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통일시대에 대한 리해를 바로하는데서 제기되는 몇가지 문제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에 서명하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 우리 겨레의 조국통일운동사에 가장 뚜렷한 자욱을 새긴 6.15시대의 탄생에 대하여

위대한 시대는 위인에 의하여 탄생하고 발전한다.

6.15통일시대는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에 의하여 펼쳐진 우리 민족끼리의 새시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선군혁명령도로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위한 길에서 새로운 전환을 이룩하시고 세계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수호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선군정치로 자주통일의 유리한 국면을 마련하시고 한없이 넓은 도량과 포옹력으로 력사적인 평양상봉의 실현과 북남공동선언의 채택을 안아오시여 6.15통일시대를 펼쳐주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불패의 선군정치로 민족자주통일의 유리한 국면을 열어놓으시였다.

1994년 7월 우리 인민은 민족의 대국상을 당하고 류례없이 간고한 시련과 난관을 겪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 이를 기화로 미제와 그 앞잡이들은 우리 공화국을 고립압살하기 위하여 정치군사적압력과 제재책동에 더 한층 열을 올리였다.

그러나 우리 공화국이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조국의 운명을 지켜내고 사회주의를 보위하며 동북아시아정세와 국제정세를 주도해나가게 되자 미제와 그 련합세력은 할수 없이 저들의 패배를 인정하고 우리와의 대화에로 나오지 않을수 없었다.

이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정치가 적들이 떠들던 《붕괴》설과 《연착륙론》을 물거품으로 만들어놓고 정세를 조국통일에 유리하게 전변시켜놓았다는것을 말해준다.

하기에 이 시기 남조선과 해외동포들속에서는 선군정치의 위대성에 대한 찬탄의 목소리가 끝없이 울려나왔으며 99통일대축전, 제10차 범민족대회를 계기로 북과 남, 해외의 3자련대가 실현됨으로써 조국통일을 하루빨리 이룩하려는 우리 겨레의 지향은 막을수 없는 시대적흐름으로 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선군령장의 한없이 넓은 도량과 포옹력으로 력사적인 평양상봉의 실현과 북남공동선언의 채택을 안아오시여 6.15통일시대를 펼쳐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변천되는 정세의 흐름을 천리혜안의 예지로 꿰뚫어보시고 력사적인 평양상봉과 최고위급회담을 열데 대한 구상을 무르익히시였다. 주체89(2000)년 4월 위대한 장군님의 구상과 통일의지, 담대한 결단에 의하여 력사적인 평양상봉과 북남최고위급회담을 가질것을 겨레앞에 확약한 력사적인 4.8북남합의서가 발표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선군장정의 그 바쁘신 속에서도 평양상봉이 마련되기까지 귀중한 가르치심들을 주시면서 그 준비사업을 걸음걸음 이끌어주시였다. 그리하여 이해 6월 13일부터 15일사이에 평양에서는 우리 나라가 북과 남으로 갈라져 55년만에 처음으로 력사적인 평양상봉이 이루어지고 북남최고위급회담이 마련되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평양상봉기간 선군령장의 비길데 없는 대범성과 통이 큰 아량, 뜨거운 민족애로 남측성원들을 대해주시였으며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이 채택발표되도록 하시였다.

남측대표단을 평양비행장에서부터 따뜻이 맞아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6월 14일 김대중 전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민족의 힘을 모아 자주적으로 통일을 이룩할데 대한 문제와 통일방도에 관한 문제, 비전향장기수들의 송환과 북남대화문제를 비롯한 조국통일실현에서 나서는 원칙적이고도 중요한 문제들을 해결하도록 하시였다.  그리하여 주체89(2000)년 6월 15일에는 민족문제, 통일문제를 자주적으로 해결해나가는데서 나서는 중대한 문제들에 대한 합의가 이룩되고 조국통일의 새로운 리정표인 6.15북남공동선언이 세상에 나오게 되였다.

6.15북남공동선언의 채택은 위대한 장군님의 비범한 예지와 통찰력, 명철한 결단과 대범한 포옹력, 위대한 정치실력이 낳은 산물이였다.

하기에 6.15북남공동선언이 발표된 후 미국 하와이 동서방연구쎈터 수석위원은 자기의 글에서 《6.15공동선언은 바로 선군정치의 산물이다. 북의 선군총대의 위세로 평양상봉이 마련된것이다. 군력으로 밑받침된 북의 자주통일로선이 있기에 조선민족끼리 손잡고 통일할것을 확약한 력사적인 자주통일선언이 나오게 되였다.》고 격찬했으며 남조선잡지 《말》 2002년 8월호는 《6.15공동선언은 물론 남과 북 두 정부간의 합의사항이지만 그 바탕에는 1990년대 조미대결전의 결과가 놓여있습니다. 조미대결전에서 조선이 승리하지 못했다면 평양상봉자체가 이루어지지 못했을것이기때문입니다.》라고 썼다.

이처럼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정치에 의하여 력사적인 평양상봉이 마련되고 6.15북남공동선언이 발표됨으로써 우리 민족사에 6.15자주통일의 새시대가 펼쳐지고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는 새로운 전환적국면이 열리게 되였다.

- 보수패당이 6.15통일시대, 우리민족끼리리념을 전면부정하며 들고나온 《한반도신뢰프로세스》와 《통일대박론》의 진면모에 대하여

보수패당이 그토록 6.15통일시대, 우리민족끼리리념을 전면부정하지 못해 안달아하는 원인

그것은 보수패당의 본성과 그들의 정치적목적과 관련된다.

보수패당은 사대매국을 본성으로 하고있는 무리들이다.

6.15통일시대는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높이 전진하는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시대이며 우리 민족끼리는 북남관계와 조국통일문제를 해결하는데서 나서는 크고작은 모든 문제를 외세가 아니라 우리 민족이 주인이 되여 민족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갈데 대한 원칙, 민족자주의 원칙에 기초하고있는 투철한 자주통일리념이다.

그 출생으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외세와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으며 외세를 떠나서는 생존할수 없는 보수패당이 외세를 밀어내고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온 겨레가 힘을 합쳐 통일을 이루자는 6.15통일시대를 거부할수밖에 없다는것은 자명한 리치이다.

더우기 미제의 반공화국대결정책에 추종하여 저들의 보수《정권》을 유지하는것을 주요한 정치적목적으로 삼고있는 보수패당에게 있어서 6.15통일시대는 보수의 숨통을 끊어놓는것으로 될수밖에 없는것이다.

보수패당이 들고나온 《한반도신뢰프로세스》와 《통일대박론》의 진면모

한마디로 말하여 《한반도신뢰프로세스》와 《통일대박론》은 6.15통일시대를 전면거부하며 동족대결을 추구하여 《체제통일》을 이루려는 반통일적이며 반민족적인 궤변이다.

◦ 《한반도신뢰프로세스》와 《통일대박론》의 의미

《한반도신뢰프로세스》는 《신뢰》의 간판을 내들고 북을 변화시켜 핵포기에로 유도하며 북이 핵을 포기하고 체제변화를 하면 그 무슨 《경제협력》을 한다는 반통일대결정책이다.

그리고 《통일대박론》은 건달뱅이들과 사기군들, 장사치들이 투전판에서 써온 《횡재》, 《행운》을 뜻하는 쓰레기같은 낱말을 통일이라는 신성한 이름에 갖다붙인 유치하고 허망하기 그지 없는 잡론으로서 통일이 리득을 가져다주므로 통일준비를 다그쳐 《체제통일》을 이루어야 한다는 반통일론이다.

◦ 《한반도신뢰프로세스》와 《통일대박론》의 반동성

∙ 《한반도신뢰프로세스》와 《통일대박론》은 북남사이의 불신과 적대감을 조장하며 동족대결을 추구하는 반민족적이며 반통일적인 궤변이다.

보수패당은 《한반도신뢰프로세스》의 기본요점은 《선 변화》이며 종착점은 《자유민주주의체제에 의한 통일》이라고 떠들어대면서 《신뢰프로세스》가 북에 대한 《압박》과 《유인》의 《두길전략》이라는것을 공공연히 줴치였다.

모처럼 마련된 북남회담을 파탄시키고 6.15의 산아인 개성공업지구를 위기에 몰아넣었으며 북남수뇌상봉담화록까지 공개하면서 그 력사적의의를 말살하려고 기승을 부린데 이어 《제2차 남북관계발전기본계획》에서 10.4선언관련조항들을 전면부정해버리는 행위까지 꺼리낌없이 감행한 보수패당의 죄행들은 모두 이 《한반도신뢰프로세스》라는 궤변을 방패로 하여 벌린 망동들이다.

보수패당은 《통일대박론》을 떠들면서 《미국식자유민주주의체제에 의한 통일》과 《도이췰란드식 통일》을 전제로 한 불순한 《체제통일》망상에 사로잡혀 북남관계개선을 전면부정하고 동족과의 전면대결을 꾀하고있다.

보수패당이 《신뢰》라는 미명하에 평양상봉의 력사적의의를 거부하고 신뢰의 전제인 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전면부정하는 한편 《대박》이라는 허울아래 체제통일을 주장하는것은 어떻게하나 제2의 6.15통일시대를 열어나가려는 겨레의 지향을 가로막고 동족대결을 추구하려는데 그 음흉한 목적이 있는것이다.

∙ 《한반도신뢰프로세스》와 《통일대박론》은 일방적인 비핵화로 우리를 무장해제시켜 《체제통일》을 실현해보려는 반민족적이며 반통일적인 궤변이다.

 박근혜와 그 일당은 《신뢰》의 미명하에 우리의 핵과 병진로선을 걸고들며 《페기》요 뭐요 하는가 하면 《한반도통일시대준비》니, 《튼튼한 안보태세》니, 《한미동맹강화》니 뭐니 하면서 외세와 야합하여 어떻게하나 우리를 무장해제시키고 저들의 《체제통일》목적을 달성해보려고 핵전쟁연습에 미쳐돌아가고있다.

미제가 남조선에 핵무기를 배비해놓고 우리를 겨냥한 핵전쟁책동에 미쳐날뛰는 오늘 이 땅에서 전쟁을 막고 평화를 지켜내는 강력한 억제력은 우리 공화국의 핵보유인것이다.

겨레의 가슴마다에 소중히 간직되여있는 6.15통일시대가 선군의 기치밑에 펼쳐진것처럼 제2의 6.15통일시대도 우리의 강력한 선군위력에 의하여 열려지고 이 땅의 평화도 그속에서 담보될것이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보수패당이 그 어떤 통일시대를 준비한다는 궤변들을 조작하여 기승스럽게 떠들수록 반민족적이며 반통일적인 본태는 더욱 적라라하게 드러날것이며 겨레의 가슴속에는 진정한 통일시대는 제2의 6.15통일시대밖에 없다는 력사의 진리만이 깊이 새겨질것이다.

평화를 사랑하고 통일을 지향하는 조선사람이라면 누구나 보수패당의 반민족적이며 반통일적인 궤변들을 단호히 짓부셔버리고 제2의 6.15통일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서야 하며 반드시 우리 민족자체의 힘으로 겨레의 숙원인 통일을  이룩하고 이 땅우에 존엄높고 부흥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는데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나가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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