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미제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은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된 엄혹한 시련속에서도 승승장구하고있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면서 그것을 압살해보려고 정치군사적압력과 경제적봉쇄책동을 악랄하게 벌리고있습니다.》

미제의 반공화국고립압살정책의 본질은 한마디로 여러가지 부당한 구실로 우리 공화국을 국제적으로 고립시키고 강력한 정치군사적압력과 경제적봉쇄, 사상문화적공세를 들이대여 《붕괴》상태에 이르렀을 때 군사적타격으로 정복지배하려는것이다.

다시말하여 유엔무대와 국제기구들, 추종국가들을 총동원하여 우리 공화국을 국제적으로 고립시킨 상태에서 외부로부터 강력한 정치, 경제, 군사적압력과 봉쇄를 들이대는 동시에 우리 내부에 자본주의사상문화를 침투시켜 사람들의 사상에서 동요와 불안이 일어나고 사회가 혼란에 빠졌을 때 군사적타격을 가하여 우리 공화국을 정복하자는것이 미제의 행동절차였다.

 

미제의 반공화국《핵소동》

1990년대 초이후 미제의 반공화국책동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이른바 《핵문제》를 구실로 하여 우리 공화국을 고립압살시키려고 악랄하게 날뛴것이다.

- 미제는 1990년대 전반기 제1차《핵소동》을 통하여 《북의 핵개발저지》, 《특별사찰》을 떠들며 반공화국고립압살에 미쳐날뛰였다.

○ 미제는 세계적으로 우리의 《핵개발의혹》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충격선전》을 통하여 있지도 않는《핵무기개발설》을 꾸며내고 국제적으로 고립시키려고 책동하였다.

* 미제는 1991년 초 어용매체인 《워싱톤 포스트》를 통하여 북의 《핵무기개발》시설이라고 하는 엉터리군사위성사진을 싣도록 하고는 미국과 자본주의나라 보도선전매체들을 총동원하여 이를 국제사회가 인정하도록 《충격선전》공세를 벌리였다. 당시 미제가 떠드는 우리의 《핵무기개발》시설이란 전력생산을 위한 흑연감속로 5Mw시험로와 건설중에 있는 5만kw, 20만kw발전소들이였다.

 

 

미제가 우리의 핵문제를 걸고들었다가 망신당한 《북의 핵시설》위성촬영사진


미제가 《핵무기개발의혹》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충격선전》을 벌린 목적은 우리 공화국을 국제적으로 고립압살하기 위한 구실과 조건을 마련하자는데 있었다.

○ 미제는 1993년 2월부터 국제원자력기구를 내세워 우리의 중요군사기지들에 대한 《특별사찰》을 강요하여나섰다. 

○ 미제의 반공화국《특별사찰》소동은 무비의 담력과 의지를 지니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파탄을 면치 못하였고 미제는 우리 인민앞에 굴복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미제가 아이띠와 이라크에서 무차별적인 무력침공과 군사적위협공갈을 감행하고있던 당시의 살벌한 국제정세속에서 우리가 이처럼 빛나는 승리를 이룩할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무비의 담력과 천재적인 지략을 지니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때문이였다.

- 미제는 1990년대 후반기 제2차《핵소동》을 통하여 북의 《지하핵시설의혹》, 《미싸일위협》설을 떠들면서 또다시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을 벌리였다.

○ 미제는 1998년부터 북의 《지하핵시설의혹》을 들고나오면서 반공화국《핵사찰》소동을 벌리고 우리를 위협하여나섰다.

미제가 떠든 북의 《지하핵시설의혹》설이란 저들의 위성이 포착하였다고 하는 허위정보를 조작하여 1998년 8월 17일부 《뉴욕타임스》지로 하여금 《북이 비밀리에 건설하고있는 금창리시설이 핵무기개발을 위한것으로 보인다.》고 날조선전하도록 한것을 말한다.

1998년 11월 1일 당시 미국방장관은 《북이 지하시설사찰을 수락하지 않으면 북미틀거리합의는 붕괴위기에 직면하게 된다.》고 떠들고 이어 11월 9일 미국무성대변인이란자도 《북의 지하시설에 대한 사찰이 관철되지 않으면 북미핵협정의 존립자체가 문제시될것》이라고 우리를 위협하면서 《사찰》을 강요하여나섰다.

위대한 장군님의 지략에 따라 우리는 주동적으로 사찰이 아니라 참관을 허용하였다. 이에 따라 미제는 1999년 5월에 막대한 대가를 지불하면서까지 금창리시설을 참관하였으나 텅빈 굴간인것으로 하여 《지하핵시설의혹》설은 하늘로 날아가고 세상의 웃음거리가 되였다.

○ 미제는 1998년 8월 우리의 인공지구위성《광명성 1호》발사를 계기로 광란적인《미싸일위협》소동을 벌리였다.

1998년 8월 31일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자체의 힘과 기술로 인공지구위성《광명성 1호》를 성과적으로 발사하였다. 이것은 주권국가의 합법적권리로서 그 누구에게도 결코 위협으로 될수 없다.

그러나 미제는 우리의 인공지구위성이 발사되자마자 우리 공화국이 《탄도미싸일》을 발사하였다고 거짓정보를 류포시키면서 소동을 피웠다. 그리고 1999년 5월 말부터는 우리가 《대포동미싸일 2호》발사시험을 준비하고있다느니, 《3호개발에 착수하였다》느니, 사정거리가 어떻다느니 하고 미국의 《안보》와 직결시키면서 《미싸일위협》소동을 더욱 강화하였다.

미제가 꾸며낸 《미싸일위협》소동은 국제적으로 특히 조선반도 주변나라들을 더욱 깊이 끌어들여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제재와 고립압살을 실현하기 위한 구실을 마련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었다.

- 미제는 2000년대 초부터 《조미기본합의문》의 리행을 전면중지하고 《핵문제》를 통한 반공화국고립압살의 도수를 더욱 높였다.

○ 새로 집권한 미국의 부쉬2세일당은 2001년 6월 우리의 핵시설에 대한 《조기사찰수락》을 강요하는 《대북정책성명》을 발표하는것으로써 《조미기본합의문》의 리행을 거부하여나섰다.

* 《조미기본합의문》채택후 그 리행을 위한 3차례의 조미회담결과 《경수로대상제공에 관한 협정》이 체결되였다. 협정에서는 미국이 책임지고 2003년까지 100만kw능력의 경수로 2기를 완성하여 우리에게 넘겨주며 그동안에 입게 되는 에네르기손실을 보상하기 위하여 매해 50만t의 중유를 납입한다는것을 규제하였다. 우리의 핵시설에 대한 사찰은 그후에 예견되여있었다.

• 2001년 새로 출현한 부쉬2세행정부는 제할바는 하지 않고 우리에게 일방적으로 《조기사찰수락》을 강요하여나섰다.

• 미제는 이에 따라 2001년 초부터 경수로건설을 완전중단시킨데 이어 11월에는 우리에게 제공하던 대용연료납입을 중지시킴으로써 《조미기본합의문》을 전면적으로 파탄시켰으며 2002년 10월부터는 《우라니움농축》에 의한 핵계획의 《추진》을 걸고들면서 반공화국《제재》를 제창하였다.

* 부쉬2세행정부에 의하여 조미핵대결은 가장 첨예하였던 1993년의 원점으로 되돌아가고말았다. 이 상태에서 공화국정부는 2003년 1월 복귀하였던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서의 탈퇴를 선포하고 《조미기본합의문》에 따라 동결시켰던 핵시설들의 가동을 재개하였으며 날로 강화되는 미제의 침략위협에 대처하여 페연료봉의 재처리용도를 변경시킨다는것을 선언하였다.

○ 미제는 6자회담을 통하여 우리를 무장해제시키고 고립압살하기 위하여 검질기게 책동하였다.

• 미제는 제1, 2, 3차 6자회담에서 우리의 《동결 대 보상》의 《동시행동》원칙을 한사코 반대하면서 《선핵포기 후배상》, 《검증가능하며 되돌려세울수 없는 완전한 핵계획포기》(일명《CVID계획》)를 고집하였다.

* 제1차 6자회담 2003년 8월 27일~29일 베이징

   제2차 6자회담 2004년 2월 25일~28일 베이징

   제3차 6자회담 2004년 6월 23일~26일 베이징

그 목적은 우리를 완전무장해제시키고 군사적으로 압살하여 이라크의 실례를 《재현》하며 6자회담마당을 통하여 우리를 고립시키고 시간을 질질 끌면서 질식시키려는데 있었다.

• 미제는 제4차 6자회담에서 《공약 대 공약》, 《행동 대 행동》원칙의 공동성명을 발표한 후에도 그 리행을 회피하면서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에 박차를 가하였다. 

날로 강화되는 미제의 침략위협에 대처하여 공화국정부는 이미 2005년 2월 10일부 외무성성명을 통하여 전쟁억제력으로서의 핵무기보유를 선언하였으며 2006년 10월에는 전세계가 지켜보는 속에서 핵시험을 성공적으로 단행하였다. 이것은 나라의 안전과 민족번영의 위력한 담보를 마련하고 우리 민족을 핵보유국의 지위에 올려세운 5천년민족사의 특기할 대사변으로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펼치신 선군정치의 빛나는 결실이였다.

 

미제의 반공화국내부와해책동

- 미제는 방송선전과 출판선전물을 통한 사상문화적침투를 강화하여 우리 내부를 와해시키려고 악랄하게 책동하였다.

○ 미제는 《자유아시아방송》, 《극동방송》 등 모략방송들을 가동시켜 우리 혁명의 수뇌부를 비방하고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헐뜯는 날조선전을 집요하게 감행하였다.

• 미제가 방송선전을 통한 내부와해책동에 큰 의의를 부여한것은

우선 시공간적으로 제한을 받음이 없이 우리 인민들에 대한 와해공세를 벌릴수 있다는것과

또한 이 방법이 이전 쏘련과 동유럽사회주의나라들을 붕괴시키는데서 큰 《효과》를 보았다고 타산한것과 관련되였다.

미제는 《동유럽사회주의체제의 붕괴도 서유럽방송을 들으며 자유에 대한 갈망을 품은 주민들에 의하여 일어났다.》고 떠벌이면서 방송작전을 통한 사상문화적침투에 큰 의의를 부여하였다.

• 미제는 우리 내부에 교활한 방법으로 소형라지오들을 대대적으로 들여보내여 방송작전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책동하였다.

미제와 남조선괴뢰정보기관들은 소형라지오와 같은것들이 우리 인민들로 하여금 《사막의 선인장과 같이 외부정보를 빨아들이게 하여 조선내부를 변화시킬것이며 그것이 그 어떤 상용무기보다 더 파괴력이 강한 비밀무기로 된다.》고 떠벌이면서 자금을 아끼지 않았다.

○ 미제는 각종 통로를 리용하여 반동적이고 색정적인 CD록화물, 성경책을 비롯한 불순출판물들을 들이밀어 우리 인민들, 특히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속에서 사상정신적변질을 일으키려고 교활하게 책동하였다.

•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은 우리 나라의 국경주변에 막대한 자금을 투자하여 CD록화물과 반공화국출판물들을 전문적으로 제작하는 기지들을 꾸려놓았다.

미제와 남조선괴뢰정보기관들은 저들의 첩자들을 국경지대에 침투시켜 《합영기업》의 간판을 내건 출판선전물제작기지들을 꾸리도록 하고 이러한 기지들에서 우리 인민들과 청소년들속에 썩어빠진 자본주의생활양식과 무저항주의를 설교하는 CD판들과 불순출판물들을 년간 수백만부씩 제작하였다.

• 국경지역의 밀수통로와 사사려행자들, 우리 나라에 들어오는 무역화물을 리용하여 반공화국선전물들을 대대적으로 들이밀어보려고 악랄하게 책동하였다.

이것은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이 우리 인민들, 특히 시련을 겪어보지 못한 새 세대들을 목표로 사상적변질을 위한 와해공세를 얼마나 집요하게 벌리고있는가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 미제는 반공화국경제봉쇄와 제재를 강화하여 우리의 경제건설을 저애하고 인민생활에 곤난을 조성하여 우리 인민들속에서 불만과 동요를 일으키려고 책동하였다.

○ 미제는 《와쎄나협정》, 《적성국교역법》과 같은 각종 악법들을 휘둘러 우리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절실히 필요한 중요한 물자들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악랄하게 책동하였다. 

○ 미제는 유엔과 기타 국제기구들을 통한 각종 경제제재조치들을 통하여 우리 공화국과 다른 나라들과의 무역거래를 방해하고 경제적으로 고립봉쇄하기 위하여 악랄하게 책동하였다.

• 미제는 《미싸일문제》, 《인권문제》와 같은 강도적인 구실을 날조하고 저들에게 추종하는 유엔과 국제기구들을 발동하여 반공화국《제재》조치를 취하는 방법으로 우리에 대한 경제적압력을 강화하였다.

미제가 2005년 11월에 우리에게 대량살륙무기 및 그 운반수단《전파국》의 모자를 강제로 씌우고 유엔을 발동하여 미국의 경제대상들과 직접, 간접적으로 거래하는 우리 무역회사들의 해외자산동결, 우리 회사들과 거래하는 제3국회사 및 개인들에 대한 제재조치를 취한것은 그 한 실례이다.

• 미제의 악랄한 경제적고립봉쇄책동으로 하여 우리의 사회주의경제건설은 막대한 지장을 받고 인민생활은 커다란 난관을 겪게 되였으며 이로 하여 우리 인민은 력사에 류례없는 고난의 행군을 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미제는 우리를 경제적으로 질식시켜 인민생활을 령락시킴으로써 우리 내부에서 불만과 동요가 일어나게 하고 일심단결을 파괴하려고 하였지만 우리 인민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정치를 높이 받들고 력사에 류례없는 고난의 행군을 승리적으로 결속하였다.

- 미제는 있지도 않는 《인권문제》와 《종교문제》를 요란스럽게 떠들면서 우리 공화국을 국제적으로 고립시키고 내부를 와해시키려고 악랄하게 책동하였다.

○ 미제는 한줌도 못되는 혁명의 변절자들을 내세워 《인권문제》를 떠들게 하고는 그것을 구실로 우리에 대한 압력을 강화하였다.

미제는 해마다 미국무성으로 하여금 《인권년례보고서》를 발표하여 우리를 걸고드는 한편 혁명의 변절자, 인간쓰레기들로 그 무슨 《협회》를 조직하고 《인권문제》에 대해 떠들어대게 하였다.

2004년 10월 미국회는 《북조선인권법안》이라는것을 채택하였는데 그것은 《북의 인권개선》이라는 구실밑에 반공화국전복활동에 가담하는 단체, 개인들에게 해마다 미국정부가 2 400만US$를 지출한다는것을 규제한 악법이다. 2005년 8월에는 《북조선인권문제담당특사》라는 직제까지 새로 내오고 대통령보좌관이였던 레프코위쯔라는자를 임명하였다. 그리고 국제기구들로 하여금 인간의 자주적권리를 최상의 높이에서 보장해주고있는 우리의 현실을 외곡하고 반공화국《결의》등을 채택하여 저들의 책동에 다른 나라들이 참여하도록 강박하였다.

○ 미제는 《종교문제》를 걸고들면서 우리에게 《종교탄압국가》의 감투를 씌우기 위하여 집요하게 책동하였다.

미국무성은 해마다 《종교문제에 관한 년례보고서》를 통하여 우리의 《종교문제》를 떠들어왔는데 2005년 보고서에서도 우리 공화국이 《여전히 종교적인 자유를 탄압하고있다.》고 생트집을 걸면서 국제여론으로 하여금 우리에 대한 고립압살을 목적으로 한 선전공세를 벌리도록 하였다.

미제가 《인권문제》, 《종교문제》와 같은것을 들고나온 진짜 목적은 우리 공화국의 영상을 흐리게 하고 국제적으로 우리를 고립시키며 우리에게 압력을 가하여 우리 내부에 미국식《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반동사상을 부식시키자는데 있었다.

이와 같이 1990년대에 이어 새 세기에 들어와서도 우리 공화국을 고립압살하기 위한 미제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은 그 어느 때보다 더욱 강화되였지만 결코 당과 수령의 두리에 한마음, 한뜻으로 굳게 뭉친 우리 군대와 인민의 힘찬 진군을 가로막을수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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