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적력량강화로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우리는 일제의 식민지통치밑에 신음하던 우리 겨레에게 민족재생의 무한한 기쁨과 감격을 안겨준 뜻깊은 조국해방의 날을 맞이하고있다.

이날을 맞으며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열렬한 조국애, 민족애를 지니시고 20성상 항일의 혈전만리, 눈보라만리를 헤치시며 조국해방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민족의 태양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가슴뜨겁게 되새겨보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주체적력량으로 조국광복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는것은 항일무장투쟁시기 우리가 일관하게 견지한 기본방침입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항일무장투쟁의 전기간 혁명의 주인은 인민대중이며 오직 각성된 인민대중의 힘을 하나로 묶어세울 때 침략자 일제를 타승할수있다는 주체적로선을 제시하시고  광범한 반일대중을 의식화, 조직화하는 사업을 줄기차게 밀고나가시여 마침내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였다.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일제를 반대하고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며 조국의 해방을 원하는 모든 민족성원들을 다 묶어세울데 대한 가장 옳바른 강령을 제시하시고 우리 인민의 조국해방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였다.

식민지, 반식민지나라들에서 민족해방력량의 단결이 중요한 문제로 나서지만 당시까지는 민족해방력량을 결속하는데서 어느 계급, 계층과 어떤 기치밑에 단결해야 하는가에 대한 문제에 대해서는 그 누가 해명을 준것도 없었고 또 어디에서 창조된 경험도 없었다.

 예리한 정치적안목으로 우리 혁명의 성격을 과학적으로 통찰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ㅌ. ㄷ》를 결성하실 때 벌써 일제를 몰아내고 조선의 독립을 이룩하자면 조선사람들모두가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단결하여야 한다는 사상과 신념, 단결하여 투쟁하는 길만이 나라의 독립을 이룩하고 우리 민족이 망국노의 처지에서 벗어날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는 신념을 지니시고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고 조국의 해방을 원하는 모든 사람을 각성시켜 묶어세우는것을 조국해방성전의 대전제로 내세우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그 이후 력사적인 카륜회의에서 반일애국력량단합의 로선을 명철하게 정식화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민족의 운명은 나라를 사랑하고 민족을 귀중히 여기는 모든 애국력량의 단합과 거족적인 투쟁에 의해서만 구원될수 있다는것을 천명하시고 민족해방에 리해관계를 가지는 사람이라면 로동자, 농민은 물론 청년학생, 지식인, 애국적인 종교인, 민족자본가들도 다 조국해방의 기치아래 묶어세워야 한다는것을 밝히시였다. 이것은 반일애국력량단합의 가장 옳바른 길을 명시한 민족대단결강령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시 공산주의운동안의 종파사대주의자들과 민족주의자들의 그릇된 견해를 단호히 짓부시고 반일애국력량의 단합을 실현하는데서는 친일인가 반일인가, 애국애족의 정신이 있는가 없는가를 기준으로 삼고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고 인민을 사랑하며 일제를 미워하는 사람들은 다 손을 잡고 단결하도록 하시였다.

조국해방의 기치밑에 국내외의 모든 반일애국력량의 단합을 실현할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민족대단결강령은 중국 만주의 전지역과 삼천리 방방곡곡에서 광범한 각계각층 인민대중의 열렬한 지지와 공감을 불러일으켰으며 그들모두를 민족대단결의 대오속에 합류하게 하는데서 커다란 추동력으로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반일애국력량과 단결할데 대한 이 강령의 정당성은 공산주의운동에서는 로농동맹만을 인정하고있던 그 시절에 국제당이 지지를 표시했다는 사실에 의해서도 뚜렷이 증명되였다.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광범한 반일대중을 의식화, 혁명화하는 사업을 확고히 앞세우는 기초우에서 그들을 조직적으로 튼튼히 묶어세우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광범한 반일애국력량을 단합시키는데서 그들을 의식화, 혁명화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의 친근한 아들, 동지가 되시여 언제나 인민들속에 계시면서 그들에게 우리 혁명의 성격과 임무에 대하여, 우리 혁명의 전략전술적문제들에 대하여 하나하나 알기 쉽게 깨우쳐주시였으며 그들로 하여금 민족적 및 계급적 처지를 자각하고 하나로 굳게 뭉쳐 혁명투쟁에 떨쳐나서도록 힘있게 고무추동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친히 벌리신 이 모든 대중정치사업은 언제나 인민을 선생으로 내세우고 존경하며 인민에게 믿음을 주고 정을 준 진실성으로 하여 령도자와 인민을 하나의 운명으로 결합시키는 원동력으로 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각계각층의 반일군중에 대한 의식화, 혁명화에 토대하여 그들을 조직적으로 결속하는 사업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이미 초기혁명활동시기 대중단체건설에서 풍부한 경험과 토대를 마련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20(1931)년 5월 20일 중국 동북지방의 명월구에서 진행된 당 및 공청간부회의와 주체22(1933)년 3월 11일에 열린 온성지구 지하혁명조직책임자 및 정치공작원회의를 비롯한 여러 회의들에서 당조직들이 광범한 반일군중을 조직화하기 위한 대중단체건설에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조직로선을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러한 조직로선에 따라 일제의 탄압이 심한 조건에서 지방의 특성을 참작하여 비합법적단체들을 내오고 조직을 확대하는것을 기본으로 하면서 여기에 합법적 및 비합법적 단체들을 적절히 배합하여 조직하는 방향에서 대중단체조직사업을 진행하도록 하시였다. 그리고 그 형태는 일률적으로 할것이 아니라 군중의 계급별, 계층별 특성과 지방적특성 및 정치사상적 준비정도에 따라 규정하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와 함께 로동자, 농민 등 혁명의 기본군중을 로동조합, 농민협회, 공청, 부녀회와 같은 계급, 계층별 조직에 묶어세우며 반제동맹, 반일회, 혁명호제회 등 통일전선적대중단체들도 많이 조직하여 정견과 신앙, 빈부의 차이에 관계없이 반일을 지향하는 광범한 군중을 폭넓게 묶어세우도록 하시였다.

일찍부터 통일전선문제를 반제민족해방혁명에 떨쳐나서고있는 각계각층의 애국력량을 조직화하고 전민족적규모에서 애국력량의 총집결을 위한 전략적문제로 내세우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19(1930)년 6월말에 열린 력사적인 카륜회의에서 반일민족통일전선로선을 제시하고 그것을 적극 추진시켜오시였으며 주체25(1936)년 2월에 있은 남호두회의에서 범민족적인 통일전선체의 창설에 관한 결정을 채택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남호두로부터 동강에 이르는 기나긴 행군로정에서 그리고 치렬한 전투를 마친 여가에 우등불가에서 새롭게 태여날 통일전선조직체의 창립선언과 강령을 몸소 작성하시였으며 주체25(1936)년 5월 5일 동강의 밀림속에서 조국광복회창립을 선포하시였다.

조국광복회가 창립됨으로써 우리 나라의 유구한 민족사에서 처음으로 광범한 반일애국력량을 묶어세울수 있는 통일전선의 참다운 실체가 마련되게 되였으며 혁명가들과 함께 민족주의자들, 로동자, 농민, 지식인, 청년학생, 수공업자, 종교인, 민족자본가를 비롯한 광범한 반일애국력량을 하나로 굳게 결속할수 있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또한 반일군중을 조직화하는 사업을 반일투쟁실천과 밀접히 결합시켜 끊임없이 확대해나가도록 하시였다.

광범한 대중을 조직적으로 단결시키는 목적은 그 자체에 있는것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그 단결로 혁명앞에 나선 과업을 원만히 실현해나가자는데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각계각층의 반일군중을 조국해방의 기치밑에 하나로 묶어세우는 사업을 대중의 반일투쟁과 밀접히 결부하여 벌려오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러한 원칙에 따라 초기혁명활동시기에는 길회선철도부설반대투쟁과 일본상품배척투쟁을, 항일무장투쟁을 준비하던 시기에는 추수투쟁과 춘황투쟁을 조직전개하는 실천투쟁속에서 새 세대 청년들과 광범한 농민대중을 사상적으로 각성시키고 조직적으로 묶어세우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승리적으로 조직전개된 추수투쟁은 좌경모험주의적인 5.30폭동의 실패로 하여 저락된 반일대중의 사기와 투쟁의욕을 높여주고 그들에게 신심을 안겨주며 광범한 반일군중을 혁명적으로 단련하고 묶어세우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10여만의 간도농민들은 주체20(1931)년 9월부터 그해말까지 일본군경들과 반동군벌들의 야만적인 탄압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피어린 투쟁을 벌리였다. 이 과정에 조선민족의 영웅적기개를 보여주는 전설적일화들이 수많이 창조되였다. 이 투쟁대오에서 소박한 보통사람들이 투사로, 혁명가로 자라났다. 동만의 혁명조직들은 추수투쟁에서 단련된 수많은 핵심들로 자기의 대오를 튼튼히 꾸려나갈수 있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항일무장투쟁이 본격적으로 벌어지던 1930년대 중엽과 1940년대 전반기에 전민항쟁의 거세찬 불길속에서 인민대중의 의식화, 조직화과정을 더욱더 다그쳐나가도록 하시였다.

반일대중투쟁의 도도한 흐름속에서 우리 나라의 각계각층의 반일군중은 계급적으로, 정치사상적으로 더욱더 각성되였으며 투쟁을 통하여 혁명적핵심들이 자라나고 투쟁속에서 반일군중의 조직화가 급속히 실현되여나갔다.

이 모든 사실은 광범한 반일력량을 조국해방의 기치밑에 굳게 단결시키기 위한 사업을 일제를 반대하는 각종 형태의 대중투쟁과 결합시켜 힘있게 밀고나가도록 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령도의 현명성을 뚜렷이 실증하였다.

참으로 상설적인 민족통일전선조직체인 조국광복회를 내오도록 하시고 나라를 사랑하고 일제를 미워하는 모든 반일애국력량을 《조국광복회10대강령》의 기치밑에 굳게 결속시키신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사상과 현명한 령도는 강력한 주체적력량으로 강대한 일제를 때려부시고 마침내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할수 있게 한 근본담보로 되였다.

오늘  우리 혁명의 진두에는  주체혁명위업, 선군혁명위업의  위대한  계승자이시며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의  탁월한  령도자이신 김정은동지께서 계신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위대한 대원수님들과 꼭같으신 조선이 낳은 또 한분의 위인이시다.

우리 온 민족은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통일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여 통일강성국가는 반드시 일떠선다는 확신을 가지고 조국통일위업실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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