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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년
민족의 어버이로 영생하시는 절세의 위인의 비범한 탄생​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오늘 온 겨레는 민족의 영원한 어버이로 영생하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을 안고 민족최대의 경사의 날인 광명성절을 맞이하고있다.

 

※ 지금으로부터 75년전 항일혁명의 최후승리가 다가오고있던 격동적인 시기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탄생하신것은 민족번영의 찬란한 미래를 기약해주는 장엄한 해돋이로서 민족의 대통운이였고 일대 경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백두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우리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실로 영구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시였습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31(1942)년 2월 16일 량강도 삼지연군 소백수골의 백두산밀영에서 백두산의 아들,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탄생하신 백두산밀영고향집

 

※ 위인은 그 탄생부터가 비범하다고 한다. 그래서 위인은 하늘이 낸 인물이라고 한다. 고금동서의 명인전기나 명인들의 출생일화를 보면 하나같이 위인의 출생을 비범한것으로 전해오고있다. 하지만 위대한 장군님께서와 같이 천하제일명산이며 혁명의 성산인 백두산의 소박하기 그지없는 통나무귀틀집에서 탄생하신 그런 위인은 그 어디서도 찾아볼수 없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탄생하신 백두산은 우리 나라 조종의 산이며 혁명의 성산이다.

백두산은 우리 나라 조종의 산으로서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를 자랑하는 민족사의 발상지이다. 여기에서 백두대산줄기가 조선반도에 련연히 뻗어나가고 천지의 맑은 물이 이 땅의 천만계곡으로 흘러내려 삼천리금수강산을 이루고있다.

 

※ 반만년의 민족사가 백두산과 더불어 흘러왔고 나라의 흥망성쇠도 백두산과 함께 겪어온 우리 겨레는 이 민족의 성산에 운명을 의탁하고 행운을 기대해왔다. 백두산 장군봉밑의 천지기슭바위에 씌여져있는 《대태백 대택수 룡신비각》이라고 쓴 글만 보아도 이에 대해 잘알수 있다. 

 

조선의 상징인 백두산은 나라와 겨레의 운명이 칠성판에 올랐던 민족수난의 시기 민족적영웅이시며 절세의 애국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백두산을 혁명의 책원지, 중심적령도거점으로 하여 항일혁명전쟁을 승리에로 조직령도하심으로써 조선혁명의 력사적뿌리가 내린 혁명의 성산으로 되였다.

 

※ 예로부터 사람들은 인걸은 지령이고 명산에서 명인이 난다고 하면서 백두산과 같이 산자수명한 천하제일명산대천에서 어찌 명걸이 나지 않겠는가고 하였다. 옛사람들의 예언그대로 백두산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으로 걸출한 위인을 받들어올린 명산으로 더욱 빛나게 되였다.

 

 

우리 나라 조종의 산이며 혁명의 성산인 백두산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일가분들은 모두가 조선의 근대, 현대력사에 이름을 남긴 열렬한 애국자, 혁명가들이시였다.

 

※ 위대한 장군님의 고조할아버님이신 김응우선생님께서는 1866년 8월 미국침략선《셔먼》호가 평양의 대동강에 침입하였을 때 침략선을 불살라버리는데 앞장에 서시였다. 그리고 증조할아버님이신 김보현선생님과 증조할머님이신 리보익녀사께서도 자제분들 모두를 혁명의 길에 내세우시고 어버이수령님의 항일혁명투쟁을 애국지성을 다하여 적극 지지하고 떠밀어주시였다. 뿐만아니라 위대한 장군님의 할아버님이신 김형직선생님은 《지원》의 높은 뜻을 지니시고 나라의 독립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바쳐 투쟁하신 우리 나라 반일민족해방운동의 탁월한 지도자이시였으며 민족주의운동으로부터 무산혁명에로의 방향전환의 선구자이시였다. 할머님이신 강반석녀사는 조선혁명의 승리와 녀성들의 사회적해방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불요불굴의 혁명투사이시며 우리 나라 혁명적녀성운동의 탁월한 지도자이시였다. 작은 할아버님이신 김형권동지와 삼촌이신 김철주동지들도 일제침략자들을 반대하여 용감하게 싸우신 열렬한 애국자들이시였고 불요불굴의 혁명투사들이시였다. 

외할아버님이신 김춘산선생님은 반일독립운동에 한몸 바치신 견결한 반일애국투사이시였으며 외삼촌들이신 김기준, 김기송동지들도 조국해방을 위한 투쟁의 길에서 장렬하게 최후를 마친 열렬한 혁명투사들이시였다.

 

만경대가문의 애국, 애족, 애민의 가풍이 어떤것인가는 1948년 4월 남북련석회의에 참가하기 위해 평양에 온 김구가 만경대고향집을 방문하였을때 김보현선생님께서 그에게 한 말을 통해서도 잘알수 있다.

 

※ 당시 김구는 농사일을 하고계시는 김보현선생님 손주님을 일국의 령도자로 두신분이 어찌하여 험한 농사일을 하고계시는가고 물었다.  이때 선생님께서는 예로부터 농사는 천하지대본이라고 하였는데 농사군인 내가 농사를 잘 지어야 우리 손자가 정치를 잘할것이 아닌가고 하시였다.

 

세상에서 제일 귀중한것은 나라와 백성이니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라면 목숨도 초개와 같이 바쳐야 한다는것이 만경대일가분들의 가풍인것이다.

동서고금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애국, 애족, 애민의 가문에서 백두산의 아들로 탄생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사람들로부터 장차 조선을 빛내이실 향도성으로 높은 칭송과 축복을 받으시였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력사에 전무후무한 백두산총대가정에서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였다.

백두산정의 장군봉에서 얼마 멀지 않은곳에  정일봉이 솟아있고 그 밑으로 소백수의 맑은 물이 흐르는 깊은 골짜기에 조선혁명의 사령부귀틀집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탄생하신 백두산밀영고향집이 자리잡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바로 이 집에서 항일의 전설적영웅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항일의 녀성영웅이신 김정숙동지를 부모님으로 모신 백두산총대가정에서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였다.

 

※ 아버님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주체시대를 열어놓으시고 10대에 항일대전에 나서시여 백두산야를 주름잡으시며  그처럼 간고하였던 항일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신 항일의 전설적영웅, 일제가 그 이름만 들어도 무서워서 벌벌 떤 《백두산의 호랑이》이시였다.

 어머님이신 김정숙동지는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를 충정으로 받들고 조국의 해방과 혁명의 승리를 위한 투쟁에 한생을 바치신 항일의 녀성영웅이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절세의 애국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항일의 녀성영웅이신 김정숙동지를 모신 백두산총대가정에서 항일혁명투사들의 축복을 받으시며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였다.

항일혁명투사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을 백두광명성, 독립백두성, 미래의 태양, 조선의 광명성 탄생으로 칭송하면서 민족의 대통운으로 맞이하고 축복해주었다.

 

※ 항일혁명투사들은 백두광명성을 맞이한 벅찬 심정을 담아 밀영주변과 국내각지의 나무와 바위들에 《아 조선아 겨레들아 백두광명성탄생을 알린다.》, 《백두산에 김일성장군의 계승인 백두광명성 탄생》, 《백두광명성 빛나는 조선의 미래 찬란하다 독립조선의 대통운》, 《백두산에 솟아난 백두태양성 2천만이여 만방에 자랑하자》와 같은 수많은 구호들을 써놓았다. 구호나무들은 백두산지구로부터 무산과 온성, 연사와 선봉, 신흥, 묘향산, 양덕, 평양, 신평, 구월산에 이르기까지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발굴되였다. 

 

구호나무들에 새겨진 글발들은 온 겨레에게 백두광명성의 탄생을 소리높이 전하는 항일혁명투사들의 심장의 웨침과도 같은것으로서 우리 혁명의 귀중한 재보, 귀중한 력사자료이다.

 

 

항일혁명투사들이 백두광명성탄생을 축복하여 쓴 구호문헌들의 일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이 절세의 위인의 비범한 탄생이기에 력사의 그날에 신비한 자연현상이 펼쳐졌다.

 

 세계기상관측기록자료에 의하면 1840년대 이후 약 100년동안 백두산지구의 일기상태가 2월에 - 40℃를 오르내리고 세찬 눈보라가 일어나지 않은 날이 없었다고 한다. 그런데 1942년 2월 16일, 이날만은 백두산일대에 100년례에 처음보는 신비로운 자연현상이 펼쳐졌다. 새벽이 되자 요동치던 눈보라가 가뭇없이 사라지고 밀영지의 나무가지마다에는 하얀 서리꽃이 피여올라 백두산천출위인의 탄생을 축복해주었다. 이런 온화한 날씨는 백두산지구만이 아니라 평양과 신의주, 서울, 제주도, 남쪽해상의 마라도에 이르기까지 온 삼천리강토에 하루종일 계속되였다고 한다. 그런가하면 이날 화성과 목성, 토성이 차례로 백두의 하늘중천에 떠올라 다음날 새벽까지 유난히 밝은 광채를 뿌리고 때아닌 쌍무지개를 걸어놓았으며 만병초꽃을 피워 향기를 그윽히 뿜어주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1942년 2월 16일은 《100년이래 도래한 신비로운 날》, 《하늘과 땅이 천지조화를 일으킨 날》이라고 하였다.

 

백두산천지종합탐험대에서 백두산련봉들을 조사측량한데 의하면 기이하게도 경관학적으로 볼 때 상대 높이가 20m이상 되는 봉우리들의 수가 216개라는것이 확증되였다. 천지에서 둘러보면 백두산의 최고봉인 장군봉과 향도봉을 비롯한 16개의 기본봉우리가 뚜렷이 안겨오고 그 주위에 천태만상의 절경을 이룬 200개의 크고작은 봉우리가 솟아있는것을 볼수 있다. 특히 소백수골의 백두산밀영고향집으로부터 정일봉까지의 높이가 216. 42m인 사실앞에서 사람들은 《1942년 2월 16일은 이미 소백수골에서 천출위인이 탄생할 지령의 날로 정해져 있었구나!》라고 경탄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소식은 전설같은 이야기로 삽시에 온 나라 방방곡곡에 퍼져 겨레에게 민족의 앞날에 대한 희망과 신심을 안겨주었고 일제침략자들을 불안과 공포에 떨게 하였다.

 

※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소식을 뒤늦게야 알게 된 일제는 당황망조하여 격동된 민심을 무마시켜보려고 책동하였다. 무산군 삼장경찰서장이 1944년 1월 4일부로 함경북도 경찰부장에게 보낸 《사상범죄검거월보에 관한 건》에는 하늘이 점지한 옥동자가 백두령지 삼지연에서 출생하였다는 선전이 전시하 민심을 크게 혼란시켰다고 하면서 《하늘이 낸 이 옥동자는 조선을 독립시킬 장군으로 된다고 하였은즉 조선은 반드시 가까운 장래에 독립된다. 그런데 독립을 달성하자면 반드시 각 관공서의 관리들을 요정내야 한다. 모두다 그 성취에 떨쳐나서라고 하였다.》고 기록되여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비범한 탄생은 오늘도 온 겨레의 경탄을 자아내고있다.

 

※ 위대한 장군님께서 탄생하신 백두산밀영고향집을 참관한 남녘의 한 동포는《김정일장군님의 고향집이 귀틀집이지만 마치 황금으로 세운것처럼 빛이 나고 신비롭게 느껴진다.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분이 탄생하시여 정일봉은 세상에서 가장 높고 아름답다. 오늘 백두산과 고향집을 돌아보고 지령은 인걸을 낳는다고 했는데 과시 김정일장군은 백두산의 아들이라는것을 절감했다. 백두산의 장엄한 기상, 정일봉의 숭엄한 모습은 김정일장군의 모습과 기질에 그대로 체현되여있다. 그래서 백두산은 곧 김정일장군이시라고 나는 소리높이 말하고싶다.》고 격찬하였다.

 

 다른 한 인사는《명사, 위인은 삼위일체속에 세상에 태여난다고 했다. 명소에서 탄생해서 명문가의 교육을 받아야 하고 본인의 명석한 두뇌를 가지고있다는것이 삼위일체이다. 정일봉, 명봉의 발뿌리를 씻으며 소백수급류옥수가 흐르는 이런 천하제일의 명소에서 애국애족의 화신이신 빨찌산장군들을 부모님들로 모신데다가 천부적예지와 자질을 지니셨으니 김정일장군이시야말로 고금동서에 전무후무한 영걸, 위인으로 되시지 않을수 없다. 조선이 지닌 대통운의 의미를 여기 백두산에 와서 깨달은듯 싶다.》고 격찬하였다.

 

참으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우리 나라 조종의 산이며 혁명의 성산인 백두산에서 백두광명성으로,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신 천출위인이시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사상과 뜻도, 령도풍모와 숭고한 덕망에 있어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와 꼭 같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선군조선의 또 한분의 걸출한 위인으로, 민족의 태양으로 높이 받들어모신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거족적통일운동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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