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성1호》발사를 완전성공에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가장 간고하고 준엄하였던 1990년대 말 우리 나라의 첫 인공지구위성 《광명성1호》를 창공높이 쏴올려 주체조선의 위력을 온 세계에 떨치고 우리 인민에게 새힘과 용기를 북돋아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공화국창건 50돐을 맞으며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이 자체의 힘과 기술로 인공지구위성을 만들어 단번에 성과적으로 쏴올렸습니다.

우리 나라에서 첫 인공지구위성을 성과적으로 발사한것은 주체조선의 국력을 만천하에 과시한 일대 사변으로 됩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과학자, 기술자들이 자체로 인공지구위성을 개발하도록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처음부터 우리의 튼튼한 자립적민족경제와 주체적인 과학력량에 의거하여 철저히 자체의 힘과 지혜로 인공지구위성을 개발완성하여야 한다는 확고한 신념과 의지를 지니시고 위성연구개발집단을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 

 

※ 전자공학과 기계공학, 조종학, 우주공학, 전자요소공학, 체계공학을 비롯한 현대응용과학기술의 종합체인 인공지구위성을 자체의 기술로 개발한다는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였다. 그리하여 세계적으로 인공지구위성개발에 다른 나라의 첨단기술과 《두뇌》를 인입하는것은 어느 정도 불가피한 일로 인정되여왔다.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을 비롯한 연구집단은 불타는 열정과 창조적지혜를 높이 발휘하여 보통때 같으면 5년이나 걸려야 할 방대한 설계도면과 각종 기술문건작성을 단 1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완성하고 다계단운반로케트와 인공지구위성을 훌륭히 연구개발하였다.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악랄한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이 더욱더 악랄해진 반면에 공화국창건 50돐을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우리 인민의 열의는 날로 고조되고있던 주체87(1998)년 7월 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공지구위성을 발사하여 김일성민족의 존엄과 공화국의 국력을 온 세상에 과시할데 대한 명령을 내리시였다.

 

 

우리 나라의 첫 인공지구위성 《광명성1호》

 

※ 인공지구위성 《광명성1호》의 발사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그 개발을 위한 연구종자를 주시고 설계와 제작, 발사의 전과정을 세심히 이끌어주시여 완벽하게 성공시킨 위대한 기적이였다.

 

우리의 첫 인공지구위성의 발사는 공화국창건 50돐을 경축하는 축포성으로, 제국주의반동들의 무모한 경거망동을 짓뭉개버리는 준엄한 경고로 되였다.

 

※ 주체87(1998)년 8월 31일 12시 07분 함경북도 화대군 무수단리의 발사장에서 우리 나라의 첫 인공지구위성이 발사되였다. 과학자들의 시선은 원격측정소의 대형전자모사판에 집중되고 일정한 시간간격으로 전달되는 《로케트정상》이라는 신호만이 측정소의 공기를 흔들어놓았다. 1초가 1시간인듯 더디게 흐르는 긴장한 시각, 류달리 힘차게 울리는 《위성분리!》라는 구령소리와 함께 온 발사장에 《만세!》의 환호가 터져올랐다. 

 

우리 공화국의 첫 인공지구위성《광명성1호》의 발사는 완전한 성공이였다.

 

※ 운반로케트의 1계단은 발사후 95초만에 분리되여 253km 떨어진 조선동해공해상에, 2계단은 144초만에 머리부류선체를 벗겨버리고 266초만에 분리되여 발사장으로부터 거리 1 646km인 태평양공해상에 떨어지고 3계단은 2계단이 분리된 후 27초만에 위성을 궤도에 진입시켰다. 이리하여 우리의 인공지구위성은 발사되여 4분 53초만인 12시 11분 53초에 자기 궤도에 진입되였다.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단 한번의 발사로 인공지구위성을 정확히 자기 궤도에 진입시키는데 성공하였던것이다. 인공지구위성의 개발완성은 물론 그 발사 역시 단번에 성공한 실례는 세계적으로 없었다. 하지만 우리 공화국은 인공지구위성을 단번에 매우 높은 우주속도로 정확히 자기 궤도에 진입시키였다. 

 

인공지구위성《광명성1호》의 성과적발사는 우리 공화국의 인공지구위성발사기술이 첨단수준에 당당히 올라섰으며 그 조종과 통신에 필요한 설비제작기술이 높은 수준에 이르렀음을 뚜렷이 보여준것으로 된다.

 

※ 미국은 인공지구위성 《뱅가드》를 아홉번만에야 궤도에 진입시켰고 일본도 인공지구위성 《오오스미》를 거듭되는 실패끝에 여섯번만에야 궤도에 올려놓았다.

 

세계의 통신, 방송, 신문들은 우리 나라의 첫 인공지구위성 《광명성1호》의 성과적발사소식에 대하여 앞을 다투어 보도하였다.

 

※ 인공지구위성이 발사되자 미제를 비롯한 적대세력들은 《탄도미싸일발사》라고 앙탈을 부리는가 하면 그 어디에서 지원받은것이라고까지 하였다. 1998년 9월 초 로씨야 우주협회 부총재는 이따르-따쓰기자와의 회견에서 조선의 인공지구위성과 그 발사기술이 로씨야로부터 지원받은것이라고 서방언론매체들이 떠든것과 관련하여 자기에게는 로씨야의 우주전문가들과 접촉하려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그 어떤 시도도 알려진것이 없다고 강조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광명성1호》의 발사를 세계에 알리고 온 나라가 경축하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87(1998)년 9월 4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의 한 책임일군에게 조선중앙통신과 TV방송을 통하여 우리 나라에서 인공지구위성을 쏴올렸다는것을 특별보도로 동시에 알리도록 하시였다.

 

※ 우리 나라에서의 첫 인공지구위성발사를 세상에 알리는 조선중앙통신사보도가 전파를 타고 온 누리에 울려퍼졌다.

 

※ 《온 나라 전체 인민이 공화국창건 50돐을 사회주의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뜻깊게 맞이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다계단운반로케트로 첫 인공지구위성을 궤도에 진입시키는데 성공하였다. … 위성에는 필요한 탐측기재들이 설치되여있으며 우주를 평화적으로 리용하기 위한 과학연구사업을 추진하는데 이바지하게 된다. 또한 앞으로 실용위성발사를 위한 계산토대를 확정하는데도 의의가 있다. 지금 위성에서는 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와 <김정일장군의 노래> 선률과 함께 <주체조선>이라는 모르스전신부호가 27M㎐로 지구상에 전송되고있다. 이번에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이 단 한번의 발사로 궤도에 정확히 진입시킨 운반로케트와 인공지구위성은 100% 우리의 지혜와 기술로 개발한것이다.》

 

같은날 공화국의 인공지구위성발사와 관련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교부(당시)대변인담화가 발표되였다. 

 

※ 담화는 우주공간을 평화적으로 리용하는것은 국제적으로 공인된 주권국가의 막을수 없는 자주적권리이며 그에 부합되게 인공지구위성을 개발, 발사, 리용하는것은 현대과학기술이 지향하고있는 하나의 강력한 추세이라고 하면서 《우리가 위성보유국으로 되는것은 너무도 당당한 자주권의 행사이며 이 능력이 군사적목적에 돌려지는가 않는가는 전적으로 적대세력들의 태도여하에 달려있다.》고 언명하였다.

 

우리 공화국의 인공지구위성발사에 대한 보도는 온 나라 방방곡곡에 경축분위기로 휩싸이게 하였다.

 

※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최첨단기술을 요구하는 인공지구위성을 단 한발의 발사로 궤도에 정확히 진입시킨것은 우리 당의 과학기술중시정책의 빛나는 승리이며 자체의 민족기술인재를 키우고 나라의 과학기술을 발전시키는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온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의 자랑찬 결실이다,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과 로동자들은 강력한 과학력량과 고도의 기술수단, 막대한 자금을 필요로 하는 운반로케트와 인공지구위성을 성과적으로 개발제작하여 쏴올림으로써 우리 인민이 수십년동안 모든것을 다 바쳐 건설하여놓은 자립적민족경제의 위력을 뚜렷이 보여주었으며 자력갱생만이 우리가 승리하는 길이라는것을 다시금 증시하였다고 하시면서 온 나라 전체 인민이 공화국창건 5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뜻깊게 맞이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 나라에서 첫 인공지구위성  《광명성1호》를 성과적으로 쏴올려 궤도에 진입시킨 과학자, 기술자, 로동자들이 세운 특출한 공적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인공지구위성의 연구완성에 참가한 과학자, 기술자들은 거의나 30대, 40대로서 모두가 김일성종합대학, 김책공업종합대학, 리과대학을 졸업한 과학자, 기술자들이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인공지구위성을 성과적으로 발사하는데 공헌한 과학자, 기술자, 로동자들에게 높은 급의 표창과 국가수훈, 명예칭호를 수여해주도록 하시고 대를 이어 길이 전할 귀중한 선물도 안겨주시였다.

 

※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87(1998)년 9월 이번에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이 자체의 지혜와 기술로 인공지구위성을 독자적으로 개발하여 성과적으로 발사한것은 인공지구위성을 자체로 개발한 나라들의 대렬에 우리가 당당히 들어선것으로 된다고, 우리가 이번에 최고인민회의 제10기 제1차회의와 공화국창건 50돐을 앞두고 인공지구위성을 성과적으로 쏴올린것은 사회주의조선이 자본주의서방에 핵폭탄을 퍼부은것과 같은 일대 사변으로 보아야 한다고 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세계는 제국주의고립압살책동속에서도 인공지구위성을 쏴올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위인상을 높이 칭송하였다.

 

 

※ 로씨야신문 《빠뜨리오뜨》 22호는 우리의 《광명성1호》발사와 관련한 글을 사진과 함께 옹근 두면에 걸쳐 편집하고 《수십년동안이나 미국과 그 추종세력이 총동원하여 제재와 봉쇄,  고립,  압살정책을 써왔는데 약화되기는커녕 더욱더 강해진 조선, 우주강국으로까지 우뚝 솟은 그 현실을 인정하기가 그들에게는 몹시도 고통스러울것이다. 조선은 자기의 인공지구위성발사에 대한 공식보도를 날림과 함께 이 우주개발기술이 군사적목적에 돌려지는가 돌려지지 않는가는 전적으로 적대세력들의 태도여하에 달려있다고 천명하였다.》 계속하여 신문은 조선인민군 총참모부대변인 성명에서 천명된 우리의 강경한 립장을 전하면서 《힘이 세면 목소리가 큰 법이다. 조선에는 불가능을 인정하지 않으며 그 무엇이나 마음먹은대로 해내는 만능의 보검을 틀어쥐신 희세의 위인이 계신다. 〈조선이 없는 지구는 없다.〉 평양의 이 경고를 누구나 무심히 대하지 말아야 한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빈말을 하지 않으신다. 우주공간에 혜성처럼 나타나 행성을 굽어보는 조선의 인공지구위성은 바로 그것을 깨우쳐주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가장 간고하고 준엄하였던 시기에 우리 나라의 첫 인공지구위성 《광명성1호》를 창공높이 쏴올려 세계에 주체조선의 위력을 온 세계에 떨치는 기적을 창조하도록 하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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