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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5(2016)년
따사로운 태양의 품에서 참된 삶을 향유하는
선군조선의 어머니들
(어머니날 제정 5돐을 맞으며)​

11월 16일은 어머니날이다.

뜻깊은 이 날을 맞이하는 어머니들의 기쁨넘친 웃음소리가 내 나라의 하늘가로 끝없이 울려퍼진다.

절세위인의 따뜻한 축복속에 태여난 어머니날을 맞이하는 온 나라 어머니들은 어머니로서, 녀성으로서의 존엄과 지위를 최상의 높이에 세워주고 행복한 삶을 마련하여주신 백두산절세위인들을 우러러 삼가 큰 절을 드린다.

 

 

 

어머니날을 맞으며 사람들로 흥성이는 꽃매대와 축하장 기념품매대

 

 

위대한 수령님들의 품은 우리 어머니들을 선군조선의 당당한 주인으로 내세워주신 은혜로운 태양의 품이다.

이 세상에 어머니라는 말보다 더 친근하고 소중한 부름은 없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이 세상에서 어머니의 사랑처럼 따뜻하고 진실하고 변함없는 사랑은 없을것이다. 꾸짖어도 매질을 해도 아프지 않은것이 어머니의 사랑이며 자식을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이라도 따오는것이 어머니의 사랑이다. 그 사랑은 대가를 모른다.》

모성애는 어머니들의 본성적인 감정이다. 하지만 모성애를 지녔다고 하여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이 자식들을 조국과 민족앞에 부끄럽지 않게 키울수 있는것은 아니다.

돌이켜보면 사랑하는 아기에게 젖조차 변변히 먹여줄수 없어 설음의 눈물을 짓고 자식들의 커가는 꿈을 귀중히 여겨주지 못하는 아픔으로 가슴을 쥐여뜯던 녀인들이 바로 민족수난의 시기 이 나라 어머니들이였다.

절세의 애국자 김일성동지를 민족의 태양으로 높이 모신 그때로부터 이 나라의 어머니들은 운명의 새 아침을 맞이하게 되였으며 우리 어머니들의 삶은 위대한 태양의 빛발아래 더욱 값높고 아름다워졌다.

 

※ 조선혁명의 준엄한 년대들에 언제나 당과 수령의 절대적인 지지자, 변함없는 옹호자로 수령님앞에 나섰던것도, 수령님만 계시면 전쟁도 복구건설도 문제로 되지 않는다며 그 누가 뭐라고 해도 우리는 수령님만을 지지한다고 수령님께 무랍없이 말씀올린것도 우리 어머니들이였으며 고난의 행군의 나날 허리띠를 졸라매면서 기대곁을 떠날줄 몰랐던 녀인들도 다름아닌 이 나라 어머니들이였다.

 

우리 어머니들은 자기의 손으로 가정과 일터를 가꾸어가면서 위대한 수령님들은 곧 정의이며 승리이라는것을 페부로 절감하게 되였고 그것을 이 세상 가장 고결한 인생관, 행복관으로 억척같이 간직하게 되였다.

하기에 생사를 판가리하는 조국보위수호전에 주저없이 자식들을 내세운 이 나라의 어머니들은 오늘도 남편들과 한전호에서 부사수가 되여 조국수호의 길을 꿋꿋이 걸어가고있는것이다.

지난날 한가정의 울타리안에 갇혀있던 우리 어머니들이 위대한 수령님들의 따뜻한 손길아래 그 이름도 빛나는 선군시대의 당당한 주인으로 등장하게 되였다.

 

 

천리마동상

 

천리마기수가 되여 질풍같이 내달리던 어제날의 그 모습처럼 오늘날 만리마속도로 혁명과 건설에서 기적을 창조하려는것이 이 나라 녀성들의 불굴의 신념과 영웅적기상이다.

 

※ 군관의 안해들이 《선군시대 녀성찬가》의 노래속에 시대의 전형으로, 최고사령부작식대원으로 사랑을 받고 아이를 많이 낳아 키운 어머니들이 모성영웅으로 떠받들리운것은 위대한 어버이를 모신 선군조선에서만 펼쳐질수 있는 아름다운 화폭이다.

 

하기에 우리 어머니들은 위대하신 수령님들을 우러러 아버지라, 어머니라 부르며 《세상에 부럼없어라》 의 노래를 목청껏 부르고 또 부른다. 세상이 보란듯이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한없이 따사로운 품에서 이 나라 어머니들의 삶은 행복의 최정상에 오르고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높은 뜻을 정히 받들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인민의 어버이로 높이 모시여 우리 어머니들의 삶은 날을 따라 더욱더 값높고 아름다워진다.

어버이수령님을 모시고 제1차 전국어머니대회가 진행되였던 뜻깊은 날인 11월 16일을 어머니날로 제정하도록 하여주시고 이날에 제4차 전국어머니대회를 열도록 하여주시였으며 젖먹이어린이를 가진 어머니들도 대회에 참가할수 있게 숙소에 탁아소를 내오도록 은정어린 조치들도 취해주신 분이 바로 우리의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이시다.

 

 

제4차 전국어머니대회 대표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뜻깊은 대회장에서 고결한 충정과 불타는 애국심을 안고 조국과 민족앞에 지닌 시대적본분을 다해나가는 훌륭한 어머니들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크나큰 자랑이라고 고무격려해주시였다.

 

※ 그날의 자애에 넘친 모습과 음성에서 우리 어머니들은 처음으로 전국어머니대회를 마련해주시고 한생을 묵묵히 조국을 위해 바쳐가는 온 나라 어머니들을 력사와 인민앞에 떳떳이 내세워주시던 어버이수령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다시금 뵈웠으며 고난의 행군시기와 새 세기의 진군길에서 제2차, 제3차 전국어머니대회를 열도록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고 우리 어머니들을 온 나라가 다 아는 선군시대의 훌륭한 어머니들로 내세워주시며 해빛같은 미소를 지으시던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영상도 뵈웠다.

 

위대한 수령님들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한없이 자애로운 모습앞에서 온 나라 어머니들이 감격의 눈물, 행복의 눈물을 마음껏 흘렸다. 

어느 한 비행부대 부부비행사의 아기이름을 당을 따라 변함없이 충정의 길을 가라는 의미에서 《충도》라고 지어주시기도 하시고 네쌍둥이를 낳은 한명의 어머니를 위해 사랑의 비행기까지 보내주시였으며 새로 건설된 민들레학습장공장을 찾으시여서는 사랑하는 자식들에게 책을 꿰매주는 어머니들의 심정까지 헤아려주신 우리 원수님.

정녕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모습은 인민의 눈동자에 제일 어려울 때 선참으로 떠오르는 어머니모습이였고 가장 힘들 때 곁에 서주는 마음의 기둥이였다.

위대한 태양의 따사로운 품이 있어 우리 어머니들은 이 세상 어느 어머니들도 겪어보지 못한 시련속에서도 아들딸들을 꿋꿋이 자래웠으며 이 땅에서는 20살 꽃나이의 《처녀어머니》가 태여나는 아름다운 화폭도 펼쳐졌다.

인류력사의 어느 갈피에도 《처녀어머니》라는 말은 없다. 하지만 이땅에서는 20살 꽃나이의 《처녀어머니》가 태여나 세상을 놀래우고있다.

원예사의 땀과 정성이 없이 아름다운 꽃을 기대할수 없듯이 세상에 없는 《처녀어머니》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사회주의대가정의 어버이로 모시고 그이의 사랑과 믿음을 생명수로 받아안는 선군시대 인간들에게서만 발휘될수 있는 우리 사회의 아름다운 화폭이다.

이렇듯 아름답고 위대한 우리 공화국의 현실을 두고 세계인민들과 남녘의 인민들은 부러움과 찬탄의 목소리를 아낌없이 보내고있다.

 

※ 남녘의 어머니들은 한결같이 《이 땅에서는 녀성들이 잡초처럼 짓밟히지만 저 이북에서는 생활의 꽃, 행복의 꽃, 나라의 꽃으로 노래되고있다.》,  《이북의 녀성들처럼, 어머니들처럼 기쁨에 도취되고싶고 어머니라는 따뜻한 부름속에 행복의 맛을 보고싶은것이 지금 나의 간절한 소망이다. 해님의 품에 안겨사는 어머니가 되고싶다.》고 토로하고있다.

 

그렇다. 남조선녀성들이 남편의 버림을 받은 저들의 불우한 처지를 한탄하며 거리를 방황하고 수많은 어머니들이 《세월》호 대참사로 귀여운 자식들을 잃고 피눈물을 삼키고있을 때 우리 공화국에서는 남편들이 축복의 꽃다발속에 묻혀있는 안해들에게 《사랑하시라》 , 《안해의 노래》 를 불러준다.

어머니라는 가장 고귀하고 아름다운 이름으로 불리우며 절세의 위인들의 축복속에 생을 꽃피워가는 이 나라 어머니들의 삶이야말로 가장 값높고 행복한 삶이다.

이것이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기원을 열어주시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끊임없이 펼쳐가시는 사랑의 정치가 녀성존중의 풍토로 정착된 우리 공화국의 참모습인것이다.

정녕,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품은 온 나라 어머니들만이 아닌 이땅의 수천만 아들딸들을 품에 안아 운명도 미래도 다 보살펴주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품이다.

하기에  이 나라의 어머니들은  위대한 우리 당을 어머니로,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친어버이로 부르며  삼가 고마움의 큰절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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