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장 고대국가들의 성립과 발전

 

우리 선조들은 아득히 먼 인류발생의 첫 시기부터 조선반도를 중심으로 한 동북아시아의 넓은 지역에 자리잡고 살았다. 그리고 여기서 오래동안 자연의 구속에서 벗어나기 위한 투쟁을 벌려왔으며 사회의 끊임없이 발전시켜왔다. 그리하여 5천년전에 원시사회에서 벗어나 고대국가를 세우고 새로운 문명의 시대를 개척하였다.

우리 나라의 고대주민들은 조선옛류형사람들의 후손이였다. 이들은 자신들을 밝다는 뜻을 가진 《부루(바라, 불, 발, 박)》라는 이름으로 불러왔다. 그후 점차 《예》, 《맥》, 한 등의 이름으로 불리웠으나 다같은 피줄과 언어, 문화를 가진 하나의 겨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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