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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5(2016)년
위대한 혁명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조국통일을 위해
심혈과 로고를 다 바치신 절세의 애국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우리 겨레가 피눈물을 흘리며 어버이수령님을 찾고 부르던 잊을수 없는 1994년 7월의 그날로부터 어느덧 22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흐르는 세월과 더불어 더욱더 간절해지는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그리움을 안고 온 겨레는  조국통일을 위해 심혈과 로고를 다 바치신 어버이수령님의 위대한 혁명생애의 마지막시기를 감회깊이 돌이켜 본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통일을 민족지상의 애국위업으로 내세우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생애의 마지막시기에도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발표하시고 전체 조선민족을 하나의 통일력량으로 묶어세우기 위하여 정력적으로 활동하시였으며 북남최고위급회담을 몸소 발기하시고  실현을 위해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였습니다.》  

 

※ 돌이켜보면 민족의 분렬을 두고 그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시며 주체적인 조국통일로선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가장 정당하고 합리적인 방침과 방안을 내놓으시면서 조국통일운동을 줄기차게 령도하여 오신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위대한 심장의 고동을 멈추는 그 순간까지도 통일을 위해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에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제시하시여 전체 조선민족을 하나의 통일력량으로 묶어세우기 위하여 정력적으로 활동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1990년대에 들어서면서 우리 겨레의 조국통일운동에서는 일련의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1990년대에 들어서면서 민족대단결이 민족사의 기본흐름으로 전환되고 전민족적인 회합에 기초하여 민족대단결의 초석이 이루어졌으며 뒤이어 1991년 12월에 력사적인 《북남사이의 화해와 불가침 및 협력, 교류에 관한 합의서》가 채택되고 《조선반도의 비핵화에 관한 공동선언》이 채택되는 긍정적변화가 일어나게 되였다. 

 

이것은 조선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지 않는 미제에게 커다란 타격으로 되였다.

 

※ 이에 질겁한 미제는  《핵특별사찰》소동을 악랄하게 벌리면서 공화국에 대한 고립압살책동에 광분하였다. 우리 민족의 머리우에는 바야흐로 핵전쟁의 검은 구름이 무겁게  드리워지고있었다.

 

예리한 통찰력으로 통일운동정세의 흐름을 꿰뚫어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미국이 회담의 방법으로 《핵문제》를 해결하려 한다면 그에 응할 용의가 있지만 계속 압력을 가하는 길로 나간다면 그에 단호히 맞서나갈것이라는 우리 공화국의 원칙적립장을 천명하도록 하시였다.

 

※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원칙적립장을 구현하시여 주체82(1993)년 3월 8일 전국, 전민, 전군이 준전시상태에 들어갈데 대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명령을 하달하시고 그로부터 며칠후인 3월 12일에는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서의 탈퇴를 선언하는 공화국정부의 폭탄같은 성명을 발표하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이 준엄한 시기에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구원하고 자주적평화통일의 길을 여는 가장 힘있는 방도는 민족의 대단결에 있다고 확신하시고 민족대단결강령을 작성하여 발표하실 결심을 하시였다.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가 

 

※ 주체82(1993)년 3월 어느날 전화로 한 일군을 몸소 찾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김정일동지와 토의가 있었는데 이번 최고인민회의에서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전민족대단결강령을 토의하고 발표하자고 한다고 하시면서 자신께서 친히 작성하고계시는 전민족대단결강령에 대하여 설명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귀중한 교시를 받아안은 일군은 격동된 마음을 가까스로 진정하며 《어버이수령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령님께서 작성하시는 대단결강령이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접수할수 있는 가장 공명정대한 강령이라고 말씀하시였습니다.》라고 말씀올리였다.

 

※ 잠시 동안을 두시였던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민족대단결강령은 조국광복회10대강령을 표준으로 삼았다고, 조국광복회10대강령의 기본내용은 힘있는 사람은 힘을 내고 지식있는 사람은 지식을 내고 돈있는 사람은 돈을 내면서 온 민족이 단결하여 일제식민지통치를 끝장내자는것이였다고, 이러한 조국광복회10대강령의 기본내용을 오늘 조국통일의 절박한 현실적요구에 맞게 작성한 전민족대단결강령을 최고인민회의에서 채택발표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지금의 정세는 조국광복회10대강령을 발표하던 시기를 방불케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몸소 구상하시고 심혈을 기울이시여 집필하신 전민족대단결강령은 주체82(1993)년 4월 최고인민회의 제9기 제5차회의에서 력사적인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으로 온 세상에 선포되였다.

 

※ 우리 겨레의 대단결을 위한 민족공동의 목표와 리념이 밝혀져있고 대단결의 원칙과 구체적인 방도들이 명시되여있는 《조국통일을 위한 전 민족대단결10대강령》은 오직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첫 자리에 놓고 모든것을 복종시키시는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나라에 조성된 정세의 긴박한 요구를 깊이 헤아리시고 친히 집필작성하여 발표하신 민족단합의 대헌장이였다. 전민족대단결강령의 채택은 우리 나라에 전쟁위험이 엄습하고 민족의 통일위업이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고있는 엄혹한 환경속에서 민족의 출로를 해내외의 전민족이 공동으로 열어나가기 위한 획기적인 조치였다.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은 발표되자마자 온 겨레에게 조국통일에 대한 새로운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고 삼천리강토를 통일애국의 열망으로 끓어번지게 하였다. 

남조선의 각계각층은 물론 세계 진보적인류가 적극 지지해나섰다.

 

※ 남조선의 각계각층은 10대강령을 《통일의 큰 열쇠》, 《통일의 지름길》, 《민족구원의 위대한 경륜》, 《7천만겨레의 오늘의 좌표와 래일의 휘황한 앞길을 환히 밝혀주는 민족통일의 대강》이라고 하면서 적극 지지찬동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섰다. 해외동포들도 10대강령을 《온 겨레를 통일에로 부르는 화해와 단합의 기치》, 《애국애족의 강령》이라고 하면서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 용약 떨쳐나섰다.   

세계 여러 나라 당, 국가지도자들 200여명이 위대한 수령님께 련대성전문을 올리고 110여개 나라의 1 000여종의 출판보도물이 10대강령을 광범히 보도하였으며 10대강령을 지지하는 국제적인 서명운동에는 세계 150여개 나라에서 수반급들, 국회의원들, 시장들, 각계각층인사들 17억 3 000여만명이 참가하였다.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은 뜨거운 민족애를 지니시고 우리 민족에게 통일의 선물을 안겨주시려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만이 제시하실수 있는 주체적인 통일대강이며 수령님의 인덕정치, 광폭정치의 고귀한 결정체이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발표하심으로써 민족대단결의 위력으로 조성된 난국을 타개하고 조국통일의 주체적력량을 강화하기 위한 투쟁이 더욱 힘있게 벌어지게 되였다.

 

ㅡ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으실 원대한 구상을 무르익히시며 북남최고위급회담을 몸소 발기하시고 그 실현을 위해 위대한 심장의 마지막박동마저 다 바치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친필비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마련하실 결심을 하시고 남조선당국자를 회담탁에 불러주시였다. 

 

※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1990년대에 들어와 북남고위급회담을 발기하시여 북남사이의 화해와 불가침 및 협력,  교류에 관한 합의서가 채택되게 하신데 이어 《문민》의 간판을 든 남조선의 새 집권자가 《어느 동맹국도 민족보다 나을수 없다》고 하면서 《정상회담》을 하였으면 좋겠다고 한 사실에 류의하시여 쌍방최고위급사이에 특사를 교환할데 대한 중요한 조치를 취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반세기를 내려오는 민족분렬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조국통일의 대문을 기어이 열어 제끼시려고 넓으신 도량으로 남조선당국자들을 협상탁에 불러주시였다.

 

※ 그리하여 주체83(1994)년 6월 28일 북남최고위급회담을 위한 예비접촉이 마련되고 북남최고위급회담을 7월 24일부터 27일까지 평양에서 개최할데 대한 합의서가 채택되였다. 이에 따라 7월 초에 북남최고위급회담을 위한 실무절차문제를 토의하는 쌍방대표접촉이 진행되고 여기서 북남최고위급회담개최를 위한 구체적인 실무절차문제들까지 최종적으로 합의를 보게 되였다.

 

북남최고위급회담개최에 관한 소식으로 하여 북과 남, 해외 온 겨레의 가슴은 통일에 대한 희망과 흥분으로 부풀어 올랐다.

 

※ 남조선인민들은 민족의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서울에 나와 연설하시는 모습이 30분만 텔레비죤으로 방영되여도 통일은 다되는것이라고 하면서 통일열망을 터뜨렸다. 

위대한 수령님을 백두산의 호랑이에 비기면서 《백두산의 호랑이》가 삼각산을 짚고 령호남에 내려선다는 말이 항간에 떠도는가 하면 집집마다 호랑이족자를 내걸기도 하였다. 남조선청년학생들속에서도 위대한 수령님과 김정일동지를 찬양하는 노래들이 널리 불리워지고 김일성주석환영준비위원회 결성움직임도 활발해졌다.

 

통일이 당장 눈앞에 다가온듯 희망과 기대에 부풀어 있는 겨레에게 자신의 필생의 념원인 통일조국을 선물하시려는 결심을 굳히신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83(1994)년 7월 7일 이른 새벽, 인민들은 아직 요람속에서 단꿈을 꾸고있을 때 새날의 집무를 시작하시였다.

 

※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온 겨레의 숙원인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이 박두한 마당에서 가슴벅찬 환희와 무거운 책임감을 안으시고 어떻게 하면 북남최고위급회담을 잘 진행할것인가에 대하여 깊이 모색하시면서 조국통일의 대문을 활짝 열어제낄 력사적인 문건을 한장 또 한장 번지시며 완성해나가시였다. 외세가 몰아오는 핵전쟁의 불구름을 가시고 북과 남이 힘을 합쳐 조국통일을 이룩할 방안들이 바로 서있는지, 반세기동안 쌓여온 겨레의 숙원이 제대로 반영되여 있는지, 오늘의 세대는 물론 후대들의 행복한 앞날까지도 담보되여 있는지, 상정된 문제들에 사상과 제도가 다른 사람들에게도 접수될수 있는 최선의 합리적인 해결책이 강구되여 있는지를 일일이 검토하시였고 자자구구에 담겨진 미세한 의미까지도 깊이 헤아리시며 구체적인 대안들을 다 밝혀넣으시고 문건의 마지막페지를 넘기시였다.

 

온 겨레가 통일된 강토에서 화목하고 단란하게 살아가게 될 그날을 위해 기울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애국, 애족, 애민의 넋이 어린 문건, 한평생을 조국의 통일을 위해 마음쓰시며 바쳐오신 그 모든 로고가 고스란히 깃들어 있는 문건이였다. 

미구에 도래할 조국통일대사변의 시각을 예감하시며 펜을 드신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온 겨레의 마음의 무게로 힘을 주시며 력사적문건에 활달한 필체로  김일성 1994. 7. 7.》이라고 쓰시였다.

갈라진 민족의 혈맥을 이으시려 그처럼 불철주야로 심혈을 기울여 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마침내 민족분렬을 끝장내고 통일의 문을 열어 제낄 대강을 마련하시였던것이다.

이날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날이였다.

 

※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오로지 조국과 인민, 혁명을 위하여 깡그리 바쳐오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이 하루야말로 그 어느 령도자나 위인의 한생과 대비할수도 없는 위대한 수령, 위대한 혁명가, 위대한 인간의 가장 빛나는 마지막하루였다.

 

정녕 동서고금의 그 어느 력사갈피에도 우리 수령님처럼 80고령의 년로하신 몸으로 집무실에서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나라와 민족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시다가 순직하신 위대한 인간, 절세의 애국자는 일찌기 없었다.

우리 겨레는 민족의 자주와 단합으로 조국통일을 이룩하시기 위해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며 천세만세 길이 전할것이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주체적인 민족자주, 민족대단결사상이 우리의 앞길을 휘황히 밝혀주고있으며 가장 위력하고 존엄높은 자주의 정치, 애국, 애족, 애민의 정치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필승의 선군정치가 있기에 이 땅우에 존엄높고 부강번영하는 통일강국은 반드시 가까운 앞날에 일떠설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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