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는 불같은 동지애와 숭고한 인민적품성을 지니신 위대한 인간이시다

 

  

혁명동지들을 위하여 끓는 죽가마를 이고 적탄이 비발치는 고지에 오르시는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

 

희세의 천출위인의 현명한 령도밑에 력사의 온갖 도전을 짓부시며 선군조선의 위용을 만방에 힘있게 떨쳐온 승리자들의 대진군을 빛나게 결속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다그쳐지고있는 시기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탄생 97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한생을 위대한 태양의 해발이 되시여 주체형의 혁명가의 빛나는 귀감이 되시고  대오의  앞장에서 동지들과 인민들을 이끌어주고 보살펴주신 김정숙동지의 고결한 위인적풍모는 오늘도 세인을 경탄시키며 우리 모두에게 삶과 투쟁의 참된 진리를 새겨주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혁명동지들에 대한 지극한 사랑과 뜨거운 인정미는 어머님의 천품이였습니다.  어머님은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동지들을 위해 한생을 사시였습니다.》

사랑과 정은 사회적인간이 지녀야 할 중요한 품성의 하나이다. 인간을 사랑할줄 모르고 동지를 사랑할줄 모르며 인간을 위해 자기를 바칠줄 모르는 사람은 사랑과 정으로 뭉치고 승리하는  혁명의  길을  옳바로  걸어갈수 없다.

김정숙동지는 적들앞에서는 무비의 담력과 배짱을 지니신 빨찌산의 녀장군이시였지만 동지들과 인민들앞에서는 한없이 사려깊고 따뜻한 사랑과 정을 지니신 다심한 분이시였다.

하기에 한 재미교포는 자기의 글에서 가장 훌륭한 녀성은 누구인가라는 물음을 제기하고 이렇게 썼다.

《김정숙녀사께서 지니시였던 특유의 미와 덕은 생전에도 많은 사람들을 울리고 정화시키였지만 세월이 흘러도 변색없는 보석처럼 오늘도 빛을 뿌리고있다.

나는 세상에 소리높이 웨치고싶다.

김정숙녀사께서는 인류녀성사가 전하는 모든 유명무명의 녀성혁명가들과 녀류인사들보다 더 훌륭한 녀성의 최고리상형이시다.》

참으로 김정숙동지는 불같은 동지애와 숭고하고 진실한 인정미를 지니시고 동지들과 인민들을 위하여 자신을 초불처럼 태우신 위대한 인간이시였다.

-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는 불같은 동지애를 지니시고 동지들을 위해 하실수 있는 모든것을 다하시였다.

김정숙동지는 동지들을 불같이 사랑하신 위대한 인간이시였다.  혁명동지들로부터 사랑을 받는것도 좋지만 그들을 위해 자신의 사랑과 지성을 깡그리 바치는것, 여기에 김정숙동지의 가장 큰 행복과 락이 있었다.

김정숙동지의 빛나는 한생은 위대한 수령님께 끝없는  충정을  바쳐온  거룩한  한생인 동시에  혁명동지들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온 참다운 혁명가의 고결한 한생이였다.

어린 시절부터 피눈물나는 고역과 불행을 겪으시였으며 일찌기 위대한 수령님으로부터 참된 혁명가의 고결한 품성을 배우며 성장하신 김정숙동지께서는 남달리 동지를 아끼고 극진히 사랑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민생단》혐의를 쓴  100여명의  문서보따리를  불태우신  마안산밀영에서의  이야기는 수령님의 위인상과 함께 혁명동지들에 대한 김정숙동지의 사랑과 믿음이 얼마나 뜨거운것이였는가를 감동적으로 보여주고있다

그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민생단》혐의를 쓴 매 사람들의 하소연을 다 들으시고나서  혐의를  받지  않은 대원들에게 이 동무들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는가고 물으시였다.

누구도 선뜻 대답을 드리지 못하고있을 때 김정숙동지께서 조용히 일어서시였다.

《장군님, 저는 이 동무들을 믿습니다. 이 동무들은 먹을것도 먹지 못하고 입을것도 입지 못하고 고생하면서 왜놈들과 용감히 싸운 동무들입니다. 더구나 이 동무들은 <민생단>루명을 쓰고 죽게 된 형편에서도 북만원정의 길에 오르신 장군님께서 돌아오시기만을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문서들에는 어떻게 씌여있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혁명을 위해서는 목숨도 바치려는 이들의 마음만은 잘 압니다.》

정녕 혁명동지들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지니지 않고서는 《간첩》혐의를 받은 사람들 그것도 한두사람이 아니라 100여명이나 되는 사람들을 감히 보증하여나설수 없는것이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혁명동지들을 위한 일이라면 그 무엇도 서슴지 않으시고 자신의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치시였다.

내도산전투때 펄펄 끓는 죽가마를 이고 고지에 치달아오르시고 손에 화상을 입고서도 다음식사 준비로 땔나무도 하시고 솔껍질도 벗기신 어머님의 투쟁모습에서 대원들모두는 자기의 죽그릇에 죽 한숟가락이라도 더 주고싶어하던 고향집어머니와 구운 감자 한알이라도 남겼다가 쥐여주던 누나의 모습을 그려보면서 모두 눈물이 글썽해졌다.

김정숙동지의 헌신은 동지들을 자신처럼, 피를 나눈 혈육처럼 여기지 않고서는 할수 없는 진실하고  열렬한 사랑이였다.

여기에는 나는 굶어도 좋고 아파도 좋다, 그러나 동지들이 배고프지 않고 아프지 않으면 그것으로 만족하다, 내가 죽는 대가로 동지들을 살릴수 있다면 나는 아무런 미련도  없이  웃으면서  죽음의  길을  택할것이다라는 김정숙동지의 특출한 인생관, 동지관이 뚜렷이 새겨져있었다.

세상에는 사랑과 의리에 대한 아름다운 이야기가 많이 전해지고있다.

하지만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 간직하고 꽃피우신것처럼 그렇게 숭고한 동지적사랑과 의리에 대한 이야기는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다.

-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는 뜨거운 인정미와 소박한 평민적품성을 지니시고 근로하는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뜨거운 인정미를 지니시고 인민들을 끝없이 아끼고 위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회고록《세기와 더불어》에서  《김정숙은  인간을  불같이 사랑하는 사람이였습니다.》라고 쓰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 항일무장투쟁시기 도천리에서 지하공작을 하시던 때 마을사람들의 친딸이 되고 친누이가 되시여 밭갈이하는 집이 있으면 씨앗도 뿌려주시고 애기도 보아주시며 일손을 덜어주시였고 앓고있는 한 로인의 집을 찾으시여서는 집안일을 도와주시며 정성껏 간호해주시였다.

인정은 가는것만큼 오기마련이다.

김정숙동지께서 주체26(1937)년 8월 적들에게 체포되시였을 때 그이를 석방하는데서 결정적역할을 한 량민보증서가 이것을 잘 말해주고있다.

500명의 도장과 지장이 주런히 찍혀있는 량민보증서를 받은것은 하나의 기적이였다.

200여호밖에 안되는 도천리마을에 그렇게 많은 지하조직원이 있을수도 없었고 아무리 조직이 발동되였다 해도 조직원보다 몇배나 더 많은 숱한 사람들이 자기의 생명을 내대야 하는 보증서에 함부로 도장을 누를수는 더더욱 없는것이였다.

그러나 그들이 량민보증서에 서슴없이 도장을 누른것은 김정숙동지의 뜨거운 인간애가 낳은 결실이였다.

해방후 이듬해 여름에는 이런 일도 있었다.

삼복의 찌는듯한 한낮이 되여 한 녀성일군과 함께 집을 나서신 김정숙동지께서는 거리에서 무거운 짐을 이고 힘겹게 걸어가는 한 녀인을 만나게 되시였다.

그이께서는 곧바로 그에게로 다가가시여 이 무더위에 무거운 짐을 이고 오느라고 얼마나 힘들겠는가고 하시며 몸소 그 짐을 받아 이시고 고개넘어 그의 집까지 가져다주시였다.

그리하여 항일의 녀성영웅이신 김정숙동지는 땀으로 온몸을 적시며 짐을 이고 걸어가시고 그 녀인은 홀몸으로 걸어가는 력사에 다시 없을 감동적인 화폭이 펼쳐지게 되였다.

이렇듯 김정숙동지의 인간애는 사람들을 혈육처럼 대하고 사랑하는 친근하고 자애로운것이였고 남의 아픔을 덜어주기 위해 자신을 다 바치는 희생적인것이였으며 어머니의 정처럼 다심하고 웅심깊은것이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소박한 평민적품성을 지니시고 인민들을 례절바르게 대하시며 그들과 고락을 함께 하시였다.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는 지니신 명성과 쌓으신 업적이 하늘에  닿았지만  한평생  인민들앞에서는 한없이 겸손하시였다.

해방후 건국사상총동원운동으로 온 나라가 들끓던 어느날 애국미를 실은 달구지를 끌고 김제원농민이 저택에 찾아왔을 때 무거운 벼가마니를 맞들어 부리우시고나서 그의 옷에 묻은 검부레기를 말끔히 털어주시고 점심대접까지 해주시는 친근하고 소탈하신 어머님을 보통 녀성으로 알고있다가 떠나기전에야 알고 격정을 금치 못했다는 이야기도 어머님의 생애에서 일상적이고 평범한 일로 되고있었다.

사람들은 아마도 김정숙동지께서 세상을 떠나시였을 때 장농속에  갈아입혀드릴만  한  새옷  한벌  없었다고 하면 믿지 않을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엄연한 사실이였다.

김정숙동지께서 우리 곁을 떠나신 다음날 어머님께 새옷을 입혀드리려고 하던 녀투사들은 너무도 억이 막혀 그만 참지 못하고 오열을 터뜨리고야 말았다.

후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군들에게 김정숙동무는 생전에 화려한 옷 한벌 입어보지 못했다고, 그가 얼마나 푼전을 아껴썼으면 곱고 질긴 생고무신은 비싸서 신어보지도 못하고 파고무로 만든 눅은 고무신만 신었겠는가, 그가 생전에 입었던 몇벌 안되는 옷도 다 새것이 아니라 낡은 옷을 사다가 고쳐서 입은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이처럼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는 자신을 그 어떤 특수한 존재로 여기지  않으시고  모든  생활을  한없이 소박하고 검박하게 해오신 위대한 인간, 위대한 평민이시였다.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는 오늘도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혁명가의  빛나는  귀감으로  영생하시며  우리들에게  조국의  운명이고  미래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충직하게  받들라고,   바로  거기에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무궁한 번영이 있고 후손만대의 영원한 행복이 있다고 깨우쳐주고계신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김정숙동지의 념원대로 조국과 민족의 운명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더 잘 모시고 받들어 이 땅우에 통일되고 부강번영하는 인민의 나라를 일떠세우는데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나가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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