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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5(2016)년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선군절​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펼쳐준 휘황한 설계도따라 사회주의강국의 찬란한 미래가 밝아오는 희망찬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선군혁명령도를 시작하신 56돐을 뜻깊게 맞이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께서 선군혁명령도를 시작하신 선군절은 건군절과 함께 우리 혁명무력건설사와 조국청사에 중요한 리정표를 새긴 력사의 날입니다.》

 

 

선군절경축 청년학생들의 무도회

 

- 선군절은 선군의 기치밑에 우리 조국과 민족의 존엄과 최고리익을 굳건히 수호하고 주체의 사회주의 우리 공화국을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으로 빛내인 승리와 영광의 혁명적명절이다.

 

 선군절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높이 추켜드신 선군의 기치밑에 우리 조국과 민족의 존엄과 최고리익, 주체의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한 승리의 혁명적명절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선군혁명령도의 자욱을 새기신 그날로부터 언제나 수수한 야전복차림으로 선군장정의 길에 계시며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시였다.

 

※ 반세기이상에 걸치는 우리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사에서 파란많은 20세기 90년대로부터 21세기 10년대에 이르는 기간은 세계의 특별한 주목을 끈 나날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력사에 류례없는 준엄한 시련의 시기였던 1990년대 중엽 천리혜안의 예지와 특출한 정치실력으로 선군정치를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으로 확립하심으로써 조국수호와 반제반미투쟁의 위력한 보검을 마련해주시고 조미대결전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 사회주의를 영예롭게 수호하시였다. 특히 1990년대 조미핵대결전에서 조선반도의 핵문제해결을 위한 공화국의 정당한 주장이 반영된 조미기본합의문이 채택되고 미국대통령으로부터 담보서한을 받아낸것은 1950년대의 전승과 더불어 조선민족사에 길이 빛날 거대한 업적으로 되며 미제의 반공화국책동을 다시한번 짓부셔버린 력사적승리였다.

 

이를 두고 세상사람들은 《지구를 깨는것과 같은 사변》, 《강대국의 뺨을 후려갈긴 강타》라고 경탄을 금치 못해하였다.

온갖 시련을 다 겪으시며 우리 장군님께서 바쳐가신 불면불휴의 로고와 위대한 헌신이 있어 어제날 대국들의 롱락물이 되여 불우한 운명을 숙명처럼 감수해야 했던 우리 나라가 오늘은 핵강국, 우주강국으로 우뚝 솟아올랐고 우리 인민의 존엄높고 행복한 삶이 활짝 꽃펴났으며 우리 민족은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전쟁책동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리며 백승의 력사속에 민족존엄의 최전성기를 맞이할수 있었다.

 

 선군절은 선군의 보검으로 주체의 내 나라, 사회주의 내 조국을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으로 빛내인 영광의 혁명적명절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뜻이였으며 우리 인민의 리상이고 념원인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이룩하시기 위하여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선군령도의 길을 이어가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새로운 경제건설로선을 제시하시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총진군에로 전체 군대와 인민을 조직동원하시였다.

 

※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선군혁명령도로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일대 전환을 일으켜나가심으로써 총대를 틀어쥐면 어떤 역경속에서도 세계적인 강국을 일떠세울수 있다는 진리를 확증하시고 민족의 자주적발전과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새로운 높은 단계를 열어놓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에 의하여 우리 혁명이 준엄한 시련을 겪고있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웅대한 설계도가 펼쳐지고 온 나라에 새로운 기적과 혁신의 열풍이 일어나게 되였다. 새 세기 산업혁명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 지식경제시대가 열리였으며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시대를 대표하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일떠서고 선군문화의 본보기들이 수많이 창조되였다.

 

하기에 오늘 우리 천만군민은 절세의 위인의 위대한 업적으로 빛나는 선군절을 주체의 내 나라, 사회주의 내 조국을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으로 빛내인 영광의 혁명적명절로 뜻깊게 맞이하는것이다.

 

- 선군절은 우리 인민이 긴장한 정세속에서도 전쟁을 모르는 속에 평화롭고 안정된 생활을 누려오는 선군덕을 긍지높이 노래하며 맞이하는 인민의 명절이다.

선군절이 북과 남 우리 민족이 선군덕을 노래하며 맞이하는 인민의 명절로 되는것은 한마디로 말하여 우리 당이 선군의 보검으로 이 땅에서 전쟁을 방지하고 평화를 수호하였기때문이다.

《전쟁의 세기》로 불리운 지난 세기 두차례의 세계대전과 수백차에 달하는 국부전쟁, 열핵전쟁의 위험이 내포된 랭전을 체험한 인류는 진정 새 세기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고있다.

그러나 인류의 념원에 역행하여 오늘날 지구상 그 어디에도 평화와 안정이란 찾아볼래야 볼수 없다.

 

※ 이라크전쟁만 해도 이 나라에서는 수십만명의 사망자와 수백만명의 피난민이 발생하고 교파간, 정치파벌들사이의 균렬이 나날이 격화되여 반목질시와 충돌이 그칠새없이 일어났으며 전쟁전 비교적 부유한 나라로 되였던것이 오늘은 세계적으로 초보적인 생존조건도 갖추지 못한 가장 비참한 나라로 되였다.

 

그러나 우리 나라에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탁월한 선군정치에 의하여 제국주의자들의 끊임없는 전쟁도발책동이 여지없이 짓부셔지고 인민들이 전쟁의 참화에서 구원됨으로써 조국과 인민의 운명이 믿음직하게 수호되였다.

 

※ 지금 세계도처에서 전쟁의 참화가 그치지 않고 여러 나라 인민들이 살길을 찾아 방황하고있지만 우리 나라에서는 지난 수십년동안 전쟁의 포성이 한번도 울리지 않았으며 우리 인민들은 비록 생활이 유족하지는 못해도 전쟁을 모르는 속에 평화롭고 안정된 생활을 누려왔다. 이것은 다름아닌 선군정치의 덕이며 바로 여기에 우리 당이 이룩한 최대의 공적이 있다. 뿐만아니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탁월한 선군령도로 조국통일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심으로써 남녘겨레들도 다같이 선군정치의 혜택속에 평화로운 삶을 누리도록 하여주시였다.

 

언제인가 남조선의 신문에는 이런 글이 실린적이 있다.

 

※ 《<북이 이라크와 다르다.>는 말은 우리에게 안도감을 준다. 북이 이라크와 같다면? 상상만 해도 끔찍하다. 만약 우리가 이라크국민이였다면 폭탄에 맞아 팔다리가 잘릴수도 있고 가택수색에 나선 미군의 총부리에 놀라 두손을 들고 오돌오돌 떠는 이라크아이들이 내 자식이 될수도 있다. 북에 대고  <감사합니다.>라는 소리가 저절로 나온다.》

 

이것은 선군의 크나큰 은덕에 다함없는 감사의 정을 금치 못하는 남조선인민들의 솔직하고 진실한 마음이다.

정녕 6. 15통일시대와 더불어 세계의 찬탄을 불러일으키며 높이 떨쳐진 민족의 존엄, 그 밑뿌리는 자주권수호의 상징인 선군이였다.

하기에 남녘겨레는 이렇게 격조높이 웨치였다.

《세계최강의 선군정치! 우리 민족이 자랑스럽다. … 선군정치는 우리 민족을 부흥케 하고 조국통일을 안아오는 21세기의 위대한 정치이다.》

 

- 선군절은 백두산절세위인의 령도따라 성스러운 선군혁명력사와 전통을 줄기차게 이어가며 영원히 승리와 영광으로 길이 빛날 혁명적명절이다.

선군절이 영원히 승리와 영광으로 길이 빛날 혁명적명절로 되는것은 우리 인민이 또 한분의 선군령장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였기때문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손길아래 세기를 이어 승리해온 주체의 선군혁명위업은 오늘 희세의 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줄기차게 전진하고있다.

 

※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8월 25일을 선군조선의 혁명적명절로 제정해주시고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관철에로 우리 군대와 인민을 정력적으로 이끄시여 장군님의 선군혁명사상과 업적이 더욱 찬연히 빛을 뿌리게 하신다.  위대한 장군님의 령군업적이 깃들어있는  인민군부대들과 위험천만한 최전방초소들을 끊임없이 찾으시며  장군님의 선군업적을  빛나게 계승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혁명무력강화발전의 새로운 최전성기가 열리고 백승의 력사가 줄기차게 이어지고있다. 무력충돌로 치닫던 지난해 8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무비의 담력으로 전쟁의 난파도를 물거품으로 만들며 무전무혈의 대승리를 이룩하심으로써 민족을 구원하고 전쟁의 참화를 막아내시였다.

 

오늘 우리 민족에게는 그 어떤 침략적도전도 격파분쇄하고 자기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킬수 있는 힘이 있다. 우리의 자위적국방력은 지상, 해상, 수중, 공중, 싸이버공간에 이르기까지 모든 령역에서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영예롭게 수호할수 있게 준비되여있다.

 

※ 자위적핵억제력과 고도로 정밀화, 지능화된 전략전술유도무기들, 우리 식의 초정밀타격수단들에 이어 온 세계를 충격속에 빠뜨린 전략잠수함 탄도탄수중발사기술의 완성으로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력량관계구도에서는 중대한 극적인 변화가 일어나고있다. 그뿐아니라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0》시험발사는 주체조선의 필승불패의 위력을 다시금 과시한 일대 장거로 된다. 하여 선군조선은 기존핵렬강중심의 세계정치구도에 파렬구를 내고 핵보복타격능력까지 갖춘 당당한 핵강국의 전렬에 당당히 들어섰다.

 

하기에 지금 해내외 온 겨레는 《인류정치사를 바꾸어놓게 될 세계사적사변》, 《민족의 천만년미래를 담보하는 최고의 안전장치》라고 경탄하며 경애하는 원수님께 다함없는 감사와 경의를 드리고있다.

 

※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대를 이어 빛나게 이어가시는 선군령도의 자욱자욱속에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10년이 아니라 1년이면 강산이 변하는 비약이 일어나고 아침이 다르고 저녁이 다르게 우리 조국의 모습이 더욱 아름답고 훌륭하게 나날이 변모되여가고있다. 이 벅찬 현실을 두고 남조선의 한 인사는 《조선의 강대함》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이북의 미래는 창창하며 김정일장군님께서 그토록 념원하신 사회주의강국도, 조국통일의 새 아침도 반드시 밝아올것이다.》라고 격찬한것이다.

 

정녕 또 한분의 선군령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선군절은 영원히 승리와 영광의 혁명적명절로 길이 빛날것이며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은 머지않아 반드시 최후승리의 통장훈을 부르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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