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생애의 탄생일마저도 조국과 민족을 위한
애국헌신의 길에 바치신 절세의 애국자

 

 

김일성경기장건설을 현지에서 지도하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주체71(1982)년 2월]

 

오늘 온 겨레는 조국과 민족을 위한 길에 한생을 깡그리 바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75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위인이 지닐수 있는 품격과 자질을 최상의 높이에서 완벽하게 체현하시고 심오한 사상과 비범한 령도로 혁명과 건설을 백전백승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걸출한 사상리론가, 희세의 정치원로이시고 불세출의 선군령장이시며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숭고한 헌신으로 혁명투쟁의 전로정을 수놓아오신 절세의 애국자,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장군님께서는 생신날도 언제 한번 편히 쉬지 않으시고 조국과 인민을 위한 현지지도의 길에 계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평생 사회주의조국과 인민이라는 거목의 뿌리로 사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요일은 물론 온 나라 군대와 인민이 하루만이라도 편히 쉬시기를 간절히 바라던 생신날에조차 위대한 선군장정의 길에 계시였고 한초가 한시간이 되여주기를 바라시며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조국과 혁명, 인민을 승리와 영광에로 줄기차게 이끌어오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위대한 생애의 생신날도 언제 한번 편히 쉬지 않으시고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헌신의 자욱을 아로새기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일찌기 조선을 만대에 빛내실 굳은 맹세를 다지시고 조국과 인민을 위한 거룩한 자욱을 떼신 그때로부터 언제한번 생신날을 쇠신적이  없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탄생 마흔돐이 되는 주체71(1982)년 2월 16일에도 위대한 수령님께서 만족해하시는 모습을 볼 때가 제일 기쁘다고, 그때면 만시름이 다 풀린다고 하시며 김일성경기장(당시 모란봉경기장) 개건확장공사장에 대한 현지지도를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 45돐을 며칠 앞둔 어느날에 있은 일이였다. 

 

※ 그날 한 일군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걸어오시는 전화를 받게 되였다. 온 나라 인민들의 마음을 담아 2월의 명절을 맞으며 소박한 연회를 차리는것만이라도 허락해주실것을 청원하는 편지를 삼가 올렸던 일군은 저으기 긴장되였다. 그의 심정을 헤아려보신듯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바로 그 청원편지때문에 전화를 걸었다고 하시면서 동무가 올려보낸 편지에서 온 나라 당원들과 인민들의 한결같은 청원을 잘 읽었다고 교시하시였다. 계속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런데 자신에게도 한가지 청원이 있다고, 그것은 자신의 말대로 해달라는것이라고 하시면서 다음과 같은 내용의 가슴뜨거운 교시를 주시였다. 나를 진정으로 사랑하고 받들어준다면 나의 말을 들을줄도 알아야 한다. 동무들이 나를 지도자라고 부르는데 왜 지도자의 말을 듣지 않는지 모르겠다. 내 마지막으로 부탁이 있으니 제발 내 말대로 생일이라고 떠들지 말아주기를 바란다. …

 

동무들의 다른 요청은 다 받아줄수 있지만 이번 청원만은 절대로 받아줄수 없다고 하시는 그이의 절절한 만류에 의해 천만군민의 간절한 청원은 끝내 이루어질수 없었다. 그리하여 그해 2월의 명절도 조용히 흘러가게 되였다.

주체88(1999)년 2월 16일에 있은 이야기는 되새겨보면 볼수록 격정을 금할수 없게 한다.

 

※ 온 나라가 민족적명절을 맞이한 환희로 흥성이던 그날 아침에 수백리 눈보라길을 헤치시며 외진 산중의  녀성고사총중대를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녀성군인들의 생활에서 자그마한 불편이라도 있을세라 친어버이의 다심한 사랑을 기울여주시였다. 그리고 오후에는 몰아치는 눈보라를 헤치시고 또 다른 인민군구분대의 동기야외훈련장에서 군인들과 군관가족들의 스키훈련을 지도하여주시였다. 사위에 어둠이 짙을무렵에야 숙소로 돌아오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동행하였던 한 일군을 급히 찾으시여 마음에 걸리는것이 있어 불렀다고 하시면서 군인들도 그렇지만 그 가족들이 오늘같이 추운 날에 산을 오르내리며 스키를 타느라 수고가 많았겠는데 자신께서 그만 그들과 빈손으로 헤여졌다고 아쉬워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훈련기념으로 좋은 스키를 한조씩 보내주자고 하시며 스키를 실은 자동차를 떠나보내신 후 저녁상에 일군들과 마주앉으시였다. 생신날 저녁진지상우에 놓인 감자음식 몇가지를 보는 일군들의 눈굽은 축축히 젖어들었다.

 

※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소탈하게 웃으시며 오늘도 나는 군인들과 하루를 보냈습니다, 군인들과 인민들을 위해 보내는것이 곧 나의 기쁨이고 바로 그런 날이 나의 명절입니다, 내가 군인들과 인민들을 위해 살아야지 누구를 위해 살겠습니까라고 례사롭게 교시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일군들에게 이 감자음식을 함께 맛보면서 감자농사혁명을 일으키고 인민들의 식생활을 개선할 방도를 의논해보자고 하시였다. 결국 그이의 생신날 저녁식사자리는 감자농사를 론하고 인민들의 식생활문제를 토의하는 사업장소로 되였다.

밤은 소리없이 깊어가고 온 나라 인민들은 단잠에 들었다. 하지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또다시 집무를 보시면서 일군들에게 우리는 인민의 행복과 조국의 번영을  위하여  투쟁하는  혁명가들이라고, 자신께서는 모든것을 다 바쳐 일하고일하여 어버이수령님께서 념원하신대로 기어이 우리 나라를 세상이 부러워하는 인민의 락원으로 만들고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려고 한다고 힘주어 교시하시였다.

 

20세기 90년대 마지막해의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일도 이렇게 흘러갔다.

세상사람모두가 생일날이면 처자, 친척, 벗들의 축복속에 뜻깊게 즐긴다. 하지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새세기에 들어와 맞는 탄생일들도 오로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애국헌신의 자욱으로 아로새겨가시였다.

정녕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혁명생애의 전기간 단 한번도 생신날을 쇠지 않으시고 한평생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위대한 생애의 생신날에도 조국통일을 위한 애국애족의 길에 모든것을 다바치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분렬의 비극속에 몸부림치는 우리 겨레에게 하루빨리 조국통일의 기쁨을 안겨주시기 위해 자신의 탄생일에도 쉬지 않으시며 정력적인 령도의 나날을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통일애국의 자욱은 민족의 통일운동사에 가장 성스러운 자욱으로 아로새겨져있다.

 주체62(1973)년 2월 15일 깊은 밤이였다.

 

 온 하루 당과 국가, 군대의 전반사업을 돌보시느라 무척 바쁜 시간을 보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을 부르시여 그들에게 사업과 생활에서 고귀한 지침으로 되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어느덧 벽시계는 뜻깊은 2월 16일 새날을 알리였다. 일군들은 경건한 마음으로 옷깃을 여미고 전체 인민의 한결같은 념원을 담아 위대한 장군님께 건강축원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동무들이 나에게 주는 축하를 조국을 통일하여 어버이수령님께 기쁨을 드리자는 부탁으로 알고 받겠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가 갈 길은 아직도 멀고 험하다, 그러나 나는 동무들을 믿고 동무들과 더불어 영광스러운 우리 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것이라고 힘주어 교시하시였다.

 

온 나라 인민의 념원이 어린 축원의 인사를 받으시면서도 조국통일을 먼저 생각하신분이 바로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주체64(1975)년 2월 16일, 이날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여느날과 다름없이 집무실에서 보내시고 저녁무렵에는 어느 한 단위에 대한 현지지도를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수한 의자에 허물없이 앉으시며 동무들과 함께 조국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투쟁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토론하기 위해 찾아왔다고 교시하시였다.   이어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비상한 통찰력과 명석한 판단력으로 내외정세를 과학적으로 분석평가하시고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강령적지침으로 되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이때 한 일군이 생신날의 밤시간이라도 좀 쉬시였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에서 위대한 장군님께 오늘이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일이라고 정중히 말씀드리였다. 그러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웃으시며 전사가 무슨 생일인가고, 자신께서는 생일을 쇠지 않는다고 겸허하게 교시하시였다.

온 겨레가 어버이장군님의 건강을 바라며 삼가 축원의 인사를 드리는 경사로운 2월의 명절날에도 한밤을 지새우시며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위해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그이를 우러르며 일군들은 뜨거운것을 삼키였다.

 

주체65(1976)년 2월 16일에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느 한 단위의 일군들을 찾으시여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강령적지침으로 되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 자신의 탄생일도 조국통일을 위한 애국위업에 바치시며 로고의 밤을 이어가시는데 대해 송구스러움을 금치 못하는 일군들에게 그이께서는 조국통일을 위해서라면 이런 밤을 열밤도 새겠다고 하시며 민족분렬의 비운을 가시기 위해 우리 함께 일을 잘해나가자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이렇듯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한평생은 오로지 조국과 민족을 위한 한평생, 조국통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치신 위대한 한평생이였다.

어버이장군님의 위대한 애국헌신이 있어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이 열리고 대결과 불신으로 얼어붙었던 삼천리강토에 격동과 환희의 6. 15시대가 펼쳐지게 되였으며 우리 겨레는 자주통일의 밝은 희망을 받아안게 되였던것이다.

 

※ 남녘겨레들은 《사랑과 헌신으로 수놓아진 김정일령도자님의 현지지도로정은 한계가 없었다.》, 《명절날이나 일요일 지어 생신날마저 민중을 위한 길에 바치신 김정일령도자님의 로고를  잊을수 없다.》고 격정을 터놓았다.

 

오늘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 조국통일위업실현을 위한 투쟁의 진두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걸으시였던  애국헌신의  길을  한치의 드팀도없이 이어가시는  또  한분의 백두산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서계신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민족의 위대한 어버이로 높이 모시여 주체혁명위업, 통일강국건설위업은 반드시 이룩되고야말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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