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미제의 반공화국전쟁책동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지금 조선반도에서는 미국과 남조선통치배들의 반사회주의, 반공화국책동으로 말미암아 긴장상태가 격화되고 임의의 시각에 전쟁이 터질수 있는 위험이 조성되고있다.》

미제는 1990년대 초이후부터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완전히 압살하는것을 최종목표로 삼고 전쟁준비와 도발책동을 그 이전시기에 비하여 더욱 발광적으로 감행하였다.

 

미제의 새로운 군사전략과 북침전쟁계획

- 미제는 새로운 세계제패전략을 실현하기 위한 군사전략으로서 《새 지역방위전략》과 《새 군사전략》, 《반테로전쟁전략》을 들고나왔다.

○ 미제는 1992년 5월에 《새 지역방위전략》을 《랭전》종식 이후의 군사전략으로 들고나왔다.

• 《새 지역방위전략》은 《랭전》시기의 대쏘전략대신에 들고나온것으로서 이른바 새로운 《도전세력》에 대응한다는 구실밑에 미군주도하에 동맹국들과 추종국들의 무력을 동원하여 세계도처에서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과 주요지역(군사적요충지들과 주요자원지대)들을 군사적으로 지배통제할데 대한 전략이다.

미국의 전 대통령 부쉬1세는 《과거 40여년간에 걸쳐 미국국가전략의 기둥으로 되여온 대쏘봉쇄전략이 끝났》으므로 《앞으로는 지역분쟁의 해결이 미국의 전략상의 중심과제로 된다.》고 떠벌이였다. 이것은 지난 시기 저들의 가장 큰 적수였던 이전 쏘련이 붕괴되였으므로 이제부터는 세계적판도에서 군사적요충지들과 주요자원지대들을 틀어쥐겠다는것이였다.

• 미제는 《새 지역방위전략》에서 앞으로 《주요분쟁》이 발생할수 있는 지역은 조선반도이며 조선반도에서 《위기와 분쟁을 억제》하는것이 당면과제로 된다고 하면서 동북아시아전략을 매우 중시하였다.

미제의 동북아시아전략은 평화와 긴장완화에로의 세계적인 대세에 역행하여 남조선과 일본에 주둔시킨 미제침략군을 계속 유지강화하며 전쟁연습소동을 강화함으로써 이 지역에 대한 통제권과 지배권을 유지강화하는것이였다. 이 전략의 침략적목적은 경제적전망이 크고 군사정치적으로 중요한 이 지역의 전략적요충지들을 틀어쥐며 그것을 발판으로 하여 사회주의나라들을 힘으로 제압하고 나아가서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려는데 있었다.

○ 미제는 1993년에 《새 지역방위전략》을 구체화하여 《새 군사전략》이라는것을 들고나왔다.

• 《새 군사전략》의 기본내용은 미제가 세계적규모에서 2개의 대규모전쟁을 동시에 치르어《동시승리》한다는것으로서 《두개 지역전쟁동시대응전략》혹은 《두개 정면동시대응전략》이라고도 하였다.

• 미제는 이 전략에서 이른바 《지역적도전세력》으로서 우리 공화국을 직접 찍으면서 《새 군사전략》의 첫째가는 타격목표가 공화국이라는것을 명백히 규정하였다.

미제는 1994년 5월 《국방계획지침》에서 《두 지역에서 동시에 전쟁이 일어나는 경우 조선반도에 대규모무력을 파견하여 전쟁을 수행한다.》고 밝히였고 1997년 《국방보고서》에서는 《두개전쟁전략을 유지하되 초점은 조선반도이다.》라고 명백히 찍었다.

○ 미제는 2001년 《9.11사건》이 일어난것을 절호의 기회로 삼고 《반테로전쟁전략》과 《선제공격론》을 제창하였다.

• 이 전략은 미제가 《반테로》의 간판밑에 《새 군사전략》을 로골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보다 호전적인 전략이라는데 그 침략적특징이 있다.

그것은

첫째로, 미제가 이 전략의 침략대상인 《테로국》 또는 《테로지원국》으로 우리 나라를 비롯한 반미자주적인 나라들과 이라크를 비롯하여 전략적자원이 풍부한 나라들을 일방적으로 규정한것과

둘째로, 강권을 통하여 세계를 《테로》와 《반테로》의 편으로 갈라놓고 이른바 《테로국》, 《테로지원국》들에 대한 집단적인 공격을 떠벌인데서 잘 알수 있다.

당시 미국대통령이였던 부쉬2세는 《9.11사건》직후 《반테로전쟁》을 선포하면서 《모든 국가들은 미국의 편에 서서 <반테로>전쟁에 참가하든가 그렇지 않으면 미국의 적이 되여야 한다.》고 로골적으로 떠벌이였다.

 

 

군사분계연선에서 공화국북반부지역을 노려보는 호전광 부쉬

 

• 미제는 《반테로전쟁전략》을 실현하기 위한 《선제공격론》을 제창하면서 우리 공화국을 첫째가는 공격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선제공격론》은 미제가 《테로국가》(또는 테로위험국가, 지원국가)로 판정하는 나라에 핵무기를 포함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불의적인 선제공격으로 침략목적을 달성한다고 하는 군사전략을 말한다.

지난 시기 미제는 많은 군사전략들에서 《선제공격》이라는 말을 공개적으로 하지 않고 그 누구의 《도발》이나 《선제공격》에 대한 《반격》 또는 《보복》으로 표방하여왔다. 그러나 《9.11사건》직후인 2002년 6월에 부쉬2세는 웨스트 포인트 륙군사관학교 졸업식에 나타나 처음으로 《선제공격론》을 공개적으로 제창하였고 9월 20일에 발표한 《국가안보전략》에서 미국의 국가정책, 전략으로 규정하였다. 즉 미국이 앉아서 《테로》를 당할것이 아니라 먼저 타격하여 《테로》의 근원을 제거하겠다는 강도의 론리를 내세웠다. 이에 따라 미제는 우리 나라를 《테로지원국》, 《악의 축》, 《폭정의 전초기지》라고 떠벌이면서 《핵선제공격대상》에 포함시켰다.

이와 같이 미제는 1990년대 초이후 새로운 군사전략들에서 언제나 우리 공화국을 첫째가는 공격대상으로 규정함으로써 반공화국침략야망을 로골적으로 드러내였다.

- 미제는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압살하기 위한 북침전쟁계획들을 련이어 작성완성하였다.

○ 미제는 1993년에 공격적인 《북침통일형》인 《작전계획 5027》을 꾸며내였다.

• 이 침략계획은 5단계로 설정되였는데 단계별내용은 다음과 같았다.

1단계: 그 누구의 행동을 《억제하는 단계》로서 남조선과 그 주변지역에 방대한 미군무력을 집결시키고 공화국의 국경과 해상, 공중을 봉쇄한다.

2단계: 《무력화타격단계》로서 포, 미싸일, 유도무기, 비행대를 동원하여 장기적인 공중타격으로 공화국북반부의 군사력을 무력화시킨다.

3단계: 《지상공격작전단계》로서 동서해안의 상륙작전과 항공륙전대, 특공대의 전면적인 지상공격작전으로 평양에 대한 포위를 실현하고 청천강계선까지 점령한다.

4단계: 《전쟁성과확대단계》로서 청천강이북, 압록강계선까지의 공화국북반부 전지역을 점령한다.

5단계: 《종전단계》로서 《자유민주주의체제》하의 《통일》을 실현한다.

• 미제는 이 계획실현을 위한 병력과 장비의 규모, 새 전쟁도발방법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밝히였다.

미제는 새 조선전쟁에 미군 54만 5천명과 남조선괴뢰군 63만명, 항공모함전단 5|7개, 핵무기를 적재한 《B-1》, 《B-2》, 《B-52》를 비롯한 전략폭격기들과 《F-117》, 《F-111》 등 스텔스전투폭격기들을 비롯한 첨단군사장비들과 대형타격수단들을 동원할것을 계획하였다.

○ 미제는 《작전계획 5027》과 함께 이것을 더욱 구체화한 《작전계획 5027-98》, 《작전계획 5027-04》, 《작전계획 8022-02》등 북침전쟁계획들을 련이어 꾸며냈다.

이 모든 북침전쟁계획들은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압살하기 위한 미제의 음모가 력사상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호전적이고 위험한 성격을 띠고있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었다.

 

 

미제의 침략무력증강과 재편성책동

- 미제는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압살하기 위한 군사전략과 북침전쟁계획을 실현하기 위하여 침략무력증강에 열을 올리였다.

○ 미제는 침략적인 북침전쟁계획에 따라 해공군무력을 강화하는데 미쳐날뛰였다.

미제가 해공군무력증강에 큰 의의를 부여한것은 면적이 작은 륙지보다 해상과 공중에서의 활동범위가 더 넓은 조선전쟁의 경우 지상작전에서 피해를 입는것보다는 해상과 공중에서의 타격이 유리하다고 타산한데 있었다.

• 미제는 이미 추진시켜오던 《해양전략》에 계속 큰 의의를 부여하면서 조선반도주변해역에 방대한 해군무력을 집결시키고 그 주역을 담당한 미제7함대의 장비와 핵무기들을 더욱 현대화하였다.

• 미제는 남조선과 일본에 주둔하고있는 미공군에 《F-16》, 《F-15K》 등 최신형전투기들은 물론 《F-117》스텔스전투폭격기, 《U-2》정찰기까지 배비하고 그 작전반경과 능력을 끊임없이 높이였다.

미제는 1995년 《국방보고》에서 유사시 《조선전선에 6척의 항공모함과 38개의 전투비행대, 중장비를 갖춘 11개의 륙군부대를 비롯한 50여만의 증원무력을 투입할것》이라고 밝히였으며 2004년에 미국대통령 부쉬2세는 해공군무력을 동원하여 조선전쟁을 치를것이라고 하면서 아시아태평양지역에 해상 및 공중기동타격병력을 대대적으로 투입하도록 하였다.

○ 미제는 북침전쟁계획에 따라 지휘체계를 개편하고 남조선강점 침략무력을 재편성하였다.

• 미제는 1990년대에 들어서면서 새로운 조선전쟁에 유리하게 군사지휘체계와 전시동원체계를 개편보강하였다.

미제는 괴뢰군장성이 맡고있던 남조선-미국《련합군사령부》아래 해군구성군사령관직을 1994년 9월 1일부터 미제7함대사령관이 맡도록 하고 7함대무력은 전시에만 배속되도록 하였다.

그리고 12월 1일부터는 미군이 행사하여오던 전시 및 평시작전지휘권가운데서 평시작전권만을 괴뢰들에게 넘겨주었다. 그 목적은 새 전쟁계획의 요구에 맞게 괴뢰군을 지상군중심체계로 꾸려 전면에 내세우고 미군은 해공군주도형으로 꾸려 인명손실을 적게 내고 침략목적을 달성하는데 있으며 괴뢰군에 대한 통수권을 유지하면서도 평시작전권만을 넘겨주는척 하여 괴뢰들의 《체면》을 세워주고 더 큰 재정적부담을 지우자는데 있었다.

미제는 남조선미국《년례안보협의회》의 기능을 더욱 강화하고 미국방장관과 남조선국방부장관사이의 직통전화까지 설치하여 새로운 조선전쟁도발에 괴뢰들을 마음대로 동원할수 있는 체계를 수립하였다.

• 미제는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전략적유연성》의 간판밑에 남조선강점 미군을 질량적으로 더욱 증강하기 위하여 책동하였다.

미제는 《전력증강계획》에 따라 한강이북에 배치된 미군을 한강 이남지대에로 이전하며 2007년까지 남조선강점 미지상군을 원거리작전까지 수행할수 있는 기동무력으로 개편하기 위하여 책동하였다. 이에 따라 경기도 의정부, 동두천일대에 있던 미군2사무력이 한강이남지역인 경기도 평택일대에로 이전하였고 남조선강점 미지상군의 핵심인 미2사가 일반보병사단으로부터 《기동형사단》 즉 각종 직승기들로 이동하는 《기계화려단》, 《다목적항공려단》들로 개편강화되였다.

《전략적유연성》의 침략적본질은 남조선강점 미군이 조선반도뿐아니라 동북아시아지역전반의 《평화보장》과 《안전유지》를 위하여 지역의 임의의 장소에서 충돌이나 분쟁이 발생할 경우 신속히 개입한다는 구실로 남조선에 대한 대규모미군무력의 투입을 기정사실화한다는데 있다.

총적으로 미제가 들고나온 《전략적유연성》은 미제가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한 침략무력을 최대의 범위에서 증강확대한것이다.

 

미제의 침략전쟁연습과 전쟁도발책동

- 미제는 대규모적인 《팀 스피리트 93》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았다.

○ 여기에는 항공모함 《인디펜던스》호를 비롯한 수많은 전투함선들과 《B-1B》전략폭격기, 무인기, 《F-117》스텔스전투폭격기, 《패트리오트》요격미싸일 등 최신장비들, 그리고 미국본토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신속전개무력》을 비롯한 한개의 큰 전쟁을 치를수 있는 방대한 무력이 동원되였다.

○ 《공지전전략》에 따르는 각종 전쟁연습들이 발광적으로 진행되였다.

공화국북반부의 원산과 지형이 비슷한 포항에 대한 상륙작전과 때를 같이하여 비행대의 공중훈련, 핵폭탄투하훈련, 공중급유를 받은 수송기로부터의 륙전대투하훈련, 지상에서의 군사분계선들과 도하작전 및 륙전부대와 협동한 지상부대의 공격작전훈련 등이 감행되였다.

- 미제는 1994년부터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을 대신하는 각종 전쟁연습들을 대대적으로 벌리였다.

 

 

남조선에서 반공화국침략전쟁연습에 미쳐날뛰는 미제와 남조선괴뢰군

 

○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은 1994년 8월부터 매해 《을지 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을 감행하였다.

이 전쟁연습에는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때보다 더 많은 침략력량이 동원되여 그와 비슷한 내용의 전쟁연습을 벌렸다.

○ 1994년부터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발광적으로 감행하였다.

《독수리》군사연습은 1961년부터 남조선강점 미공군이 해마다 벌리고있던 군사연습이였다. 그러던것을 1994년부터는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으로 진행하였다. 여기에는 매해 평균 3만 5천여명의 미제침략군과 50여만명의 괴뢰군, 항공모함《키티호크》호를 비롯한 제7함대소속군함들로 이루어진 해상기동타격집단, 각종 비행대들이 참가하여 종합적인 전쟁연습을 벌렸다.

○ 미제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군사적공격을 가상한 《림팩》합동군사연습도 벌리였다.

- 미제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엄중한 군사적도발책동을 그 어느 때보다도 로골적으로 감행하여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이끌어갔다.

○ 미제는 《U-2》고공정찰기, 《RC-135》전략정찰기를 비롯한 각종 간첩비행기들을 동원하여 거의 매일과 같이 공중정탐도발행위를 감행하였다.

미제는 군사분계선일대의 인민군화력진지 및 레이다망체계를 정탐할 목적으로 1994년 12월 17일 미8군소속 《OH무장정찰직승기》를 우리측 고성군 해상으로부터 남강상류의 골짜기를 따라 금강군 이포리계선까지 종심 7Km이상 침범시키는 엄중한 군사적도발행위를 감행하였다. 그러나 미제의 간첩비행기는 조선인민군 사관이 쏜 단 한발의 총탄에 맞아 격추되였으며 미제는 우리앞에 도발방지를 담보하는 항복서를 바치지 않으면 안되였다.

이와 같이 미제는 1990년대 초이후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한 군사적도발사건들을 악랄하게 감행하였으나 그때마다 우리의 위력한 선군총대앞에 수치스러운 패배만을 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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