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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년
강성조선과 더불어 영생하시는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
강성조선과 더불어 영생하시는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 2)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는 수령결사옹위의 빛나는 귀감이실뿐아니라 조국과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혁명가이시고 동지들과 인민들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체현하신 위대한 인간이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숙동무는 언제나 자기자신보다도 조국과 인민, 동지들을 먼저 생각하였으며 조국의 자주독립과 인민의 자유와 해방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쳤습니다.》

《김정숙어머님 우리 어머님》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는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혁명가이시다.

김정숙동지께서는 피어린 항일전에 참가하시여 녀장군으로 명성을 떨치신 위대한 혁명가이시다.

김정숙동지께서는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항일혈전에 참가하시여 백발백중의 사격술과 능란한 지략으로 수많은 전투들에서 영웅적위훈을 세우시였다.

사실 어린 녀성의 몸으로 항일혈전에 참가한다는것은 누구나 쉽게 용단을 내릴수 있는 일이 아니다. 그러나 김정숙동지께서는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강도일제에 대한 불타는 증오심을 안고 항일의 길에 나서시였고 또 언제나 전투들마다에서 영웅적위훈을 세우군 하시였다.

 

주체24(1935)년 10월 처창즈유격구방위전투는 참으로 어려웠다. 유격구의 인민들과 적들과의 수적차이는 1:100 이였다. 게다가 적들은 우월한 무장장비로 유격구에 대한 공격을 련속 들이대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생사를 판가리하는 가렬한 전투들에서 언제나 용감무쌍한 전투행동과 비범한 슬기로 적들의 공격을 좌절시키군 하는데 크게 기여하시였다. 그리고 주체25(1936)년 6월 중순에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직지휘하신 로령전투와 주체26(1937)년 1월에 진행된 홍두산전투때에도 높이 발휘되여 전투승리에 큰 기여를 하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전투들마다에서 능란한 지략뿐아니라 뛰여난 사격술로 영웅적위훈을 세우시였다.

주체25(1936)년 8월 무송현성전투에 앞서 진행된 동강전투에서 김정숙동지께서는 총으로 경비전화선을 절단하는 신묘한 사격술을 보여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에 대해 회고하시면서 세명의 녀대원들이 어스름한 달빛속에서 각각 한발씩 총을 쏘아 적의 경비전화선을 잘라버렸다는 신비한 이야기는 동강전투가 남긴 기담이라고 하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주체33(1944)년 3월 훈련기지에서 진행된 사격경기대회에서도 단연 1등을 쟁취하시여 위대한 수령님으로부터 소형권총을 표창으로 수여받으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광범한 대중을 의식화, 조직화하는 능숙한 정치활동가이시고 조직자이시였다.

 

주체25(1936)년 7월 진행된 무송현 시난차전투가 끝난후 김정숙동지께서는 마을녀성들속에 들어가시여 그들에게 《조국광복회10대강령》이 실현되면 우리 녀성들도 남자들과 꼭같은 권리를 가지고 사회생활에 차별없이 참가할수 있게 될것이고 오랜 세월 내려오던 녀성들에 대한 봉건적멸시와 천대도 없어질것이라고 희망과 신심도 안겨주시였다.

 

이날 마을녀성들에게 하신 김정숙동지의 호소는 조국이 해방될 그날을 위해 조국해방의 기치아래 모두가 굳게 뭉쳐 싸우도록 힘있게 추동한 고무적기치로 되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도천리와 신파일대에서도 능란한 지하정치활동을 벌리시였다.

이처럼 피어린 항일전에 참가하시여 빛나는 위훈을 세우신 김정숙동지께서는 해방후에도 위대한 수령님의 건당, 건국, 건군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다.

위대한 혁명가이신 김정숙동지께서 혁명위업에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백두광명성으로 높이 받들어올리시여 주체혁명위업의 대를 꿋꿋이 이어주신것이다.

김정숙동지께서는 위대한 장군님을 태양의 아들, 빨찌산의 아들로 안아키우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 어리신 장군님의 마음속에 제일먼저 새겨주신것은 바로 어버이수령님의 태양의 존함이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아버님의 이 존함은 혁명동지들이 우리 인민의 념원을 담아 지어드린것이라고, 이 존함에는 아버지장군님께서 우리 나라의 어둠을 밝혀주고 인민들을 영원히 행복하게 살게 하는 태양이 되여주실것을 바라는 절절한 념원이 깃들어있다는데 대해 말씀해주시였다. 그러시면서 어리신 장군님께 하나의 사물현상에 대해 설명해주실 때에도 늘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절대적인 충정의 마음을 키워주는데로 지향시키려고 마음쓰시였다. 지어 생애의 마지막시각에도 위대한 장군님께 어버이수령님을 높이 받들어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이어나가야 한다고 간곡히 당부하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위대한 장군님께 인민에 대한 끝없는 헌신의 마음을 키워주시는데도 큰 힘을 넣으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아드님에게 우리 나라에서 일을 많이 하는 근로인민들이 제일 훌륭하고 제일 고마운 사람들이라고 하시면서 아드님과 함께 부령야금공장, 고무산세멘트공장, 평양제사공장과 곡산공장을 비롯하여 수많은 공장과 농촌들에 나가시여 인민들의 창조적힘과 로동생활을 직접 목격하게 하시였다.

이 과정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대중이야말로 가장 귀중하고 힘있는 존재이며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한다면 세상에 못해낼 일이 없다는 진리를 간직하게 되시였다.

참으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주체혁명위업의 대를 튼튼히 이어갈 절세의 위인으로, 백두산의 아들로 억세게 키우신것은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 조국과 인민앞에 쌓아올리신 가장 빛나는 업적이다.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는 동지들과 인민들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체현하신 위대한 인간이시다.

김정숙동지께서는 동지들을 위함이라면 한목숨 서슴없이 내대시였고 동지들을 위해 불보다 뜨거운 사랑을 기울이시였다.

동지들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김정숙동지의 열화같은 동지애는 최악의 고난과 시련을 이겨내던 처창즈유격구에서 허기져 쓰러지시면서도 송기떡을 만들어 자신의 몫까지 대원들에게 안겨주신 감동적인 사실 하나만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김정숙동지의 뜨거운 동지애는 동지들을 자신처럼 믿으시면서 그들을 위해 생명도 서슴없이 내대신데서도 유감없이 발휘되시였다.

 

그 많고많은 이야기들가운데는 《민생단》루명을 쓰고 사형장에 나선 동지를 위해 배신자들과 끝까지 싸우신 이야기도 있고 《민생단》혐의를 받고있는 대원들을 굳게 믿으시고 그들의 가슴마다에 위대한 수령님만을 따르는 신념의 억센 기둥을 심어주신 이야기도 있다.

 

김정숙동지의 숭고한 혁명적동지애는 희생된 전우들의 자식들을 아버지의 뒤를 이어 훌륭한 혁명가로 키우기 위해 온갖 심혈을 다 바치신데서도 찾아볼수 있다.

김정숙동지께서는 해방후 혁명가유자녀들과 유가족들에 대한 생각을 한시도 잊지 않으시고 그들을 찾기 위해 마음쓰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의도를 받들어 그 누구보다도 이 사업에 적극 나서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그때까지 아직 사랑하는 일가분들의 생사여부조차 모르고계시였다. 그러나 김정숙동지께서는 혁명가유자녀들과 유가족들을 찾아 돌봐주는것이 위대한 수령님의 심려를 덜어드리는 길이고 희생된 전우들앞에 지켜야 할 혁명적의리라고 하시면서 유자녀들을 찾는 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고 만경대혁명학원에 자주 나가시여 원아들의 생활에 불편한 점이 없는가 일일이 알아도 보시였다. 또 그들이 병에 걸렸을 때에는 며칠밤을 새우시면서 간호도 해주시였고 그들이 위대한 수령님의 품속에서 행복하고 씩씩하게 자라나도록 친어머니의 사랑과 정을 다 돌려주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한평생을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으로 수놓아오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 인민들을 얼마나 뜨겁게 그리고 열렬하게 사랑하시였는가에 대한 이야기는 수없이 많다.

 

김정숙동지께서 도천리에서 지하공작을 하실 때 어느 한 마을의 지주가 열병에 걸린 부엌데기소녀를 산중초막에 내버렸다는것을 아시고 일신의 위험도 무릅쓰고 지체없이 초막으로 달려가시여 소녀와 침식을 같이하시면서 온갖 정성을 다하시여 끝내 살려내신 이야기라든가 마을을 지나시다가 밭갈이하는 집이 있으면 한식솔이 되여 씨도 뿌리시고 어린애도 봐주시면서 일손을 덜어주신 이야기, 기둥처럼 믿고살던 외아들이 중병으로 입맛을 잃고 생선국만 찾는다는 한 녀인의 걱정을 들으시고는 온밤을 강에서 물고기를 잡아다 환자의 입맛도 돌려주신 감동적인 이야기들은 몇가지 사실에 불과하다.

 

이런 불같은 사랑을 지니시고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기에 도천리인민들은 김정숙동지께서 적들에게 체포되시였을 때 그이를 보증하는 《량민보증서》에 서슴없이 지장을 눌렀던것이다.

인민에 대한 김정숙동지의 열화같은 사랑은 해방후에도 끝없이 수놓아졌다.

 

김정숙동지께서는 지난날 너무도 불행하게 살아온 이 나라의 녀성들에게 뜨거운 정과 사랑을 아낌없이 부어주시여 그들이 새 조국건설의 역군들로 떨쳐나서도록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 그이의 다심하고 세심한 사랑으로 해서 만나시는 모든 사람들이 진정으로 친정집어머니라 부르면서 우러러따랐다.

 

김정숙동지의 인간사랑의 무한한 세계에는 사상과 정견, 국적을 초월하는 숭고한 사랑에 대한 이야기들도 수없이 많다.

진정 김정숙동지는 한생을 오로지 동지들과 인민들을 위해 불처럼 뜨겁게 사신 인간사랑의 화신이시다. 

수령결사옹위의 귀감이시고 위대한 혁명가이시며 인간사랑의 화신이신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는 주체혁명위업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과 더불어 오늘도 혁명의 붉은기와 함께 영생하고계신다.

강성조선의 어머니로 영생하시는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위대한 한생은 오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높이 모시여 더욱 찬연히 빛을 뿌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는 백두산위인들의 절세의 위인상을 가장 숭고한 경지에서 체현하신 위인중의 위인이시다.

우리 천만군민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결사옹위하는 진정한 전우가 되여 김정숙동지께서 념원하시던 부강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이 땅우에 반드시 일떠세우고야말것이다.

 

혁명일화: 명사격술의 비결​ 겸허한 풍모 손수 담그신 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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