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일제국주의의 조선침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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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장 미일제국주의의 《두개 조선》조작책동과 반공화국책동(1969. 12~1991. 9)
제1절 미제의 《두개 조선》조작책동과 새 전쟁도발책동
2. 《두개 조선》정책에 따르는 미제의 새 전쟁도발책동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미제국주의자들은 세계를 제패하려는 변함없는 야망을 추구하면서 〈평화〉의 허울좋은 간판을 들고 세계인민들을 기만하는 한편 전쟁준비를 다그치고있습니다.》

미제는 새 전쟁준비와 도발책동을 강화하는것을 《두개 조선》정책의 중요한 내용으로 규정하고 《평화적공존》의 막뒤에서 새로운 군사전략과 전술을 내놓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하여 악랄하게 책동하였다.

 

1970년대 미제의 전쟁도발책동

- 미제는 1970년대에 들어서면서 《닉슨주의》를 실현하기 위한 새로운 아시아군사전략들을 작성하였다.

○ 1970년대 초에 《대리전쟁전략》과 그것을 구체화한 《주변전략》을 들고나왔다.

• 《대리전쟁전략》과 《주변전략》은 《평화적공존》의 간판밑에 저들은 피를 적게 흘리고 아시아사람들끼리 싸우게 하여 침략적목적을 달성하려는 교활한 전략이다.

• 미제는 《주변전략》에 따라 책임분담을 새롭게 하였다.

미제는 추종국가들과 괴뢰들이 《아시아사람에 의한 아시아》라는 구호밑에 《실력배양》을 다그쳐 《자주방위》와 《아시아의 안보》를 담당하며 미국은 《미국의 안전에 사활적인 동맹국 또는 나라들에 핵강국으로부터의 위협》이 조성되였을 경우 《태평양에 핵방패를 조성》함으로써 《아시아의 안보》를 담당하는바 이를 위해 아시아와 서태평양상의 미지상군을 《상시주둔》으로부터 《유사시주둔》체제로 전환하고 1전략선은 괴뢰들에게 맡기고 미군은 2전략선에 배치되여 《기동화》, 《다지역군화》한다는것이다.

이 전략실현에서 미국이 《군사장비와 무기들을 원조》하는 대신 《미국의 동맹국들은 인적자원제공의 중요책임을 진다.》는것을 규제하였다.

○ 미제는 《인도지나사태》이후 침략의 예봉을 동남아시아로부터 동북아시아로 옮기고 조선에서 새로운 침략전쟁을 도발하기 위한 군사전략과 전술들을 작성하였다.

• 미제는 1975년 《전선방위전략》이라는것을 들고나왔다.

《전선방위전략》이란 미군이 주둔하여있고 전략전술적핵무기가 배비된 미국의 사활적인 방위지역에서의 전쟁에 미군을 대량투입하고 핵무기를 사용하여 세계적인 핵전쟁으로 확대하겠다는 새 전쟁도발전략이다. 미제는 남조선과 서유럽을 《전선방위전략》이 적용되는 지역으로 찍었다.

미제가 남조선을 《전선방위지역》으로 규정하고 거기에 《전선방위전략》을 적용하기로 한것은 결국 새 조선전쟁을 준비하는데서 미군이 주동이 되며 이 전쟁에 미군을 대량 투입하고 전략전술적핵무기들을 사용함으로써 조선전쟁을 핵전쟁, 세계전쟁으로 확대하겠다는것을 선포한것이였다.

• 미제는 《전선방위전략》을 실현하기 위한 《선제공격, 속전속결전술》을 떠들면서 그에 따르는 전쟁계획들을 작성하였다. 

이처럼 미제는 1970년대에 들어와 조선에서 먼저 침략전쟁을 도발하고 《속전속결》하며 그것을 다른 지역에까지 확대함으로써 전아시아와 나아가서는 세계제패를 실현하려고 획책하였다.

- 미제는 조선에서의 새 전쟁도발을 위한 작전계획을 실천에 옮기기 위하여 발광적으로 책동하였다.

○ 미제는 남조선에서 침략무력을 대대적으로 증강하였다.

• 남조선강점 미군무력을 전면적으로 확대강화하였다.

미제는 남조선강점 미군수를 늘여 1974년에 3만 8천명이던것을 1975년에는 4만 2천명에 이르게 했으며 핵무기도 대대적으로 끌어들여 1975년 5월 현재 1 000여개에 이르게 하였다.

• 남조선괴뢰군무력을 대폭 늘이고 그 장비를 더욱 현대화하기 위해 책동하였다.

미제는 1976년 말 남조선괴뢰군수를 70만명으로 늘이고 이른바 《제2륙군》이라고 하는 《향토예비군》을 300만명으로 늘이였으며 이미 1975년에 이른바 《민방위대》를 조작하고 거기에 405만여명의 청장년들을 강제로 끌어넣었다. 그리고 괴뢰군의 군사장비를 현대화하기 위하여 1977년 한해에만도 2억 7 500만US$의 《군사원조》를 제공하였다.

○ 미제는 새 전쟁도발준비책동을 강화할 목적으로 작전지휘체계를 끊임없이 개편완성하였으며 병참보급체계도 더욱 완비하였다.

• 《유엔군사령부》에 의한 작전지휘체계를 남조선- 미군《련합군사령부》(1978년 11월 7일에 조작)에 의한 작전지휘체계로 개편하였다. 

• 조선에서의 《유사시》에 침략무력을 대대적으로 투입하기 위한 《병참지원계획》도 세워놓았다.

미제는 일본의 군사기지들과 필리핀에 저장된 《전쟁비축물자》(3개월분)들을 조선전쟁에 리용할수 있게 체계를 세워놓았다.

○ 미제는 조선에서의 새 전쟁도발을 위한 작전계획에 따라 침략적인 군사연습소동을 끊임없이 벌리였다.

 

            군사분계선에서 《북침》전쟁열을     미제의 광란적인 《팀 스피리트-93》

                   고취하는 레간                         합동군사연습

 

남조선을 《전선방위지역》으로 선포한후 미제는 1976년부터 매해 년례행사처럼 벌려온 남조선괴뢰군과의 《련합훈련》인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을 해마다 계단식으로 확대하여 1978년 이후부터는 력사상 최대규모의 핵전쟁연습으로 감행하였다. 1970년대에 감행된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은 처음부터 우리 공화국을 불의에 침공하기 위한 공격전쟁연습이였으며 우리 나라에서 핵전쟁을 도발하기 위한 핵전쟁연습, 핵시험전쟁이였다.

○ 미제는 1970년대 중엽 조선에서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기 위한 군사적도발책동을 악랄하게 감행하였다.

당시 미국대통령이였던 포드의 직접적인 지휘밑에 조직되고 감행된 1976년의 《판문점사건》(일명 《8.18사건》)은 그 대표적실례로 된다. 

이와 같이 미제는 1970년대에 조선에서 새로운 침략전쟁을 도발하고 그것을 확대하여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해보려고 갖은 발악을 다하였다.

 

1980년대~1990년대 초 미제의 전쟁도발책동

1970년대에 《평화》와 《긴장완화》의 기만적인 간판을 들고나오던 미제는 1980년대 초부터 로골적인 《힘의 전략》에 의한 세계제패전략을 떠들기 시작하였다.

- 호전적이며 침략적인 강경로선을 선포한 미제는 새로운 군사전략과 북침전쟁계획들을 작성하였다.

○ 레간행정부는 《다발보복전략》과 그것을 구체화한 《3대전쟁전략》을 들고나왔다.

《다발보복전략》은 그 어떤 대방이 미국의 리해관계와 관련되는 지역을 공격할 경우 미국은 그 지역에서의 《대응》뿐아니라 동시에 다른 지역에서 대방의 군사적약점에 대하여 《보복》함으로써 전쟁을 세계적범위에서 《다발화》한다는것이며 《3대전쟁전략》은 유럽과 중근동 그리고 우리 나라를 비롯한 동북아시아지역에서 대규모의 전면전쟁을 동시에 수행한다는것이였다.

○ 미제는 새 군사전략들을 실현하기 위하여 군비를 증강하고 모험적인 핵전쟁을 도발하기 위하여 미쳐날뛰였다.

• 군사비를 급격히 증강하였다.

미제는 군사비를 1981년에 1 548억US$, 1984년에는 2 847억US$, 1986년 3 025억US$로 급격히 늘이였다.

• 미제는 핵무기로서 군사전략들을 실현하기 위하여 미쳐날뛰였다.

이 시기 미제의 핵전쟁계획은 《우주방위전략》이라고 하는 《별세계전쟁계획》과 《해양전략》이였다.

《별세계전쟁계획》은 우주에 수많은 여러가지 군사위성들을 띄워놓고 세계적인 전면핵전쟁을 도발하여 《승리》하겠다는 전쟁계획이며 《해양전략》은 지구의 모든 대양들을 미국의것으로 만들고 그에 기초하여 5대륙을 제패하겠다는 침략계획이다.

○ 미제는 핵전쟁도발의 첫 대상으로 조선반도를 선택하고 공격형의 전쟁방식인 《공지전전략》을 작성하였다.

미제는 남조선을 핵전쟁의 첫 대상으로, 가장 중요한 군사기지로 리용할것을 계획하고 핵무기사용을 기정사실화한 《공지전전략》을 제창하였다.

《공지전전략》은 공중화력과 공중기동부대에 의한 중심공격, 지상군의 전방공격 그리고 함대화력의 지원밑에 상륙부대와 특수부대가 벌리는 《적》의 전후방에 대한 타격을 일시에 전면적으로 감행할것을 노린 공중, 지상, 해상의 립체작전을 말한다. 이 전쟁전략수행에는 기동력과 공격력이 우수한 공중기동부대들과 미싸일을 비롯한 핵무기, 세균무기, 화학무기, 전자장비 등 모든 전쟁수단들이 종합적으로 동원되게 되여있었다.

- 미제는 북침전쟁을 위한 침략무력을 증강하고 전쟁도발책동을 더욱 강화하였다.

○ 미제는 북침전쟁준비를 위하여 침략무력을 대대적으로 증강하였다.

• 남조선강점 미군과 남조선괴뢰군을 더욱 늘이였다.

그리하여 1984년 현재 남조선에서 조직된 군사력량은 남조선괴뢰군 100만명, 《향토예비군》 약 400만명,《학도호국단》 220여만명, 《민방위대》 440여만명으로서 도합 1 160여만명에 달하였다.

• 남조선강점 미군과 괴뢰군의 장비를 갱신, 현대화하고 남조선에 핵기지를 건설하는데 박차를 가하였다.

이 시기 미제는 《팀 스피리트》훈련에 끌어들였던 최첨단장비들을 철수할 때 남조선에 떨구어두는 방법으로 많은 핵무기와 전쟁장비들을 끌어들이였다. 남조선에 배비된 핵무기에는 미제가 해외에 배비한 거의 모든 종류의 핵탄두와 사정거리가 각이한 운반수단들이 있었다.

○ 미제는 《유사시》에 일본《자위대》를 조선전쟁에 끌어넣을 흉계밑에 남조선과 일본사이의 군사적동맹체계를 시급히 실현시키며 미, 일, 남조선사이의 3각군사동맹을 조작완성하려고 갖은 책동을 다하였다.

 

《조선반도유사시》를 가상한 미, 일, 남조선합동군사연습

 

• 이 시기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과 일본주둔 미군의 공동훈련에 기초하여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과 일본《자위대》의 공동훈련을 벌리는 등 전쟁연습을 계단식으로 확대강화하였다.

• 미, 일, 남조선괴뢰들사이에 작전지휘, 통신체계의 일원화를 적극 다그쳤으며 일본의 군사작전구역을 조선반도를 포함한 태평양일대에로 확대하는 등 《유사시》에 괴뢰들과 일본반동들이 담당할 작전분담과 임무도 구체화하였다.

○ 미제는 있지도 않는 《남침위협》을 떠들면서 전쟁분위기를 고취하고 각종 군사훈련을 벌리는 등 전쟁도발책동을 끊임없이 감행하였다.

• 남조선괴뢰들과의 합동군사훈련을 더욱 강화하였다.

미제는 1991년까지 매년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을 감행한것을 비롯하여 《필승》이요, 《독수리작전》이요 하는 등 해마다 10여차례의 대규모적련합군사훈련들을 련이어 감행하였다.

이 군사훈련들은 해마다 회수가 급격히 증가되였으며 여기에 참가하는 병력규모도 수만명으로부터 실전에 대응한 수십만 또는 수백만으로 늘어났고 거기에 전술핵무기와 그 운반수단들을 비롯하여 현대적무장장비가 대량적으로 투입되였다.

• 남조선괴뢰군자체로도 도발적인 군사훈련을 끊임없이 벌리도록 하였다.

미제의 지령에 따라 남조선괴뢰들은 《쌍룡》이요, 《멸공》이요, 《을지》요 하는 이름밑에 대병력을 투입한 정규군과 비정규군의 련합훈련들을 해마다 련이어 벌렸으며 《향토예비군》을 비롯한 민간군사조직들을 통한 전쟁연습소동도 빈번히 벌리였다.

그러나 미제의 이러한 새 전쟁도발책동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우리 인민군대와 인민들의 영웅적투쟁에 의하여 걸음마다 분쇄되고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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