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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혁명위업에 대한 무한한 헌신성을
지니시고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혁명가이시다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 김일성동지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민족최대의 명절이며 인류공동의 대경사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5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주체1(1912)년 4월 15일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민족의 태양으로 높이 솟아오르신 대통운의 날이며 자주시대의 려명이 밝아온 일대 사변의 날이다

뜻깊은 태양절을 맞으며 우리 겨레는 혁명위업에 대한 무한한 헌신성을 지니시고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한평생을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혁명위업에 대한 무한한 헌신성을 지니고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혁명의 승리를 이룩해오신 위대한 혁명가이시였다.》 

 

혁명가는 로동계급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하기 위하여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으로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싸우는 자각적인 투사이다.

로동계급의 혁명투쟁사를 돌이켜보면 혁명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친 혁명가들이 적지 않다. 하지만 위대한 수령님과 같이 한평생을 오로지 혁명위업만을 생각하시며 강의한 신념과 의지로 혁명앞에 가로놓이는 그 모진 난관과 시련을 다 이겨내시고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혁명동지들을 위하여 헌신하신 그런 혁명가는 그 어디에도 찾아볼수 없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혁명위업에 대한 높은 책임감으로 혁명가의 빛나는 한생을 수놓아오신 위대한 혁명가이시다.

 

혁명가에게 있어서 혁명위업에 대한 책임감은 첫째가는 징표라고 할수 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생애의 전기간 언제나 혁명위업에 충실하시며 숭고한 책임감으로 빛나는 한평생을 수놓아오시였다.

가장 애국적이며 혁명적인 가정에서 탄생하시여 성장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열네살 어리신 나이에 조선이 독립하지 않으면 다시 돌아오지 않으리라는 굳은 맹세를 다지시며 혁명의 길에 오르시였다.

이때로부터 위대한 수령님께서 혁명의 먼먼길을 헤쳐오시며 언제나 혁명위업에 대한 높은 책임감으로 심장을 불태우시였다.

오늘도 우리 인민들은 항일무장투쟁시기 우리 수령님 이겨내시였던 라자구의 등판이며 천교령의 사나운 눈보라를 눈물속에 잊지 못해하고있다.

 

※ 주체22(1933)년 초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끄신 조선인민혁명군은 라자구등판에서 적들의 포위에 들어 엄혹한 고비를 겪게 되였다. 대오는 40명으로부터 18명으로 줄어들었고 뼈를 에이는 추위와 허리치는 장설은 대오의 앞길을 가로막아나섰으며 여기에 적들은 비행기까지 동원하여 이리떼처럼 달려들었다. 안도에서 나팔을 불며 도도하게 출발하였던 혁명대오가 황량한 이 산등에서 전진을 멈추고 마는가 하는 생각까지 가슴아프게 파고드시였지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억천만번 죽더라도 혁명을 끝까지 해나가시려는 불굴의 정신력으로 이 준엄한 난국을 과감히 뚫고나가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지니신 불굴의 정신력의 밑바탕에는 바로 혁명에 대한 무한한 헌신과 높은 책임감이 놓여있었다.

조선혁명이 영영 사멸되고마는가 하는 이 운명적인 시각들에 우리 수령님의 마음속에서 불타고있은것은 일제의 발굽아래 신음하는 사랑하는 겨레를 반드시 구원하여야 하며 이것은 자신이 조국과 민족앞에 지닌 혁명의 성스러운 임무라는 자각이였던것이다.

 

※ 후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서 혁명에 대한 책임감이 없었더라면 라자구등판의 눈사태속에 파묻혀 더는 일어나지 못하였을것이라고 뜨겁게 회고하시였다. 이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혁명의 길우에 가로놓이는 상상을 초월하는 시련과 난관, 참기 어려운 모진 슬픔과 괴로움도 혁명에 대한 무한한 헌신성으로 이겨내신 력사에 있어보지 못한 사실이다.

 

이 자각, 혁명에 대한 책임감은 우리 수령님께서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귀중한 부모형제와 생사를 같이한 혁명전우들을 이역의 광야에 묻으시며 그 모든 고통과 아픔, 시련과 난관을 이겨내시고 끝까지 조국의 해방을 안아오게 한 원동력이였던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무장투쟁시기에 이어 조국해방을 이룩하신 이후에도 언제나 혁명위업의 완성을 생각하시며 헌신하시였다.

항일의 그 나날 이제 나라가 해방되면 발편잠을 자보자고 하시던 자그마한 소원도 모두 뒤로 미루시고 당과 군대, 국가의 창건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신 위대한 수령님! 미제와의 3년간의 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시느라, 전후에는 또 대국주의자들의 간섭과 반당반혁명종파분자들의 책동을 쳐갈기며 오직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락원을 건설하기 위하여, 혁명의 승리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의 길에 나서신 때로부터 기나긴 세월 인간이 당할수 있는 모진 슬픔과 괴로움을 다 겪으시면서도 오직 혁명만을 생각하시였으며 혁명의 승리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언제 한번 편히 쉬지 못하시고 팔순이 넘은 고령에도 공장과 농촌을 찾아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에 계시였다. 세상에 위대한 수령님처럼 혁명을 위하여,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며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투쟁하신 위대한 혁명가를 력사는 아직 모르고있다.

 

참으로 우리 인민이 두차례의 혁명전쟁과 두단계의 사회혁명, 두차례의 복구건설과 사회주의건설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할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혁명위업에 대한 무한한 헌신성을 지니시고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로고와 헌신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혁명위업에 대한 무한한 헌신성을 지니신 신념과 의지의 강자, 제일배짱가이시다.

 

※ 혁명은 신념이고 의지이며 배짱이다. 신념과 의지가 굳세지 못하고 배짱이 없으면 온갖 풍파를 헤치며 나가야 하는 혁명을 할수 없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투철한 신념과 혁명적의지, 배짱으로 모든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 오직 우리 혁명을 승리의 한길로 령도하여오시였다.

돌이켜보면 동양의 맹주라고 하던 일제와의 혈전을 벌리던 항일혁명투쟁의 그 간고한 나날에는 물론 우리 인민을 노예화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전쟁, 군사적압력과 위협은 그칠새 없었고 우리 혁명앞에는 준엄한 시련의 고비들이 수없이 많았다. 그때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필승의 신념과 든든한 배심,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는 무비의 담력으로 난국을 맞받아나가 역경을 순경으로, 화를 복으로 전환시키면서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였다. 

우리 측 령해에 불법침입하여 간첩행위를 하던 미제의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를 나포하고 적들을 굴복시킨 사실은 이에 대한 뚜렷한 실증으로 된다.

《푸에블로》호사건

 

 

 

조선인민군 해군에 의하여 나포된 미제무장간첩선《푸에블로》호

 

우리 군대와 인민이 년대와 년대를 넘으며 제국주의자들과의 치렬한 대결전에서 련전련승을 이룩할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그 어디에도 비길수 없는 위대한 수령님의 필승의 신념과 배짱이였다.

이렇듯 위대한 수령님은 역경을 순경으로, 화를 복으로 전환시키면서 승리에 승리를 이룩하여오신 신념과 의지의 강자, 제일배짱가이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혁명동지들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신 고결한 혁명가이시다.

                     

혁명은 곧 동지이고 동지는 곧 혁명이라는 철리에 기초하여 동지를 얻는것으로부터 혁명투쟁을 시작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전생애는 혁명적동지애의 숭고한 력사로 수놓아져있다.

《동지애의 노래》 

 

※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오랜 기간 혁명을  해오시면서 그가 누구든 일단 동지적관계를 맺으시면 그의 운명과 미래를 끝까지 책임지고 보호해주시였으며 수천수만의 혁명전사들을 한품에 안아 크나큰 믿음을 주시고 온갖 사랑을 다 베풀어주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한없이 고결한 동지애에 의하여 일찌기 조선혁명의 개척기에 동지적사랑과 의리로 결합된 새형의 혁명가들의 대오가 꾸려졌으며 오늘은 수령님의 숭고한 동지애를 밑뿌리로 하여 온 사회가 수령을 중심으로 한 하나의 동지의  세계로 전변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동지애의 세계에는 동지를 위하여 죽을수 있는 사람만이 진정한 동지를 얻을수 있다는 동지애의 철학도 있고 동지를 얻는것보다 더 큰 행복과 보람이 없다는 고결한 인생관도 있다.


                                《잊지 말자! 혁명에 다진 그 맹세
                                   이역만리 오두막에서
                                       1930. 6. 20
                                        너는 김혁
                                        나는 성주》

 

초기혁명활동시기 청년공산주의자였던 김혁에게 새겨주신 위대한 동지애의 숭고한 이 글발에는 동지 한사람한사람을 위해 사선천리를 헤쳐가시던 우리 수령님의 한없는 동지적사랑과 믿음의 력사가 뜨겁게 어리여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피어린 항일전의 그 나날에 일제의 모략책동에 의해 《민생단》의 억울한 루명을 쓰고 시련을 겪고있던 유격대원들을 위해 살벌한 반혁명의 회오리가 란무하던 곳에까지 찾아가시여 그들을 한품에 안아 혁명대오에 세워주시였고 고난의 행군시기 자신께서는 굶으시면서도 한홉의 미시가루마저 대원들에게 돌려주시였다. 이 가슴뜨거운 일화들은 우리 수령님께서 지니신 혁명적동지애가 얼마나 뜨겁고 고결한것인가를 오늘도 길이 전해주고있다.  

 일화: ❖ 한홉의 미시가루​

 

우리 수령님의 동지애는 진정 혁명전사들의 생의 활력으로, 불굴의 신념과 의지의 원천으로 되였다. 

 

※ 위대한 수령님께서 사랑하는 전사와 함께 찍으신 사진을 거의 반세기동안이나 금고안에 보관하신 전설같은 사실은 수령님의 동지애는 혁명동지를 자신처럼 굳게 믿으시는 절대적인 믿음이고 동지를 위해서는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는 무한한 헌신이며 한번 뜻을 같이하면 끝까지 생사를 함께 하는 변함없는 사랑이라는것을 다시금 뜨겁게 새겨주고있다.

 

그 사랑, 그 믿음이 있어 조선혁명의 개척기에 동지적사랑과 의리로 결합된 새형의 혁명가들의 대오가 꾸려질수 있었고 그것은 오늘날 수령을 중심으로 한 하나의 동지의 세계를 펼쳐놓을수 있었다.

정녕 위대한 수령님의 성스러운 혁명력사는 동지애로 시작되고 동지애로 승리하여온 동지애의 력사였다.

 

※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온 겨레와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러 《이 세상 그 누구도 따르지 못할 혁명가의 최고귀감》, 《동지애의 숭고한 경지를 마련하신 절세의 위인》, 《주체혁명위업의 개척과 완성을 위하여 한생을 깡그리 바치신 위대한 수령》, 《세계혁명을 주도하시는 위인》, 《참된 혁명가로 영생하시는 분》이라고 높이 칭송하고있다.

 

 

선군조국의 푸른 하늘에 휘날리는 공화국기

 

오늘 우리 인민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꼭 같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우리 혁명의 수위에 높이 모시여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힘차게 전진해나가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 사랑하시던 우리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의 정신과 의지로 자신을  깡그리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천만군민은 그이의 진정한 전우로, 진짜배기동지로 참된 삶을 빛내가고있는것이다.

우리 인민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아래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 선군혁명위업을 반드시 완성할것이며 이 땅우에 부강하고 번영하는 통일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우고야 말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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