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원한 민족의 태양이시며
자애로운 인민의 어버이이시다

로동자들속에 계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태양절을 맞으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그리움과 흠모의 정이 온 나라 강산에 차넘치고있다.

우리 인민들 누구나 위대한 수령님을 민족의 영원한 태양, 친어버이이시라고 부르며 그이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과  끝없는 경모의 정으로  가슴을 설레이는  4월의 봄명절이다. 로동자, 농민은  물론  군인, 녀성 지어  어린이들까지  어버이수령님,   아버지대원수님이라고  부르며  금수산태양궁전을  비롯하여  각지에  모셔진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을 찾아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드리며 삼가 인사를 올리고있다.

정녕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오늘도 영원한 민족의  태양, 자애로운 인민의 어버이로 영생하고계신다.

위대한 수령님은 한없이 겸허하신분이시였다. 자신을 인민의 아들, 인민을 위해 일하는 복무자로만 여기신분이여서 우리 수령님께서는 인민들의 칭송을 시종일관 마다하시였다.

그러나 우리 수령님께서 위대한 한평생에 인민이 지어드리는 하나의 부름만은 대단히 만족스럽게, 스스럼없이 받아들이신것이 있었다. 그것이 바로 인민의 《어버이》라는 부름이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 … 우리 일군들은 나를 어버이라고 부르고있습니다. 나는 우리 일군들이 나를 어버이라고 부르는데 대하여 반대하지 않습니다.》 

《어버이》, 이 부름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초기혁명활동시기부터 혁명동지들과 인민들이 그이께 지어올린 많은 칭송의 부름과 존칭사들가운데서 가장 만족스럽게 받아들이신 부름이였다.

한 나라의 주석과 집권당의 총비서와 어버이라는 개념에는 의미상 차이가 있다.

주석이나 총비서는 한 나라의 당과 국가를 이끌어나가는 령도자로서 가지게 되는 공식적인 최고직무를 가리키는 표현이라면 어버이라는 말은 낳아주고 키워주는 한 가정의 부모를 뜻하는 개념이다. 주석이나 총비서라는 직함이 사회정치적의미를  내포하고있다면 어버이라는 말은 혈연적인 의미를 안고있다.

지금까지의 인류력사를 돌이켜보면 명망이 있다고 하는 정치가들이나 군사령관들, 위인들가운데는 자신을 인민의 어버이로 여긴 사람이 없었다. 또 인민대중이 어떤 위인이나 정치가에 대하여서도 어버이라고 호칭한적은 더구나 없었다.

물론 봉건시대에 일부 나라들에서 나라를 통치하는 왕을 가리켜 《국부》라는 표현을 써왔지만 그것은 낳아주고 키워주고 보살펴주는 어버이라는 뜻에서 쓴 말이 아니라 《임금》을 이르는 말이였다.

낳아주고 키워준 아버지와 어머니를 뜻하는 어버이라는 개념은 비로소 우리 사회에서 수령과 인민간의 혈연적뉴대를 반영하는 완전히 새로운 의미로 쓰이게 되였다.

그럼 어떻게 되여 우리 인민들이 력사적으로 굳어져 내려오던 어버이라는 개념의 용어를 변화시켜 수령님을 어버이로 높이 우러러모시였고 위대한 수령님께서도 어버이라는 인민의 부름을 마다하지 않으시였는가 하는것이다.

그것은 한마디로 말하여 인민의 어버이라는 부름에 위대한 수령님의 슬하에서 친부모에게서도 받을수 없었던 사랑과 믿음을 받으며 살아온 우리 인민모두의 마음속진정이 담겨져있을뿐아니라 우리 수령님께서도 한평생 인민의 어버이로 사시는것을 커다란 긍지와 자부심으로 여기고계시였기때문이다.

위대한 수령님은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당과 국가의 최고령도자이시기전에 육친의 사랑과 정을 부어주어 그들을 참된 혁명가로 키워주시는 아버지이시였고 다심하고 세심한 어머니이시였다.

-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한평생은 지난날 억압받고 천대받던 사람들, 평범한 로동자, 농민, 지식인, 녀성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 혁명의 원리를 깨우쳐주고 이끌어주어 참다운 혁명가, 시대의 영웅들로 키워주신 자애로운 스승의 한평생, 친어버이의 한평생이였다.

예로부터 인간을 키우는것이야말로 가장 큰 사랑이라고 하였다.

우리 수령님께서는 인간을 키우고 완성시켜주는 혁명이야말로 가장 위대한 혁명이라는 독특한 지론을 간직하시고 각계각층의 수많은 사람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 참된 혁명가로 키우시기 위해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사랑은 무원칙한 맹목적인 사랑이 아니라 사상과 뜻을 같이하는 진실하고 뜨거운 동지적사랑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이러한 동지적사랑에 의하여 항일혁명투쟁과 새 조국건설, 조국해방전쟁, 전후복구건설, 사회주의건설시기 수많은 혁명투사들과 로력혁신자들이 자라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천만사람들을 사랑의 품에 안아주고 보살펴주시면서도 그들에게서 결함이 나타났을 때에는 언제나 원칙적인 비판으로 바로잡아주군 하시였다.

귀한 자식 매로 키운다는 말이 있다. 자식이 귀할수록 잘못을 눈감아줄것이 아니라 엄격한 요구성을 제기하고 그것을 무조건 실천하게 하는 과정을 통하여 단련시킴으로써 성장과 수양과정을 목적의식적으로 조절통제해야 한다는 교훈을 새겨주는 속담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군들속에서 결함이 나타났을 때에는 고치도록 제때에 엄하게 비판해주시여 혁명가로서의 한생을 참되게 살아가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수많은 사람들에게 원칙적인 사랑과 믿음으로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면서 바라신것은 그들모두를 참다운 혁명가, 시대의 영웅으로 키우는것이였다.

전체 군대와 인민을 다 영웅으로 내세우고싶으신것이 우리 수령님의 심중이였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어떤 보수분자는 한달에 비행기를 3대 떨군 사람에게 영웅칭호를 주면 나라에 영웅이 너무 많아지지 않겠는가고 하면서 시비해나섰다.

이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나라에 영웅이 많으면 좋지 나쁠것이 무엇인가, 영웅이 1 000명 나오면 미국비행기 3 000대가 떨어질것이고 영웅이 2 000명 나오면 미국비행기 6 000대가 떨어질것이라고 하시면서 자신께서는 우리 나라의 전체 군대와 인민이 미제와 잘 싸워 다 영웅이 되였으면 좋겠다고 단호히 말씀하시였다.

영웅이 많을수록 혁명이 전진하며 영웅의 수와 혁명의 리익간에는 어길수 없는 정비례법칙이 작용한다는것이 인간육성의 최종목표를 영웅의 높이에 정하신 우리 수령님특유의 계산방법이였다.

전체 군대와 인민이 다 영웅이 되였으면 좋겠다는 위대한 수령님의 말씀은 정녕 내 나라를 영웅의 나라로, 전체 인민을 시대와 력사에 뚜렷한 흔적을 남기는 영웅적인민으로 내세우시려는 친어버이의 진정이 그대로 반영된 말씀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이러한 웅심깊은 사랑에 의하여 지난날 길가의 조약돌처럼 버림받던 사람들이 참다운 혁명가, 시대의 영웅으로 자라나 빛나는 삶을 누리게 되였다.

-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한평생은 다심하고 세심한 친어버이의 사랑으로 우리 인민들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애국헌신의 한평생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안으시고 찬이슬과 세월의 눈비를 다 맞으시며 공장과 농장, 인민군군부대를 찾으시였고 인민들과 병사들의 살림살이를 친어버이의 심정으로 각별히 보살펴주시였다. 평생토록 인민들의 먹는 문제, 입는 문제, 쓰고사는 문제를 안으시고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분이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세상에 제 자식을 남보다 짝지지 않게 먹이고 입히기 위해 애쓰지 않는 부모는 없다. 이 세상에 수천수만의 가정이 있고 가정마다 부모가 있어도 그들이 기울이는 사랑은 제가 낳아 키운 자식들이나 간혹 가까운 친지들에 대한 사랑으로 한정되여있다. 그러나 우리 수령님처럼 온 나라 전체 인민을 친자식, 친혈육으로 여기시고 그토록 따뜻한 육친의 사랑을 부어준 위인은 그 어디에도 없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생활을 높이는것을 당과 국가활동의 최고원칙으로, 인민들에게 좋은 옷을 해입히고 흰쌀밥에 고기국을 먹이며 기와집에서 살게 하는것을 사회주의건설의 중요한 목표로 내세우시고 그 실현을 위해 한생의 로고를 깡그리 다 바쳐오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인민들을 잘 먹이기 위해 얼마나 애쓰시였으면 그이의 생신날에 외국의 수반이 축전이나 진귀한 선물이 아니라 인민생활에 쓸 물자를 생일선물로 드린적도 있었다.

전쟁의 포성이 울부짖던 주체41(1952)년 4월의 뜻깊은 명절을 맞으며 이전 쏘련의 쓰딸린은 위대한 수령님께 밀가루 5만t을 선물로 보내왔다.

이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몇장의 축하장보다 밀가루선물이 더 좋다고 하시며 기쁨을 표시하시였다.

농사를 잘 지어 인민을 배불리 먹일수만 있다면 국가주석을 그만두고 농사를 지도하는 고문을 하였으면 좋겠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말씀은 인민의 어버이로서의 우리 수령님의 인민에 대한 사랑의 높이와 진가를 충분히 가늠할수 있게 하여주는 가슴뜨거운 말씀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신의 건강조건도 인민들의 유족한 생활에서 찾으시였다. 일군들과 인민들이 위대한 수령님의 건강을 축원할 때마다 수령님께서는 우리 인민들이 잘 먹고 잘 입고 좋은 집에서  잘 살게만 되면 100살까지 살수 있다고 말씀하군 하시였다. 인민생활문제를 평생토록 안고사신 우리 수령님께 있어서 인민들의 행복은 최대의 기쁨이고 락이였으며 건강장수의 첫째조건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어린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내세우는 숭고한 후대관을 지니시고 아이들을 무척 사랑하고 귀해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차를 타고 현지지도의 바쁘신 길을 가시다가도 옷을 잘 입지 못한 어린이들을 보시면 무조건 차를 세워 원인을 알아보고 대책을 세워주시였고 철따라 온 나라 어린이들에게 새옷을 해입히도록 하시였다. 또 언제인가는 지방의 어느 중학교에 가시여 선물옷을 입고 좋아하는 학생들을 보시고 너무도 기쁘시여 온종일 만사를 제쳐놓으시고 새옷입은 아이들의 사진을 찍어주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나날 경제부문 책임일군협의회에서도 자신께서 주신 과업대로 온 나라 아이들에게 옷을 다 해입혔다는 해당 일군의 보고를 들으시고는 너무도 기쁘시여 그에게 고맙다고 거듭거듭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주석이 아래일군에게 아이들의 옷을 해입혀 고맙다고 사례를 하는 이런 희한한 광경은 온 나라의 어린이들을 자신의 친자식으로 여기시는 우리 수령님께서만이 펼치실수 있는 숭고한 화폭이였다.

온 나라의  모든  가정  천만자식을  이처럼 육친의  정으로  보살펴주고 이끌어주는 위대한분을 민족의 태양, 친어버이로 모시고 산 인민이기에  그이께서  심장의  고동을  멈추시였을 때 어른들은 두말할것도 없고 철부지 어린이들까지 비분에 목이 메여 한결같이 어버이수령님, 아버지대원수님이라고 부르며 뜨거운 눈물을 흘리고 또 흘렸다.

위대한 수령님은 우리 인민에게 혁명을 배워주고 이끌어준 자애로운 스승, 민족의 태양이시며 당과 국가를 이끌어오신 탁월한 정치가, 제국주의원쑤들과의 싸움에서는 언제나 이기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였다. 하지만 부어준 사랑이 너무도 크고 따뜻한것이여서 우리 인민의 심장에서는 주석이나 총비서라는 직함이나 혁명가, 정치가, 령장이라는 부름보다 민족의 태양, 친어버이라는 말이 더 스스럼없이 울려나왔던것이다.

 우리  인민에  대한   어버이수령님의  사랑과  믿음은  수령님과  꼭  같으신   위대한  장군님,   오늘은

경애하는 원수님에 의하여 대를 이어 더욱 굳건히 이어지고있다.

온 나라 천만군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우리 인민은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래일도  영원히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민족의 영원한 태양, 인민의  어버이이시라고 높이 우러러 칭송하며 받들어모실것이다.

이름:  직업:  주소: 내용:   보안문자: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