리적으로 전진해나갈수 있다.

 

당시 일제침략자들의 총칼에 의하여 온갖 정치적자유와 권리를 박탈당하고있던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조국을 해방하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되찾기 위하여서는 위력한 혁명군대가 있어야 하였다. 이것은 일제의 조선강점을 전후한 시기부터 벌려온 우리 인민의 곡절많은 반일애국운동이 실증해준 력사의 교훈이였다.

우리 나라 반일민족해방운동의 력사적교훈을 과학적으로 분석총화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제를 타도하고 조국을 해방하기 위하여서는 오직 혁명군대를 먼저 창건하고 그에 의거하여야 한다는 확고한 신념을 간직하시였다.

 

총대가 없이는 누가 누구를 하는 치렬한 투쟁에서 승리할수도 없고 그 승리를 공고화할수도 없다는것, 강력한 혁명의 총대우에 나라와 민족의 자주독립도 번영도 있다는것이 위대한 수령님께서 간직하신 지론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로부터 혁명군대를 창건하기 위하여 무장대오결성을 위한 골간을 마련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으시였으며 주체21(1932)년 3월 상순 중국 안도현 소사하에서 차광수, 김일룡, 박훈, 김철(김철희), 리영배를 비롯한 18명의 핵심들로 먼저 소규모유격대를 조직하시였다. 그리고 《무장은 우리의 생명이다! 무장에는 무장으로!》라는 구호밑에 피어린 투쟁을 통하여 유격대오의 무장장비를 갖추시였고 무장투쟁의 대중적지반도 튼튼히 꾸리시였다. 이와 함께 유격대오의 구성과 지휘체계, 복장문제도 기존공식에 구애됨이 없이 유격전의 요구와 특성에 맞게 새롭게 해결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에 기초하여 주체21(1932)년 4월 25일 중국 안도현 소사하 토기점골등판에서 유격대창건식을 거행하시고 조선인민혁명군의 창건을 온 세상에 선포하시였다.

조선인민혁명군은 주체사상과 그에 기초한 총대중시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하는 주체형의 첫 혁명무력이였다.

이처럼 조선인민혁명군이 창건됨으로써 반일민족해방투쟁을 직접 담당하고 이끌어나갈 원동력이 마련되게 되였다. 


△ 조선인민혁명군의 창건은 우리 인민의 반일민족해방투쟁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게 한 위대한 사변이였다. 

ㅡ 조선인민혁명군의 창건은 반일민족해방투쟁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끌어올린 력사적사변이였다.

한마디로 말해서 조선인민혁명군이 창건됨으로써 쓰라린 실패와 좌절만을 겪고있던 우리 나라 반일민족해방투쟁은 조직적인 무장대오가 선두에서 이끌어나가는 새로운 단계에 들어서게 되였다.

 

당시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의 식민지민족해방운동은 종주국의 혁명투쟁의 한부분으로 간주되여있었다. 한편 이시기 일부 나라들에서의 식민지민족해방운동은 청원의 방법과 산발적인 시위와 봉기, 폭동과 같은 방법으로 진행되고있었다.

조선인민혁명군이 창건되기 전까지 우리 나라 식민지민족해방투쟁도 마찬가지였다. 일제가 총칼로 조선을 강점한 후 우리 인민은 나라를 찾으려고 여러가지 반일애국운동을 벌렸다. 의병들과 독립군은 창이나 화승대를 들고 《왜멸복국》을 웨치면서 왜적들과 싸웠다. 인민들은 《조선독립 만세!》, 《일본인과 일본군대는 물러가라!》와 같은 구호를 웨치면서 일제강점자들을 반대하는 항쟁의 거리로 떨쳐나서기도 하였고 애국렬사들은 침략의 원흉들을 처단하기도 하였다. 지어 우국지사들은 국권수복을 위해 국채보상운동이라는 눈물겨운 운동도 벌려보았고 세계의 량심에 호소하려고 시도하다가 멸시만을 당하고 자결의 길을 택하기도 하였다.

 

이런 실패와 좌절만을 거듭하던 우리 나라 반일민족해방투쟁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올려세운것이 다름아닌 위대한 수령님에 의한 조선인민혁명군의 창건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력독립의 길만이 반일민족해방투쟁의 가장 옳바른 길이라는것을 천명하신데 기초하시여 조직적인 무장투쟁을 식민지민족해방투쟁의 기본방도로 규정하시였다. 그것이 다름아닌 반일인민유격대를 창건할데 대한 방침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적극적인 활동에 의하여 1932년에는 드디여 조선인민혁명군(반일인민유격대)이 창건되게 되였다.

이처럼 조선인민혁명군의 창건은 우리 나라 반일민족해방투쟁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키는데서 위대한 사변으로 된다.

ㅡ 조선인민혁명군의 창건은 유격전을 기본형식으로 하는 조직적인 무장투쟁으로 우리 나라 반일민족해방투쟁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게 한 력사적사변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건하신 조선인민혁명군은 반일민족해방투쟁의 주력군이였고 민족의 독립의지와 신념의 최고대표자였으며 항일무장투쟁을 주도한 조직자, 령솔자였다.

조선인민혁명군의 창건은 우리 나라 반일민족해방투쟁무대에 새롭게 등장한 혁명의 주력군이 조선을 강점한 일제침략자들에게 내린 선전포고였다. 이것은 조선인민이 자기의 진정한 혁명적무장력, 주력군을 가지고 일제의 식민지통치를 뒤집어엎기 위한 항일전쟁을 힘있게 벌려나가겠다는 확고한 의지의 엄숙한 선언이였다.

조선인민혁명군은 창건 첫날부터 시종일관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중국 동북지방과 우리 나라의 국내에서 령활한 정치군사활동으로 언제나 주도권을 쥐고 조선인민혁명군을 《창해일속》이라고 떠벌이던 일제침략군을 가는곳마다에서 격멸소탕하면서 총대의 위력으로 조선혁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켰다.

 

조선인민혁명군이 창건되여 가는곳마다에서 승전만을 이룩하였기에 당시 여러 무장대들이 있었지만 그중에서도 일제침략자들이 제일 두려워한 존재가 다름아닌 조선인민혁명군이였다. 하기에 우리 인민들은 조선인민혁명군을 물심량면으로 원호하였다. 그리하여 조선인민혁명군은 그 첫걸음부터 인민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속에 총대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혁명군은 일제의 100만관동군을 삼대베듯 무찌르고 2천만조선인민이 전민항쟁에 떨쳐나 드디여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은 이룩되였다.

참으로 조선인민혁명군의 창건은 총대로 혁명을 개척하고 전진시켜나갈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총대중시사상의 고귀한 결실이다.

위대한 사변이 있어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기간 우리 혁명은 언제나 승리만을 떨칠수 있었고 우리 혁명무력은 불패의 강군으로 자라나게 되였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이때로부터 총대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조선혁명의 영광스러운 력사가 시작되였다고 긍지높이 말하고있는것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선인민혁명군을 창건하시여 총대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조선혁명의 영광스러운 력사를 펼치신 불멸의 업적은 주체조선의 력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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