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민군이 걸어온 82년은 수령결사옹위로 주체혁명의 명맥을 이어온 자랑찬 력사

 

위대한 수령님을 목숨으로 지켜싸우시는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

 

4월 25일은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지금으로부터 82년전 혁명적무장력의 창건을 온 세상에 선포하신 날로서 우리 혁명무력건설사에 길이 빛날 력사적인 날이다.

80여성상에 걸치는 우리 혁명무력의 전투적로정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면서  가장 큰 긍지로 여기는것은 백두의 수림속에서 인민의 우수한 아들딸들로 조직된 주체형의 첫 혁명적무장력이 첫걸음을 뗀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기간 언제나 자기 수령과 운명을 같이하여왔으며 영광의 날이나 시련의 나날에나 맨앞장에서 당과 수령을 견결히 옹호보위하여온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영광의 나날에도, 시련의 나날에도 수령결사옹위의 기치를 제일먼저 추켜들고 주체혁명의 명맥을 앞장에서 견결히 수호해온것은 우리 인민군대가 혁명앞에 쌓아올린 공적중의 공적입니다.》   

력사의 준엄한 폭풍을 뚫고 승리적으로 전진하여온 우리 혁명의 자랑찬 년대기에는 당과 수령을 한목숨바쳐 옹호보위한 인민군대의 수령결사옹위의 투쟁사가 력력히 새겨져있다.

우리의 혁명무력은 백두산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밑에 력사상 처음으로 당과 수령의 군대로 강화발전되였다.

로동계급의 혁명무력건설에서 나서는 가장 중요한 문제는 혁명무력을 당과 수령을 제일선에서 결사옹위하는 제일호위병, 제일결사대로 건설하는것이다. 이것은 본질에 있어서 모든 장병들이 자기 당, 자기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을 지니고 자기의 령도자를 맨앞장에서 견결히 옹호보위하는 성새, 방패, 총폭탄으로 튼튼히 준비시킨다는것을 의미한다.

혁명무력을 당과 수령을 제일선에서 결사옹위하는 제일호위병, 제일결사대로 건설하는것은 로동계급의 건군위업수행의 합법칙적요구인 동시에 혁명의 운명과 관련되는 사활적인 문제이다. 이 문제를 바로 해결하자면 혁명무력이 철두철미 당의 군대, 수령의 군대로 건설되고 강화발전되여야 한다. 

그러나 이 문제는 매우 어렵고 복잡한 문제이다. 이 중대하고 복잡한 사업을 성과적으로 실현하자면 수령의 옳바른 령도를 받아야 한다.

지난 시기 로동계급의 당들과 그 지도자들은 로동계급의 혁명위업, 사회주의위업에 충실한 군대건설을 갈망하면서 새형의 혁명군대건설에 관한 리론적탐구도 하고 실천적인 해결에도 적지 않은 힘을 넣었다. 그러나 그들은 군대의 계급적성격과 군대가 당의 령도를 받아야 한다는데 대하여서는 덜 강조하였으며 당과 수령을 제일선에서 결사옹위하는 혁명군대를 건설해야 한다는데 대하여서는 제기조차 하지 못하였다.

로동계급의 혁명무력건설에서 나서는 이 중대한 문제는 우리 나라에서 백두산절세위인들에 의하여 가장 빛나게 실현되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의 건군위업을 개척하실 때부터 우리 혁명무력을 당의 혁명적무장력으로 건설하는것을 군건설의 총적방향으로, 기본로선으로 제시하시고 그것을 일관하게 견지하고 관철하여오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선군령도의 전기간 전군 김일성주의화를 전면에 제기하시고 이 사업을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시작하신 혁명무력의 김일성주의화를 전면적으로 완성하는 사업으로 ,우리 인민군대를 명실공히 수령의 군대, 당의 군대로 만드는 사업으로 되도록 현명하게 이끄심으로써 전군을 수령결사옹위의 총폭탄대오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오중흡7련대칭호쟁취운동을 오늘의 현실적요구에 맞게 더욱 심화시켜 전군을 항일의 총폭탄정신이 꽉 들어찬 오늘의 7련대로 준비하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고계신다.

백두산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의 혁명무력은 당과 수령의 군대로 강화발전되게 되였으며 자기의 사명과 임무에 맞게 82년의 력사를 수령결사옹위의 빛나는 로정으로 아로새기게 되였다.

조선인민군이  걸어온  82년의  로정에서는  《혁명의 사령부를 목숨으로 사수하자!》, 《당과 수령을 위하여!》,  《경애하는  김일성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  《위대한  수령님을  위하여  한목숨바쳐 싸우자!》,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를 목숨으로 사수하자!》,   《위대한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의 수령결사옹위의 구호들이 높이 울려퍼졌다.

1930년대  백두산기슭에서 시작되여  혁명발전의  매 단계마다  높이 울려퍼진  수령결사옹위의 구호들에는  수뇌부의 안전을 혁명의 천하지대본으로 중시하고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오직 령도자의 사상과 의도대로 사고하고 행동하며 령도자의 명령지시에 절대복종하는 군대, 령도자의 안전을 위해 날아오는 적탄도 서슴없이 막아나서는 성새, 방패의 강군, 최고사령관의 명령관철을 위해서라면 물과 불속에라도 서슴없이 뛰여드는 결사옹위강군의 성스러운 력사가 그대로 담겨져있다.

△ 우리의 혁명적무장력은 항일혁명투쟁의 나날에 《혁명의 사령부를 목숨으로 사수하자!》의 구호밑에 수령결사옹위의 빛나는 전통을 마련하였다.

피어린 항일대전은 혁명의 운명이고 민족의 태양이신 김일성장군님을 결사옹위하고 조국해방의 성스러운 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위대한 혁명전쟁이였다.

백두밀림에서 첫총성을 울려 혁명적무장력의 탄생을 온 세상에 선포하신 김일성장군님은 조국과 민족의 운명이시였다.

하기에 조선인민혁명군대원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한목숨바쳐 옹호보위하는것을 전사의 가장 큰 영광으로, 최대의 행복으로 여기였다.

사령부의  안전을  위해  자기스스로 혀를 끊는것도  서슴지 않고  적들의  야수적고문에  두눈을  잃으면서도 사령관동지의 안녕을 지켜드린 한없는 긍지를 안고 혁명의 승리가 보인다고 웨쳐 적들을 전률케한 수령결사옹위전사들의 대오가 다름아닌 조선인민혁명군이였다.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  지니셨던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은  조선인민혁명군대원들이 발휘한 수령결사옹위정신의  최고발현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이시자   곧   조선혁명이고   수령님의   안녕과   건강이자  다름아닌  항일대전의  위대한  승리라는것을  신념으로   간직하신  김정숙동지께서는   삶의 순간순간을  김일성장군님의 안녕을 위해 바치시였다. 그 길에서는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으시였다. 주체29(1940)년  3월 홍기하전투때에 김정숙동지께서는 매복권에서 벗어난 한 무리의 적들이 사령부가 있는 동쪽고지릉선으로 기여드는것을 발견하고  적들을  유인하여  사령부의  안전을  수호하였다.  그때  적들이  쏜  두발의 총탄에 김정숙동지께서 배낭에 얹었던 양재기가  뚫리기까지 하였다. 그뿐이 아니다. 그해 6월  안도현 대사하치기전투때에는  산중턱 바위우에서 달아오른  싸창을  틀어쥐고  전투를 지휘하시는  김일성장군님을  향해 총구를 쳐드는  적들을 발견하시고  번개같이 몸을 솟구쳐  온몸으로  위대한 장군님을 막아나서며 적들을 소멸하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 장군님을 몸으로 막으시려고 달려가신 걸음은 불과 몇발자국이였고 장군님을 몸으로 막으며 적들을 쓸어눕힌 순간은 불과 몇초밖에 안되였지만 그 한순간, 그 몇걸음은 조선혁명의 승리와 민족의 운명을 구원한 수령결사옹위의 순간이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이렇듯 자신의 한목숨을 바쳐  김일성장군님을 옹위하는것을  가장 큰 영예로 여기시였을뿐아니라  모든 대원들이 순간의 해이도 없이  높은 혁명적경각성을 가지고  사령부를 호위하며  그들 매 사람이  사령부의 안전을 지키는 성새가 되고 방패가 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항일대전의 가렬처절한 고난의 행군시기에 사령부에로 쏠리는 적들을 맞받아나가 사령부로 위장하고 적들을 끌고다니며 결사전을 벌렸던 오중흡7련대의 결사옹위정신은 사령부의 안전을 위하여서라면 적진속에도 서슴없이 뛰여드는 육탄정신이며 날아오는 적탄도 한몸으로 막아나서는 성새정신, 방패정신이였다.

이렇게 조선인민혁명군은 항일대전의 나날에 《혁명의 사령부를 목숨으로 사수하자!》의 구호를 높이 추켜들고 영웅적위훈으로 수령결사옹위의 자랑찬 전통을 마련하였다.

항일빨찌산들이 창조한 수령결사옹위의 숭고한 정신은 우리 군대의 절대적인 좌우명이였으며 정신력과 전투력의 근본원천으로, 세대와 세대를 이어온 고귀한 전통으로 되였다.

△ 조선인민군은 조국방위전의 가렬한 나날에 《당과 수령을 위하여!》의 구호밑에 항일의 수령결사옹위의 전통을 이어 당과 수령을 목숨으로 결사수호하였다.

3년간의 조국해방전쟁은 미제를 비롯한 16개나라 무력침범자들과 남조선괴뢰들의 침략으로부터 영광스러운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사수하기 위한 치렬한 조국방위전으로서 그것은 조국의 품, 수령님의 품을 결사수호하기 위한 성전이였다.

하기에  원쑤격멸의  남진의  길에서나  전략적후퇴의  간고한  나날에나  그리고  재진격의  나날에  싸움터마다에서는  《김일성장군의 노래》와 함께 《당과 수령을 위하여!》,《조국과 인민을 위하여!》의 구호가 힘차게 울려나왔다.

위대한 수령님을 위하여,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둘도 없는 목숨을 기꺼이 바쳐 자기의 피끓는 가슴으로 불을 뿜는 적의 화구를 막아 승리의 진격로를 열어제낀 리수복영웅은 조국은 곧 위대한 수령님이시라는것을 일찌기 우리들에게 깨우쳐주고 간 진짜배기충신이고 수령님을 위하여 한목숨 바치는것을 더없는 영광과 행복으로 여긴 수령결사옹위의 전형이며 본보기이다.

리수복영웅만이 아니였다. 한 통신병은 끊어진 통신선을 자기의 혈맥으로 이어 최고사령관의 명령관철을 위한 부대의 지휘통신을 보장하였고 치명상을 입은 한 포병은 생명의 마지막순간까지 《김일성장군 만세!》를 소리높이 웨치며 원쑤들에게 멸적의 불벼락을 안기였다.

이렇게 조국해방전쟁에서 인민군용사들은 항일의 수령결사옹위의 전통을 이어  《최강》을 자랑하는 미제의 거만한 코대를 여지없이 꺾어놓고 장군님의 품을 사수한 긍지높이 전승열병식광장에서 위대한 김일성동지께 승리의 보고를 올렸다.       

△ 조선인민군은 《경애하는 김일성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의 구호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 혁명과 사회주의건설의 초시기 당과 혁명에 도전해나선 어중이 떠중이들을 쓸어버리고 당과 수령을 결사옹위하였다.

사회주의혁명이 한창 벌어지고있던 1950년대 중엽은 우리 당안에 잠입해 있던 반당반혁명종파분자들이 저들의 추악한 종파적목적을 실현할 야망밑에 외부세력을 등에 업고 당과 정부를 반대하여 악랄하게 책동한 시기였으며 한편으로는 기회주의자들이 《개인미신》소동을 벌리면서 저들의 기회주의적로선을 류포시키고있던 력사의 준엄한 시기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군대에서 김일성원수님을 사수하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수령님의 권위와 업적을 칭송하고 수령님을 옹호보위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밑에    우리의    혁명무력은    전체    인민군장병들의    한결같은   념원과   의지를    담은 《김일성원수님의 령도는  우리 당과  인민의  모든   승리의   결정적담보》,   《김일성원수님을   정치사상적으로   목숨으로   옹호보위하는것은   인민군군인들의   숭고한 의무》,  《김일성원수님을 사수하자!》라는 서리발어린 글들을 련이어 발표하여 어중이 떠중이들을 전률케하였다.

그후 인민군군인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제시하신 구호김일성원수님을 사수하자!》의 정신을 반영하여 《경애하는 김일성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라는 수령결사옹위의 신념과 의지가 뜨겁게 맥박치는 충정의 구호, 신념의 구호를 높이 들고  주체45(1956)년 8월에 소집된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머리를 쳐든 반당반혁명종파분자들의 악랄한 책동을 즉시에 폭로분쇄하고 당과 수령을 옹호보위하였다.

이뿐이    아니다.    인민군군인들은    온갖    시비군들의    집요한    방해책동을    물리치고    창작한  충정의   가요 《김일성원수께 드리는 노래》를 높이 부르며 우리 당의 혁명전통을 거세말살하려는자들의 면상을 후려갈겼고 《백두의 밀림에서 밝아 온 이 아침 우리는 수령의 노래 자랑으로 부르네》라고 시작된 이 노래를 더 높이 부르며 주체혁명의 명맥을 굳건히 이어오게 되였다.

  특히 1970년대초 위대한 장군님의 세심한 지도속에 혁명가극《한 간호원에 대한 이야기》창조과정을 통하여 전군이 당중앙에서 방아쇠를 당기면 세상을 들었다 놓을수 있게 요란한 총성을 울리는 당과 수령의 군대로, 수령결사옹위의 강군으로  더욱 강화발전되였다.

△ 조선인민군은 전군 김일성주의화의 요구에 맞게 《위대한 수령님을 위하여 한목숨바쳐 싸우자!》의 구호를 높이 들고 수령결사옹위의 성스러운 력사를 더욱 빛내였다.

1970년대는 우리 혁명력사에서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의 구호밑에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위업, 주체혁명위업이 승리적으로 전진하는  영광의 날과 날로 이어졌다.

간고하고 시련에  찬  길을  걸으며  수령님을 견결히 옹위해온 우리의 혁명무력은 70년대는 물론 80년대에도 수령결사옹위의 구호를 높이 추켜들었다.

이 시기 전군 김일성주의화의 구호를 높이든 인민군전사들의 가슴속에 차넘치는것은 오직 어버이수령님의 안녕과 건강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65(1976)년 1월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의 한일군을 만나신 자리에서 한해전 1월에 바람세찬 바다가초소 녀성병사들을 만나보신데 대하여 감회깊이 회고하시였다.

그날 녀성해안포병들은 어버이수령님의 안녕을 바라며 위대한 장군님께 저마다 어버이수령님의 안녕에 대해 간절히 아뢰였다.

바다바람에 손이 다 터갈라졌다고 걱정하시는 장군님께 병사들은 그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수령님께서만 건강하시면 우리는 언제나 행복속에 산다는 한결같은 념원을 말씀올리였다.

잊을수 없는 녀성군인들의 모습을  그려  보시던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인민과  인민군군인들의  마음속에는  언제나 위대한 수령님의 안녕을 생각하는 깨끗한 충성심이 꽉 차있다, 이 충정심의 밑바탕에는 수령님을 위해서라면 목숨도 서슴없이 바쳐 싸우겠다는 그들의 투철한 혁명적신념이 깔려있다고 하시며 우리 인민군군인들의 사상정신세계가 이처럼 높아지고 그들의 삶의 목표가 최상의 높이에 이른것만큼  이에  맞게  새로운  투쟁구호를  제시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위대한 수령님을 위하여 한목숨바쳐 싸우자!》, 이것이 오늘 내가 인민군대앞에 제시하려고 하는 투쟁구호라고 말씀하시였다.

영광의 나날에 《위대한 수령님을 위하여 한목숨바쳐 싸우자!》의 구호를 높이 들고 수령결사옹위의 의지를 다지고 다져온 인민군군인들의 투철한 수령옹위정신은 우리 혁명의 준엄한 시기인 1990년대 초에 유감없이 발휘되였다.

이 시기로 말하면 이전 쏘련을 비롯한 동유럽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련이어 무너지고 미제를 비롯한 제국주의자들이 사회주의보루인 우리 공화국을 고립압살하기 위해 미쳐날뛰던 시기였다.

인민군군인들의 심장마다에는 한목숨바쳐 당과 수령을 결사옹위할 충정의 맹세가 끊어넘쳤다.

인민군군인들의 수령결사옹위의 철석의 의지를 담아 인민군군관 박용철의 8형제는  이 세상에 그 어떤 광풍이 불어오고 하늘 땅이 열백번 뒤집혀진다 하여도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만을 믿고따르며 최고사령관동지와 운명을 같이할 굳센 의지를 담아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보위하는 여덟자루의 총이 되고 여덟개의 폭탄이 되자는 내용의 편지를 삼가 올리였다.

박용철8형제가 보여준 수령결사옹위정신을 따라배우기 위한 투쟁은 전군에서 힘있게 벌어져 그들의 뒤를 이어 조선인민군 리청송5형제, 리종운6형제, 리장웅8남매를 비롯한 수령옹위의 총대가정이 련이어 배출되였다.

준전시상태를   선포하는   최고사령관명령을   받아안은   하늘과   땅,   바다의   인민군장병들은   만약   준엄한   시련의   시기가  닥쳐온다면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결사옹위하는 성새가 되고 방패가 되며 원쑤들을 무찌르는 결전장에서 《김정일장군 만세!》를 높이 부르며 목숨을 내걸고 용감무쌍하게 싸워나가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하였다.

어느 한 부대의 병사는 병세가 참기 어려운 상태에 이르렀을 때에도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결사옹호보위하는 총폭탄이 되리라.》라는 신념의 글발을 되새기며 초소를 떠나지 않고 오직 전투동원준비를 갖추는데만 정력을 쏟아붓다가 자기의 전투기술기재곁에서 심장의 고동을 멈추었다.

주체81(1992)년 12월 23일 비행훈련을 끝마치고 비행장으로 돌아오던 도중 기관고장으로 비상정황이 발생하여 비행기에 불이 달리고 발동이 멎게 된  그 시각부터  25초밖에 안되는 사이에 29살의 젊디젊은 생을 바쳐 혁명의 수뇌부의 안전을 지킨 길영조영웅의 최후는 90년대 인민군군인들의 수령결사옹위의 정신세계가 과연 어떤 것인가를 실천으로 보여주었다. 한목숨바쳐 최고사령부를 보위한 《진짜영웅》, 혁명의 수뇌부를 수호하고 전사한 《견결한 조선의 영웅》인 길영조영웅의 뒤를 이어 수천수만의 인민군군인들이 천겹만겹의 성새, 방패가 되여  혁명의 수뇌부를 옹위해나섰다.

△ 조선인민군은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는 구호를 높이 추켜들고 오중흡7련대칭호쟁취운동을 힘있게 벌려  수령결사옹위의 총폭탄이 되여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였다.

준엄했던 고난의 행군시기에 적들은 사회주의의 보루인 우리 나라를 압살하려고 최후발악을 하였으며 반혁명적공세의 첫째가는 과녁을 혁명의 수뇌부에 돌리고있었다.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미제를 괴수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의 고립압살책동을 걸음걸음 짓부시며 항일혁명투쟁시기에 혁명의 사령부를 한목숨바쳐 옹위한 7련대의 모범을 따라배우기 위한 새로운 높은 형태의 혁명적대중운동을 통하여 우리 인민군대는 수령결사옹위의 참다운 전위부대로 자기 발전의 새로운 높은 단계에 들어서게 되였다.

무재봉의 17명 영웅들의 소행은 위대한 령장의 손길아래 수령결사옹위의 무적의 대오로 자라난 우리 인민군군인들의 사상정신적풍모가 얼마나 숭고한가를 잘 보여주고있다.

주체87(1998)년 3월 29일 군관 김종진을 비롯한 17명의 영웅들은 무재봉의 혁명사적지구역안에서 뜻하지 않은 산불로 우리 혁명의 만년재보인 구호나무들이 위험에 처하게 되자 구호문헌이 목숨보다 더 귀중하다고 하면서 초당 20m의 바람을 타고 무섭게 솟구치는 세찬 불길속에서 구호문헌들을 사수하기 위한 결사전을 벌렸다. 숨막히는 연기로 숨쉬기 힘들고 세찬 불길에 살점이 익어 떨어져나가는 속에서도 영웅들은 《끝까지 사수하자!》,《결사옹위하자!》라는 구호를 웨치며 최후의 순간까지 진흙덩이를 구호나무들에 발라놓았다. 그들은 손이 익어 쓰지 못하게 되자 가슴으로 진흙을 밀어올렸으며 최후의 순간에 한몸그대로 성새, 방패가 되여 구호나무를 그러안고 희생되였다. 그들의 손에는 불속에서도 타지 않게 진흙으로 감싼 어버이수령님의 초상휘장이 있었다.

무재봉의 17명용사들의 위훈은 우리 군인들과 인민들에게 자기 수령을 어떻게 결사옹위하여야 하는가를 보여준 산모범인 동시에 오중흡7련대칭호쟁취운동의 위대한 생활력의 뚜렷한 시위로 되였다.

이처럼 우리의 혁명무력이 걸어온 80여성상의 로정은 수령결사옹위로 주체혁명의 명맥을 꿋꿋이 이어온 영광의 행로이다.

평양에서 《로동신문》에 실린 무재봉용사들의 위훈에 대하여 쓴 기사를 본 한 해외인사는 자기의 글에서 이렇게 썼다.

《너무 충격이 커서 종일 진정할수 없었다. 구호나무에서 멀지 않은곳에 시내물도 있었다는데 그리고 그들 대부분이 20대 안팎의 애젊은 청년들이라고 하지 않는가, 꿈도 많고 리상도 컸을 그들이 전시도 아닌 평화시기에  자기  생을  김일성주석님의 령도업적이 깃든 사적물을 지키는데 서슴없이 내댄것이다. 이것이 이북군인들의 수령결사옹위정신이라는것이다. 그래서 《초대국》이라는 미국도 공화국앞에서는 범 본 개마냥 허둥대는것이 아닌가. 이북군인들의 수령결사옹위정신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위력한 무기임을 알수 있었다.》

우리 인민군군인들의 수령결사옹위정신, 총폭탄정신은 적들에게 커다란 불안과 공포를 안겨주고있다.

오늘 우리의 혁명무력은 《위대한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우리의 최고존엄을 건드리는 자들을 이 하늘, 이 지구상에서 모조리 쓸어버리고 우리 혁명의 수뇌부를 한목숨바쳐 결사옹위할 굳센 의지를 남김없이 시위하고있다.

수령결사옹위가 없다면 우리 당과 군대도 없고 우리 조국도 인민도 없다.

수령결사옹위는 조국통일과 주체혁명위업완성의 근본담보이다.

이것이 오늘 우리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의 가슴속에 자리잡고있는 철의 신념이고 의지이다.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손길아래 수령결사옹위의 정예대오로 더욱 억세게 자라나 주체혁명위업의 명맥을 굳건히 이어온 우리 인민군대는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위대한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  라는   신념의   구호를  높이  웨치며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감으로써 백두산혁명강군의 숭고한 사상정신적풍모와 백전백승의 전투적기질을 남김없이 발휘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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