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인민대중의 존엄과 가치를 최상의 경지에서 빛내이신
인민의 수령이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차회의에서

 내각수상으로 추대되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주체37(1948)년 9월 8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을 온 세상에 선포하신 력사의 그날로부터 어느덧 67돌기의 년륜이 아로새겨졌다.

9월 9일!

이날은 단순히 공화국창건을 선포한 날이라는 의미에서보다 위대한 수령님을 자주독립국가의 첫 국가수반으로 높이 추대한 력사의 날이며 우리 인민이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민족의 태양이신 어버이수령님을 국가수반으로 높이 모시고 공화국의 기치밑에 새 생활창조의 길에 들어선 뜻깊은 날이다.

공화국창건기념일을 앞둔 지금 천만군민은 주체적인 국가건설사상과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우리 조국을 참다운 인민의 나라로 일떠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건국업적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10대의 어리신 나이로부터 80고령에 이르기까지 한평생을 바치시며 우리 조국과 민족, 인류를 위하여 쌓아올리신 업적은 그 어느 위인전의 갈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전무후무한것이다. 그 거대한 업적가운데서도 가장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는것은 사람중심의 사상,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구현하시여 인민대중의 존엄과 가치를 최상의 경지에서 빛내여주신것이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에 의하여 지난날 억압받고 천대받던 인민대중의 지위와 역할에서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나게 되였으며 우리 민족의 현대력사가 새롭게 개척되게 되였다. 오늘  우리 인민이 지닌 존엄과 영예, 고마운 사회주의제도에서 누구나 누리는 참된  삶과  행복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한평생 로고의 고귀한 결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억압받고 천대받던 인민대중을 력사의 주인으로 내세우고 인민대중의 존엄과 가치를 최상의 경지에서 빛내여주신 위대한 인민의 수령이시다》

인류력사의 전기간 사회발전의 직접적담당자, 력사의 창조자는 언제나 인민대중이였으나 노예사회와 봉건사회, 자본주의사회와 같은 착취사회에서 인민대중은 억압과 멸시의 대상으로 되여왔다.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자랑하면서도 옳바른 령도를 받지 못하고 자기를 지킬 힘이 없었던탓으로 사대와 망국을 숙명처럼 감수해야만 하였던 파란많은 수난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우리 인민의 존엄과 가치를 민족사상 최고의 경지에 올려세우신분은  바로 위대한 김일성동지이시다.

위대한  수령님의  한생은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빛나게 구현하신 인민적수령의 숭고한 한생이였다.

일찌기 인민들속으로 들어가는것으로부터 혁명활동을 시작하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시는 전기간 인민대중을 가장 힘있고 지혜로운 존재로 내세우시고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오시였다. 인민을  믿고  인민에 의거하면 백번 승리하지만 인민을 배척하고 인민의 버림을 받게 되면 백번 패한다는것이 위대한 수령님께서 한생토록 간직하시고 혁명과 건설에 철저히 구현해오신 정치신조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인민은 식민지노예의 운명에서 벗어나 자주적인간의 존엄과 권리를 되찾고 참다운 삶과 행복을 누리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인민적이고 탁월한 령도가 있었기에 우리 혁명은 단 한번의 로선상착오나 실패도 없이 주체혁명의 새 력사를 개척할수 있었으며 우리 인민은 탁월한 수령의 령도를 받는 존엄있고 긍지높은 인민으로 세계만방에 빛을 뿌릴수 있게 되였다.

오늘 이 땅우에 일떠선 불패의 사회주의강국과 승승장구하는 주체혁명위업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인민이라는 대지우에 씨앗을 뿌리고 한평생 가꾸어 마련하신 고귀한 결실이다.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우리 인민을 자주정신이 강한 혁명적인민으로 키우신 절세의 위인이시다.

사상은 사람의 활동에서 결정적역할을 하며 인간의 존엄과 가치도 사상에 의하여 규정된다. 인민에 대한 최대의 사랑은 바로 인민대중을 견결한 자주의식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는데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은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지향을 가장 정확히 반영한 과학적세계관이며 자주성을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는 사상적기치이다. 인류사상사에는 주체사상처럼 인민대중의 존엄과 가치를 가장 귀중히 여기는 사상은 없다. 지난날 인민대중이 오랜 세월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되지 못한것은 그들이 자기의 자주적인 요구와 힘을 깨닫지 못한것과 중요하게 관련되여있다. 주체사상에 의하여 비로소 우리 인민은 사대와 교조를 비롯한 온갖 낡은 사상의 영향에서 벗어나 자기 운명의 주인은 자기자신이며 자기 운명을 개척하는 힘도 자기자신에게 있다는 투철한 신념과 의지, 강한 자주정신을 가지게 되였다.

주체사상의 기치따라 두차례의 혁명전쟁과 복구건설, 두단계의 사회혁명과 오랜 기간의 사회주의건설에서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을 창조해온 나날은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자기 힘을 믿고 떨쳐나서면 뚫지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는것을 더욱 심장깊이 절감하게 한 긍지높은 로정이였다. 주체사상이야말로 신념과 의지의 강자들을 키우는 생명수이며 우리 인민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의 사상적기초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당과 수령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자기 힘으로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가는 혁명적인민으로 더욱 존엄떨치고있다. 우리 인민은 어디서 어떤 바람이 불어오고 그 누가 뭐라고 해도 자기가 선택한 길을 따라 곧바로 나아가고있다.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모든 문제를 우리 혁명의 요구와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게 풀어나가고있는 우리 식 사회주의는 자주성을 지향하는 세계 혁명적인민들의 희망의 등대로 되고있다. 우리 인민이 오늘과 같이 력사의 중심에 서서 시대를 개척해나가는 자주적인민으로 존엄떨치며 강성번영의 찬란한 미래를 펼쳐나가고있는것은 바로 인민의 수령의 철학, 주체사상이 있었기때문이다.

하여 우리 인민을 그 누구보다 자주정신이 강한 사상과 신념의 전위투사들로 키우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은 조국청사에 아로 새겨져 길이 빛나고있는것이다.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제도를 일떠세우시고 우리 인민의 참된 삶과 행복을 활짝 꽃피워주신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삶을 누리며 존엄있게 살려는것은 인민대중의 세기적념원이다. 이것은 오직 인민대중의 리상과 꿈이 현실로 꽃펴나는 사회주의사회에서만 실현될수 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최대의 애국유산인 우리 식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이 모든것의 주인으로 되고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인민의 행복의 요람이며 삶의 터전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마련하여주신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는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전면적으로 구현하고있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제도로 빛을 뿌리고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전체 인민이 누구나 다 사회의 평등한 성원으로서 동등한 정치적권리를 가지고 모든 주권행사와 국가관리에 주인답게 참가하고있으며 근로자들이 생산수단의 주인이 되여 나라의 물질적재부를 늘이기 위한 창조적활동을 적극 벌려나가고있다. 우리 식 사회주의사회에서 실시되는 무상치료, 무료교육의 혜택은 온 세상사람들이 부러워하고있다. 하기에 세계인민들은 《조선에 인민이 모든것의 주인으로 되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인민대중중심의 독특한 사회주의제도가 펼쳐지게  된것은  인민의 수령이신 김일성동지께서 진정한 인민적정치를 펼치신데 있다.》고 한결같이 칭송하고있다.

우리 인민은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열백번 바뀌여도 인민대중의 존엄과 가치를 최상의 경지에서 빛내여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세대를 이어 영원히 고수하고 빛내여나갈 신심과 락관에 넘쳐있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사회에서 인민대중은 국가와 사회의 주인이 된 높은 긍지를 안고 살며 투쟁해나가고있다. 우리 인민은 인간의 존엄과 삶을 빛내여주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를 생명과 같이 귀중히 여기고있으며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안겨주고 따뜻이 보살펴주는 당과 수령의 사랑과 믿음에 충정으로 보답하는것을 혁명적의리로 여기고있다. 노래 《이 땅의 주인들은 말하네》에도 있듯이 로동계급이 주인이 된 우리 제도가 제일 좋고 착취없는 이 땅에서 천년만년 살고싶어 우리 군대와 인민은 주체의 사회주의와 운명도 미래도 같이할 일념으로 심장을 불태우고있다. 인민대중이 모든것의 주인으로 된 우리의 사회주의가 인민의 생명으로, 생활로 간직되여있기에 주체의 사회주의는 영원한 생명력을 가지고 더 좋은 미래를 앞당기기 위해 활력에 넘쳐 승승장구하고있다.

오늘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당과 혁명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여 이 세상 그 어느 민족도 누릴수 없는 수령복, 장군복을 대를 이어 누려가는 존엄높은 인민으로 자랑떨치고있다.  어버이수령님따라  시작되고  위대한 장군님따라 백승떨쳐온 우리 혁명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백두산대국의 창창한 미래를 향하여 줄기차게 전진하고있다.

불패의 정치군사강국으로 위용떨치는 사회주의조국에서 사는 우리 인민의 존엄과 긍지는 비할바없이 높다.

천만군민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친 우리 혁명대오의 혼연일체의 위력은 핵무기로도 깨뜨릴수 없는 최강의 무기로 되고있다. 우리 혁명무력은 천만대적도 감히 범접 못하는 무적필승의 백두산혁명강군으로 자라났으며 우리 조국은 인공지구위성제작 및 발사국, 핵보유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섰다.

조선속도창조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키며 강성국가건설의 령마루에로 폭풍쳐 내달리는 우리 조국의 기상은 곧 우리 군대와 인민의 대중적영웅주의의 힘있는 분출이다.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슬하에서 혁명하는 법, 투쟁하는 법을 배우며 자라난 김일성동지의 후손, 김정일동지의 전사, 제자답게 불가능을 모르는 기적과 위훈의 창조자로 세인을 놀래우고있다.

날이 가고 세월이 흐를수록 위대한 수령님을 주체의 태양으로, 혁명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받들어모시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신념은 더욱더 확고부동한것으로 되고있으며 공화국창건과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세기와 세기를 이어 만방에 빛내여나갈 신념으로 불타고있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가장 긍지높고 존엄있는 인민으로 되게 하여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을 천세만세 높이 모시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조국통일위업을 받들어 자주로 존엄높은 민족으로 행복하게 살 그날을 앞당기기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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