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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5(2016)년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정규적혁명무력을 창건하시여 혁명강군건설의 강력한 담보를 마련하신 선군의 어버이이시다

조선인민군열병식에서 연설하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주체37(1948)년 2월 8일]

 

우리 인민군대가 무진막강한 백두산혁명강군으로 그 위용을 만방에 떨치고있는 오늘 우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선인민혁명군을 정규적인 혁명적무장력으로 강화발전시키신 68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1932년 4월 25일과 함께 1948년 2월 8일은 우리 혁명무력건설사와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력사적인 날이다.

이날이 있어 우리 인민은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 선군혁명위업을 주도해나갈수 있는 강력한 주력군을 가질수 있게 되였다.

우리 인민이 총대가 약한 탓에 감수할수 밖에 없었던 망국수난의 력사에 영원한 종지부를 찍고 새 조국건설에서 이룩된 모든 승리와 성과들을 군사적으로 확고히 담보하며 미제를 비롯한 온갖 원쑤들의 침해로부터 조국의 자유독립과 혁명의 전취물을 굳건히 고수하며 장장 60여년간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전진시켜나갈수 있게 된것은 모두 뜻깊은 이날과 잇닿아있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정규적혁명무력건설업적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면서 선군의 어버이이신 수령님의 천출위인상을 심장으로 절감하고있다.

천리혜안의 예지를 지니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직후 그처럼 복잡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정규적혁명무력건설의 중요성을 깊이 통찰하시고 가장 독창적인 군건설사상에 기초하여 조선인민혁명군을 조선인민군으로 강화발전시키심으로써 민족과 더불어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군대를 강화하는 문제가 나라와 혁명의 운명과 관련되는 중요한 문제이기때문에 수령님께서는 해방직후 어려운 조건에서도 항일혁명투쟁에서 단련된 투사들을 골간으로 하여 우리 당의 정규적혁명무력을 건설하시고 그것을 강화발전시키는데 온갖 심혈을 다 기울이시였습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천리혜안의 예지와 과학적인 통찰력으로 주체적인 정규무력건설의 진로를 환히 밝혀주시였다.

부강한 자주독립국가를 건설하기 위하여서는 정규적인 인민무력을 창건하여야 한다.

어떠한 민족을 막론하고 나라의 완전독립을 이룩하며 부강한 자주독립국가를 건설하려면 반드시 자기의 민족군대를 가져야 한다. 강력한 민족군대를 가지지 못한 나라가 독립국가로 될수 없다는것은 우리 나라의 력사가 잘 말해주고있다.

해방후 정규적혁명무력을 창건하는것은 혁명무력건설의 합법칙적요구일뿐아니라 조성된 정세의 절박한 요구이기도 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천리혜안의 예지로 해방된 우리 나라에서 한시바삐 조선인민혁명군을 정규화된 혁명군대로 강화발전시켜야 할 중요성을 깊이 통찰하시였다.

해방후 조선인민혁명군을 정규화된 혁명군대로 강화발전시키는것은 나라와 혁명의 운명, 그 전도와 관련되는 중요한 문제였다.

일찌기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국가도 후방도 정규군의 지원도 받을수 없는 식민지약소민족인 우리 인민이 발톱까지 무장한 일제를 때려부시고 나라를 해방하자면 총대를 높이 들어야 한다는 선군의 원리를 내놓으시고 항일유격대를 창건하시여 조선혁명을 승리에로 이끄신분이 우리 수령님이시다.

새 조국건설의 마치소리 높이 울려퍼지던 그 나날 수령님께서는 조국의 운명, 혁명의 운명을 지키고 빛내이는 길도 역시 총대중시, 강력한 민족군대를 건설하고 강화하는데 있다고 보시였다.

더우기 해방후 우리 인민들이 그처럼 바라고 바라던 부강하고 자주적인 독립국가를 건설하기 위해서도 정규무력건설문제는 한시도 미룰수 없는 중요한 문제의 하나였다.

일제를 때려부시고 조국해방위업을 실현한 우리 인민이 다시는 제국주의의 식민지노예가 되지 않기 위하여 그리고 자주적인 독립국가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정규화된 혁명군대, 강력한 민족군대를 한시바삐 건설하여야 한다.

바로 이것이 혁명은 총대에 의하여 개척되고 전진하며 완성된다는 총대철학을 내놓으시고 이에 기초하여 독창적인 선군혁명사상을 창시하신 선군의 어버이 우리 수령님의 천리혜안의 예지에 의해서만 밝혀질수 있은 위대한 철리인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미제침략군의 남조선강점과 관련하여 강력한 민족군대를 건설하여야 할 정세의 절박한 요구를 통찰하시였다.

1866년 8월 《셔먼》호의 침입으로부터 시작하여 력사적으로 우리 나라에 대한 침략의 기회만을 노려오던 미제는 제2차 세계대전의 종결과 함께 조선주둔 일제침략군의 《무장해제》라는 미명하에 1945년 9월 남조선을 강점하였다.

남조선을 비법적으로 강점한 미제는 북침전쟁준비를 위해 1945년 11월에는 괴뢰해군의 모체로 될 《해방병단》을 조직한데 이어 11월에는 《미군정청》안에 《국방사령부》를 설치하고 1946년 2월에는 《국방경비대》를 조작하였으며 1945년 12월에 조직된 《군사영어학교》를 1946년 5월에 《국방경비대사관학교》로 개편하고 수많은 군부장교들을 길러냈다. 한편 미제는 남조선의 도처에 군용비행장과 군항, 군용도로 등 군사시설물들을 대대적으로 신설확장하였다. 이것은 미제의 북침전쟁준비책동의 현실적위험성을 말해주고있었다.

미제의 북침전쟁준비책동에 대처하여 일단 유사시에 조국과 인민의 안전을 지키고 새 조국건설을 무력으로 튼튼히 담보하기 위해서는 정규화된 혁명군대를 지체없이 건설하여야 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정규적혁명무력건설의 필요성에 대하여 그 누구도 생각하지 못하고 또 조국이 통일되기 전에는 정규무력이 필요없다는 궤변이 떠돌던 바로 그 시기 새 나라의 주인으로 된 우리 인민에게 나라와 민족의 분렬이라는 가슴아픈 현실을 강요하고 또다시 식민지노예로 만들려는 미제의 침략적이며 날강도적인 본태를 꿰뚫어보시고 민족군대건설의지를 더욱 확고히 가다듬으시였던것이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천리혜안의 예지와 과학적인 통찰력으로 정규적인 혁명무력건설의 합법칙성과 절박성을 헤아리신데 기초하여 주체적인 정규무력건설의 진로를 환히 밝혀주시였다.

해방후 정규무력건설을 위한 우리의 투쟁은 본질에 있어서 자주와 외세의존사상과의 치렬한 대결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선진과학기술과 군사기술로 무장된 군사정치일군도 부족하고 필요한 물질기술적토대도 미약하였지만 외국의 원조가 없이는 정규군건설이 불가능하다고 떠벌이던 어중이떠중이들의 온갖 궤변과 외세의 압력을 단호히 배격하시고 주체적인 군건설사상을 철저히 구현해오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적당과 인민정권이 있고 항일무장투쟁의 준엄한 불길속에서 단련육성된 조선인민혁명군이 있으며 우리 인민의 비상한 건국열의가 있기에 얼마든지 정규화된 혁명군대를 신속히 건설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군건설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정규무력건설에서 견지하여야 할 조직원칙과 항일의 혁명전통을 이어받은 우리의 혁명무력의 성격, 그 정치사상적풍모와 군사기술적면모를 비롯하여 제기되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을 조선혁명의 임무와 현대전쟁의 특성에 맞게 독창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정규화된 혁명군대를 건설함에 있어서 군사교육체계를 세우는 문제와 군사규정과 교범을 제정하고 그에 따라 군무생활을 정규화, 규범화하며 군인들의 자각성을 높여 강철같은 군사규률을 확립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에 대하여 철저히 주체적립장, 자주의 원칙에서 풀어나갈데 대하여 명철하게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주체적인 정규무력건설사상에 의하여 그처럼 짧은 기간에 정규무력건설위업을 가장 빛나게 실현할수 있는 넓은 길이 열려지게 되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현명한 령도로 정규무력창건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시였다.

해방후 우리 나라에서 정규적인 혁명무력을 건설하는 사업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였다.

현대전쟁의 특성에 맞게 모든 군종, 병종이 다 갖추어지고 장병들이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되여야 하며 또한 빈터우에서 자립적인 국방공업의 토대를 마련해야 하는 혁명무력건설사업은 가장 옳바른 군건설사상과 빛나는 령도에 의해서만 실현될수 있는 일이였다.

우리의 현대적정규무력건설사업은 선군의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적인 군건설사상과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빛나게 실현된것으로 하여 세계건군사에 빛을 뿌리고 민족적독립을 이룩한 나라들의 무력건설에서 훌륭한 본보기로 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군사정치일군양성사업과 선군령도실현의 주력군건설문제, 자립적병기공업의 토대를 마련하는 정규무력건설사업을 국사중의 국사로 내세우시고 항일혁명투사들이 정규무력건설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수행하도록 하시였으며 자신께서 직접 이 사업을 틀어쥐시고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짧은 기간에 현대적정규무력을 건설하심으로써 새 조국건설의 군사적담보를 마련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선 정규무력건설에 절실히 필요한 핵심육성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군사정치일군양성기지창설을 발기하시고 해방후 불과 석달만에 평양학원을 내오시고 몸소 명예원장이 되시여 학원의 교육사업을 세심히 지도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평양학원에서 군사일군양성기능을 분리하여 중앙보안간부학교를 창설하도록 하시고 보병, 포병, 공병, 통신병 등 각병종들과 전문병군사일군을 키워내도록 이끌어주시였다.

공군과 해군건설에 필요한 군사일군양성사업에도 깊은 관심을 돌리신 수령님께서는 평양학원항공반과 수상보안간부학교를 꾸려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나라에서는 해방후 정규무력건설의 가장 어려운 문제의 하나였던 군사정치일군문제를 원만히 해결할수 있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또한 군사정치일군양성사업과 함께 선군령도실현의 주력군으로 될 정규무력의 핵심부대, 보안간부훈련소를 내오며 필요한 군종, 병종부대들을 편성하고 그 정규적면모를 갖추기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김책을 비롯한 항일혁명투사들을 부르시여 보안간부훈련소의 조직원칙과 규모 등을 가르쳐주신데 이어 조선인민혁명군의 기본력량과 평양학원에서 키워낸 군사정치일군들을 핵심으로 하여 보안간부훈련소를 내오도록 하시였다.

정규무력건설에서 각 군종, 병종부대들을 조직하는것은 정규군으로 하여금 현대전에서 자기의 위력을 충분히 발휘하도록 하기 위한 중요한 조건의 하나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정규적해군무력건설을 위하여 해안경비임무를 수행하는 보안대를 수상보안대로 하자고 하시면서 그를 기초로 서해수상보안대와 동해수상보안대를 내오시여 해군무력을 창설하시였으며  나라의 경제토대가 튼튼하여짐에 따라 함선건조를 비롯한 현대적해군장비생산을 따라세우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해방직후 조선항공협회를 결성하시고 항공기술자들과 비행사의 후비들을 키워오신데 기초하여 평양학원비행대를 조직하시여 새 조선의 공군의 탄생을 안아오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군종부대들과 함께 땅크병,  포병, 공병, 통신병 등 정규무력의 여러 병종부대들을 조직하는 사업에도 큰 의의를 부여하시고 중앙보안간부학교 포병과, 통신과, 공병과에서  키워낸 지휘관들과 보안간부훈련소에서 양성한 각 병종기술일군들을 핵심으로 기술병종부대들과 구분대들을 조직하고 강화하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정력적인 선군령도에 의하여 정규무력의 핵심부대와 군종, 병종부대들이 편성되고 그 정규적면모가 갖추어짐으로써 해방후 짧은 기간에 현대적정규무력을 건설하고 강화발전시킬수 있는 튼튼한 토대가 마련되게 되였다.

• 또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현대적무기를 자체로 생산하여 정규군을 무장시킬수 있는 자립적군수공업의 토대도 마련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무력건설에서 중요한것은 모든 군인들을 현대적무기와 군사장비로 튼튼히 무장시키는것이라고 하시면서 현대적무기와 군사장비로 무장시키기 위해서는 자체의 병기공업을 창설하고 발전시켜야 한다고 간곡하게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34(1945)년 10월 2일 쑥대와 갈대가 무성한 평천벌에 나가시여 우리 자체의 힘으로 병기공업과 기계공업을 다 같이 발전시킬데 대한 독창적인 방침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조직령도하시여 자립적인 군수공업의 토대를 굳건히 다져주시였다.

현대건군사의 그 어느 갈피를 펼쳐보아도 우리 나라에서와 같이 빈터우에서 륙해공군건설과 자립적군수공업건설이 다 같이 추진되고 짧은 기간에 급속히 확대발전된 례는 없다.

항일무장투쟁의 빛나는 전통을 계승한 참다운 인민의 군대, 현대전에 대처할수 있는 여러 군종, 병종과 자립적군수공업토대까지 다 갖춘 정규적무장력, 이것이 바로 선군의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님에 의하여 건설된 조선인민군의 자랑스러운 면모였다.

정규적혁명무력을 건설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선군업적이 있어 오늘 조선인민군은 정치사상적면모에 있어서 이 세상 그 어느 나라 군대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수령의 군대, 당의 군대로 세인의 경탄을 받고있으며 그 어떤 최첨단 무기도 마음먹은대로 만들어내는 최강의 혁명무력으로 그 위력을 만천하에 떨치고있다.

참으로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20대초에 인류건군사가 아직 알지 못하는 새 형의 혁명무력을 창건하시고 30대에는 혁명적정규무력건설의 시대적모범을 창조하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이시야말로 군사의 영재이시며 선군의 어버이이시다.

우리 인민들뿐아니라 남조선과 해외의 온 겨레는 무적의 강군으로 강화발전된 조선인민군의 자랑스러운 모습에서 조선민족의 한 성원된 끝없는 긍지와 영예감에 넘쳐있으며 지금으로부터 60여년전 정규적혁명무력건설업적을 빛나게 실현하시여 오늘과 같은 불패의 혁명강군을 마련해주신 선군의 어버이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과 경모의 정을 금치 못해하고있다.

남조선의 한 신문은 《김일성주석은 군대를 창건하는데서도 독창적인 길을 걸었다. 항일운동시절 나라가 없는 조건에서도 군대를 조직하고 해방후에도 정권수립에 앞서 군대를 먼저 건설하였다. 남에게 의지하지 않고 자체의 힘으로 군대를 건설하기 위하여 해방직후 어려운 시절에도 평양학원, 중앙보안간부학교를 세워 군사일군들을 육성하였다. 그리하여 현재 조선인민군은 미국마저도 두려워하는 세계최강의 군대가 되였다. 세계 각국은 미국의 코대를 꺾어버린 조선인민군을 경탄과 선망의 눈으로 바라보고있다.》라고 격찬하였다.

선군의 어버이 김일성동지께서 해방직후 항일의 전통을 계승한 정규적인 혁명무력을 창건하시고 끊임없이 강화발전시키시였으며 위대한 장군님께서 백두산혁명강군으로 키워주신 조선인민군이 있는 한 우리의 조국통일위업은 반드시 실현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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