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김정일동지는 한평생 조국과 인민을 가장  
열렬히 사랑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보통문거리 고기상점을 현지지도하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그 누구보다도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였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한생을 깡그리 바치시여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십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조국과 인민을 자신과 혈연적으로 련결된 하나의 생명체로 여기고 그것을 온 넋을 다바쳐 가장 뜨겁고 열렬히 사랑하시였으며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견결히 수호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그이의 한생》

 

 

어버이장군님의 숭고한 조국애를 가슴마다에 깊이 새겨가는 근로자들 (장산혁명사적지에서)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한평생 사랑하는 조국과 인민을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하시고 그 누구보다 열렬히 사랑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애국은 조국과 인민에 대한 사랑으로부터 시작된다. 조국의 나무 한그루, 풀 한포기를 소중히 여기고 부모처자와 동지들을 사랑하는데서부터 애국심이 움터나고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목숨도 서슴없이 바쳐싸울 각오와 의지도 생기게 된다.

조국을 사랑하는것은 인간의 보편적인 사상감정이지만 누구나 다 조국을 사랑한다고는 말할수 없으며 그 열도에 있어서도 모든 사람들의 애국심이 다 같은것은 아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백두밀림에서 탄생하신 그때로부터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조국과 인민을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하시고 가장 뜨겁고 열렬히 사랑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일찌기 눈보라치는 백두산밀영에서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절세의 애국자이신 위대한 수령님과 김정숙어머님의 애국적이며 혁명적인 교양을 받으시며 성장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빼앗긴 조국을 찾기 위한 항일혁명투사들의 영웅적인 애국투쟁을 직접 목격하시면서 조국의 귀중함을 온 넋으로 받아들이시였으며 조국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키우시였다. 아직은 조국이 무엇인지 다는 모를 어린시절이였지만 그때에 벌써 위대한 장군님께 있어서 조국은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가장 귀중한것이였으며 자신의 육체의 한부분과도 같은것이였다.

 

어린 시절부터 조국의 귀중함을 책에서가 아니라 실지 체험으로 받아들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해방후 첫봄날 어버이수령님과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와 함께 모란봉에 오르시여 원쑤들에게 짓밟혔던 조국산천의 처량한 모습을 두고 그리도 가슴아파하시며 손수 나무를 심으시였고 준엄한 전화의 포화속에 온 나라가 불탈 때에도 승리할 조국의 앞날을 그리시며 애어린 두그루의 잣나무를 몸소 심으시였다.

 

모든것이 불타고 파괴되던 가렬한 전화의 나날, 아직은 승리할 래일을 기약할수 없었던 그 시기에 조국이 입는 상처를 자신의 살과 뼈를 저미는 아픔으로 여기시며 푸른 숲 우거진 조국의 래일을 위해 손수 심으신 두그루의 잣나무는 오늘도 위대한 장군님의 마음속에 간직하신 열화와도 같으신 애국심을 그대로 전하며 키높이 자라 푸르러 설레이고있다.

조국과 인민에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의 감정은 김일성종합대학에 입학하시던 날 해솟는 룡남산마루에 오르시여 세계를 향해 터치신 불후의 고전적명작 《조선아 너를 빛내리》의 구절구절에도 담겨져있고 어은동군사야영시절에 지으신 뜻깊은 시에도 그대로 어리여있다.

                                        ...

                                       아, 세계가 부러워 너만을 바라보게

                                   내 너를 더 높이 안아올리리

                                   조선아, 조선아!

                                   너는 나의것

                                   나는 너의것

 

얼마나 조국이 소중하시였으면 자신과 조국을 하나의 생명체로 결합시키고 너는 나의것, 나는 너의것이라는 불같은 사랑을 고백하셨겠는가.

한자한자가 글자로가 아니라 진하디진한 애국의 피방울로 안겨오는 이 시구절의 참뜻을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력사를 더듬으며 더욱 심장깊이 절감하고있다.

조국을 생명처럼 귀중히 여기시였기에 우리 장군님의 심중에는 행복한 날에나 준엄한 날에나, 조국땅에서나 조국을 멀리 떠나서나 오직 사랑하는 우리 조국이 자리잡고있었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람들이 생활하는 과정에 이러저러한 관계로 서로 정을 맺고 정을 나누게 되지만 자기 조국과 맺은 정이야말로 끊을수도 없고 버릴수도 없는 깊고깊은것이라고 하시면서 자신의 체험에 의하면 다른 나라에 가면 제일 그리운것이 조국이라고 하시였다.

주체90(2001)년 여름 위대한 장군님께서 삼복더위를 이겨내시며 진행하신 력사적인 로씨야방문의 20여일은 5만여리에 달하는 길고긴 로정에  사랑하는 조국과 인민에 대한 그이의 절절한 그리움이 눈물겹게 새겨진 감동적인 나날이였다.

 

※ 렬차가 로씨야의 어느 한 지방도시를 향하여 달리고있을 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동행한 한 책임일군을 부르시여 비행기를 타고 조국에 갈데 대한 과업을 주시면서 조국으로 떠나는 동무가 부럽습니다, 나는 수령님께서 계시는 조국으로 돌아갈 날이 아직 멀었는데 동무는 조국에 갔다오게 되였으니 얼마나 좋겠습니까, 조국을 떠난지 한주일도 못되였는데 수령님이 그립고 조국인민들, 조국산천이 그립습니다라고 절절히 교시하시였다.

 

이날은 그이께서 조국을 떠나신지 불과 5일째 되는 날이였다.

모스크바를 향하여 렬차가 조국과 더욱더 멀어져갈수록 위대한 장군님의 마음속에서 사랑하는 조국에 대한 그리움은 더해만갔다.

 

※ 조국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속에 로씨야방문을 마치시고 조국에 도착하신 후인 8월 23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씨야방문소감에 대하여 이야기하시면서 자신께서는 로씨야를 방문하는 전기간 조국과 인민을 한시도 잊어본적이 없었다고, 다른 나라에 오래동안 가있으니 조국과 인민이 무척 그리웠고 사랑하는 우리 조국, 우리 인민을 잊을수가 없었다고, 조국의 사랑하는 모든것이 다 그리웠다고 교시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자신께서 그때 동행하는 일군들에게 조국과 인민이 못견디게 그립다고 말하였더니 많은 동무들이 눈물을 흘렸다고 격한 심정을 터놓으시였다.

 

언제나 사랑하는 조국과 인민을 마음속에 고이 간직하고계시였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현지지도의 길에서 학습장의 질을 가늠해보실 때에도  《내 나라》라는 글부터 쓰시였고 외국방문의 길에 계실 때에는 두고온 조국과 인민들이 그리워 내 나라, 내 민족이라고 감회깊이 불러보군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울창한 수림과 번듯하게 정리된 드넓은 대지를 보시면 부강번영할 조국의 래일과 대대손손 누려갈 우리 인민의 행복한 앞날을 그려보시며 정을 담아 푸른 산, 푸른 들이라고 조용히 외우기도 하시였고 조국에 대한 사랑의 노래와 시를 제일로 좋아하시였다. 장군님께서는 현지지도의 길에서 나무가 얼마 없는 산들을 보시면 못내 가슴아파하시면서 예로부터 우리 나라를 삼천리금수강산이라고 하였는데 우리가 조국의 산천을 로동당시대의 금수강산으로 훌륭히 꾸려 후대들에게 물려주자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머나먼 현지시찰의 길에서 병사들과 함께 나무를 심으시며 참다운 조국애를 무적의 총대에 만장약시켜주시였고 수림화된 한 인민군부대를 찾으시여서는 군인들의 애국심을 높이 평가해주시면서 애국자부대라는 값높은 칭호를 안겨주시였다. 그리고 아담하게 꾸려지고 살구나무나 감나무들이 우거진 마을과 중대병영을 보시면 환하게 웃으시며 살구나무동네, 감나무중대라고 민족의 향취를 담아 정답게 불러주군 하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생명처럼 귀중히 여기시며 견결히 수호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애국애족이란 자기가 나서자란 나라, 자기 민족에 대한 단순한 사랑이 아니라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에 대한 참다운 사랑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니시였던 조국과 인민에 대한 뜨겁고 열렬한 사랑은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생명처럼 귀중히 여기시며 견결히 수호하신데서도 잘 알수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철두철미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에 대한 사랑의 견지에서 모든 사색을 펼치시고 애국의 진가를 평가하시였으며 애국의 정치를 펴나가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서정시 《나의 조국》을 조국애를 노래한 우수한 작품으로, 본보기로 내세우시고 전체 군대와 인민들, 청년들이 누구나 다 알아야 할 시로 지정해주신데도 깊은 뜻이 담겨져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국에 대한 사랑의 감정을 읊은 시가 많지만 서정시 《나의 조국》처럼 조국애를 우리 시대의 주도적인 감정에 기초하여 훌륭히 노래한 작품은 흔치 않다고 하시며 서정시 《나의 조국》은 조국애를 노래하였지만 단순히 나서 자란 어머니조국에 대한 사랑이 아니라 인간의 자주성과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이 보장된 조국에 대한 사랑을 노래하고있다고 교시하시였다.

 

한편의 시에 대한 평가에도 조국애는 단순히 나서 자란 나라나 고향에 대한 사랑이 아니라 인간의 자주성과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이 보장된 조국에 대한 사랑으로 되여야 한다는 위대한 장군님의 립장이 그대로 어려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혁명의 어려운 시기 선군정치를 전면적으로 펼치신것도 선군의 길이야말로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고 담보하는 정의로운 애국의 길이였기때문이다.

다시는 우리 인민이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빼앗긴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되풀이해서는 안된다는 신조를 가슴깊이 새기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령도의 전기간 조국의 자주권과 존엄을 목숨보다 더 귀중히 여기시였으며 그것을 조금이라도 침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추호도 용서치 않으시였다.

나라의 자주권과 인민의 존엄을 생명처럼 귀중히 여기고 옹호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정치가 있어 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 침략책동으로 주권국가들의 자주성이 무참히 짓밟히고있는 오늘 우리의 조국은 세계《유일초대국》이라고 자처하는 미국을 한손에 거머쥐고 자기의 자주권과 존엄을 높이 떨쳐나가고있는것이다.

 

※ 우리 인민이 인공지구위성발사와 핵시험에서의 성공을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민족사적대경사로 그처럼 기뻐하며 경축한것은 그것이 바로 우리 조국의 자주권과 존엄에 대한 무궁한 담보를 마련한것이기때문이다. 하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95(2006)년 10월 우리가 핵시험을 성공시키고 핵보유국이 된것은 5000년민족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커다란 사변이며 민족의 장거이라고 긍지높이 선언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외세에 의하여 분렬된 조국을 두고 제일 가슴아파하시며 조국통일을 위해 헌신의 로고를 다 바치신것도 조국통일이 조국과 민족의 생존권인 자주권을 확립하는 절박한 문제이기때문이다.

 

제국주의식민지체계가 무너지고 압박받던 모든 나라와 민족이 자주독립의 길로 나아가고있는 때에 조국과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생명처럼 귀중히 여기는 우리 민족이 외세에 의하여 국토가 분렬되고 자주권을 유린당하고있는것은 참을수 없는 민족적수치이다.

 

 

하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국통일위업을 반드시 성취하여 민족분렬의 비극의 력사, 조국의 자주권과 존엄을 외세에게 유린당하는 치욕의 력사를 끝장내려는 철석의 의지를 지니시고 한없이 넓은 도량과 포옹력, 대용단으로 력사적인 통일대강인 6.15북남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4선언을 마련하시였다.

6.15북남공동선언과 10.4선언에는 조국과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제일생명으로 여기신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애국의 정신이 그대로 맥박치고있으며 이로하여 그것은 조국통일의 밝은 전망을 열어놓은 통일의 리정표로, 애국애족적인 통일대강으로 우리 인민과 전체 조선민족의 한결같은 지지찬동을 불러일으키고있는것이다.

참으로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자신과 조국을 단 한치의 간격도 없는 불가분리의 생명체로 여기시고 언제 어디서나 사랑하는 우리 조국과 인민을 늘 마음속에 소중히 안고계시였으며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견결히 수호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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