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방송대학 제48기 졸업식에서 한 양형섭학장의 축하연설

친애하는 동포형제 여러분!
  우리는 위대한 백두령장의 담력과 의지에 의해 우리 조국이 최강의 핵억제력을 갖춘 세계적인 강국으로 우뚝 솟아오른 민족사적대경사에 접하여 온 겨레가 신심과 락관에 넘쳐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리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김일성방송대학 제48기 졸업식을 진행하게 됩니다.
  지금 공화국북반부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펼쳐주신 강성국가건설의 웅대한 설계도 따라 1년을 10년 맞잡이로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비약하며 인민의 꿈과 리상을 꽃피우는 경이적인 현실이 펼쳐지고있습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상과 위업을 빛나게 계승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들이 최상의 문명을 최고의 수준에서 누리게 하실 원대한 구상을 펼치시고 지난해만하여도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와 청천강계단식발전소, 과학기술전당과 미래과학자거리를 비롯한 만년대계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수많이 일떠세워 인민들에게 기쁨과 행복이 더 많이 차례지게 하여주시였습니다.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열리는 뜻깊은 올해의 장엄한 서막을 첫 수소탄의 장쾌한 폭음으로 열어놓은 우리 조국은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에게 준엄한 철추를 내리며 세계적인 핵보유국의 전렬에 당당히 올라 백두산대국의 존엄과 위용을 높이 떨치고 조국통일과 민족만대의 번영을 위한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였습니다.
  저는 뜻깊은 이 자리에서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창창한 미래를 확신하며 조국통일성업실현에 적극 이바지할 각오를 안고 열심히 배우고배워 대학교육과정을 성과적으로 마친 졸업생들을 열렬히 축하합니다.
  여러분!
  김일성방송대학은 북과 남, 해외의 모든 동포들이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위대한 사상과 업적, 우리 민족의 유구한 력사와 전통을 체계적으로 깊이 학습하여 투철한 민족자주정신으로 무장하며 민족의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조국통일위업실현에 적극 떨쳐나서도록 하기 위해 창립된 방송 및 인터네트교육기관입니다.
  올해는 김일성방송대학창립 쉰네돐이 되는 해입니다.
  창립후 지난 50여년간 대학에서는 조국통일운동과 강성조선의 앞날을 떠메고 나갈 민족인재들을 수많이 키워냄으로써 졸업생들이 조국의 통일과 부강번영을 위한 애국의 길에서 참된 삶의 자욱을 남길수 있게 하였습니다.
  지난 2014 ~ 2016학년도에 대학에서는 백두산절세위인들의 혁명력사와 로작, 김일성-김정일주의기본, 선군혁명사상, 조선력사를 비롯한 10여개 학과목들과 특강들에 대한 방송 및 인터네트강의를 진행하여 교육강령에 예견된 과정안을 성과적으로 집행하였습니다.
  특히 새로운 주체100년대 우리 조국의 휘황한 전도를 밝혀주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대한 사상과 로선을 알고싶어하는 청강생들의 요구에 맞게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로작과 혁명활동과목을 새로 내오고 원수님께서 펼쳐주시는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정치와 강성국가건설을 위한 우리 인민의 영웅적기상과 투쟁내용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교육함으로써 청강생들속에 대를 이어가며 천하제일위인들을 높이 모신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더욱 북돋아주었습니다.
  졸업생여러분들은 대학의 강의를 받으면서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위대성과 주체사상, 선군정치의 진리성과 과학성을 더 잘 알게 되고 통일된 강성국가를 일떠세우기 위한 애국위업에 한몸바칠 굳은 각오와 의지를 가다듬게 되였을것입니다.
  그 이름 빛나는 김일성방송대학의 2년간 교육과정을 성과적으로 마치고 졸업하게 된것은 여러분들의 삶과 투쟁에서 새로운 전환의 계기로 될것입니다.
  김일성방송대학이 오늘과 같이 북과 남, 해외의 수많은 동포들을 대상으로 하는 민족인재육성의 전당으로 강화발전할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대학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와 세심한 보살피심의 결과입니다.
  투철한 자주정신과 민족애를 간직한 민족인재육성사업에 커다란 의의를 부여하신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김일성방송대학을 창립해주시고 대학사업에 늘 깊은 관심을 돌리시며 발전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교육사업을 개선하고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해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구상과 유훈을 받들어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우리 대학이 자기의 사명과 임무에 맞게 민족인재육성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나가도록 따뜻이 보살펴주시였습니다.
  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와 뜨거운 사랑이 있어 김일성방송대학은 창립후 오늘까지 자랑찬 강화발전의 길을 수놓아올수 있었습니다.
  나는 이 뜻깊은 자리에서 대학의 전체 교직원들과 제48기 졸업생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김일성방송대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크나큰 심혈을 기울여오신 민족의 어버이, 절세의 애국자이신 위대한 수령님들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우리모두의 자애로운 스승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예와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
  오늘  북과 남, 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앞에는  적대세력들과  내외반통일세력의 도전을 짓부시고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를 높이 받들어 자주통일위업실현에서 전환의 새시대를 열어놓아야 할 중대한 과업이 나서고있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습니다.

《조국통일은 가장 절박하고 사활적인 민족최대의 과업입니다.》
  외세에 의해 우리 민족이 분렬된 때로부터 장장 70년이 넘었습니다. 이제 더이상 민족분렬의 고통과 아픔을 참고 견딜수는 없습니다.
  조국통일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필생의 념원이였으며 우리 겨레가 반드시 성취해야 할 최상최대의 민족사적과제입니다.
  민족적자존심과 애국심을 간직한 조선사람이라면 누구나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끝장내고 우리 민족자체의 힘으로 조국을 통일하고 민족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야 할것입니다.
  우리 민족이 일일천추로 갈망하는 통일을 이룩하자면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절세의 애국자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를 충정다해 받들어나가야 합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상과 령도, 담력과 배짱, 인격과 덕망을 그대로 지니시고 수령님들의 숭고한 통일유훈을 받들어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위업을 현명하게 령도하시는 민족의 찬란한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십니다.
  통일애국열에 불타는 온 겨레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 그이의 조국통일사상과 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받들 때만이 민족의 숙원인 통일을 반드시 이룩할수 있습니다.
  올해에 우리 겨레는 《내외반통일세력의 도전을 짓부시고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자!》, 이 구호를 높이 들고 자주통일의 새로운 전환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가야 합니다.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앞당겨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주체의 사상리론, 조국통일의 정확한  로선과 방도를  깊이 체득한 김일성방송대학졸업생들의 임무와 역할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오늘의 시대는 주체의 세계관이 확고히 서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라면 청춘도 생명도 기꺼이 바칠줄 아는 열렬한 애국자, 선각자들을 절실히 요구하고있습니다.
  여러분은 김일성방송대학 졸업생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깊이 간직하고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밑에 조국통일과 민족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언제나 선봉에 서야 할것입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기에 력사의 온갖 도전을 물리치며 전진하는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위업은 반드시 이룩될것입니다.
  우리모두 하나로 굳게 단결하여 삼천리강토우에 존엄높고 부강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하여 더욱 힘차게 투쟁해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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