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조선로동당의 조국통일로선과 그 실현을 위한 투쟁방침​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전체 조선민족의 한결같은 지향과 요구에 맞게 하루빨리 분렬의 장벽을 허물고 조국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야 합니다.》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자랑하는 우리 민족이 장장 70여년동안이나 외세에 의하여 분렬의 고통과 불행을 겪고있는것은 더이상 참을수 없고 용납할수 없는 민족의 수치이다.

나라의 분렬이 지속될수록 우리 겨레가 당하는 피해와 재난은 심해지고 조선반도의 전쟁위험은 커지게 될것이며 나중에는 민족적참화를 면할수 없게 될것이다.

나라와 민족들이 저마다 자기 리익을 전면에 내세우며 경쟁적으로 발전을 지향해나가고있는 때에 우리 민족이 북과 남으로 갈라져 아직까지도 서로 반목하며 대결하는것은 민족의 통일적발전을 스스로 가로막고 외세에 어부지리를 주는 자멸행위이다.

민족의 분렬을 더이상 지속시켜서는 안되며 우리 대에 반드시 조국을 통일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필생의 뜻과 유훈을 관철하여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기어이 이룩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며 의지이라고 하시였다.

 

(1) 조선로동당의 조국통일로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의 조국통일로선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제시하신 주체적통일로선입니다.》

나라의 통일을 남에게 의존해서가 아니라 우리 민족자신이 책임지고 온 겨레의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이룩할데 대한 우리 당의 통일로선은 투철한 민족자주정신에 기초하고있는 가장 정당한 로선이다.

조선로동당의 주체적조국통일로선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밝혀주신 조국통일3대헌장에 전면적으로 구현되여있다.

우리는 온 겨레의 의사와 요구가 집대성되여있고 실천을 통하여 그 생활력이 확증된 조국통일3대헌장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통일의 앞길을 열어나가야 한다.

 

(2) 조국통일3대헌장을 관철하여 조국통일의 길을 열어나가기 위한 우리 당의 투쟁방침 

①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민족자주의 기치, 민족대단결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야 한다.

 

 

선전화 《민족자주의 기치, 민족대단결의 기치높이 통일조국의 밝은 미래를 열어나가자!》

 

-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야 한다.

민족자주는 조국통일3대헌장에 관통되여있는 기본정신이며 통일운동의 생명선이다.

조선반도를 둘러싼 정세가 복잡하고 첨예한 때일수록 민족문제, 통일문제해결에서 자주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해나가야 한다.

○ 나라의 통일문제를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해결하려는 투철한 관점과 립장, 든든한 배짱과 자신심을 가져야 한다.

우리 민족은 힘이 약하여 외세에 국권을 빼앗기고 망국과 분렬을 강요당하였던 어제날의 약소민족이 아니며 자체로 조국통일을 실현하고 자기 운명을 개척해나갈수 있는 슬기롭고 힘있는 민족이다.

외세는 우리 민족이 하나로 통일되여 강대해지는것을 결코 바라지 않는다.

이것은 민족분렬의 오랜 력사가 보여주는 뼈저린 교훈이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우리 민족을 영원히 갈라놓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지배자로 군림하려는 외세의 간섭과 전횡을 절대로 용납하지 말아야 하며 조국통일문제를 민족자결의 원칙에서 민족의 자주적요구에 맞게 풀어나가야 한다.

○ 민족내부문제, 통일문제를 여기저기 들고다니며 외세에 구걸하지 말아야 한다.

민족내부문제, 통일문제를 여기저기 들고다니며 외세에 구걸하는것은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팔아먹는 매국배족행위이며 반통일행위이다.

조국통일은 그 누구의 승인을 받고 하는것이 아니며 누구의 도움으로 이루어지는것도 아니다.

남조선당국은 친미사대근성을 버리고 굴욕적인 대미추종정책과 결별할 용단을 내려야 하며 동족을 모해하는 수치스러운 외세공조놀음을 그만두어야 한다.

숭배를 해도 자기 민족을 숭배하고 믿어도 자기 민족의 힘을 믿어야 하며 통일론의를 해도 자기 민족과 하여야 한다.

민족자주의식을 좀먹고 민족자강력을 마비시키는 사대와 외세의존을 철저히 반대배격하여야 한다.

- 민족대단결의 위력을 높이 발양시켜나가야 한다.

조국통일위업은 그자체가 민족의 혈맥을 다시 잇고 민족적단합을 실현하기 위한 위업이다.

조국통일을 앞당기는데서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해나가는것보다 더 중대한 문제는 없다.

민족대단결이자 곧 조국통일이며 통일강국이다.

○ 온 민족은 조국통일의 큰뜻을 앞에 놓고 사상과 리념, 정견의 차이를 초월하여 하나로 굳게 단결하여야 한다.

북과 남에 존재하는 사상과 제도의 차이가 같은 민족끼리 불신하고 대결해야 할 리유로 될수 없으며 계급과 계층의 주의주장과 리해관계가 민족이 단결하는데 장애로 될수 없다.

북과 남의 각 정당, 단체들이 접촉과 래왕, 련대련합을 실현하여 화해와 단합의 분위기를 마련해나가야 한다.

북과 남, 해외동포들은 사는 곳은 서로 다르지만 조선민족의 한 성원으로서 통일애국의 한마음한뜻으로 민족대단결의 대하에 합류해나서야 한다.

우리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방해하고 동족사이의 불신과 적대감을 부추기는 외세의 분렬리간책동과 그에 편승하는 일체 행위를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

○ 민족대단합, 애국애족의 경륜과 전통을 귀중히 여기고 적극 살려나가야 한다.

조국의 독립과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오랜 투쟁속에서 마련된 민족대단합, 애국애족의 경륜과 전통을 귀중히 여기고 적극 살려나가야 한다.

설사 지난날 반통일의 길을 걸은 사람이라고 하여도 그에게 민족적량심이 남아있다면 주저없이 손을 잡고 마음을 합쳐 통일애국의 길을 함께 가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민족대단결리념의 참뜻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우리는 민족의 분렬이 가져온 온갖 오해와 불신, 대립과 갈등을 극복하고 조국통일의 천하지대본인 민족대단결을 이룩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하시였다.

②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며 련방제방식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

 

 

선전화 《련방제방식의 통일을 실현하자!》

 

-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여야 한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은 우리 민족의 운명과 관련되는 사활적인 문제이며 조국통일의 필수적전제이다.

조선반도는 일시적인 정전상태에 있는 지역이며 그로 인한 불안정한 정세는 우리 겨레의 생존과 발전을 위협하고 조국통일을 가로막는 요인으로 되고있다.

미국은 정전협정체결이후 오늘에 이르는 60년이상 남조선과 그 주변에 방대한 침략무력을 계속 끌어들이고 해마다 각종 북침핵전쟁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리면서 조선반도와 지역정세를 격화시켜왔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지금 미국이 우리의 자위적인 국방력강화조치와 평화적인 우주개발을 걸고들며 그 무슨 《위협》에 대해 떠들고있는것은 저들의 침략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과 아시아지배전략을 합리화하기 위한 구실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시였다.

미국은 핵강국의 전렬에 들어선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와 대세의 흐름을 똑바로 보고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철회하여야 하며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고 남조선에서 침략군대와 전쟁장비들을 철수시켜야 한다.

남조선당국은 미국에 추종하여 동족을 반대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위태롭게 하는 무분별한 정치군사적도발과 전쟁연습을 전면중지하여야 한다.

- 북과 남은 전민족적합의에 기초한 련방제방식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하여 공동으로 노력하여야 한다.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는데는 평화적방법과 비평화적방법이 있을수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우리는 어떤 경우에도 다 준비되여있지만 조국강토에서 전쟁이 일어나고 조선민족이 또다시 전쟁의 참화를 당하는것을 바라지 않기때문에 평화적통일을 위하여 할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여왔다고 하시면서 우리가 련방제통일을 주장하는 리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고 하시였다.

북과 남은 력사적인 6. 15공동선언에서 우리의 낮은 단계의 련방제안과 남측의 련합제안이 서로 공통성이 있다고 인정하고 그 방향에서 통일을 지향해나가기로 합의하였다.

하지만 남조선당국은 겨레앞에 다진 공약과 우리의 성의있는 노력에 등을 돌려대고 언제 가도 실현될수 없는 허황한 《제도통일》에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다.

상대방의 사상과 제도를 부정하고 일방의 사상과 제도에 의한 통일을 추구하는것은 결국 통일을 하지 않겠다는것이며 전쟁을 하자는것이나 다름없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우리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가 가장 우월하지만 그것을 남조선에 강요한적이 없으며 강요하려 하지도 않는다고 하시면서 지난 수십년동안 적대세력들은 우리 공화국의 《붕괴》를 요란하게 떠들어댔지만 우리의 사상과 제도는 날로 더욱 굳건해졌으며 붕괴와 파멸의 운명에 처한것은 남조선의 반동적이며 반인민적인 통치체제이고 반통일적인 대결정책이라고 하시였다.

북과 남은 상대방에 존재하는 서로의 사상과 제도를 인정하고 용납하는 기초우에서 온 민족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련방국가를 창립하는 길로 나아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남조선당국은 《제도통일》의 허황한 꿈을 버리고 내외에 천명한대로 련방제방식의 통일실현에로 방향전환을 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만일 남조선당국이 천만부당한 《제도통일》을 고집하면서 끝끝내 전쟁의 길을 택한다면 우리는 정의의 통일대전으로 반통일세력을 무자비하게 쓸어버릴것이며 겨레의 숙원인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할것이라고 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계속하시여 민족자주와 민족대단결, 평화보장과 련방제실현, 이것은 조국통일3대헌장을 관철하여 조국통일의 길을 열어나가기 위한 우리 당의 투쟁방침이라고 하시였다.

우리는 민족자주의 기치, 민족대단결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며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를 보장하고 련방제방식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함으로써 온 겨레가 소원하는 자주적이고 번영하는 통일강국을 하루빨리 안아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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